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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뜨리에체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계획 최종 승인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수지뜨리에체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지뜨리에체 공동주택'은 1998년 준공한 이후 2021년 리모델링 주택조합을 설립했다. 이어 지난해 리모델링에 필요한 도시계획위원회·공동위원회 심의, 교통영향평가 등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할 예정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에서 지하5층·지상 20층으로 계획됐다. 지하 층수를 2층에서 5층으로 확대해 구축 공동주택의 단점인 주차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리모델링 계획은 기존 40대(세대당 1대)였던 주차대수를 669대(세대당 1.35대)로 늘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리모델링을 통해 해당 아파트는 현재 보다 64세대 증가한 494세대로 구성될 계획이며, 증가 세대분(전용면적 84㎡/94㎡)은 향후 일반분양 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는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며, 이에 맞춰 용인특례시는 로모델링 통합심의 운영 등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사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도심의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에서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승인 받은 공동주택은 ▲수지초입마을 아파트 ▲보원 아파트 ▲동부 아파트 ▲한국아파트 ▲성복역 리버파크 ▲수지뜨리에체 아파트 등 6곳이다.

2026-02-10 08:48: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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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 화장품 제조 경쟁력의 기술 전환 과제' 보고서 발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도 화장품 산업의 제조 경쟁력과 기술 경쟁력 간 구조적 관계를 분석한 '경기도 화장품 제조 경쟁력의 기술 전환 과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최대 화장품 제조 집적지인 경기도에서 제조 중심 산업 구조와 기술 경쟁력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고, 제조 경험이 기술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특성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분석 대상은 기능성 화장품 관련 유효 특허 2만3,877건 중 경기도 출원 특허 3,341건이다. 보고서는 특허 점유율, 영향력, 시장 확보력, 등록지수, 최근 출원 집중도 등 지표를 활용해 지역별 기술 활동 특성을 비교했다. 분석 결과, 경기도는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의 39.4%가 집적된 최대 생산 거점으로 확인됐다. 이는 한국 화장품 산업의 제품화와 공급 기반을 지탱하는 핵심 지역임을 보여준다. 그러나 기능성 화장품 특허 점유율은 14.0%로, 제조 집적 비중에 비해 다소 낮게 나타났다. 시장 확보력과 특허 등록지수는 양호하지만, 특허 영향력은 전국 평균 수준에 머물러 기술 파급력 측면에서는 뚜렷한 우위를 보이지 않았다. 이는 경기도 화장품 산업의 기술 활동이 원천기술보다는 공정·제형 개선 등 제품화 중심으로 형성됐음을 보여준다. 기능군별로 보면 보습, 주름 개선, 항염 분야에서 특허 활동이 활발한 반면, 미백, 자외선 차단 등 원료·소재 기반 기술 분야에서는 성과가 제한적이었다. 경과원은 이번 분석을 통해 경기도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이 생산 규모 자체보다 제조 과정에서 형성되는 경험이 기술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구조에 따라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또한, 제조 확대 중심의 접근보다 기술 축적 구조를 함께 고려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능군별 기술 특성의 차이를 반영한 정책 설계도 향후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보고서는 경기도 화장품 산업의 제조 경쟁력을 기술 축적 관점에서 재조명한 분석"이라며, "지역 제조 기반 산업의 경쟁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향후 산업정책과 지원 방향을 검토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과원은 매년 산업·경제·신기술 분야 주요 이슈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는 경과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0 08:47: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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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해양생태과학관, 설 연휴 맞아 특별 행사 진행

시흥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해양생태과학관에서 설 연휴 특별 행사를 운영한다. 해양생태과학관은 설날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되며, 연휴 이후인 2월 19일은 휴관한다. 연휴 기간 방문객들은 해양 생태 전시 관람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마술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은 해양생태과학관 2층에서 오후 1시와 3시, 하루 2회 운영되며, 해양 전시 생물 관람과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통 놀이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해양생태과학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설날을 대표하는 전통 놀이를 해양생태과학관 운영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날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해양생태과학관을 정상 운영하며,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공연과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해양 생태를 체험하며 설 명절의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설 연휴 운영 일정 및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해양생태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흥시 거북섬서로35에 있는 해양생태과학관은 지난해 7월 1일 문을 열었으며, 지하 2층, 지상 3층으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해양생물을 교육ㆍ체험할 수 있는 전시 수조와 구조된 해양동물을 위한 보호 수조(1층), 해양생물 연구를 위한 부검연구실과 교육실(2층), 기획전시실(3층)이 마련돼 있다. 해양생태과학관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ㆍ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입장료는 성인 8천 원, 청소년 4천 원, 초등학생 2천 원, 5살 미만 무료이며, 시흥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2026-02-10 08:47: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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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창업 지원 대폭 확대

고양시가 혁신 창업기업 발굴에서 성장, 투자로 이어지는 창업 선순환 구조 구축에 속도를 낸다. 시는 지역 내 유망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창업활성화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창업 초기 단계부터 성장과 투자 연계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양시는 대학, 연구기관, 기업, 투자자 등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창업기업 발굴·육성·성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창업지원 운영 방향은 혁신 스타트업 집중 육성과 창업 친화적 도시 환경 조성으로 설정하고, 이에 따른 세부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혁신 창업기업 발굴을 위해 '창업오디션 고양 IR데이'를 개최하고,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28청춘창업소와 한국항공대, 동국대 창업보육센터 운영을 지원해 지역 창업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도 한층 촘촘해진다. 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제품 개발과 생산, 판로 개척, 지식재산권 확보까지 연계 지원을 추진한다. 시민 참여형 판로 지원 사업인 '고양 스타트업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시장 진입 기회도 확대한다. 투자 유치 기반 강화에도 나선다. 고양벤처펀드와 고양청년창업펀드를 활용해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넓히고, 중소벤처기업부 및 고양형 TIPS 프로그램과 연계해 민간 투자 중심의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후관리도 강화된다. 발굴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확대하고, 변화하는 창업 환경에 맞춘 인프라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창업가 중심의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도 포함됐다. 우수 예비·초기 창업기업이 관내 창업지원기관에 입주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28청춘창업소의 최대 입주 기간은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연장된다. 또한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기업 가산점 부여 등 실질적인 연계 지원 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특례시 창업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계 등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이번 계획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창업하기 좋은 도시 고양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08:47: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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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설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 완화…전통시장 환급 행사 실시

파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마련했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설맞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봉일천전통시장과 금촌전통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2곳에서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되며, 1인당 환급 한도는 최대 2만 원이다. 다만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을 원하는 고객은 행사 당일 발급받은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각 시장 내 지정된 환급처를 방문하면 된다. 카드 전표나 현금영수증 등 점포에서 발급한 증빙 자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환급 대상은 국산 농산물과 축산물로 한정되며, 수입산 농축산물과 법인카드 결제,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결제 내역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으로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도 매출 증대의 계기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0 08:46: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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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통시장서 장 보면 최대 2만원 환급

설 명절을 앞두고 광명시 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자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14일까지 5일간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에서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침체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했다. 행사 기간 중 당일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이면 1만 원을,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다. 시장별로 환급 대상 품목이 다르다. 광명전통시장은 농·축·수산물 전 품목을 대상으로 환급하며, 광명새마을시장은 수산물 구매 시에만 환급한다. 환급을 원하는 시민은 행사 기간 중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 또는 휴대전화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수단을 지참해 시장 내 고객쉼터 등에 설치된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영수증은 동일 시장 내 구매 건에 한 해 합산할 수 있으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행사가 설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책을 꾸준히 마련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경제 살리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10 08:46: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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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부산시와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4차 회의 개최

경남도는 지난 9일 부산시청에서 부산과의 행정통합 실무 협의체 4차 회의를 열고 '경남부산특별시 설치 및 경제·산업 특례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핵심 내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 자치단체의 완전한 지방 정부 실현'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실무 협의체는 자주재정권, 자치조직권, 자치입법권 등 3대 핵심 특례를 특별법에 명문화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먼저 재정 부문에서는 국세와 지방세 배분 비율을 현행 7:3에서 6:4로 조정하고, 중앙 정부 개입 없이 지역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완전한 포괄 보조 체계로 전환하는 내용을 법안에 담기로 했다. 조직 부문에서는 행정안전부의 정원 통제에서 벗어나 총액 인건비 적용 제외, 조례 기반 자율 정원 관리 등 획기적인 조직 운영 권한을 확보하는 방향을 검토했다. 입법 부문에서는 대통령령에 의한 자치권 제약을 막기 위해 '다른 법령 규정에도 불구하고 조례로 달리 정할 수 있다'는 배제적 특례 조항을 사무별로 배치하는 방안을 다뤘다. 경제·산업 분야 특례도 심층 논의됐다. 경제자유구역 우선 지정, 남해안 개발 규제 완화는 물론 가덕도 신공항과 부산항 신항 등 트라이포트 핵심 시설의 관리·운영 권한을 통합 자치단체장에게 전면 이양해 기업 유치부터 산업 생태계 구축까지 지역 주도로 신속 추진할 수 있는 체계를 법안에 반영키로 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특별법안의 골격을 한층 구체화했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파격적 권한 이양이 법안에 담기도록 국회와 중앙 부처를 설득하는 데 전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양 시·도는 이날 논의 내용을 토대로 특별법안을 보완하고, 주민 대상 설명회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2026-02-10 08:45:5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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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전국 최초 '새빛신문고' 44개 동 순회 홍보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현장 중심 민원 해결 모델 '새빛신문고(베테랑이 간다)'를 시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44개 동을 순회하며 집중 홍보에 나선다. 이번 홍보 활동에서는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베테랑 공무원이 각 동의 통장회의를 방문해 새빛신문고의 취지와 운영 방식을 설명하고, 실제 민원 해결 사례를 공유한다. 통장들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9일 세류3동 통장회의를 시작으로 4월까지 모든 44개 동을 방문할 계획이다. '새빛신문고(베테랑이 간다)'는 20년 이상 실무 경력을 가진 베테랑 팀장들이 매주 수요일 각 구청을 찾아 현장에서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점이 있으면 즉시 해결책을 모색하는 수원시만의 민원 상담 서비스다. 베테랑 공무원은 행정, 세무, 복지, 토목,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한다. 그동안 여러 부서를 거쳐야 했던 복잡한 민원도 베테랑 공무원이 한 번에 처리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 민원을 해결하는 이 모델은 '시민 중심 행정'의 새로운 표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44개 동 순회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베테랑이 간다'를 알게 되길 바란다"며, "베테랑 공무원들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특별한 민원 해결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0 08:45:2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