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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보건소, 국가암검진사업 최우수 기관상 수상

달성군보건소는 지난 26일 대구경북지역 암센터가 주관한 '제18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24년 대구시 국가암검진사업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국가 암 관리사업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유공 기관을 포상하고, 암 관리사업 설명회 및 국가 암 검진 홍보 캠페인을 위해 마련됐다. 달성군보건소는 지난해 우수기관 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며, 국가 암 검진 수검률 제고를 위한 꾸준한 노력과 실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청사 내 암 검진 홍보 영상 상영 ▷건강증진 프로그램 이용자 대상 정보 제공 ▷미수검자 대상 1:1 독려 전화 ▷문자 안내 및 엽서 발송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 대구시 9개 구·군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2023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암 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한 홍보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보건소는 올해 수검률이 가장 낮은 대장암 검진률을 높이기 위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대장암 검진용 채변통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3-27 10:23:0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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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캐롤타운 상점가’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칠곡군은 '캐롤타운 상점가'를 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25일 석전2리 어울마당에서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캐롤타운 상점가'는 석전리 미군부대 후문에 위치한 맛집과 상점들이 밀집된 지역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임에도 그간 전통시장이나 상점가로 등록되지 않아 온누리상품권 결제 등에서 불편이 있었다.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67개 점포(면적 6,415㎡)가 혜택을 받게 됐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이내의 면적에 2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경우 지정이 가능하다. 지정되면 상점가 환경개선, 공동마케팅 등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각종 지원 사업에 공모할 수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도 가능해진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공동체 기반 상권 육성을 위해 골목형상점가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지정이 완료된 상점가에는 공동마케팅 첫걸음 사업과 상인 컨설팅 등을 지원해 상권 활성화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관련 문의는 칠곡군청 일자리경제과(☎ 054-979-6522) 또는 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5-03-27 10:22:5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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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앞산벚꽃주간 다채로운 행사 마련

대구 남구는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인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앞산 일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산네거리 벚꽃길은 대구 시민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 벚꽃 명소로, 드라이브나 데이트 코스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앞산빨래터공원 인근의 해넘이 전망대와 하늘다리에서 내려다보는 벚꽃 풍경, 그리고 옛 빨래터 자리에 자리 잡은 수양벚꽃은 MZ세대 사이에서 사진 명소로 주목받으며 이미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남구는 이 같은 관심에 맞춰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를 '앞산 벚꽃 주간'으로 지정하고 버스킹 공연, 패션 이벤트,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3월 29일과 30일에는 앞산맛둘레길 자작나무숲(대덕식당 앞), 별자리 터널, 앞산카페거리 내 남대영 기념관 옆에서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벚꽃 절정기인 4월 5일과 6일에는 앞산빨래터공원에서 벚꽃 패션 이벤트, 지역 뮤지션들의 밴드 공연,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방소멸 시대에 앞산빨래터공원 일대를 생활인구 100만이 넘는 문화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벚꽃 주간 기간 중 많은 인파가 앞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모두의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27 10:22:24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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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위한 맞춤형 상담 제공

경산시는 26일 경산시청에서 '소상공인 1:1 맞춤 상담의 날'을 열고,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 초기 단계는 물론 경영 개선이 필요한 기존 사업자까지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은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통해 경영상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상담 행사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 경북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주센터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세무, 경영(마케팅), 보증 상담, 정부 지원제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개별 맞춤 상담을 제공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 이번 행사에는 많은 소상공인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고, 참가자들은 "사업에 꼭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무료로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정기적인 운영을 바라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소상공인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7 10:01:2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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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장애인 보조견 출입 보장 위해 인식 개선·홍보 강화

대구 서구가 장애인 보조견과의 외출에 불편이 없도록 보조견 동반 출입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리는 홍보물 배부에 나서며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구는 지난 2021년 12월 「대구시 서구 장애인 보조견 생활이용 편의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매년 1,000여 장의 보조견 출입 협조 리플렛과 100여 개의 출입 안내 스티커를 제작해 식품위생업소, 이·미용업소, 숙박시설 등 관내 다양한 업소에 배부하고 있다. 배부된 홍보물에는 장애인이 보조견과 함께 시설을 이용할 때, 정당한 사유 없이 출입을 거부한 업소에 대해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서구는 이와 함께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서부지부와 협력해 외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보조견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위생업소 지도 점검과 신규 영업 신고 시에도 관련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장애인과 보조견의 이동권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업소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의 권리가 온전히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10:00:4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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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소 ‘꿈이룸옷장’ 개소

대구 달서구는 25일 계명대역 지하 2층에서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소 '꿈이룸옷장'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꿈이룸옷장'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달서구와 계명문화대학교가 협력해 마련한 청년 지원 사업이다. 이날 개소식은 청년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사업 경과보고,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청년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용 대상은 대구에 주소를 둔 만 34세 이하 청년 또는 대구 소재 대학 재·휴학생이다. 면접용 정장, 구두, 넥타이 등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평일 기준 2박 3일 동안 연간 최대 3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단, 세탁비 7,000원은 본인 부담이다. 달서구에 거주하는 청년의 경우 대상 연령이 만 39세까지 확대되고, 연간 6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대여소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예약은 계명문화대학교 취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정장 대여에 그치지 않고 증명사진 촬영, 이미지메이킹, 면접 코칭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해 구직 청년의 자신감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면접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년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7 10:00:2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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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정복 시장,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 면담...글로벌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유정복 인천시장이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만나 인천과 미국 주요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과 글로벌 교육 협력, 참전 75주년 기념행사에 대한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이 3월 26일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와 면담을 갖고 양국의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 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조셉 윤 대사대리는 2025년 1월 부임한 이후 처음으로 인천을 공식 방문했다. 그는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주말레이시아 미국대사,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수석부차관보 등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다. 유정복 시장은 윤 대사대리의 방한을 환영하며 "한국과 오랜 인연을 지닌 인사가 주한 미국대사대리로 부임한 것을 계기로 한미 간 우호 관계가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유 시장은 인천글로벌캠퍼스를 직접 소개하며 미국 주요 대학들이 입주한 현황을 강조했다. 현재 글로벌캠퍼스에는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패션기술대, 조지메이슨대, 유타대 등 미국의 주요 교육기관이 입주해 국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세계 유수 대학과 연구기관을 유치해 인천을 글로벌 교육 허브로 성장시킬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전했다. 한편 유정복 시장은 올해로 75주년을 맞는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에 대한 준비 상황도 설명했다. 그는 "이번 행사는 고령의 참전용사들에게 마지막이 될 수 있는 특별한 자리인 만큼, 미국 주요 인사들과 참전국 정상급 인사들을 초청해 뜻깊게 치를 계획"이라고 했다. 아울러 윤 대사대리에게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릴 수 있도록 행사 참여와 관련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2025-03-27 09:24:23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