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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예술인 파견지원’ 참여 기업·기관 모집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4월 2일까지 2025년 예술인 파견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술인 파견지원사업은 지역 기업·기관과 예술인을 매칭해 협업 활동을 진행하면서 조직 내 이슈를 해결하고 예술인 예술 직무 영역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굿모닝 예술로는 1곳 기업·기관이 5명 예술인과 함께 다양한 협업 활동을 기획·실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6곳 기업·기관과 30명 예술인 협업 활동을 진행했다. 올해는 7곳 기업·기관과 35명 예술인이 함께할 예정이다. 굿모닝 예술인은 1곳 기업·기관이 1~2명 예술인과 함께 협업 활동을 기획·실행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부산문화재단에서만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5곳 기업·기관과 41명 참여 예술인이 협업 활동을 진행했다. 올해는 30곳 내외, 45명 내외 참여 예술인이 함께할 예정이다. 지역 예술인들 가치를 존중하고 협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을 실현하고자 하는 부산 기업·기관이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참여 기업·기관은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ESG 경영 및 사회공헌 활동 ▲사회 문제 해결 ▲환경 및 생태 ▲홍보 마케팅 ▲사내 직원 복지 ▲제품·서비스 신규 기획·개발 등 기업·기관 역량과 가치를 높이는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다. 부산문화재단은 예술인들에게 활동비를 지원한다. 부산문화재단 오재환 대표이사는 "지역 예술인들 창의적이고 예술적 접근을 통해 새로운 형태 협업 활동을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기업·기관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협력형 리더 예술인 및 협력형, 개인형 참여 예술인은 4월 중 모집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및 부산예술인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3-23 12:56: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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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금정구청과 지역 창업 활성화 MOU 체결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지난 21일 부산시 금정구청과 함께 본교 대학본부관에서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양 기관이 지역 사회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 중요성에 대해 공동 인식을 갖고,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산업체·대학·연구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창업 프로그램 연계 ▲청년 창업 인식 제고 및 창업 저변 확대 ▲창업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홍보 ▲대학 특성화 분야와 연계한 산업체 매칭 지원 ▲창업 컨소시엄을 통한 대학-지자체-기업-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부산가톨릭대와 금정구청은 지역 청년들이 창업에 대한 관심을 갖고 다양한 창업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무 협력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홍경완 부산가톨릭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와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실질적으로 활성화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지역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금정구청과 협력을 통해 부산가톨릭대가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 중심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실무 협의회를 구성해 협약 내용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앞으로 공동 추진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창업 활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2025-03-23 12:56: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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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육아시간 업무 대행 수당제도 운영

용인특례시가 경기도 내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육아시간 업무 대행 수당'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용인의 '육아시간 업무 대행 수당'은 지난해 7월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에 따른 육아시간 사용 가능 대상자 증가에 따른 보완책이다. 시는 육아시간 사용 대상이 확대됐지만 업무 공백을 채워주는 업무 대행자의 적절한 보상이 미비하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당 지급을 신설했다. 시는 육아시간 업무 대행자 업무의 가중과 역할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지방공무원 보수업무 등 처리 지침'상 중요 직무급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특례 규정을 활용해 육아시간 업무 대행자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규정을 마련했다. 중요직무급은 낮은 급여에 비해 업무량이 많은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보상 차원에서 지급하는 수당으로 시는 올해 6급 이하 직원 519명에게 월 10만원씩 수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또, 중요직무급 수당 예산 범위 내에서 월 10시간 이상의 육아시간(모성보호시간 포함) 업무 대행을 하는 경우 월 5만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를 신설했다. 시는 4월부터 육아시간 업무대행 실적을 집계해 5월부터 수당을 지급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에 따라 육아시간 사용연령과 기간이 확대돼 육아시간 사용에 따른 업무 대행자들의 부담이 늘어났지만 이를 보상할 수 있는 제도가 없어 업무 대행 수당을 신설했다"며 "육아시간 업무 대행 수당은 아이를 키우는 공직자가 마음 놓고 육아시간을 사용하고, 업무 대행자는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일과 가정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도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서는 처음 시행하는 중요직무급 수당 역시 직무의 중요도와 난이도높은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을 위한 보상 체계로 직원들의 동기부여와 사기 진작을 위한 제도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3 11:31: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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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제106주년 용인 3·21 만세운동 기념행사 개최

106년 전 나라의 독립을 염원하며 울려 퍼진 만세의 함성이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서 재현됐다. 용인특례시는 22일 오전 처인구 원삼면 이음센터 야외무대에서 106년 전 일어났던 용인 3·21 만세운동 기념하는 행사가 이상일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 용인문화원 부설 기관인 용인독립운동기념사업회에서 주최하고 원삼독립운동선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 외에 손애진 경기동부보훈지청장, 최영철 용인문화원장, 김태근 용인독립운동기념사업회 회장, 원정재 원삼독립운동선양회 회장, 독립 유공자 유족·후손과 시민 등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 시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용신풍물단, 원삼청년회와 함께 길놀이 행진을 하면서 만세운동을 재현하고 55사단 군악대의 사전 공연, 기념식, 어울림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일 시장은 "106년 전 3월 21일 이곳 원삼의 선열들께서는 분연히 떨쳐 일어나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민족의 독립 자주 정신을 용인 곳곳에 전파하셨다"며 "원삼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이 들불이 되어 용인 전역으로 퍼졌고 다른 지역에도 큰 영향을 미쳤으며 독립 쟁취의 기반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기념행사를 하는 것은 선열들의 나라 사랑 정신과 민족 자주 정신, 독립 정신을 면면히 이어받아 이 나라가 다시는 침탈받지 않도록 마음가짐과 대비를 단단히 하기 위함"이라며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도 많이 참여해 더 뜻깊은 행사가 됐고 앞으로 기념 사업을 더 발전시켜서 선열들의 뜻을 잘 계승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념행사가 열린 원삼 이음센터 야외무대는 1919년 3월 21일 용인 지역에서 최초로 원삼면 좌찬고개에서 만세운동을 벌였던 시위대가 집결한 장소다. 당시 만세운동에는 원삼면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시위를 벌였고 이렇게 시작된 만세운동은 포곡, 수지, 기흥으로 이어졌다. 1919년 4월 3일까지 용인 지역 주민 1만 3200여 명이 만세운동에 참여했으며 35명이 사망하고 741명이 부상을 입거나 투옥됐다. 이음센터 앞마당에는 이 같은 역사를 알리는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시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용인 곳곳에 울려 퍼진 만세운동을 재현하기 위해 오는 29일에도 수지구 고기초등학교에서 '머내만세운동 기념행사'와 기흥구 신갈동 행복센터에서 '3·30 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025-03-23 11:27: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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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실리콘밸리’와 직접 협력 통해 AI기업 해외진출 지원

경기도가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열린 세계 최대 AI 컨퍼런스 '엔비디아 GTC 2025'에 참석해 도내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을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실파 콜핫카르 엔비디아 글로벌 국가 AI 협력 총괄, 수잔 마샬 인셉션 프로그램 시니어 디렉터 등 주요 임원들과 면담을 갖고, 경기도 AI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는 도내 AI 스타트업 지원과 제조기업의 AI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한 AI 컴퓨팅센터 구축 및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구체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시스코,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기술 및 스타트업·투자 담당 임원들과 만나 경기도의 AI 산업 경쟁력을 소개하고, 투자 및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도 대표단은 경기도 AI 산업의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엔비디아 GTC 2025'에 참석한 주요 국가 AI 책임자들과도 만남을 추진했다. 토마스 빈더 프랑스 공공재정국장 겸 AI 총괄이사, 엠란 미안 영국 과학혁신기술부 국장, 리사 얀센 오스트레일리아 디지털 제품 디자인 국장 등과의 회담을 통해 공공기관 관점에서의 AI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빅테크 기업들이 경기도 AI 기업을 더욱 밀착 지원할 수 있는 협력 환경이 마련된 것으로 보고, 지난해 엔비디아와 체결한 업무 협력의 후속 조치로 도내 제조기업의 AI 전환 지원을 위한 '경기 AX센터' 운영 관련 세부 협력을 진행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엔비디아가 경기도 기업을 대상으로 딥러닝 교육 과정(DLI)을 제공하며, 세일즈포스는 글로벌 협력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스코는 도내 이노베이션 센터를 설치해 기업 지원 및 기술 컨설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이번 엔비디아, 시스코,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미팅은 경기도 AI 생태계가 글로벌 시장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글로벌 AI 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국내 AI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탄생하고, 경기도가 글로벌 AI 혁신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3 11:23: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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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융합타운 광장 ‘경기도담뜰’ 개장

대한민국 최초의 지방자치단체 융복합 업무단지 경기융합타운에 마련된 도민소통 광장 '경기도담뜰'이 문을 열고 일반에 공개됐다. 경기도는 22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6개 입주기관 대표와 도민 3천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에서 경기도담뜰 준공식을 열었다. 김동연 지사는 "이곳은 경기도의 행정과 경제, 교육의 중심이다. 그 광장의 뜰을 이제 도민 여러분들께 돌려드리는 아주 뜻깊은 날"이라며 "도담뜰은 1,420만 도민 여러분들이 좋은 사람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그런 뜰이다.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서 교육과 경제, 그 밖의 많은 것들이 어우러진 사람 중심의 공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새 정치가 국민을 힘들게 하고 있고 경제도 어렵다. 민생도 어려운 시기다. 빠른 시간 내에 이와 같은 것을 극복하리라고 믿지만 오늘 하루만이라도 훌훌 털어버리고 즐거운 봄날의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이곳에서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가 넘치는 강물처럼 흐르는 기회의 경기도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 그 중심에 도민 여러분들과 사람이 있다.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드는 데 입주 기관들이 힘을 합쳐서 최선을 다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도담뜰 준공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입주기관 대표와 기회기자단, 청소년·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여자, 경기도 일자리매치업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핸드프린팅 세러모니를 진행했다. 또 경기청년 예술인 그룹 'K-SORI(케이 소리)', '셀위브라스'의 공연과 경기도홍보대사 진시몬, 가수 거미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농산물직거래장터와 중고벼룩시장, 발달장애인 화가 정은혜 작가의 캐리커쳐 부스와 장애인 예술노동자 작품 전시 등 194개의 부스도 마련돼 도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경기도담뜰은 명칭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이름으로, '도민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곳은 경기도청·도의회,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교육청, 한국은행경기본부 등 경기융합타운 주요 기관들을 연결하는 중심축이자, 광교중앙역과 광교버스환승센터를 연결하는 주요 보행 통로 역할을 한다. 광장 면적은 1만1,226㎡ 규모로, 지상 1층과 지하 1층이 관람석으로 연결돼 있다. 광장 내에는 17개 보행몰 상가가 조성됐으며, 음식점 등 주민편의시설이 공모 절차를 거쳐 입점할 예정이다. 경기융합타운은 2016년 착공해 2022년 1월 경기도의회, 5월 경기도청이 차례로 입주했다. 경기도서관은 다음 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12월 말 경기정원이 조성되면 경기융합타운이 모두 완성된다. 도는 경기도담뜰이 도민과 기업,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간이 되고, 다양한 문화 행사와 커뮤니티 활동이 이뤄져 도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지사를 비롯해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진수 경기도부교육감,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종선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 장정석 한국은행경기본부장 등 입주기관장과 이오수 경기도의원,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2025-03-23 11:00: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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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동아방송예술대, '산학협력 영상 공모전' 설명회 개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1일 오전,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덕성관에서 임직원 및 재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영상 공모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원과 동아방송예술대는 지난해 12월 11일 지역상권 활성화 및 홍보 협업을 위해 MOU 체결에 대한 후속 조치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는 동아방송예술대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산학협력 영상 공모전 주제를 안내하기 위한 자리로 경상원 기관 및 주요 지원사업 소개, 공모전 주제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산학협력 영상 공모전은 감성스토리, 일상 공감, 뉴트로 감성 등 대학생의 젊은 아이디어와 MZ 감성을 통한 획기적인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도내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지속되는 상권 침체를 극복하고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되었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영상 공모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재학생들이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상권의 소중함과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공모전을 통해 제작된 MZ세대 감성의 홍보 영상으로 더 많은 도민들이 지역 상권을 이용하는 매개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원은 오는 7월 산학협력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우수팀을 선발하여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내 대학들과의 산학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

2025-03-23 11:00: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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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디지털타운 조성 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경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디지털타운 조성 사업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디지털타운 조성은 2023년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 국·도비 8억5000만 원을 지원받아 ICT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안전·복지 분야에 3종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 최초로 안강지역 임대사업소를 비롯한 농민들 농기계 300대에 시범 적용해 농기계 사고감지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농기계에 부착된 사물인터넷(IoT) 센서 단말기로 실시간 운행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위험 상황 즉시 등록된 연락처로 자동 전파해 농기계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한다. 초거대 AI활용 대화형 상담 서비스는 안강지역 복지위기가구 초기 상담에 시범 적용해 복지 수요의 신속한 파악과 초기 상담업무를 크게 경감시켰다. AI안부 전화 서비스는 위기가구 모니터링과 중·장년 1인 가구, 경증치매 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지역 전체 대상자 중 신청자에게 주 1~2회 전화를 걸어 식사, 수면, 건강, 취미, 가족 등의 주제로 말벗 대화를 제공하고 있다. 이 전화 서비스 이용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러한 서비스들을 통합 관리하며, 인력과 기술·자원을 공유하고 귀농·귀촌 인구 유입과 지역주민 간 화합을 돕는 통합 플랫폼(홈페이지)은 다음 달 지역민을 대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송호준 부시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행정서비스의 지속적 발굴·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당부했다.

2025-03-23 10:59:0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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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미국 에너지부 민감국가 지정에 다시 ‘서한외교’

비상계엄 사태 이후 주요 외국 지도자들에게 서한을 보냈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국 에너지부의 민감국가 지정과 관련해 미국내 교류협력 관계에 있는 주지사들을 대상으로 또 한번 '서한 외교'에 나섰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는 이날 미국 유타, 버지니아, 플로리다, 텍사스, 미시간,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워싱턴, 뉴욕, 아칸소 등 미국 내 교류 10개 지역 주지사와 샌디에이고 시장, 전 미국 국가경제위원회장인 게리콘 IBM 부회장 등에게 편지를 보내 민감국가 지정에 대한 관심과, 양 지역 교류협력 강화를 당부했다. 김동연 지사는 편지에서 민감국가 목록에 한국이 포함된 일을 언급하며 "양 정부가 긴밀한 협의를 하고 있으며, 새로운 제한이 우리의 파트너십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이 문제가 신속히 해결될 것이라고 믿으며, 주지사님께서 관심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경기도는 한국 경제 및 산업 중심지로 반도체, 생명공학, 재생에너지, 첨단 제조업 등 핵심 산업 분야에서 다수의 미국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며 "주정부와의 경제·기술 파트너십은 확고한 신뢰와 상호 이익을 통해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대내외적으로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꾸준히 '위기관리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12·3 계엄 이튿날에는 전 세계 외국 정상 및 주요 인사들에게 '긴급서한'을 보내 한국의 안정성과 경제 회복력을 강조했다. 또한, 주한 미국대사와 경제단체 대표들을 잇달아 만나 한미동맹과 외국인 투자 신뢰를 재확인하는 한편, 지난 1월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리더들에게 'Trust in Korea!' 메시지를 전파했다. 김 지사는 미국 등 주요국 대사 및 외국 상공회의소, 외국계 투자은행 등을 포함한 외국기업 대표들과의 면담을 지속하며 국제사회와의 신뢰 구축과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한 외교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2025-03-23 09:03:2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