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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무주택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 모집

안양시는 목돈 마련이 어려운 무주택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시행하는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의 하반기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시는 올 상반기에 이 사업을 통해 신규 대상자 22명을 선정했다. 이들을 포함한 85명의 청년에게 총 5,432만원의 이자를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낮췄다.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전월세보증금 신규 대출을 추천하고, 해당 신규 대출 실행 시 연 2% 이내의 이자를 지원하는 안양시의 청년 주거정책 중 하나다. 신청 자격은 안양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19~39세 무주택 세대주로서, 2023년말 기준 연소득 5,000만원 이하이거나 부부합산 연소득이 8,000만원 이하인 자다. 지원 대상 주택은 전월세 보증금이 3억원 이하이면서 전월세 전환율 6.5% 이하인 안양 소재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7월 17일 9시부터 오는 10월 31일 18시까지다. 신규 대출 가능 여부 및 대출액 상담은 시와 협약을 맺은 동안구 달안동 소재 NH농협 안양시지부를 통해 할 수 있다. NH농협 안양시지부와 상담 후 대출이 가능한 경우 안양시 통합예약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특별도시 안양에서 청년들이 안심하고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17 15:57: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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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 도시환경주거정책 발전 위한 새로운 역할 맡아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이 지난 12일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도시환경주거정책 발전 추진단장에 위촉되었다.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는 행정안전부 장관의 승인을 받은 사단법인으로, 공공기관의 행정 분야에 대한 진단과 분석을 통해 행정 제도의 개선을 추구하며, 정책 성과와 품질을 분석하고 있다. 또한, 정책 제도를 연구하고 타당성 분석 및 평가를 통해 대규모 정책 사업의 적절성을 연구하며, 정책 전문가 육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도시환경주거정책 발전 추진단의 단장으로 위촉된 손성익 의원은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조례 제정과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활동을 통해 파주시의 도시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직책을 맡게 되었다. 손성익 의원은 "우리는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수도권 과밀 현상과 지방의 인구 공동화 현상을 동시에 겪고 있으며, 환경, 주거, 인프라 시설 등 다양한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시민들에게 적절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적절한 사회 인프라를 공급하여 개개인의 재능과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우면서도 공동체의 이익을 해치지 않는 공정한 제도 개선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위원회 활동에 임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2024-07-17 15:57: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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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인문학과 예술로 풍성한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고양시 도서관센터는 매년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등 총 10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9천5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일상에서 가까운 도서관을 활용해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인문학의 가치와 지혜를 배우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 고양시 도서관에서 만나다 고양시의 네 개 도서관(삼송, 행신, 아람누리, 덕이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인문학적 지식을 나누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강연, 체험, 지역의 인문 자원 탐방을 결합해 인문학의 깊이를 더한다. 올해는 약 4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해 운영 중이다. 삼송도서관은 '기후 발자국, 우리 동네 안부 묻기'를 주제로 기후 위기 속 생물들과 우리의 마을을 돌아보는 생태학습과 토론을 8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행신도서관은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화 속 동아시아(알쓸신동)'를 통해 동아시아 신화를 소개하고, 샤머니즘 박물관 탐방까지 예정하고 있다. 아람누리도서관은 '인문에 입문하다: 금서, 시대를 말하다' 프로그램을 통해 금서를 주제로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있으며, 덕이도서관은 '이과 남자의 과학 토크'를 통해 양자역학, 녹색 세계사, SF 소설과 영화의 과학 등을 다룬 강의를 제공한다. ◆심화 인문학 프로그램 '지혜학교' 운영 삼송, 풍동, 일산도서관에서는 심화 인문학 프로그램인 '지혜학교'를 운영한다. 삼송도서관의 '10가지 주제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는 나무, 음식, 건축, 풍수 등 다양한 주제로 한국사를 탐구하며, 풍동도서관의 '철학을 건너, 세대를 잇다'는 동서양 철학적 배경과 관점의 차이를 다룬다. 일산도서관은 '책 문화 공간과 도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책 문화 공간과 도시 재생의 역할을 조명한다.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도서관 프로그램 고양시 도서관은 예술 관련 사업에도 선정되어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신원도서관은 경기콘텐츠진흥원 주관의 경기 인디 시네마 공동체 상영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독립영화를 상영하고 있으며, 높빛도서관은 경기아트센터의 거리로 나온 예술(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술 및 마임 공연을 진행한다. 주엽어린이도서관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학 기반 시설 상주 작가 지원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작가의 문학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의 신청 접수는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사업들을 통해 고양시는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인문학적, 문화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독서 문화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2024-07-17 15:57: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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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킨텍스 관광박람회 참가…DMZ 평화관광부터 지역 특산품까지

파주시는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8홀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대표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홍보한다. 국내외 120여 개의 지자체와 기업 등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국제 여행박람회에서는 500여 개의 홍보관이 운영된다. 파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다음과 같은 관광자원과 프로그램을 홍보할 예정이다: ▲비무장지대 내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를 체험할 수 있는 '디엠제트(DMZ) 평화관광' ▲카누와 카약 등 수상 여가활동과 출렁다리를 즐길 수 있는 '마장호수' ▲홍대입구역에서 출발해 파주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파주시티투어' ▲반짝이는 임진강을 감상하며 민간인통제구역으로 건너가는 '임진각평화곤돌라' ▲2024 파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특히, 파주시는 지역 상생과 풍성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민간 업체들과 협업하기로 했다. 참여업체로는 미나누기(대표 최혜련), 애플러스(대표 이수호), 머쉬드림(대표 강신덕), 평화마을양조장(대표 임상채), 오가닉리프(대표 강채영), 동환프레시 푸드(대표 이평화) 등이 있으며, 이들은 개성인삼, 장단콩, 사과, 임진강 쌀 등 파주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전시 및 판매할 계획이다.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파랑이 캐릭터와 함께 사진 찍기, 에어볼 뽑기 등의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관광박람회를 통해 파주의 지역 특산품과 자원이 널리 알려지고, 관광산업이 활성화되어 지역경제가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7 15:56: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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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4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리더십 경영 大賞 수상

경남 의령군은 1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 '2024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리더십 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교육부 등이 후원하는 한국의 최고경영대상은 고객 중심 경영과 지속 가능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 및 지방자치단체 수여하는 상이다. 의령군은 오태완 군수의 리더십과 창조적 미래 건설을 위한 혁신 정책으로 주민 생활 편익을 증대시킨 노력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소멸 위기 선제적 대응과 궁류 총기 사건 희생자 추모 사업 등의 시대적 과제를 해결한 오 군수의 의지가 이번 수상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오 군수는 지방 도시들이 공통으로 처한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군은 전국 최초로 소멸 위기 전담 조직인 '소멸위기대응추진단'을 설치했고 지방 소멸 대응 조례안도 제정했다. 이에 따라 중요한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선점 효과와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라는 고삐를 죄기 위한 전략적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구 해법에서 정주인구 확보와 생활인구 확대를 동시에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은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인정받았다. 의령의 한(恨)이자 나라의 아픔인 궁류 총기 사건 희생자의 추모공원 건립을 확정하고 42년 만에 처음으로 위령제를 엄수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관장 '혁신 리더십'도 주목을 받았다. 오태완 군수는 민선 8기 군정 목표를 '일 잘하는 혁신 군정'으로 정하고, 변화를 통한 '행정 혁신'을 강조해 비전을 제시했고,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지역 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사업 등의 혁신적인 사업 발굴에 공을 들여왔다. 오 군수는 조직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구성원의 개인적 가치를 변화하는 미래 지향적인 '변혁적 리더십'을 강조하고 있다. 부서장들은 조직 변화 필요성을 감지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능력을 갖추고, 직원들은 기본적으로 맡고 있는 업무에서 해야 할 역할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방향을 잡아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 결과 의령군은 지난해 정부 공모 사업에 응모, 역대 최대인 167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4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는 경남 군 단위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미래교육원 개원과 리치리치페스티벌 성공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대전환을 이뤄냈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이 이끄는 리더십의 원천은 군민들의 한결같은 성원 덕분"이라며 "군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좋은 정책들을 발굴하고 진일보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7-17 15:55: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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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천만 관광객 꿈꾸는 '꽃의 도시' 비전 제시

이동환 고양시장은 17일 간부회의에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수도권 과밀억제 규제 완화를 통해 천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 시장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 공모에서 고양시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2년간 국비와 도비 3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라며, "고양시 특산품인 꽃을 테마로 한 관광정보센터 강화, 'K팝 꽃팝 크리스마스 축제', 그리고 K-한류와 꽃을 주제로 한 테마 관광 상품 개발을 중심으로 한 고양시만의 독창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천만 명이 찾는 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나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도 끌어들여, 고양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주력해야 합니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시장은 "지난주 과밀억제권역 규제 완화 TF 위원회에 참석해, 12개 과밀억제권역 지자체의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과 함께 불합리한 규제 완화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라며, "현재 수도권정비계획법은 각 지역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인 규제로, 시대와 맞지 않는 낡은 규제입니다. 이에 대한 재검토가 시급합니다"라고 역설했다. 그는 "고양시는 공공주택 공급 계획에 따른 국가 주도 택지 개발로 인해 인구가 급격히 증가했으며, 이로 인해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되어 필요한 기반 시설을 마련하지 못한 역설적인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라며, "법인 중과세 완화, 공업지역 물량 재조정, 행위 규제 완화를 통해 자족 기능을 확충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여 균형 잡힌 도시로 발전시켜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2024-07-17 15:55: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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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超다자녀가정 추가 지원 근거 마련 추진

윤태한 부산시의원은 지난 16일 제323회 임시회에서 초(超)다자녀가정에 대한 정의와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부산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2023년 8월 다자녀가정 지원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확대했다. 당시 부산시 합계 출산율은 전국보다 낮은 0.72명으로 둘째 및 셋째아 비중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었고, 다른 시·도별 다자녀가정 지원 기준도 3자녀에서 2자녀로 확대되는 추세였다. 하지만 저출산 현상의 심화 및 다자녀 가정 비율의 가파른 감소에 따른 공공시설 위주 지원은 출산율 반등에 크게 기여하지 못하며, 실질적 양육 부담을 줄여줄 과감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게 윤 의원 판단이다. 윤 의원은 9대 복지환경위원회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업무보고, 행정사무감사 등에서 여러 차례 다자녀가정에 대한 부산시의 추가 지원 필요성을 제안한 바 있다. 당시 윤 의원은 자녀 수가 많아질수록 가정의 양육 부담이 커진다는 점을 고려, 먼저 4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에 집중적인 지원 대책 수립이 절실하다고 설명했었다. 윤태한 의원은 "이번 조례는 전국적으로 출산율 제고와 양육 환경 제고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에서 부산시의회에서 앞장서 시민의 복리증진을 챙겨나가는 우수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부산 초다자녀가정의 기준이 4자녀부터 가능한 전국 최초라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출산도 중요하지만 양육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 특히, 자녀가 많은 가정에게 지원의 폭을 넓혀 나가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례는 오는 24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공포될 예정이다.

2024-07-17 15:54: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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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AWS 클라우드 사례 기반 심화 실습 진행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사업단의 대표 프로그램인 3UP 프로그램 가운데 'SKillUp 프로그램'의 하나로 아마존 웹 서비스(AWS) 클라우드 컴퓨팅 기초 및 사례 기반 심화 실습 프로그램을 6월과 7월 중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AWS는 아마존닷컴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으로 전 세계 1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사업단은 1차년도에 진행했던 AWS 클라우드 실습 프로그램에 2차년도인 올 해 AWS 전문 교육 강사의 사례 기반 심화 실습 교육을 추가 구성, 1차년도에 비해 더 심화된 내용으로 총 4회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유동희 단장은 "클라우드 컴퓨팅 인력 채용이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점점 증가하는 상황에서 AWS 클라우드 사례 기반 심화 실습 교육으로 부산가톨릭대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사업단의 목표인 '지능형 풀스택 개발자 양성'에 한층 더 다가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AWS 공식 강사, 클라우드 분야 전문, 현직 개발 실무자의 특강 프로그램을 통해 정규 과목에서 이론적으로 학습했던 클라우드 컴퓨팅의 실제 서비스와 AWS를 활용할 심도있는 실습을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직접적으로 현업에서 사용하는 AWS의 사례에 대해 알게 됐다" 등의 소감과 함께 강의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부산가톨릭대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사업단은 꾸준히 현장 니즈와 학생들의 역량 함양을 위해 지능형 풀스택 개발자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2024-07-17 15:54: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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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100세 철학자’ 김형석 명예교수 특강 실시

부산상공회의소는 17일 오전 7시 대한민국 대표 철학자인 연세대 김형석 명예교수를 초청해 '산다는 것의 의미'라는 주제로 제264차 부산경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부산상의 양재생 회장과 강병중 회장, 송규정 회장, 신정택 회장을 비롯한 지역 경제계 원로들과 주요 기업인, 기관장 및 포럼 회원 등 240여명이 강연장을 가득 메웠다. 강연을 맡은 김형석 명예교수는 시인 윤동주와 한 반에서 수학했을 뿐만 아니라, 도산 안창호 선생 강연을 직접 듣기도 한 대한민국 근대화 역사의 산증인이기도 하다. 강연은 ▲자기 완성은 어떻게 가능한가 ▲삶과 일의 관계 ▲휴머니즘과 애국적 사회참여 문제 등 우리 인생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형석 명예교수는 강연을 통해 "100세를 살아보니 사람이 행복하다고 하는 것은 젊게 사는 것이고, 인간답게 사는 노력이며 성장하는 동안은 늙지 않는다"며 "80대, 90대에도 도전하고 여러 세대와 소통하며 늘 도전하는 삶을 살아 갈 것"을 강조해 청중의 박수를 받았다. 부산상의 양재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철학자인 김형석 교수님의 지혜와 큰 가르침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큰 영광, 행운"이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노인이 되는 것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지역 기업인들도 청년의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도전에 과감하게 나서서 긍정의 부산 경제가 되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말했다. 매달 부산경제포럼을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는 이오선 동아플레이팅 대표는 "'인생은 60부터 70까지가 노른자'라는 김형석 교수님 님말씀에 제 인생을 다시 새롭게 꿈꿀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말했다.

2024-07-17 15:54: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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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임대아파트 노후 비상발전기 교체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2일 노후 공공임대주택 비상발전기 교체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사 임대아파트 중 30년이 경과한 지구를 대상으로 재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는 지난해 학장1지구 영구임대아파트에 비상발전기 교체했으며 올해 9월 중에는 임대아파트 3개 지구에도 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다. 비상발전기는 정전·화재·지진과 같은 재난 시 전기공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파트의 소방시설, 피난시설 등 주요 설비에 전기를 공급해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중요한 시설이다. 한편 공사는 장비 교체 과정에서 내진설계 강화와 매연저감 설비를 동시에 적용한다. 내진설계가 적용돼 있지 않은 영구임대주택에는 방진패드를 우선 설치하고, 방진 스프링과 내진 스토퍼를 추가로 장착해 지진과 같은 재난 시 발전기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또 매연저감 기능이 탑재된 친환경 발전설비를 사용해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비상시 정전 상황은 입주민의 인명, 재산 등에 큰 손실을 초래할 만큼 노후 비상발전기의 적기 교체와 내진 보강으로 입주민의 재난안전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15:53:4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