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성남시, 성남자원순환가게 시민보상금 대폭 인상

성남시는 플라스틱·비닐 5개 품목에 대한 '성남자원순환가게' 시민보상금을 인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성남자원순환가게는 전국 최초로 시민들이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깨끗하게 비우고, 헹구고, 분류한 후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수거된 재활용품은 100% 재활용(recycling) 되며, 이를 통해 순환 경제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1kg당 지급되는 보상금이 인상된 품목은 ▲무색 페트병(530원, 30원 인상) ▲유색 페트병(PET, 200원, 90원 인상) ▲우유통, 껌통 등 하얀 플라스틱통류(PE, 400원, 50원 인상) ▲죽 등 배달 음식 포장 용기류(PP, 400원, 50원 인상) ▲비닐류(50원, 40원 인상) 등 5가지다. 시는 배출량이 많고 자원순환 시 환경적 이익이 큰 플라스틱과 비닐의 보상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요거트 용기류(PS, 250원) ▲케첩·마요네즈 통 등 혼합 플라스틱(OTHER, 110원) ▲알류미늄캔(600원) ▲철캔(100원) 등 나머지 4개 품목의 보상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현재 성남자원순환가게는 총 21개소가 운영 중이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려면 성남자원순환가게 앱 설치 후 성남시 자원순환 통합 플랫폼에서 각 거점의 운영일과 시간을 확인한 후 방문하면 된다. 2019년 6월 첫 운영을 시작한 이후 올해 2월까지 성남자원순환가게를 통해 배출된 재활용품은 약 737톤으로, 이는 30년생 소나무 7877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가져왔다. 현재까지 시민들에게 지급된 보상금은 약 1억8500만원에 달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는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앞으로도 운영 거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성남자원순환가게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폐기물이 소중한 자원으로 다시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3-19 13:15:3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싱가포르 기후변화 대표단,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 방문

18일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에 싱가포르 지속가능환경부 기후변화 대표단이 방문했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이 중요한 가운데,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가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제10차 한(韓)-싱가포르 기후변화대화에 싱가포르 지속가능환경부 기후변화 대표단이 참석하면서 성사됐다. 이날은 우리나라 외교부 대표단이 이들과 함께 시흥시에 방문해 친환경 에너지 생산 및 폐기물 감량화 처리 시스템을 견학했다.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는 하수찌꺼기, 음식물류 폐기물, 분뇨를 통합 처리하는 선도적인 바이오가스화 시설이다. 폐기물 감량화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활용해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에너지원으로 공급함으로써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의 바이오가스 생산량은 하루 약 3만Nm³(노멀세제곱미터ㆍ섭씨 0도 1기압에서의 기체 부피 단위)이며 이는 약 2천9백만 그루의 나무가 1년 동안 흡수하는 CO₂량인 약 19만 톤의 CO₂ 저감효과를 가진다. 이곳에서 정제된 연간 460만Nm³의 바이오가스는 도시가스로 공급되는데, 이는 연간 8,283가구가 난방 및 취사에 활용할 수 있는 양이다.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는 지속가능한 신재생에너지로, 화석연료의 친환경적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폐기물 관리의 대표적인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싱가포르 대표단의 방문은 이러한 관심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벤치마킹이 주요 목적이며,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가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선도도시'라는 비전 아래 탄소중립 목표 실현에 기여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모델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9 13:15:2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쌀연구회, '기후변화 대응 벼농사 전략' 재배 기술 교육 추진

시흥시에서 육성·지원하는 시흥시쌀연구회가 3월 17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에서 '기후변화 대응 벼농사 전략'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 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들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국립식량과학원 중북부작물연구센터 채미진 박사를 초빙해, 기후변화에 맞춘 최신 재배기술 및 지속가능한 농업 등에 대해 교육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고온기 대응 고품질 벼 재배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고온기일수록 등숙 기간이 짧아지고, 등숙 속도가 빨라져 전분 축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품질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다. 고온에서 등숙할 경우 등숙에 관련된 효소의 초기 활력 증대로 물질의 이동과 저장이 빠르나, 효소활력 조기 상실로 등숙이 조기에 완료되기 때문이다. 기상을 예측하고 조절할 수 없는 만큼, 이앙시기를 조절하여 최적온도에서 등숙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중부평야지 중만생종 기준, 과거 이앙적기는 5월 15일~5월 21일이었던 반면, 현재는 6월 1일~6월 10일로 바뀌었다. 이에 농업인들은 소독·파종 일정 등을 변동해야 한다. 김미화 시흥시 농업기술과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도입이 필수적"이라며 "농업인들이 변화된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벼농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로 하면 된다.

2025-03-19 13:15:1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대구시, 국비 전략 보고회 개최…4월 말까지 4조6000억 국비 신청

대구시는 18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미래 50년을 위한 2026년도 국비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투자사업 기준 국비 4조 1650억 원 확보를 목표로, 4월까지 정부 부처에 4조 6000억 원 이상 예산 신청을 위한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정부의 AI기술 사업화 기반 조성 기조에 맞춰 글로벌 AX 혁신 기술개발과 국산 AI반도체 기반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확산, AI로봇 글로벌 혁신 특구 사업 등 AI 관련 사업 추진 전략이다. 또 하중도 친수공간조성 및 명소화 사업, 도시재생사업, 맞춤형 골목경제 활성화 지원사업, 명복공원 현대화 사업 등 시민들의 여가와 주거환경 개선, 소상공인 지원 등을 위한 생활 밀착형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대구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 중 미흡한 부분은 4월에 개최 예정인 3차 보고회까지 보완하고, 정부부처 예산 신청이 마감되는 4월 말까지 전 간부가 정부부처 방문 설득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국비전략 보고회에 이어 진행된 신속집행 점검회의에서는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1분기 역대 최대 집행 목표(40%)를 초과 달성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사업의 집행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신속집행 관련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추가 집행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주요 현안 사업들의 추진 계획을 면밀히 재점검하고 정부부처와 적극 소통하여 대구미래 50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5월 정부부처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13:14:50 김강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기술창업 재도전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창업 실패를 경험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재도전 기회를 제공하는 '2025년 경기도 기술창업 재도전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실패 후 재도전이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예비 재창업 기업과 초기 재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비재창업 기업은 사업 공고일 전까지 폐업한 기업으로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상' 재창업이 가능한 기업이다. 초기 재창업 기업은 폐업 경험이 있는 재창업 3년 이내의 도내 창업기업이다. 총 10개 사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 지원금(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식재산권 출원 등)과 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컨설팅, 교육, 피칭대회 등)에 최대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경과원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만 39세 이하 청년 재창업자를 우선 선발하며, 전체 모집 인원의 30% 이상을 청년 창업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정보·통신, ▲전기·전자, ▲기계·소재(재료), ▲바이오·의료(생명·식품), ▲에너지·자원, ▲화학(화공·섬유), ▲공예·디자인 등 전 기술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된 이 사업은 도내 우수 재창업자 발굴과 청년층의 창업 실패 경험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전환해 도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경과원은 지난해 15개사를 지원해 12명의 신규 고용과 19억 원의 매출 증가, 지식재산권 17건 확보, 외부 자금 8억 7,000만 원 유치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임종빈 스타트업본부장은 "창업 실패는 끝이 아니라 더 강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 "재창업자의 성공적인 재기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번 사업이 도내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업의 신청 및 접수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4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스타트업글로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19 13:14:4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문화재단, '3월 경기도 문화의 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소개

경기문화재단은 3월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경기도는 2019년부터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하여, 도민의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마지막 주를 '경기도 문화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달 문화의 날은 3월 26일, 문화주간은 3월 24일부터~30일까지 진행된다. ◇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박물관은 3.1 운동 106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독립만세" 〈그날의 함성, 인증샷 찰칵!〉 포토존을 3월 31일까지 로비에서 운영한다. 박물관 로비에 마련된 1919년 당시 독립운동가의 모형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부대행사로 #경기도박물관 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를 하면 '태극기보자기'를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초등학생 또는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는 상설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 〈경기천년 시간 수호대 미래로〉를 제공하고 있다. AR게임 방식으로 스마트 전시해설사 '뮤호'와 함께 경기도박물관의 대표 유물과 관련된 10가지 미션을 풀어보며 상설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경기도박물관은 경기도의 여러 명문 가문이 기증한 유물인 송시열 초상 및 조영복, 허전 초상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김확의 무덤에서 출토된 심의, 유한갈의 지석 등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전시를 통해 '기증'에 대한 의미를 배워보고, 특별전 유물에 대한 체험과 전시 해설글을 직접 써보는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아트센터에서는 《랜덤 액세스 프로젝트 4.0》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의 실험적 작업을 펼치는 젊은 작가 8명(7팀)의 작품을 소개하며, 전시 제목은 1963년 백남준의 첫 개인전 《음악의 전시 — 전자 텔레비전》에서 발표된 〈랜덤 액세스〉에서 유래한다. 《랜덤 액세스 프로젝트 4.0》의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연산적 시'(김호남, 엄기순 작가)가 오는 22일과 29일에 진행된다. 워크숍 '연산적 시'는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인터페이스인 키보드, 마우스 데이터를 재료로 창발적인 예술표현을 찾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코딩 워크숍이다. '연산적 시' 워크숍에서 만들어진 참여자들의 결과물은 백남준아트센터 랜덤 액세스 홀에서 2025년 4월 13일까지 전시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자세한 내용은 백남준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3월 문화주간에 두 가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번째는 튼튼놀이터 체험프로그램이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는 소 한마리와 바꾼 콩 3개가 다음날 하늘까지 자란 콩나무를 타고 거인의 성에 도착한 잭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 『잭과 콩나무』를 응용한 〈21세기 잭과 콩나무〉가 있다. 이 프로그램은 클라이머 〈21세기 잭과 콩나무〉를 직접 오르내리며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한 어린이는 발판을 밟고 짧지만 특별한 여정을 경험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체험을 위해 키 120cm 이상으로 제한하여 운영한다. 또한, '전쟁과 평화' 두 개의 상반된 상징을 갖고 있는 비무장지대, 한국전쟁과 남북분단이라는 한국 현대사의 비극 공간인 DMZ를 실감콘텐츠로 풀어낸 《두 개의 DMZ》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어린이 동반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전쟁의 상흔 속에서도 계속되는 강인한 동물, 식물의 모습을 DMZ로 가는 '모험 버스' 체험과 테블릿 pc 미션 수행 체험으로 만나볼 수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지지씨멤버스를 통해 사전접수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관람은 1회차(10:00~13:30), 2회차(14:00~18:00)로 운영한다. ◇ 경기도미술관 경기도미술관을 방문하면 3월 20일에 개막한 세 가지 새로운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로 2025 경기아트프로젝트 《한국현대목판화 70년: 판版을 뒤집다》 전시는 195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한국 현대 목판화 70년의 역사를 조망하는 기획전으로, 참여작가 67인 및 출품작 300 여점을 70년의 역사 아래 살펴볼 수 있다. 전시 기간은 2025년 3월 20일부터 2025년 6월 29일까지로, 3월 25일 오후 1시부터 연계 강연프로그램과 개막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 전시연계 프로그램으로 참여작가 워크숍, 목판화 인쇄 워크숍 등이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경기도미술관은 2019년 이후 퍼포먼스를 수집한 국내 최초 기관으로서 비물질이라는 소장품 분류체계를 가지고 작품을 수집해 왔다. 2025 소장품기획상설전 《비(飛)물질: 표현과 생각 사이의 틈》 전시는 개념미술·실험미술·퍼포먼스를 주제로 비물질 범주의 경기도미술관을 담론화하고 그 과정을 1년 3개월 동안 전시한다. 비물질 담론을 이끌어갈 다섯 작가의 작품 전시(3월), 타이포그라피 및 아카이브 전시(9월) 총 2회로 구성되며 전시연계 심포지움과 퍼포먼스 프로그램이 월별로 운영된다. 마지막으로 신진작가 옴니버스전 I 박예나 《뒤집힌 틈》 전시는 〈사건의 부분_챔버 no. 3〉 작품으로 인공 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공간 설치와 디지털 미디어 작업으로 풀어간다. 그는 인류 문명 속의 다양한 사물들을 작업 내에서 재구성한다. 그의 이러한 가설은 인공 생태계가 인간 생태계와 실시간 동일하게 존재할 수 있다는 근미래의 가능성을 전제하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시간대를 동시에 체험하고 경험하게 한다. 더불어, 2025년 경기도미술관에서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를 직접 만나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3월에는 프로젝트갤러리 신진작가 옴니버스전 《뒤집힌 틈》을 기획한 큐레이터에게 듣는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다. 경기도미술관 미술자료실에서는 누구나 미술 자료를 더욱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매주 주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 마지막주 토요일에는 〈신학기 맞이!모루공예 우드 이니셜키링〉, 일요일에는 〈화가들의 편지 [목판화 엽서 컬러링]〉이 준비되어 있으며, 현장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실학박물관 실학박물관에서는 틈새전시 《똑딱똑딱! 해, 달, 별》을 관람할 수 있다. 상설체험프로그램 컬러체험지, 알록달록 실학유물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실학 시네마에서는 '정약용의 삶과 꿈'에 관한 영상도 전시실에서 상영하고 있다. 특별행사 도서나눔 행사가 3월 문화의날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실학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곡선사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은 한 해의 시작을 맞이하여 미래의 자신과 가족에게 보내는 엽서인 〈느린 우체통〉을 운영한다. 박물관의 시그니쳐 엽서를 가족과 함께 꾸미고 '느린 우체통'에 넣으면 6개월 뒤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유료 판매인 엽서와 우표는 경기도 문화주간을 맞이하여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한 가족 당 한 매씩 무료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곡선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서는 문화주간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2가지를 운영한다. 주말 생태교육인 '숲속의 보물을 찾아서', '자연에 숨은 친구 찾기'를 운영한다. '숲'을 주제로 구성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전시장 구석구석에서 숨겨진 보물들을 찾고, 박물관 주변의 식물과 곤충을 탐색하며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여볼 수 있다. 3월과 4월 매주 주말,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고 즐기는 생태교육에 참여해 보길 바란다. 그리고, 일상, 데이터, 게임, 운동, 안무 등을 키워드로 함께 몸을 움직이며 어린이만이 가지는 액티브(Active)한 에너지와 다양한 감각으로 현대미술 작품을 즐겁게 경험하는 시간, 온 가족을 위한 기획전시 《탱탱볼》을 더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를 위한 전시해설(도슨트) 프로그램 '넘치는 에너지를 닮은 탱탱볼이 되_어봐!'가 3월 매주 토, 일 1일 3회 진행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도슨트 선생님과 함께 전시장을 누비며 온몸으로 에너지를 발산해보자. 전시는 6월 22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관람은 1회차(10:00~12:00), 2회차(13:00~15:00), 3회차(15:30~17:30)로 운영한다. 인터넷 사전 예매 후 관람하실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남한산성역사문화관 남한산성역사문화관에서는 봄을 맞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친환경 씨앗 재배 키트를 나눔 한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에서 따뜻한 봄과 함께 의미를 담은 반려 식물도 맞이하여 보는 것은 어떨까.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하루 40개씩 가족당 키트 1개씩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된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상상캠퍼스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에서는 3월 문화주간 주말인 오는 3월 30일까지 교육형 아트체험 '푸룻푸룻프렌즈 과일우주여행' 체험 전시를 운영한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월요일 휴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1978 전시실A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체험료는 2,000원이며, 지지씨멤버스 홈페이지에서 교육·행사 신청 또는 현장 발권으로 참여 가능하다. 홈페이지 신청은 체험일 기준 20일 전부터 1일 전까지 가능하며, 단체 예약은 교육·행사 탭 내 단체 예약 신청이 필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 경기문화재단은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세 내용은 각 기관 및 지지씨멤버스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19 13:14:2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주광덕 시장, 시민·기자들과 함께하는 정책 현장 투어 진행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월18일, 올해 상반기 중 착공 예정인 센트럴 N49 주상복합 개발사업 현장과 남양주 궁집을 방문했다. 이번 정책 투어는 호평동, 평내동 지역 시민들과 주요 언론사 기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현장을 함께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먼저 평내동의 청년창업센터에서 센트럴 N49 주상복합 개발사업에 대한 현황을 주요 언론사 기자를 비롯한 호평동·평내동 지역 시민들과 공유했다. 센트럴 N49 개발사업은 평내호평역 역세권에 공동주택(548세대)과 상업시설로 구성된 지하 5층, 지상 49층의 주상복합 건축물 건립 사업으로 남양주도시공사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PFV)으로 추진된다. 또한, 인근 시유지에는 주차전용건축물이 건립돼 향후 시에 기부채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호평동과 평내동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시민들을 위한 문화 및 집회시설을 조성해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어, 주 시장은 올해 개관 예정인 남양주 궁집과 마무리 작업 중인 공영 주차장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시는 오는 6월, 궁집 주변 정비를 완료한 후 시범운영을 거쳐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현장 투어를 마친 주광덕 시장은 "센트럴 N49 개발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남양주 궁집은 역사와 문화를 담은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자리 잡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요 정책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꾸준히 현장 담당자들과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3-19 13:13:41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양평군 전진선 군수, "부패 공직자 무관용 원칙 적용· · ·감사 강화"

양평군은 공직자의 부정부패 행위 등을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는 익명 제보 시스템을 재정비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공익 및 부패 신고를 포함한 각종 신고는 신고자가 신분을 밝히고 구체적인 증거를 첨부해 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므로, 신분 노출과 불이익을 우려해 신고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공직비리 익명신고'는 양평군 누리집 부패예방 통합신고센터를 통해 군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신분을 공개하지 않고 금품·향응 수수, 부정 청탁, 예산 낭비 등 공직 비리뿐만 아니라 공직자의 복무규정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신고할 수 있다. 또한 양평군은 공직자 내부 신고 시스템인 '헬프라인'을 운영 중이나,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인식과 홍보 부족으로 내부 직원들의 신고 참여가 저조했다. 이에 시스템 명칭을 '공직비리 익명신고'로 변경하고, 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내부 신고 활성화를 촉진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부패 공직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예방 중심의 지도와 감사를 강화하겠다"며 "공직자가 부당한 이익을 위해 권한을 남용하거나, 공직자의 공정하고 투명하지 못한 업무 처리, 무사안일, 책임 회피 등을 부정부패로 간주해 공직자 행동 기준을 더욱 엄격히 설정하고 부패 예방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3-19 13:12:4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