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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국대 출신 ‘베테랑 DF’ 오반석 영입

부산아이파크가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수비수 오반석을 영입해 무게감을 더한다. 2011년 제주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올해 프로 15년 차를 맞이한 오반석은 190㎝의 큰 키를 바탕으로 뛰어난 제공권 장악 능력을 보여주며 정확한 태클과 투지 넘치는 몸싸움 능력도 탁월하다. 강릉제일고와 건국대를 졸업하고 드래프트를 통해 2011년 제주에 입단한 오반석은 입단 첫해에는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재활에 매진한 오반석은 이듬해 데뷔하며 주전 수비수로 꾸준히 출전해 리그 25경기, 코리아컵 4경기에서 활약하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제주의 주전 수비수로 매 시즌 리그 30경기 이상 출전하고, 2015 시즌에는 주장으로 선임되는 등 팀의 중심으로 맹활약했다. 특히 2017년에는 시즌 베스트 11 수비수 부문을 수상하고, 2018 러시아 월드컵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내기도 했다. 2018년 여름에는 UAE의 알 와슬로 이적하고, 이듬해 태국의 무앙통UTD에서 뛰는 등 해외 무대를 경험한 오반석은 2020년에는 전북으로 이적해 국내로 돌아왔다. 그해 여름에 임대로 인천에 합류한 오반석은 후반기 맹활약하며 인천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 2021년에 완전 이적하며 2024년까지 활약했다. 오반석은 지난해까지 K리그1에서 298경기 10골 1도움을 기록해 통산 300경기 고지를 눈앞에 뒀다. 부산에서 300경기 금자탑을 쌓을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오반석은 조성환 감독의 애제자로도 유명하다. 조성환 감독과 오반석은 제주에서 6년, 인천에서 5년으로 총 11년 동안 같은 팀에서 사제로 함께했다. 부산은 서로를 잘 아는 만큼 오반석이 새로운 팀에 빠르게 녹아들어 베테랑으로서 젊은 선수단의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렇듯 화려한 이력을 보유한 베테랑 수비수 오반석을 영입함으로써 부산은 젊은 선수진에 베테랑의 경험과 안정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반석은 입단 소감으로 "신인 같은 자세로 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조금 늦게 합류했지만, 팀에 빠르게 녹아들어서 팀이 가고자 하는 방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2 16:40: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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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학부생 논문 국제학술지 표지논문 선정

국립부경대학교는 전자공학전공 윤지원 학생과 유혜임 학생이 공동 제1 저자로 참여한 연구가 SCI급 국제학술지 'ACS Applied Nano Materials'(IF: 5.3) 표지논문(Volume 8, Issue 10)으로 지난 2월 실렸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표지 논문으로 실린 'Plasmonic Nanolamination for High-Performance SERS Substrates Based on Vertically Stacked 3D Multiple Nanogaps'에서 나노 적층 공정을 활용해 균일성과 재현성이 우수한 3차원 수직 다중 나노갭 구조를 구현하는 데 성공하며 3D 고성능 표면증강라만분광(SERS) 센서의 새로운 가이드를 제시했다. SERS는 극미량 물질을 검출할 수 있는 강력한 차세대 분광 분석 기술이지만, 신호의 재현성과 균일성이 낮아 실용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기존의 수평 배향된 나노갭 구조는 10 nm 이하 정밀 제어의 한계와 핫스팟 밀도를 높이는 데 제약이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금속-절연체-금속(MIM) 적층 구조를 이용한 나노 적층 기법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수직 방향의 다중 나노갭을 형성해 고밀도의 균일한 핫스팟을 확보했다. 연구팀은 선택적 습식 식각을 통해 절연층을 제거, 나노갭 핫스팟을 분석 분자에 노출해 SERS 신호 증강 효과를 극대화했다. 실험 결과, 최적의 식각 조건에서 SERS 신호 증강 계수는 최대치에 도달했으며 400픽셀 이상의 넓은 영역에서 상대 표준 편차(RSD) 11%로 높은 균일성을 입증했다. 또 나노임프린트 리소그래피 공정을 이용해 16 ㎝²의 대면적 기판을 저비용으로 재현이 가능하도록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 국립부경대 남원일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기존 SERS 기판의 균일성과 재현성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에 제작한 나노 적층 SERS 기판은 환경 분석, 바이오 센서, 식품 안전 및 폭발물 탐지 등 다양한 실용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윤지원 학생과 유혜임 학생은 국립부경대 전자공학전공 남원일 교수의 나노플라즈모닉스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으로 연구하는 가운데 이번 성과를 거뒀다. 윤지원 학생은 SERS를 통한 환경 센싱 관련 연구를, 유혜임 학생은 디지털 SERS 연구와 SERS를 활용한 암세포 다변량 분류 연구를 수행 중이다.

2025-03-22 16:40: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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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제31기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 입학식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은 지난 19일 해양과학대학 해양누리관 1층 합동강의실에서 제31기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입학생을 비롯해 경상남도 수산정책과장, 한국수산업경영인경상남도연합회장,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 총동창회장, 제30기 동기회장, 그리고 해양과학대학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은 내빈 소개, 국민의례, 식사, 축사,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30분간 진행됐다.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은 경상남도 내 우수한 수산업 경영인과 종사자들을 선발해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변화하는 수산업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과정은 수산업 전문 기술과 경영 능력을 갖춘 전문 수산 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매년 40명을 정원으로 어업 관리, 양식 어업, 수산 가공 등 3개 전공을 교육하며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 및 실습을 병행한다. 이 과정은 도 및 국비 지원 90%, 자비 10%로 운영된다. 1995년 첫 개설 이후 매년 40명 내외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이들은 수산업 분야의 리더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정석 해양과학대학 학장은 축사에서 "경상국립대학교는 1917년에 개교한 이후, 수산 교육의 중심으로서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을 비롯한 다양한 수산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경남 지역 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 최고의 수산 전문 인력 교육 기관으로서 수산 인재를 양성하고 배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해양 수산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경남 지역의 해양 수산 리더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3-22 16:39: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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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최병준 의원, 쌀 생산과 소비촉진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경상북도의회 최병준 의원(부의장, 경주)이 대표발의 한 「경상북도 쌀 생산과 소비촉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53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품질 좋은 경북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기반구축ㆍ유통체계 확립과 소비촉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주요내용으로는 생산 부분에서 기반시설 및 방제지원, 유통활성화를 위한 물류비 지원 등을 포함했으며, 소비촉진 부분에서는 홍보, 판매촉진, 수출지원 등을 규정했다. 한편, 쌀 과잉생산으로 인한 가격폭락, 수급조절 실패 등 관련 문제가 지속되고 있고, 이에 정부는 올해부터 '벼 재배면적 조정제'까지 시행하면서 농민들의 불안은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우리나라처럼 만성적인 쌀 공급과잉으로 고민이던 일본에서는, 지난해 쌀 가격이 전년대비 70%까지 폭등하는 사태가 벌어져 아직까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이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최병준 의원은 "정부가 농지규제를 지속적으로 완화하는 상황에서, 지금은 쌀이 남는다고 하지만, 언제 갑자기 일본과 같은 사태가 벌어질지 모른다"면서, "품질 좋은 경북 쌀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문제를 외면해서는 쌀 소비를 촉진할 수 없다"라고 제정 취지를 밝혔다.

2025-03-22 16:38:11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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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의원들 경주 찾아 APEC 정상회의 점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21일 경주를 방문해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는 김석기 외통위원장(국민의힘·경주시)을 비롯해 김영배 간사(더불어민주당·서울 성북구갑), 김건 간사(국민의힘·비례대표) 등 외통위 소속 의원 13명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이날 오전 KTX를 이용해 경주역에 도착한 뒤, 곧바로 정상회의장으로 예정된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를 찾아 APEC 준비지원단으로부터 회의 준비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등도 함께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정상회의의 주요 일정과 함께 기반시설, 경제, 문화, 수송, 숙박, 의료 등 부문별 준비 상황이 상세히 보고됐으며, 외통위원들은 이에 대해 열띤 논의를 이어가며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이어 의원들은 HICO 내부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정상회의 운영 계획과 동선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 정상회의 참가자 및 관계자들이 이용할 숙박시설을 방문해 안전 대책과 편의시설 확보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 여건을 확인하며, 현장 중심의 준비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 이후에는 APEC 공식 만찬장으로 검토 중인 국립경주박물관을 방문해 행사 운영 구상과 연계 콘텐츠 활용 방안 등을 살폈으며, 경주시 및 APEC 준비지원단과 간담회를 열어 준비 과정을 재확인하고 향후 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석기 국회 외통위원장은 "경주는 신라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이자,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철저한 준비 과정을 직접 확인했으며, 국회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경주가 국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세계 어느 도시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역사문화도시"라며 "이번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주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22 16:37:28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