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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메디컬클러스터, 1,700억 원 보상금 지급 개시… 사업 본격 추진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이 19일부터 1,700억 원 규모의 토지 및 지장물 보상금 지급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이번 보상금 지급은 사업 추진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조성사업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서패동 432번지 일원 약 13만 6천 평(약 45만㎡) 부지에 종합병원을 비롯해 ▲국립암센터 미래혁신센터 ▲혁신의료연구단지 ▲바이오융복합단지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경기 북부의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할 핵심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자재·인건비 상승과 금리 인상으로 건설경기가 침체된 가운데, 지난해 11월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확정되고, 12월 사업 변경 승인(실시계획 인가)이 완료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특히, 이번 토지 보상 착수는 개발 속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주시는 2025년 상반기 내 토지 확보를 완료한 후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하고, 같은 해 연내에 종합병원 유치 공모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기 북부의 의료 서비스 인프라를 확충하고, 바이오헬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부동산 시장 침체라는 악재 속에서도 적극 협조해 주신 토지주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파주시를 경기 북부의 바이오헬스 거점 도시로 성장시킬 기반을 확실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는 향후 메디컬클러스터와 연계해 의료·바이오 기업 유치 및 연구개발(R&D) 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2025-03-20 10:13: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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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파주교회 방문… “진정한 신앙인이 되자”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이 19일 경기 파주시 소재 신천지 시몬지파 파주교회(담임 김대준)를 방문해 성도들과 교제하며, 성경 말씀에 입각한 '진짜 신앙인'이 될 것을 강조했다. 이날 신천지 파주교회는 오랜만에 총회장을 맞이하는 기대로 잔칫집 분위기였다. 이 총회장의 파주교회 방문은 지난 2019년 6월 이후 무려 5년 9개월 만으로, 성도들은 물론 목회자들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40여 명의 목회자들도 방문 소식을 듣고 직접 참여 의사를 밝혔다. 신천지 파주교회에서 이 총회장을 맞이한 1,200여 명의 성도들 앞에서 그는 "요한계시록의 내용과 이루어진 실체를 완벽히 깨달아 '진짜 금' 같은 신앙인이 돼야 한다"며 "마음도 생각도 느낌도 성경적이 되도록 하자"고 주문했다. 또한,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되도록 해야 한다"며, 성도들에게 계시록 성취의 사실을 더욱 널리 전할 것을 당부했다. 성도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고백했다. 정다빈(32·서울 은평구) 성도는 "직장 생활에 치우쳐 신앙이 느슨해진 것을 깨달았다"며 "매일 계시록 스피치를 실천해 하나님의 심정을 더욱 깨닫고 신앙을 바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최근 신천지예수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 모 목사는 "이 총회장을 실물로 보고 깜짝 놀랐다"며 "95세에 가까운 연세에도 강하고 힘찬 설교를 하는 모습에서 신(神)의 함께하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신천지 파주교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성도들에게 신앙을 점검하고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방문한 목회자들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바를 지역 교계에 전해 함께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파주시는 신천지예수교회 역사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 지역이다. 2012년과 2016년,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이 개최되면서 신천지의 주요 활동 무대 중 하나가 됐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이 총회장의 메시지가 지역 교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5-03-20 10:12: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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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세계 물의 날’ 맞아 안정적 상수도 공급 위한 대규모 인프라 확충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인프라 확충과 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108만 인구가 거주하는 대도시로서 급증하는 수돗물 수요에 대비하고, 지속가능한 물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대규모 개발사업과 인구 유입 증가에 대비해 배수지 신·증설 및 송배수관 확충, 노후 상수도관 개량 및 스마트 관망 관리 시스템 구축, 유수율 개선을 위한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고양시는 환경부 주관 '2024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효율적인 상수도 시스템 운영을 인정받았다. ◆대규모 배수지 신·증설… 급증하는 물 수요 대비 고양시는 하루 평균 33만 8천 톤의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팔당호에서 취수된 물을 정수장에서 처리한 후, 18개 배수지를 통해 각 가정으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원당 재개발 추진에 따른 인구 유입 증가에 대비해 덕양구 주교동에 위치한 주교배수지를 증설한다. 현재 2,800㎥ 규모인 배수지를 4,400㎥ 추가 확장하는 공사를 오는 6월 착공해, 2027년까지 총 7,200㎥의 용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산동구 장항동에서 일산서구 대화동에 걸친 지역에는 1만㎥ 용량의 신규 배수지를 신설한다. 이 지역은 방송영상밸리, 일산테크노밸리, 장항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해 수돗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공정률 24%로 내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LH, GH, 고양도시관리공사와 협력해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송수관로 복선화 및 노후관 개량… 비상 시 단수 예방 고양시는 고양정수장에서 덕양구 배수지로 연결되는 송수관로를 복선화하고, 노후된 관로를 개량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단선으로 구성된 송수관로는 비상 상황 시 우회 공급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총 15.3km의 신규 송수관로를 신설하고, 18.6km의 노후 송수관로를 세척·개량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90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3년 기본·실시설계를 시작해 올해 중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며, 2032년까지 3단계에 걸쳐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비상 시에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스마트 상수도 시스템 도입… 실시간 누수 감지 및 효율적 물관리 시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과 스마트 관망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유수율(수돗물 손실률) 개선과 체계적인 물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고양시는 국비 112억 원을 포함해 총 241억 원을 투입, 급수 지역별로 상수도 블록을 구축하고 노후 상수관을 교체하고 있다. 1단계 사업(고양블록 등 6개 블록)은 현재 공정률 96%로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2단계 사업(오금블록 등 5개 블록)은 2028년 준공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구축한 스마트 관망 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누수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블록별 유량계와 수압계 정보를 연동·분석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물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도시 발전과 함께 늘어나는 물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상수도 인프라를 구축하고, 철저한 물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는 물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상수도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03-20 09:48: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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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5 어스아워’ 동참… 22일 1시간 소등 캠페인 실시

고양시는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는 '2025 어스아워(Earth Hour)'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어스아워(Earth Hour)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기후변화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불을 끄는 글로벌 소등 행사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어스아워 캠페인은 단순한 소등 행사를 넘어 탄소중립 실천을 촉진하고 기후 행동을 독려하는 의미 있는 실천 운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이 캠페인은 현재 180여 개국, 수천 개 도시가 동참하는 세계적인 환경운동으로, 에펠탑,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타임스퀘어 등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도 소등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고양시는 올해도 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및 주요 시설에서 동참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동환 시장은 "어스아워 캠페인은 단순한 1시간 소등이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실천을 유도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탄소중립을 위한 한 걸음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5-03-20 09:46:4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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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산대교, 제3경인, 서수원~의왕 등민자도로 3곳 통행료 동결키로

경기도는 일산대교, 제3경인 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등 경기도가 관리하는 3개 민자도로의 통행료를 동결한다고 20일 밝혔다. 급격한 물가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제3경인, 서수원~의왕의 경우 지난해 10월 통행료를 인상한 만큼 6개월만에 추가 인상이 이뤄질 경우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음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정부에서도 2월 21일 '2025년 제2회 중앙·지방 정책협의회' 회의를 열고 '공공요금 인상 최소화, 불가피한 경우 최대한 시기 분산·이연'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민자도로 3개사는 도로 내 설치된 전광판 등을 통해 통행료 동결 결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도는 한강 교량 중 유일한 유료도로인 일산대교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시설개선과 무료화 등의 지원대책 마련도 추진 중이다. 도는 출퇴근 시간대 일산대교 차량정체 해소를 위해 하이패스 2개 차로를 올해 안에 설치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는 한편 통행료 무료 협상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의 사용료 환수를 통한 통행료 인상을 최소화하는 등 통행료 인상 억제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향후 물가 변동과 경제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 인상 시기를 신중히 조정하는 등 통행료 인상 억제 등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09:27:53 김용택 기자
경기도, '플랫폼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 지속 … 경제적 부담 완화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올해도 플랫폼노동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산재보험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2021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 사업은 배달노동자를 시작으로 현재는 대리운전 노동자와 화물차주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지난해에는 총 4,804건의 산재보험료를 지원하며 노동자 권익 보호에 기여했다. 올해 지원 대상자는 6월 중 모집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은 배달·대리운전 노동자 및 화물차주로 전년도와 동일하다. 본인이 납부한 산재보험료의 80%를 월 최대 14,713원 범위에서 9개월('24년 10월 ~ '25년 6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위해서는 거주지 및 사업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과 사업장등록증이 필요하며, 화물차주는 영업용 차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동차등록증 등의 서류도 제출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고용노동부가 플랫폼노동자를 포함한 노무제공자의 산재보험료 감경 기준(50~30% 감경)을 폐지함에 따라 노동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안정적인 일터를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조상기 경기도 노동권익과장은 "일반 노동자와 달리 산재보험료를 50% 자부담해야 하는 플랫폼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플랫폼노동자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0 09:26:35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