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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사업 추진…연리 1% 조건으로 지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올해도 농·축·수산업에 종사하는 농어업 경영체의 소득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을 재원으로 하며, 농어업 경영 자금과 농어업 생산 유통시설 자금을 저리(연이율 1%)에 융자·지원한다. 오는 3월 31일까지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 시는 농·축·수산업을 경영하는 데 필요한 농어업 경영 자금을 개인에 6,000만 원, 법인에는 2억 원 이내에서 연리 1%, 2년 만기일시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또한, 시는 농지 구매, 시설물 설치 등 영농 기반 조성의 용도로 하는 농어업 시설자금을 개인에 3억 원 이내, 법인에는 5억 원 이내 연리 1% 조건으로 지원한다. 개인은 3년 거치 5년, 법인은 2년 만기균분상환을 조건으로 한다. 경영 자금은 관내에 주소지를 두고 경기도 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농·축·수산업에 종사하는 농어업 경영체를 대상으로 하며, 시설자금은 관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해당 분야에 종사하는 농어업 경영체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예정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융자지원 접수 후, 배점 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경기도에 추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농업인은 농협 남양주시지부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2025-03-22 16:48:3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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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병원, '암 예방의 날' 캠페인 진행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가 21일 오전 11시부터 경남지역암센터 앞에서 '제18회 암 예방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로, 전 국민에게 암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건강 생활 실천을 유도해 암 발생 최소화를 도모하고자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경남지역암센터는 '함께해요~ 암 예방! 실천해요~ 암 검진!'이라는 표어에 맞춰 캠페인 홍보 부스를 운영하면서 ▲암 예방 실천 서명하기 ▲암 예방 10대 수칙 포스터와 배너 전시 ▲암 예방 관련 홍보 물품 및 건강 간식 배부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 이날 오후에는 암관리사업부 김현주 간호사가 지역민과 내원객을 대상으로 '6대암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암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 행사에도 지역 사회 내 공공의료센터들이 건강 부스 운영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암 예방의 날을 알리는 데 일조했다. 경남지역암센터 강정훈 소장은 "암 예방 실천을 통한 생활 습관 개선과 더불어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암 검진을 꾸준히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지역암센터는 경상남도 4개 시군 보건소와 연계해 이번 달부터 다음 달까지 '암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함께 진행 중이다.

2025-03-22 16:48: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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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5기 시민정원사 교육과정 개강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정원 조성과 식물 관리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군민 주도의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제5기 시민정원사 교육과정을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민정원사 교육과정은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시작됐으며, 매년 5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이 교육은 매년 3월에 두 개 반으로 나눠, 15주 동안 60시간의 다양한 정원 관련 전문교육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18일 첫 수업을 시작해 약 4개월간 진행되며,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정원 디자인 및 조성 방법, 식물의 식재법과 유지 관리법, 병충해 진단과 예방법, 수목 전정 등 다양한 내용을 교육한다. 또한, 정원에 대해 기초 지식이 없는 군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론 교육과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작은 정원 디자인 및 조성하기, 천연 유기농 비료 만들기 등 다양한 실습수업이 포함돼 있다. 특히, 양평군은 내년 10월에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될 예정으로, 다양한 정원 행사에 군민 참여자로서 시민정원사의 역할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시민정원사 교육과정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생태 정원을 만들고 가꾸며, 주변에도 컨설팅을 해줄 수 있는 개인 역량을 키워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2 16:47: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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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에어로마트 몬트리올 2025 참가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몬트리올 컨벤션 센터(Palais des Congres de Montreal)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항공우주 비즈니스 컨벤션인 Aeromart Montreal 2025에 에어로코텍, 케이피항공산업,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하이즈항공 등 도내 4개 항공 기업과 함께 참가한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Aeromart Montreal은 항공우주 분야의 OEM, 1차 협력 업체(Tier 1), 제조업체, 서비스 공급 업체 등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B2B 행사다. 경남TP는 해외 고객들과 도내 기업 간의 1:1 B2B 상담 지원과 경남 항공 기업 홍보를 비롯해, 부스 설치비, 온라인 B2B 미팅 참가비, 통역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의 주요 주제는 최첨단 항공우주 기술, 공급망 최적화, 미래 항공우주 산업 전망 등으로, 참가 기업은 지속 가능성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한 혁신적인 기술과 전략과 더불어 글로벌 항공우주 시장의 방향성을 논의한다. 경남TP와 항공 기업은 퀘벡 주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봄바디어(Bombardier)와 DCM(Groupe DCM)을 방문해 첨단 항공기 조립과 부품 제조 공정을 견학하고 국내 항공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에어버스(Airbus), 벨헬리콥터(Bell Helicopter) 등 글로벌 항공 기업과의 1:1 B2B 미팅도 추진한다. 뿐만 아니라 경남TP는 사전 예약을 통해 경남도관을 방문하는 해외 고객사와 클러스터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실시할 예정이며 대한민국 우주항공청의 경남 설치와 경남항공국가 산업단지의 완공 계획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에어로마트 몬트리올 2025 행사 참가를 통해, 경남 항공 기업들이 새로운 고객을 발굴하고, 수출 물량을 확보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22 16:46: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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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베트남 계절근로자 첫 입국 안정적 농업 인력 확보 추진

양주시가 최근 '베트남'에서 선발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처음으로 입국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입국은 1월 양주시와 베트남 정부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 에 따른 것으로 양주시 농업 인력 수급 체계가 한층 더 견고해질 전망이다. 3월 20일 입국한 이들은 소방 안전교육, 마약 예방 교육 등 필수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각 농가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농업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와 협력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운영 중이다.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이번 베트남 근로자 입국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8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양주 농가에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베트남 근로자들의 첫 입국은 양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확장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다국적 인력 유입을 통해 양주시 농업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농가는 숙련된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근로자들은 안정적인 일자리와 근무 환경을 제공받는 등 '상생 모델'이 자리 잡혀갈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시는 농업인들과 긴밀히 협력해 근로자 배치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운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 개선, 행정 지원,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적인 정책 중 하나이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근로자들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2 16:46:12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