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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국민해양안전관, 명량해상케이블카와 업무협약 체결

다양한 해양안전교육과 각종 재난·재해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이 울돌목의 역사현장을 가로지르는 명량해상케이블카와 함께 관광객들의 체험활동을 위해 힘을 모았다. 진도군과 ㈜명량해상케이블카, (사)한국해양소년단연맹은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민해양안전관과 명량해상케이블카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획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안전교육과 역사교육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진도군 임회면에 건립된 국민해양안전관은 본관과 유스호스텔, 해양안전공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문교육기관인 (사)한국해양소년단연맹에서 해양·재난 안전체험 등 10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진도군에 들어오는 길목에 있는 명량해상케이블카는 역사 현장에 설치된 최초의 케이블카로 명량대첩의 현장을 공중에서 바라보며, 울돌목의 신비한 회오리 물살과 다도해의 아름다움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그림 같은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진도군 대표 관광상품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시설의 발전적 이용과 관광객 등이 안전 체험을 통해 재난위기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명량대첩지 현장도 동시에 체험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명량해상케이블카 기획상품'은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며, 예약 및 문의는·(진도국민해양안전관) 또는 (명량해상케이블카)로 하면 된다.

2024-08-14 14:23:4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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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여름철 코로나 증가 대비 대응체계 강화

합천군은 지난 6월 말부터 국내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증가세로 전환되고,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의 지역 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질병관리청은 올 여름 코로나19 입원 환자 중 65세 이상이 65%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44.68%로 주민 대다수가 고위험군이 많고, 감염취약시설 24개소의 집단발생에 대비해 지역 사회 감염병 모니터망을 강화하고 예방 교육 및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자체적으로 관내 코로나19 먹는치료제 처방기관 15개소를 대상으로 최근 3개월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파악한 결과 지난 6월 23명에 비해 7월 68명, 8월 228명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코로나19 치료제 사용량은 6월 1명, 7월 27명, 8월 110명으로 크게 늘어나면서 먹는치료제 처방기관 및 조제기관에 처방기준을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물량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의 5대 예방수칙은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 치료받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심한기침, 고열, 인후통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을 경우 다중이용시설을 자제하고,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초기증세가 감기와 비슷하므로 고령자, 면역질환자, 기저질환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이 확산되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코로나19 먹는치료제 처방기관 및 조제기관은 합천군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8-14 14:23: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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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무더위 취약 어르신 안전돌봄서비스 강화

해남군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상황에 가장 취약한 노년층을 위한 돌봄을 강화한다. 우선 65세 이상 홀몸노인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돌봄서비스 대상자를 400명 이상 확대했다. 조사 결과 군내 실제 홀몸노인은 8,632명으로, 노인맞춤 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및 어르신 안전지킴이단, 장기요양서비스, 거동불편 어르신 식사배달 서비스 지원, AI반려로봇 보급 등으로 기존 6,019명이 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다. 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230명, 사랑의 1분 통화 23명을 추가하는 등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홀몸노인 중 74%, 6,400명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해남군에서 진행하는 돌봄서비스는 △안부 확인 및 119응급 호출이 가능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타 공적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의 지킴이 어르신지킴이단 △취약계층 어르신의 식사를 책임지는 거동불편노인 식사배달 △신체활동 보조 및 가사활동 등을 보조해 주는 장기요양서비스 △우울은둔형 독거노인을 위한 반려로봇 효돌 △은둔형 외톨이의 안부 확인을 위한 사랑의 1분 통화까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특히, 노인맞춤돌봄 생활관리사 205명이 맞춤돌봄 대상자의 안전 관리를 위해 폭염특보와 호우주의보 등 기상 악화 시 유선과 방문을 통해 일일 안전확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597개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여, 6월부터 냉방비를 지원해 조기 가동하는 등 농어촌 노인 보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 이장, 부녀회장 등으로 이루어진 지역 봉사자 144명을 구성해 취약노인의 돌봄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있다. 실외에서 이뤄지는 노인일자리 지원사업도 7일부터 16일까지 일시 중단하고 실내 활동으로 전환했으며,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을 방문하여 폭염대비 행동 수칙과 무더운 시간 활동을 자제하도록 안내했다. 보건소에서도 정기적인 전화 및 가정방문, 경로당 순회 등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안내하고, 응급상황 발생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올여름은 집중호우와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한 시점이다"며"취약계층의 어르신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안전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하고 폭넓게 대응해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4 14:22:2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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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감찰 진행

경남개발공사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임대아파트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안전감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안전감찰은 경남개발공사가 2024년 '경상남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중점과제로 선정해 도민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와 취약계층 입주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 안전부패를 근절하고자 추진됐다. 안전관리 이행실태 전반에 대한 것으로 공사 소유 임대아파트 어린이놀이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5월에 '시설관리 감찰', 7월에 '서류 및 행정 감찰'로 분야를 나눠 이뤄졌다. 경남개발공사는 이번 안전감찰에서 외부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벌였으며 놀이시설 안전기준 적합 여부, 매월 1회 안전점검 여부, 안전 관리자 교육 및 보험 가입 등 안전관리 이행 실태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점검 체크리스트에 의한 시설감찰을 통해 총 11건의 지적사항을 시정 조치했고 정기시설검사 합격사항 미 표시 등 행정전반에 대한 개선 사항을 시정 및 반영토록 조치했다. 경남개발공사 김권수 사장은 "안전 감찰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고 우리공사가 관리하는 임대아파트 어린이놀이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함으로서 도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 할 안전한 경남실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4 14:21: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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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해 명품가방·양주 '압류'…4달간 2억넘게 징수

안양시는 올해 4월부터~7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17명에 대한 가택수색을 진행하여 2억1,800만원을 현장 징수하고, 명품 가방과 양주 등 동산 12점을 압류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거주지, 재산 상황을 조사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지방세를 내지 않거나 납부 확약 후 납부를 이행하지 않는 체납자를 대상으로 수시로 가택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수십억 상당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액의 세금을 내지 않고 있던 A씨가 위·수탁 계약을 통해 신탁회사 명의로 소유권을 이전하는 등 방식으로 재산을 은닉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번 가택수색으로 자진 납부를 유도해 A씨로부터 3,700만원의 현금을 징수하고 나머지는 분할 납부하도록 했다. B씨의 경우는 1억7,000여만원의 지방세를 체납한 뒤 납부 권유를 지속적으로 회피하는 등 납부 의사가 전혀 없는 것으로 판단돼 시가 가택수색에 나섰다. 시는 B씨로부터 명품 가방, 양주 등 12점의 동산을 압류했다. 이에 대한 감정 및 공매를 통해 체납액에 충당할 예정이다. 시는 하반기에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뿐만 아니라 형사고발, 출국금지, 명단공개 등 다양한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다만, 사업 부진이나 자금 악화 등으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유도 등 맞춤형 징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4-08-14 14:20:3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