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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2026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총력 대응… AI 실증도시 도약 목표

연천군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사회 현안을 해결하고 AI 실증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공모사업 지원 및 추진계획 점검을 위한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추진관련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도 AI 챌린지는 경기도와 경기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지자체 간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실증 과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과제는 최대 3억 2500만원 도비가 지원된다. 연천군은 이번 공모에서 단순한 지원을 넘어 '공정성 확보'와 '실질적 지역 현안 해결'에 중점을 뒀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구축된 AI·양자 등 첨단기술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논의된 실증 전략에 더해, 기업 공개 모집과 외부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협력 파트너를 선정하기로 방침을 정했다.이에 따라 군은 2월 4일부터 18일까지 연천군청 누리집(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모에 함께 참여할 민간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 소재 AI 기술 보유 기업이면서 연천군 각 부서의 수요와 연계가 가능한 혁신 기술을 제안하는 기업이다. 군은 공정한 평가절차를 거쳐 선정된 기업과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주민 체감형 인공지능 실증 전략을 정밀화할 예정이며, "이번 공모사업은 행정절차법에 근거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협력 파트너를 선정함으로써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선정된 과제는 향후 정부 주도 대규모 공모사업으로 확장해 연천군을 AI 실증의 거점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6 13:03:3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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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 다문화 가족 스키캠프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2026년 영양군 다문화가족 스키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관내 다문화가족 55명이 참여하여 겨울 대표 스포츠 스키 체험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초보자를 위한 전문 강사의 강습을 시작으로 자유 스키 체험, 눈썰매 체험, 곤돌라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강습과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한편,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통해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난생처음 스키를 타본다면서, 아이들과 함께 스키를 타며 웃고 즐길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다문화 가족들이 서로 교류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런 기회가 앞으로도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권도원 생태공원사업소장은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다문화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지역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한 다문화가족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2-06 13:03:1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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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중랑천 발물쉼터 '겨울엔 따뜻한 난로콘서트' 개최

의정부시는 2월 7일부터 중랑천 발물쉼터에서 시민을 위한 문화 향유 프로그램 '겨울엔 따뜻한 난로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와 의정부문화재단의 협업으로 겨울철 시민들이 머무는 중랑천 발물쉼터 내 '따숨터'를 공연 장소로 제공하고 난로를 배치하는 등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았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출연진을 구성해 행사를 주관한다. 이번 공연은 2월 한 달간 총 3회(2월 7일, 21일, 28일)에 걸쳐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매회 색소폰, 성악, 오카리나,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2월 7일에는 고이엘의 색소폰 연주와 핀덴클래식의 성악 공연으로 행사의 첫 무대가 열린다. 이어 21일에는 오카리나와 기타 연주가 진행돼 겨울철 중랑천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 공연인 28일에는 에어로폰 연주와 트롯신비의 트로트 공연이 마련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랑천 발물쉼터의 따숨터가 시민들이 추위를 피하는 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수변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6 13:02:4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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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맞춤형버스 60번 노선 폐선에 따른 대체노선 추진

고양시가 경기도의 재정지원 축소 방침으로 맞춤형버스 60번 노선이 불가피하게 폐선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비 100%를 투입해 대체노선을 마련하고 마을버스 신설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맞춤형버스 사업은 경기도가 2017년 '따복버스'로 출발시켜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도·시가 공동으로 재정을 분담해 운영해 온 사업이다. 도와 시의 재정 분담 비율은 최초 5:5에서 3:7까지 조정된 바 있으며, 지원 규모와 비율은 경기도에서 결정해 왔다. 맞춤형버스는 이용 수요가 제한적이고 수익성이 낮아 운송업체의 자체 수익만으로는 운영이 어려운 사업으로, 노선 유지를 위해서는 재정지원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경기도가 2026년 운송손실금 지원 규모를 대폭 축소하는 방침을 내시함에 따라, 운송업체가 적자폭 증가에 따른 운영 부담을 이유로 운행 의지를 철회하고 면허 포기 의사를 밝히면서 노선 유지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이로 인해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어려워지면서, 맞춤형버스 60번 노선은 지난해 말 부득이하게 폐선됐다. 특히 맞춤형버스 60번 노선이 운행되던 구간은 대체 교통수단이 거의 없는 교통 불편지역으로, 노선 폐지 시 주민들의 이동권 침해가 우려되는 지역이었다. 이에 고양시는 기존 이용 수요와 이동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주요 생활권과 교통 거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대체노선을 설계하고, 이용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선 유지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경기도와 협의를 지속했으나 현실적인 지원이 뒷받침되지 못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이동권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6 13:01: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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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의대 쏠림 꺾이나… 하이닉스 효과에 반도체학과 열풍

반도체 업황 호조와 대기업의 파격 보상 체계가 맞물리면서 입시 지형에도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고액 연봉과 대규모 성과급이 현실화되자 최상위권 수험생 사이에서 의대 대신 반도체 계약학과로 눈을 돌리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최근 성과급 상한을 폐지하고,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한 초과이익분배금(PS)을 한도 없이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일부 직원은 연봉의 1.5배에 달하는 추가 보상을 받게 됐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이 예상되면서 내년 성과급 역시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대기업 이공계 직군 보상이 전문직 수준에 근접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배경이다. 이 같은 보상 구조 변화는 입시 현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반도체 대기업과 연계된 계약학과 6곳의 모집 인원은 250명인데, 지원자는 5516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22.1대1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모집 인원과 지원자 수가 모두 늘었다. 졸업 후 해당 기업 취업이 연계된 구조가 안정적인 진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해석이다. 특히 SK하이닉스와 연계된 반도체 계약학과 선호도가 두드러졌다. 관련 학과 3곳의 수시 경쟁률은 31대1까지 치솟았다. 모집 정원이 늘었는데도 지원자가 더 크게 증가하면서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 정시에서도 반도체 계약학과 경쟁률은 평균 14.7대1로 전년도보다 상승했다. 반면 의·약학 계열 지원 열기는 다소 주춤한 흐름이다. 최근 수시 지원자는 5년 내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정시 지원자 역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최상위권 학생들의 선택지가 다변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입시 성적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일부 주요 대학 반도체학과의 정시 합격선은 자연계열 평균을 크게 웃돌고, 약학 계열과의 점수 격차도 한 자릿수까지 좁혀졌다. 의예과를 제외하면 공대 계열 가운데 최상위권 점수를 형성한 사례도 나왔다. 교육계는 반도체 기업의 실적 개선과 처우 상승이 진로 인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고 본다. 과거에는 의대가 최상위권의 거의 유일한 선택지였다면, 최근에는 대기업 계약학과와 반도체 전공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고소득 전문직과 첨단 산업 엔지니어 사이의 경계가 빠르게 좁혀지고 있는 셈이다. 입시판의 무게추가 어디로 더 기울지는 수험생 선택에 달려 있다는 평가다.

2026-02-06 09:43:06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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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급사업 종사자까지 보호'…김포시,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김포시는 제3자 수급인 근로자까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전면개정하고, 이를 공식 선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의사결정하겠다는 김병수 김포시장의 철학과 각오를 피력한 것으로, 현행 방침의 주요 문제점으로 제기되어 왔던 법적 요구사항 및 실효성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그간 안전보건 경영방침에는 도급·용역·위탁 근로자 보호 의무가 명시되지 않아 제3자 근로자 재해 발생시 안전관리체계가 부족하고 구체적 실행계획이 불명확해 실제 행동지침으로 기능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개정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더욱 공고히 하고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지와 이행 노력을 선포함으로써, 실질적 행동지침 제공으로 실효성 있는 변화를 이끌 수 있게 됐다. 이번 개정은 내부 근로자 보호 중심에서 공공발주 도급·용역·위탁 사업 종사자까지 보호 범위를 확대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 전반에 PDCA(Plan-Do-Check-Act) 환류체계를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개정 방침에는 기존 방침 대비 조항이 두 배로 늘어나 구체성이 확보됐고, 안전보건에 관한 최종 책임이 경영책임자에게 있음을 분명히 했다. 또한 고용 근로자뿐 아니라, 공공발주 사업에 참여하는 도급·용역·위탁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 역시 김포시의 관리 책임 범위에 포함됨을 명시했다. 이밖에 중대재해 제로의 목표 설정, 위험성평가 명시, 비상대응의 구체적 절차 제시 등을 신규 추가하고 사전안전조치와 의견 수렴 과정에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PDCA 환류체계의 전면 도입·강화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Plan), 개선조치를 이행하며(Do), 그 결과를 점검·평가(Check)한 뒤, 제도·절차·현장을 지속적으로 개선(Action)하는 선순환 구조를 안전보건관리체계 전반에 적용하도록 했다. 김포시는 이번 개정 경영방침을 시 홈페이지와 전 사업장에 게시하는 한편,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설명회를 통해 방침의 취지와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도급·용역·위탁 사업 관계자에게도 개정 방침을 안내해 현장 이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개정된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지방공공기관 안전보건관리 가이드라인과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요구하는 경영책임자 중심의 9대 안전보건 확보 조치를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 공공부문 도급·용역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 시민과 근로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김포시정' 구현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이번 안전보건 경영방침 개정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3자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09:37:31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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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설 연휴 공영주차장 전면 무료 개방…주정차도 한시 허용

고양시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일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한시적 주정차 허용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행된다. 대상은 노외주차장 72개소, 노상주차장 16개소, 부설주차장 20개소를 포함한 관내 전체 공영주차장과 시·구청 부설주차장이다. 다만 민간 위탁으로 운영 중인 장항동 노상 6권역 주차장은 2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만 무료 개방된다. 무료 개방 기간 동안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24시간 주차통합콜센터도 운영된다. 그러나 현장 관리 인력이 상시 배치되지 않는 만큼 차량 도난 및 훼손 방지를 위한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와 함께 시는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2시간 이내 일시적 주정차 허용 조치도 병행한다. 일반 도로 구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적용되며,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고려해 원당시장과 일산시장 인근 도로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총 17일간 한시 허용된다. 다만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기존과 동일하게 단속이 유지된다. 단속 구역은 ▲소화전 반경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보호구역 ▲보도(인도) 등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귀성과 가족 방문으로 차량 이동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차 불편 해소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안한 명절을 보내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06 09:36:56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