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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116일간 산불 예방 총력

기후 변화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봄철 산불 위험이 해마다 커지고 있다.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 영양군이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강화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영양군은 2026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총 116일간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산불조심기간 운영, 상시 비상 대응체계 가동 영양군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시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계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집중 운영한다. 특히 기상 상황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대응 단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초동 진화 역량을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 소각 행위·입산 통제 강화,'예방 중심' 산불 대응 군은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이 주민들의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점에 주목하고, 예방 중심의 행정을 추진한다. 산림으로부터 100미터 이내 지역에서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입산통제구역과 통행 제한 등산로에 대한 출입 관리도 강화한다. 입산이 허용된 지역이라 하더라도 라이터, 버너 등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는 금지되며,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흡연과 담배꽁초 투기 행위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위반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사법 조치가 병행된다. ◇ 산불 발견 즉시 신고, 군민 참여가 핵심 산불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발생 장소와 시간, 산불 규모 등을 신속히 파악해 가까운 행정기관이나 소방서(119)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영양군 산불방지대책본부(☎ 054-680-6630~2)를 통한 신고도 가능하며, '스마트 산림재난' 앱을 활용한 신고 체계도 운영 중이다. 영양군은 산불 예방의 핵심을 군민 참여로 보고,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자발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 "소중한 산림, 모두의 실천으로 지켜야" 영양군 관계자는 "봄철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막대한 산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행정의 대응과 함께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사전 차단부터 신속한 현장 대응까지 빈틈없는 산불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10 13:20:4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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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시민 안전·편의 강화 총력

의정부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해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총 12개 반, 137명이 근무하며,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 공유와 신속 대응 체계를유지한다. 종합상황실에는 자치행정과 상황근무자 5명이 근무하며, 사건·사고 발생 시 상황 보고, 초기 조치, 일일 상황 관리 등을 총괄한다. 분야별로는 ▲교통·수송 ▲불법주정차 단속 ▲응급진료체계 ▲재난안전 ▲상수도 ▲환경오염 예방 ▲청소 ▲공설묘지 ▲아동학대 대응 ▲도서관 운영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1개 대책반을 운영,불편 사항에 대비한다.특히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권역응급센터인 의정부성모병원과 지역응급의료센터 4개소, 병·의원 251개소, 휴일 지킴이약국 44개소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2월 15일부터 의정부시 누리집(시정소식-새소식)을 통해 진료기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시민 문화·여가 편의를 위해 미술도서관과 음악도서관은 정상 운영일 외에도 연휴 특별 운영을 실시한다. 운영 기간은 2월 14일(토)부터 16일(월), 18일(수)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종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13:20:2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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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관광·소비 연계 투어 추진...“여행도 하고, 특산물도 사고”

영주시는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관광 자원 홍보를 위한 '2026 농특산물 마케팅투어' 참여 여행사를 모집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실질적 구매로 이어지는 소비 기반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2026년 농특산물 소비와 관광객 유치를 연계한 '농특산물 마케팅투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 사업에 참여할 관외 여행사를 대상으로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투어는 관외 단체 관광객을 영주로 유치해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체험하도록 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관광객 20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투어를 운영하는 여행업 등록 사업자다. 참여 요건을 충족할 경우 버스 임차료를 최대 66만 원(부가세 포함)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조건에는 지역 음식점 이용, 농특산물 판매처 방문 및 실구매 내역 확보 등이 포함되며, 여행 종료 후 관련 영수증과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지원금이 지급된다. 시는 이번 투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외부 소비를 촉진하고,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를 선순환 구조로 이끌 계획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마케팅투어는 영주의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효과적으로 연계한 지역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여행사와 관광객이 참여해 실질적인 경제 효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0 10:16:3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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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117개소 가동

영주시는 설 연휴 의료 공백 방지와 응급 상황 대응을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응급실 3개소를 포함한 총 117개 의료기관 및 약국이 참여하며 시민 건강 보호에 나선다. 시는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응 체계에는 적십자병원, 기독병원, 자인병원 등 24시간 응급실 3개소를 포함해 보건소 1개소, 병·의원 75개소, 약국 38개소 등 총 117개소가 참여한다. 시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각 기관과의 유기적 협조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중 운영기관 현황은 영주시 및 보건소 홈페이지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응급의료정보센터(www.e-gen.or.kr),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미한 증상이나 병원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관내 51개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24시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또한 신속대응반과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운영해 재난이나 대형 사고 발생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응급의료지원체계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명절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의료 불편 없이 안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10:16:1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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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 위한 6대 분야 17개 과제 착수...안전·의료·복지 전방위 대응

영주시는 2026년 설 연휴 기간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6대 분야 17개 과제로 구성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2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재난대응, 응급의료, 복지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등 전방위 대책을 병행 추진한다. 먼저 재난안전 부문에서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도 CCTV통합관제센터와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강설·결빙에 대비한 제설체계 정비,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운영 등도 병행된다. 복지 분야에서는 위기가구 긴급 발굴, 복지시설 위문,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 등이 이뤄지며, 아동학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돌봄 공백을 방지한다. 사회복지서비스는 연휴 중에도 중단 없이 제공된다. 응급의료 체계는 응급진료 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긴급 상황에 대비하며,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에 주력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 온라인몰 '영주장날' 설맞이 할인 행사를 병행한다. 또 전통시장 주변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 생활환경 분야는 쓰레기 처리 상황반과 상·하수도 비상관리반 운영을 통해 생활폐기물과 급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선비세상 일원에서 '2026 설맞이 한마당 말랑말랑 선비세상'을 개최하고, 설 당일에는 소수서원과 소수박물관, 선비세상을 무료 개방해 명절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

2026-02-10 10:15:4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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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관서 조기검진 및 예방교육 실시

봉화군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교육을 병행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 가운데 인지저하가 우려되는 대상자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봉화군 치매안심센터는 2월 10일, 봉화군노인복지관 이용자 중 치매 조기검진 희망자 및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현장에는 전문인력이 투입돼 CIST 검사, 맞춤형 상담, 예방관리 교육 등을 제공했다. 검진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정밀검사, 사례관리, 예방교실 등 단계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했다. 센터는 이번 조치를 통해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의 지역사회 치매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치매선별검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치매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정기적인 검진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검사 덕분에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질환이지만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로 중증 진행을 막을 수 있다"며 "이번 검진과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한 노후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10 10:15:16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