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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임상오)는 14일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전철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해 소방 구조활동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사고는 지난 11일 오후 3시경 신안산선 복선 전철공사 지하구간 5-2공구에서 구조물 보강공사 중 지반 붕괴로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작업자 1명이 구조되고 1명이 실종된 상태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임상오 위원장(국힘, 동두천2)을 비롯해 유경현 부위원장(더민주, 부천7), 안계일(국힘ㆍ성남7), 장대석(더민주ㆍ시흥2), 이은미(더민주ㆍ안산8) 위원이 참석했으며, 광명 지역 김용성 의원(더민주ㆍ광명4)도 함께했다. 안전행정위원회는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으로부터 사고 발생 경위, 피해 현황 및 대응 사항 등을 보고 받았다. 현재 우천에 따른 추가 붕괴 우려와 낙하 위험 구조물에 대한 안전조치가 진행 중이며, 이후 실종자 수색 작업이 재개될 예정이다. 임상오 위원장은 "안타까운 사고로 가족과 동료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현재 구조작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신중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하되, 구조대원의 안전 확보와 현장 안전조치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4-15 13:54: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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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제302회 임시회 개최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제302회 임시회를 4월 14일 개최하여 292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했다. 제1회 추경예산안은 국고보조금 99억원, 도비 보조금 57억원, 지방교부세 133억원, 세외수입 2억원을 주요 재원으로 편성되었으며, 3월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초대형 규모의 산불에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안정과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4월 14일 개의하여 하루 일정으로 열렸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우승원)를 구성하여 산불 피해에 따른 구제와 복구를 위한 원포인트 예산 심의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 긴급 모금추진 동의안 등을 처리하였다. 또한 의회사무과 예산 중 의원 국외연수비 4,500만원을 삭감하여 산불피해지역 복구비용으로 편성하였다. 그리고 의원 7명이 공동 발의한(대표발의 김귀임의원) 「산불 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여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산불대비를 위한 민간방재조직에 대한 재정지원 방안 △대용량 헬기 지원등 주·야간 산불 진화가 가능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중앙정부에 강력히 건의하였다. 김영범 의장은"산불로 큰 피해를 당한 이재민들과 유가족들께 진심어린 위로를 드리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집행부는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15 13:54:0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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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실무교육 진행

하동군은 지난 3일 하동청년센터에서 '2025년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리며 동아리 대표자 10명과 함께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의 기본 안내와 보조금 집행·정산 방법 등 청년동아리들이 원활하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하동군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은 자기계발, 문화·예술, 봉사활동, 취·창업 준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의 청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3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10개의 청년동아리를 선정했으며 동아리당 1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한편, 이들은 같은 날 진행된 '2025년 제2기 하동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에도 참석해 동아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네트워크 회원들과의 지속적인 교류 기회 확대 및 행사 참여 등을 약속했다. 한 참여자는 "결혼과 동시에 귀촌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막막했었는데, 각종 청년 사업을 통해 하동군 청년들과 교류할 수 있어 설렌다"며 "나를 포함해 귀농·귀촌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역량을 강화하고, 관내 청년의 커뮤니티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도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5 13:53: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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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안양과천상공회의소, '다자녀 출생가정 지원' 업무협약 체결

안양시는 15일 안양과천상공회의소와 '다자녀 출생가정 지원사업 추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전 7시40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 5층 대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최대호 안양시장,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다자녀 출생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행복한 출산 및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세쌍둥이 및 다섯째아 이상 출생가정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안양과천상공회의소는 지원사업에 참여할 관내 기업체를 발굴해 연결(매칭)하고, 시는 지원사업 운영에 관한 사항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세쌍둥이 및 다섯째아 이상 출생가정에 지원하는 사항은 1080만원(3년간 매월 30만원) 또는 가정이 원하는 물품이다.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산·관 협력에 적극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저출산 극복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저출산 문제를 사회의 공동 책임으로 인식하고 협약에 적극 임해준 안양과천상공회의소에 감사하고, 더 많은 기업의 지속적인 동참을 부탁한다"며 "안양시도 가족 지원 정책 강화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저출산 문제 해결 및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지원금, 유치원 입학준비금, 다자녀가정 주차요금 감면 등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4-15 10:43: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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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LPG용기 가구 대상 금속배관 교체 지원…“가스사고 사전 차단 총력”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액화석유가스(LPG)를 사용하는 주택 10가구를 대상으로, 기존 옥외 LPG용기 고무호스를 보다 안전한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내용이다. 고양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고양시에 거주하는 LPG 사용 가구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시설 개선비는 가구당 29만 원이며, 이 중 약 3만 원은 신청자가 부담하게 된다. 신청은 각 가구의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예산 한도 내 선착순으로 지원되며, 수요가 많을 경우 내년도 사업에 순차적으로 포함된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2024년까지 총 706가구의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해왔다. 시 관계자는 "LPG 사용시설의 구조적 개선을 통해 가스누출이나 화재와 같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라, 주택에 설치된 LPG 사용시설은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 금속배관으로의 전환이 의무화되어 있다.

2025-04-15 10:43: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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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호수공원 ‘바람의 언덕’ 벚꽃길, 야경 명소로 재탄생

파주시는 지난 4일, 운정호수공원 내 '바람의 언덕' 벚꽃길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보행로 재포장 및 쉼터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뒀다. 총연장 약 300m에 이르는 이번 사업 구간에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간접 LED 조명이 설치됐으며, 기존 노면은 재포장되고 난간도 교체되었다. 특히 설치된 조명은 빛 공해를 최소화하면서도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밤에도 시민들이 편안하게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운정호수공원 벚꽃길은 매년 봄 수많은 관광객과 시민이 찾는 명소로, 이번 경관조명 조성으로 인해 야간에도 벚꽃과 조명이 어우러지는 낭만적인 풍경이 더해져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산책길 곳곳에는 사진촬영구역과 벤치형 쉼터, 그네 등이 설치되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바람의 언덕'은 벚꽃길과 호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명소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정정희 파주시 도시관리과장은 "이번 야간 경관조명 정비로 시민과 관광객이 색다른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운정호수공원이 사랑받는 도심 속 쉼터이자 관광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15 10:43: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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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2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준비 추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2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최종보고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안산시의회의원, 행정지원 부서장과 안산시 산하기관, 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축제기간 교통 통제와 버스노선 변경, 행사장 안전관리 및 청소, 노점·주정차·위생 단속지도 등을 담당하는 행정지원 부서와 산하기관,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를 다짐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약속했다. 다음 달 3일에서 5일까지 사흘간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의 공간인 거리와 광장이 예술공간으로 거듭나 전 계층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기획됐다. 개막공연에는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합창 공연, 예화 플레이밍 파이어의 불 퍼포먼스와 갬블러크루&롤링핸즈의 비보잉·스트릿댄스가 펼쳐진다. 5일 폐막공연에서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마술쇼와 환상불꽃 등 예술성과 대중성을 강조한 작품들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또, 시민들의 축제 참여 폭을 넓히고자 청소년·대학생·다문화·일반시민으로 구분된 아마추어 67팀이 '시민버전' 공연에 참여한다. 아울러,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별도 공간을 마련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20년의 축제 개최 경험을 토대로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을 주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시의 행정지원부서, 경찰서, 소방서, 자원봉사센터, 단원모범운전자회 등 관련기관의 협조 속에서 지금까지 안전하고 풍성한 축제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축제기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한 준비와 긴밀한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4-15 10:42: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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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28개 시군으로 확대

경기도의 대표 문화예술정책인 '예술인 기회소득' 시행 시군이 올해부터 27개에서 28개로, 대상 인원도 약 1만 명에서 1만 5천 명으로 확대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올해 예술인 기회소득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이달부터 대상자 모집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활동의 사회적 가치창출에 대한 정당한 보상으로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과 도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했다. 특히 2023년을 시작으로 올해 3년 차를 맞아 본격적인 사업 확산을 위해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 ▲기회소득 예술인 상설무대 등 확산사업 ▲예술인 기회소득 정책효과 분석 등을 연계 추진한다. 도는 올해 지난해 사업 대상 27개 시군에서 수원시가 추가돼 28개 시군(용인, 고양, 성남 제외)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개인소득인정액 중위소득 120% 이하의 예술활동증명 유효자가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지급 인원도 지난해 1만 298명에서 올해 1만 5천28명으로 대폭 늘었다. 소득과 예술활동준비금 중복수혜 여부 조사 등을 거쳐 오는 6월부터 2회에 걸쳐 현금 150만 원을 지급한다. 예술인의 활동 기회와 도민의 문화예술 접근성 확대를 위해 오는 6월부터 '기회, 예술이 되다. 문화, 일상이 되다'라는 슬로건으로 기회소득 예술인 상설무대와 페스티벌을 추진한다. 지난해 경기아트센터 야외극장에서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다채로운 공연으로 도민과 함께했던 '기회소득 예술인 상설무대'를 경기아트센터 야외극장(수원)과 경기도 제2청사 경기평화광장(의정부) 2개소로 확대해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한 주말마다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지역행사와 연계한 페스티벌 개최로 예술인 기회소득 정책인지도 확산에 주력했던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은 대중예술인과 기회소득 예술인 합동공연과 공공미술관 중심의 기획전 운영으로 기회소득 예술인 역량강화를 지원한다. 공연·전시 이외에 영화, 뮤지컬, 북토크 등으로 프로그램도 확대해 도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체험기회의 다양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수혜자와 도민을 대상으로 예술인 기회소득에 대한 인식과 예술활동 변화형태 등 효과성 분석을 통해 3년차를 맞이한 예술인 기회소득의 발전방안을 도출하고 중장기적 로드맵을 제시하고자 한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예술인 기회소득을 통해 예술활동으로 창출되는 사회적 가치가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의 질을 높이고, 예술인의 자립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며 "더 많은 예술인과 도민이 예술인 기회소득 정책 취지에 공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5 10:42: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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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빅데이터 기반 관광 전략 수립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안산도시공사와 협력해 신청한 '탄도항 누에섬 해양관광 활성화 방안' 사업이 '2025년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이하 빅·똑·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빅·똑·컨' 사업은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관광 여건 분석 ▲맞춤형 사업 발굴 ▲지자체가 직면한 관광 분야 문제 해결 등 지역관광사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전국 기초·광역지자체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관광 개발 사업을 응모했으며 그 중 총 10개 사업이 선정됐다. 안산시는 안산도시공사와 협력해 '탄도항 누에섬 해양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응모했다. 안산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탄도항 누에섬 중심 빅데이터 분석 ▲분야별 전문가의 협력을 통한 관광 자원 발굴 등에 대해 컨설팅받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맞춤형 관광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관광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안산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여행객들의 수요를 보다 정교하게 파악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5 10:42:2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