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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14개사 선정 추진...총 22가지 인센티브 제공

근로환경과 복지, 기술력을 고루 갖춘 인천지역 중소기업 14곳이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선정된 기업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인식 제고를 위해 '인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을 새롭게 선정한다고 밝혔다. 선정 대상은 인천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 중 주조, 금형, 열처리 등 뿌리기술을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업들이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50개 기업이 이 사업을 통해 선정됐다. 올해는 최종 14개 기업이 추가로 선정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 뿌리기업 인정 분류코드'에 해당하는 기업으로, 활용 기술에 따라 세 가지 분야로 구분된다.기반 공정기술에는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기술이 포함된다. 소재 다원화 공정기술은 사출, 프레스, 정밀가공, 적층제조, 산업용 필름 및 지류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지능화 공정기술 분야에서는 로봇과 센서, 산업지능형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설계를 활용하는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천시가 표창장과 현판을 수여하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보증보험료 할인 등 총 22가지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이외에도 채용박람회 참여, 기업 홍보영상 제작, 우수사례집 수록, 채용공고 홍보 등 기업 홍보와 인재 확보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포함된다. 신청 접수는 4월 11일까지 기업지원정보제공 포털인 비즈오케이를 통해 진행된다. 이후 서면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6월에 최종 14개 기업이 선정된다. 이태산 인천시 경제정책과장은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을 선정함으로써 뿌리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될 것"이라며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4 13:41:5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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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청렴 다짐식' 및 청렴 교육 실시…'3대 부패' 척결

창원특례시는 24일 시청 시민홀에서 시장 및 제1·2부시장,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다짐식' 및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 다짐식은 공직 사회 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창원시장 이하 간부 공무원들이 앞장서 부패 행위를 근절해 나갈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2025년에 ▲갑질 행위 ▲소극 행정 ▲특혜 제공을 '3대 부패'로 규정하고, 3대 부패 척결을 위한 실천력을 강화하고자 '청렴 신호등 알지예(RGYe)?'를 청렴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청렴 신호등 알지예?는 신호등 3색을 활용해 ▲(R: Red) 갑질 행위 정지 ▲(G: Green) 적극 행정 직진 ▲(Ye: Yellow) 특혜 제공 주의를 주요 내용으로 하며 3대 부패를 근절하려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참석자들은 청렴 신호등 홍보 피켓과 청렴 문구가 적힌 미니 현수막을 들고 청렴 슬로건을 구호로 외치며 3대 부패를 타파하기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열린 청렴 교육에서는 청렴 다짐식 3대 부패 중 하나인 갑질 행위 금지를 주제로 선정해 앞선 행사와 연계 시너지를 높였다. 교육을 맡은 토마토교육연구소 정희정 강사는 ▲조직 내 갈등 유형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개념 ▲윤리적 판단 기준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참석자들의 갑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부패 취약 분야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대책을 강력히 시행해야 한다"며 "이번 청렴 다짐식을 계기로 3대 부패를 근절시키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청렴 시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4 13:40:1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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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5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완료

광주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5년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계획한 목표한 50가구 보다 약 3배 이상 많은 163가구가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사업을 위해 광주시는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가구당 최대 100만 원씩 지원할 계획으로 지난달 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접수받았으며 배점 순위에 따라 총 52가구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만 신청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 정부24 온라인 신청을 병행했으며 제출 서류도 간소화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신혼부부들이 초기 결혼 생활에서 겪는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시민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안정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 가구가 금융권에서 전월세 자금의 용도로 받은 대출잔액의 1%~1.5% 이내 이자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광주시 주거복지사업이다.

2025-03-24 13:39: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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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상점가 대상 친절 캠페인 전개

여주시에서는 지난 3월 20일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주관으로 소상공인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글시장과 세종시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상인회 회원, 여주시청 일자리경제과, 여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여주시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긍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 사람의 친절이 상권을 변화시킵니다", "작은 친절이 큰 변화를 만듭니다", "친절한 미소가, 우리의 경쟁력" 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시장 내에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친절한 응대와 서비스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캠페인 홍보물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는 '2025 관광원년의 해'를 맞이하여 지난 3월 17일에는 가남읍 상점가에서 친절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4월에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친절CS교육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친절 캠페인 및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준희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장은 "여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절한 서비스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4 13:38: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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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 사천방문의 해 맞이 숙박대전 실시

전국 최고의 해양 관광 도시이며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인 경남 사천시는 2025 사천 방문의 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대 OTA인 야놀자 플랫폼, 여기어때와 협업으로 '사천에 또와! 사천 숙박대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OTA(Online Travel Agency)는 온라인을 통해 여행 상품을 예약·판매하는 여행 중개 플랫폼이다. 사천에 또와! 사천 숙박대전은 야놀자 플랫폼과 여기어때에 입점한 사천시 관내 숙박 업소 136개소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일정 금액의 할인 쿠폰을 발급해 주는 이벤트 행사이다. 이번 이벤트 행사는 24일부터 오는 5월 말까지 진행되는데, 7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7만원 미만 결제 시 2만원의 숙박비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소비자는 각 OTA 앱에서 직접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2주간이다. 기간 내 미사용 쿠폰은 회수 후 사업 기간 내 재배부할 예정이다. 단, 야놀자 플랫폼, 여기어때에 미등록된 사천시 관내 숙박 시설과 대실의 경우 할인 혜택이 제공되지 않는다. 시는 이번 사천에 또와! 사천 숙박대전을 통해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사천바다 케이블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등 사천의 주요 관광 명소를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숙박 대전은 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사천 방문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행사와 이벤트를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13:37:2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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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항공산업 이중구조 개선 사업 2년 연속 선정

경상남도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인 '지역 주도 이중 구조 개선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경남 지역 항공 산업은 국비 20억을 최종 확보해 항공우주제조 산업의 원청,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협력사 간에 존재하던 이중 구조 문제를 꾸준히 개선할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경남 항공 산업 이중 구조 개선 사업은 원청-협력사 간 존재하는 임금과 근로 조건 격차를 해소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ㆍ유지, 장기 근속, 도내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일도약장려금, 고용환경 개선지원금, 근로환경 개선지원금 사업이 사업주 지원을 위한 세부 지원 사업으로 운영됐다. 일채움장려금, 장기 숙련 기술자 인센티브, 일가정 친화 인센티브, 채용 예정자 훈련 장려금 사업이 근로자 지원을 위한 세부 지원 사업으로 운영됐다. 2차년도 사업 시행을 위해 경상남도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휴가비 지원 사업을 추가하고, 10년 이상 기술 경력자에 한정되던 장기 숙련 기술자 인센티브의 지원 범위를 6년 이상 기술 경력자로 확대·세분화했다. 경남 지역 항공 산업 이중 구조 개선을 위해 운영하는 실무 협의회 참여 대상을 올해도부터 근로자 대표까지 확대함으로써, 근로자의 현장 목소리가 제도 운영 방향에 반영되도록 했다. 경상남도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의 좋은 일자리 지킴이를 비전으로 설정했다. 장기 근속 유도, 지역 내 고용 안정화를 위한 지원 다각화, 관련 산업으로의 이중 구조 격차 해소 효과 파급, 다른 지역과 산업에 모범적인 사례 전파 등을 연도별 로드맵으로 사업 성공의 각오를 다졌다. 오재호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은 "치열한 경합 속에서 경상남도가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한 것은 경남의 항공 산업 이중 구조 개선 사업이 거둔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은 사례"로 의미를 부여하면서 "올해는 이중 구조 개선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바탕으로 이중 구조 개선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지난 19일 실무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는 25일에는 사천에서 26일에는 창원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업 공고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 경상남도, 창원·진주·사천시 등 각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24 13:35:1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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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청 잔디광장에서 야외도서관 운영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4월, 시민들에게 자연속에서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물한다. 오는 4월 5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남시청 잔디광장에서 야외도서관 행사인 '오늘 책나들이 가 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4월 12~18일)을 기념해 열리는 것으로, 슬로건인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와 하남시만의 감성을 담아 바쁜 일상 속에서도 책 한 권과 함께하는 여유를 선물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가 열리는 하남시청 잔디광장에서는 피크닉 감성이 가득한 독서 체험이 펼쳐진다. 사전 신청한 시민들에게는 피크닉 세트(돗자리, 피크닉 가방, 장우산, 접이식 테이블 등)를 무료로 대여해 주어 더욱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잔디 위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즐기며, 마음껏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라탄 바구니에 간식과 책을 담아 나들이처럼 독서를 하거나, 빈백에 몸을 기대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행사는 하루 두 타임(1차 오전 10시~오후 1시 30분/2차 오후 2시~오후 5시 30분)으로 운영되며, 회차별 20팀씩 총 320팀이 참여할 수 있다. 한 가족당 월 1회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신장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정원이 차지 않으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니, 즉흥적인 방문도 환영이다. 참가자는 도서관 회원증을 지참해야 하며, 행사 당일 도서 2권을 대출하고 SNS에 인증 사진을 올리면 기념품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5월 중 인증 사진을 올린 참가자 중 5명을 추첨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하남이 쿠션'을 증정한다고 하니, 책도 읽고 특별한 선물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잔디광장 옆에는 이동도서관 차량도 운영된다. 시민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빌릴 수 있으며, 간단한 독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4월 마지막 주말인 26일(토)과 27일(일)에는 이틀 동안 인생네컷 기기를 활용한 '하남네컷' 행사가 열려, 시민들에게 즐거운 독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하는 이번 야외도서관 행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자연 속에서 책 한 권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도심 속에서 자연의 소리와 향기를 느끼며, 책과 함께 힐링하는 특별한 경험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책 읽기에 좋은 계절, 하남시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쌓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책과 피크닉, 그리고 감성이 어우러지는 이번 특별한 야외도서관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신장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24 13:35:0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