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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인사공청회 개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2025년 7월 16일(수), 2026년 3월 1일 시행 예정인 교육공무원 인사관리기준 개정을 위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인사공청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청회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인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공청회에는 유·초등 교원 등 교육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여, 2026. 3. 1.자 인사관리기준의 주요 내용과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하였다. 특히 교원들의 임용, 승진, 전보, 연구실적점 등 인사 전반에 걸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유·초등 교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지역적인 특성으로 개선이 필요한 점들을 솔직하게 개진하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였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최종 인사관리기준 개정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박근호 교육장은"이번 공청회를 통해 교육 현장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관리기준을 마련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인사 제도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2025-07-16 21:14:4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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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장학회, 소년체전 입상 청소년 8명에 장학금 수여

(재)경주시장학회는 16일 경주시청에서 열린 수여식을 통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역 청소년 선수 8명에게 총 5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둔 청소년 체육 인재의 사기를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장학위원장인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과 경주교육지원청 관계자, 장학사, 입상 선수와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학금을 받은 선수는 다음과 같다. 계림중학교 전지희 학생은 15세 이하 육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근화여중 차예림·이유빈 학생은 15세 이하 탁구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각각 획득했으며, 이 중 차예림 학생은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금장초 김현우·사상훈 학생과 황남초 공민석·손은결 학생은 12세 이하 검도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입실초 이혜연 학생은 육상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 "전국 무대에서 경주시를 빛낸 선수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장학금이 어린 체육 인재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도자와 학부모 여러분의 헌신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7-16 21:14:22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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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연수원, 태도국 해양교육 마스터플랜 수립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태평양 도서국 4개국의 해양수산교육 발전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연수원은 정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태도국 해양수산교육 마스터플랜수립' 이행을 위해 지난 6일부터 12일간 피지, 사모아, 투발루, 통가 등 4개국을 순방 중이라고 밝혔다. 박진수 특임교수를 단장으로 한 10명의 해기교육 전문가 대표단은 한국해사컨설팅 정태권 상임고문과 함께 각국의 해양수산교육 및 훈련체계 현황 조사와 협력 방안 모색에 나섰다. 대표단은 7일 주피지 대한민국대사관에서 김진형 대사와 만나 ODA 사업 추진 현황과 앞으로 계획을 논의했다. 김 대사는 이 자리에서 태평양 도서국 해양수산 분야 ODA 사업이 국내 원양업계 활동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지해사안전청, 투발루수산청, 통가해사청 등 정부기관과 태평양해기교육센터, 투발루선원훈련소, 통가해양대학 등 교육 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현지 해기교육 과정과 훈련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9일에는 4개국 대표단과 피지해사안전청, 태평양해기교육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마스터플랜 수립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서는 4개 태도국의 해기 면허체계 용어 통일화, 공통 교육 커리큘럼 구성, 해기사 면허 시스템 조정 등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현지 언론도 이번 협력에 높은 관심을 보여 피지 지역 미디어인 Fiji Sun이 회의에 참석해 대표단 인터뷰를 진행하고 집중 보도했다. 이번 마스터플랜 수립을 통해 교육 인프라 구축, 교육 훈련 프로그램 개선, 정책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 성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앞으로도 태도국 4개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태도국 해양교육의 질적 향상과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16 21:14: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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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작업치료과, 호주 맥쿼리대학 연수 성료

부산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가 재학생들의 글로벌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작업치료과는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호주 맥쿼리대학(Macquarie university)에서 재학생들의 국제적인 경쟁력 향상을 위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인 '2025 호주 글로벌 전공역량 프로그램'에는 재학생 10명과 지도교수가 참여했다. 호주 맥쿼리대학교(Macquarie University)에서 전공 관련 실무 어학 프로그램과 함께 대학에서 운영하고 있는 병원의 재활클리닉,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시설 견학을 통해 작업치료 전공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어 6월 28일부터 7월 19일까지 호주 ABM college에서 전공관련 실무교육 자격증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현지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유경진 작업치료과 교수는 "호주 작업치료 임상에서 사용하는 환자 및 의료진과의 의사소통을 위한 실무 영어수업과 호주 현지의 의료체계에 대한 강의 등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유 교수는 "호주 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향상으로 전공에 대한 폭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 달간 현지에 적응하면서 호주의 문화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졸업 후 해외에서 고급 인력으로 인정받는 작업치료사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 천성재 작업치료과 2학년 학생은 "학교의 다양한 지원 덕분에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됐다"면서 "호주에서의 작업치료 전공 연수 참여를 계기로, 작업치료사 전공에 대한 자신감과 긍지가 생기는 계기가 됐다. 기회를 주신 교수님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부산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는 이번 글로벌 전공 역량 프로그램의 성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학생들이 전문 작업치료사로서 직무 역량을 키우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22년간 전공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연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미 많은 졸업생이 유학이나 해외 취업에 대한 학생들의 진출에도 성공적인 사례들을 만들고 있다.

2025-07-16 21:13: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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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군민 건강·안전 확보 지원

장성군이 군민 건강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점검 및 지원을 펼치고 있다. 군은 먼저,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에 돌입했다. 이달 2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점검은 민선8기 공약·현안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호우·강풍대책 마련과 하절기 폭염에 따른 근로자 보호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첫날인 15일에는 김한종 장성군수와 관계공무원 10여 명이 ▲장성호 제3출렁다리 ▲북하면 물통골폭포 조성사업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와 호우·강풍·폭염 대비 상황을 확인했다. 앞으로 ▲청년센터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첨단3지구 공공폐수처리시설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등 복지·산업·농업분야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이후에는 관련부서와 공약·현안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후속조치할 방침이다. 노후주택 화재 예방에도 나선다. 군은 9월까지 노후주택 등 80가구에 ▲소방시설 점검 ▲자동소화콘센트 교체 및 소화패치 설치 ▲노후전선 정리 ▲주택화재 예방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15일에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합동간담회를 갖고 화재예방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홀몸어르신, 암·치매환자 등 건강취약주민을 위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얼음주머니, 살충제, 파스 등으로 구성된 '여름살이 건강지킴 꾸러미'도 지급하고 있다. 그밖에 보건소 방문보건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인력으로 구성된 '건강지킴이'를 운영해 가정이나 경로당에서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맞춤 건강상담도 제공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 건강과 안전이 군정 최우선 과제"라며 "안전 확보와 호우·강풍·폭염 대응, 군민불편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해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생활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6 21:13: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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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염·폭우 대비해 취약계층 근로현장 집중 점검 실시

경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일상화됨에 따라 폭염과 집중호우로부터 사회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중심 대응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노인·장애인 일자리 사업장, 자활근로사업단 등 사회복지 관련 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 및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혹서기 속 취약계층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보호조치, 즉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 △냉음료 제공 △근로시간 조정 등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면밀히 확인했다. 아울러 현장 간담회를 통해 종사자와 참여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검토했다. 시는 사회복지 현장 근로자 보호뿐 아니라 폭염에 따른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예방 대책도 병행하고 있다. 읍면동과 관계 부서와 협력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AI 기반 모니터링과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또한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 보호에 힘쓰고 있다. 남미경 시민복지국장은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 모두가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6 21:13:04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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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소아 환자 위해 헬로키티 방문 행사 실시

양산부산대병원이 소아 환자들을 위한 특별한 위로 행사를 마련했다. 병원은 지난 15일 산리오의 대표 캐릭터 '헬로키티'가 참여하는 'Sanrio Character Aid'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대어린이병원 1층 로비에서 퀴즈 프로그램과 사진 촬영, 선물 증정을 진행한 뒤 63병동을 방문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는 산리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Sanrio Nakayoku Project'의 하나로 기획됐다. 오랫동안 병실에서 치료를 받는 소아 환자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주고, 보호자와 의료진에게도 격려 메시지를 전달하는 게 목적이다.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입원 환아들에게는 헬로키티와의 만남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웃음과 설렘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 병원 측은 치료 환경에 '놀이'와 '교감'의 요소를 접목해 환아들의 정서적 회복과 긍정적 자존감 형성을 돕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정재민 부산대어린이병원장은 "아이들과 보호자들에게 평범한 하루 속 특별한 기억을 만들어주고, 병원에 헬로키티가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가 깊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환아들의 정서적 회복을 위한 행사를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산리오의 Sanrio Character Aid 행사는 일본을 포함한 해외 각지의 병원 및 아동시설에서 20년 이상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국내 의료기관 가운데는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에 이어 양산부산대병원이 3번째 개최 기관이다.

2025-07-16 21:12: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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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한민국 도시대상’ 6년 연속 수상

진주시는 지난 15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도시의 지속 가능성 및 생활 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2025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공간과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도시 경쟁력의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에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진주시는 지난 민선 7기와 8기에 들어 다년간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20년 장관상, 2021년 국무총리상, 2022년 대통령상, 2023년 장관상, 2024년 대통령상에 이어 2025년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해 6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올렸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서면 평가와 발표평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서면 평가는 정책지표와 우수정책 부문으로 구분해 실시하고, 발표평가는 서면 평가를 바탕으로 수상 가능한 도시를 선정해 해당 지자체의 발표를 평가한다. 이후 지속 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도시가 최종 결정된다. 진주시가 서면 및 발표평가를 위해 제출한 우수정책부문 자료는 도시재생사업으로, 구)진주역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 성북강남중앙상대상봉지구 도시재생사업,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는 철도문화공원, 소망희망광장 조성,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청년허브하우스, 진주엔창의문화센터 건립, 강남지구 도시재생사업은 JAR어울림센터, 청년머뭄센터 건립, 중앙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상상리메이크센터 건립, 중앙상권 이음사업, 상대지구 도시재생사업은 글로컬 콘텐츠 캠퍼스 조성 및 글로벌 상권 형성, 상봉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커뮤니티 케어센터, 봉황힐링로드 조성,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은 휴폐업공장 리모델링을 통한 청년창업공간 조성 등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국토부장관상 수상을 비롯한 대한민국 도시대상 6년 연속 수상의 쾌거는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목표를 위해 시민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도시정책을 유도함으로써 진주시가 모두가 살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가 돼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6년 연속 도시대상 수상이 국토부 공모 사업, 재정지원사업 등의 선정과정에서 중요한 평가요소로 활용돼 유리한 고지 선점의 명분을 확보했다고 보고, 시정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2025-07-16 21:11:29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