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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역 경제 관련 평가서 ‘우수 지자체’ 2관왕

창녕군이 행정안전부의 지역 경제 관련 평가에서 2개 분야 동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 정부' 선정으로 2억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평가에서 군부 최고 등급인 '가' 등급 획득으로 2억원을 각각 받는다. 또 소비쿠폰 우수 실적으로 경남도 기관 표창도 함께 받게 됐다. 이는 군이 '창녕사랑상품권'으로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소비쿠폰 지급 및 사용률을 높여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며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든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전국 192개 발행 지방 정부 중 79개만 우수 지방 정부로 선정됐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전국 82개 군부 자치단체 가운데 창녕군 등 16개 군만이 최고 등급을 받았다. 경남도 안에서는 창녕군과 창원시 등 6개 시·군이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방 정부에 이름을 올렸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도 단위인 경남도와 기초 5개 시·군만 가 등급을 받아 도내에서도 탁월한 성과로 평가받았다. 군 관계자는 "지역 경제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고 특별교부세도 확보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군민의 지역 경제 활동을 돕는 시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08:38: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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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장애인체육 유공 시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3일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2025년 경기도 장애인체육 유공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5연패 달성 등 도 선수단의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지도자와 선수,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인 김동연 지사를 비롯해 도 종목단체와 시·군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성과 보고, 우승기 봉납, 우수 시·군 시상,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시·군지회 우수 시·군에는 지표종합 평가 결과 A그룹 성남시장애인체육회, B그룹 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선정됐다. 장애인체육 진흥 유공자 표창은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최지인 가평군장애인체육회와 제19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지인 파주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 등 총 58명에게 수여됐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 장애인체육 진흥을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5연패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장애인 기회소득'과 '체육인 기회소득'을 통해 장애인 체육인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차별 없는 경기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4 08:38: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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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함백산추모공원 화장로 증설 완료

경기도 내 7개 지방자치단체(화성·부천·안산·안양·시흥·광명·군포)가 공동 운영하는 종합장사시설인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이 화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화장로 증설 사업을 지난 11월 30일 최종 완료했다. 이번 증설은 최근 화장 수요 급증으로 장례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 장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신규 화장로 5기 설치와 이에 따른 부대시설 확충이다. 이번 사업으로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의 화장로는 기존 13기에서 총 18기로 확대됐으며, 이에 따라 일평균 화장 가능 건수도 기존 55구에서 최대 80구까지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함백산추모공원은 설립 초기부터 향후 시설 확장을 고려해 부지를 확보해 둔 만큼, 이번 증설 과정에서 공사 기간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절감했다. 또한 시설 운영을 중단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해 장례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화장로 증설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장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종합장사시설 운영 환경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품격 있는 장례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은 2025년 12월 시운전을 거쳐 2026년 1월부터 증설된 화장로를 포함해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5-12-24 08:37: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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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경기도 중부권 7개 시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경기도 중부권 지방의회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자리가 광명시에서 마련됐다. 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는 22일 경기도 중부권 7개 시의회의장협의회 제127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 한 해 동안 협의회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운영 방향과 지방의회 공동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서는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날 회의에는 안산·부천·김포·군포·안양·시흥·광명 등 중부권 7개 시의회 의장이 모두 참석해 지역 경제 여건 악화에 대한 대응 방안과 다양한 정책 과제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은 "중부권 지방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고 향후 방향을 함께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7개 시·군 의회 의장들이 모두 참석해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병오년 붉은 말띠 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중부권 7개 시의회의장협의회는 광명·안산·부천·김포·군포·안양·시흥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정보 교환과 조사·연구 등 다양한 공동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12-24 08:37: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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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자체 평가 실시

의왕시는 행정업무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부정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윤리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의 제도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백-이', 자기진단, 공직자 자기관리 등 3개 시스템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 41개 부서의 평균 점수는 94.6점으로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80점 미만의 부진 부서는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가 조직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의왕시는 올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도 자기진단 관리카드'를 운영하고, 청렴교육 이수율 관리 대상을 기존 부서장 중심에서 전 직원으로 확대해 조직 전반의 청렴 활동 참여를 강화했다. 그 결과 '청백-이' 적기 처리율과 승인율이 전년 대비 상승하는 등 내부통제 시스템의 실효성도 함께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연말 종무식에서 우수 부서 7곳을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며, 2026년에는 평가 방식과 포상 기준을 보완해 자율적 내부통제에 대한 직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개선 노력을 유도할 방침이다. 정경애 의왕시 감사담당관은 "자율적 내부통제는 전 직원의 참여로 완성되는 제도"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제도가 행정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08:36: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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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5년 주민참여예산 성과보고회' 개최

평택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민참여예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한 해 동안 주민참여예산 활성화에 기여한 시민과 관계자에 대한 유공 표창과 함께, 우수한 주민 제안을 발굴·제출한 제안자에 대한 시상으로 진행됐다. 이어 주민참여예산 운영 성과 보고를 통해 제안 접수 현황과 심의·편성 결과, 사업 추진 과정 등이 종합적으로 공유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동일공고와 성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청소년 정책 제안 발표를 진행하며 주목을 받았다. 청소년들은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 문제를 정책 제안으로 구체화해 발표하며, 주민참여의 주체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보여줬다. 신희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은 "올 한 해 위원님들의 헌신으로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성실히 활동해 주신 모든 위원과 임기를 마무리하는 위원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위원회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존중하며 지원해 준 평택시에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활동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의 노고가 평택시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든든한 기반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더욱 체계화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08:35: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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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 통과

양평군은 지난 22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양평군 용문역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까지 총연장 32.7km를 잇는 단선 광역철도 노선으로, 총사업비는 약 1조 1천억 원 규모다. 해당 노선은 강원권 최초의 광역철도로, 수도권 동부와 강원 내륙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양평군은 단월·청운 등 동부권 지역의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관광·정주 여건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 간 균형 발전과 지방 소멸 위기 대응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양평군민의 오랜 염원이자 양평의 미래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양평군이 수도권 동부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사업 추진을 위해 힘써 주신 정부와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강원특별자치도, 국토교통부 등과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향후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광역철도 개통에 대비한 역세권 개발과 지역 연계 발전 전략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4 08:35: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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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관광공사, 중국 관광객 유치 성과 가시화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한 전략적 홍보마케팅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 시행을 계기로, 중국 주요 연안 도시와 연결된 한중 카페리 노선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 전략을 전개해 왔다. 특히 카페리 노선과 연계한 특화 관광상품 개발에 집중하며 중국 관광객의 인천 방문 확대에 주력해 왔다. 이 같은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9월 국내 최초로 한중 카페리 위동항운(웨이하이?인천) 선상에서 인천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중국 여행사 대표단 27개사 30명이 참석했으며, 이후 인천관광 팸투어를 연계 운영해 인천 관광상품 개발의 기반을 마련했다. 중국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인천의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카페리 기반 관광상품의 경쟁력을 확인했고, 이는 실제 상품 출시로 빠르게 이어졌다. 인천시와 공사는 선사 및 여행사와 협력해 카페리 이동과 인천 숙박, 지역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패키지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공동 홍보마케팅을 추진했다. 해당 상품에는 차이나타운과 개항장, 송도, 강화도 등 인천의 대표 관광지가 포함됐다. 그 결과 지난 9월부터 12월 현재까지 총 44건의 인천 특화 카페리 관광상품이 출시됐으며, 이를 통해 1만 7,700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단기간에 이룬 성과로, 카페리 기반 관광상품의 시장 가능성을 수치로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번 마케팅은 단순 홍보를 넘어 중국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업을 통한 상품 개발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 시행 초기 단계에서 카페리 연계 상품을 앞세운 선제적 마케팅이 단체관광 수요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카페리 관광상품 개발을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의 핵심 전략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한중 카페리 노선을 활용한 중국 관광객 유치는 이제 회복을 넘어 확장의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객 유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4 08:34:5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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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성훈 교육감, "대학생들의 자율적 소통, 인천교육의 미래"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0일 인천대학교에서 열린 인천 지역 10개 대학 총학생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인천청년청을 비롯해 인천대학교와 겐트대학교 등 인천 소재 10개 대학 총학생회 임원과 사범대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해 인공지능(AI) 주도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고민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시대 공교육의 역할과 AI 활용 교실 수업 등을 주제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지역 10개 대학 총학생회가 네트워크로 연결돼 자율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은 인천시교육청이 지향하는 '학생성공시대' 비전과 맞닿아 있다"며 "시대 변화를 읽고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대학생들의 모습은 인천교육의 '읽걷쓰' 철학과도 결을 같이한다"고 말했다. 이어 "총학생회 임원진의 활동은 인천 학생들에게 선배 시민으로서 좋은 귀감이 된다"며 참석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총학생회 임원들은 전공과 연계한 교육봉사와 전시 활동 등을 중·고등학생에게 확대하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교육의 과제"라며 "앞으로 지역 대학 총학생회와 협력해 학생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4 08:34:28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