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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봄철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창녕군은 봄철 영농 활동 및 등산객 증가, 건조·강풍 주의보 발효에 따라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책 기간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61일간 운영되며 이 기간 창녕군은 산불 경보 단계별 상황실 근무 인원을 증원하고, 권역별 무인 감시 카메라를 활용한 산불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산불 진화 장비 및 예방 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일몰 전후 및 야간 산불 발생에 대비해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 1개 조 5명으로 구성된 야간 산불 신속 대기조를 밤 10시까지 운영해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산불 예방 활동도 한층 강화된다. 산 연접 취약 시설에 대한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드론 감시단을 운영해 주·야간 감시 사각지대를 집중 감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각 산불 저감을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 사업을 운영하며 농정·환경·산림 부서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기동 단속을 진행하고, 불법 소각 적발 시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산불이 연중 대형화되고 다발성으로 발생하는 만큼 군민들에게 큰 피해를 줄 가능성이 높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17:26: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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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체육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밀양시체육회는 지난 26일 삼문동 JK웨딩컨벤션에서 밀양시장, 종목단체 회장, 읍면동 체육회장, 관련 부서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밀양시체육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보고서 외 1건의 보고 사항과 2024년 사업 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 외 4건의 심의 안건이 원안 통과됐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지난해 개최한 제63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많은 지원과 협조를 해주신 체육인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체육 시설물 정비와 체육 인프라 구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시민들이 언제나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경갑 체육회장은 "밀양의 체육 발전을 위해서 언제나 열정을 다해 주시는 밀양시 체육회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밀양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인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돼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올해 11월에 개최되는 제36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행사가 체육, 문화, 예술, 관광이 함께하는 가장 내실 있고 안전한 행사로 진행돼 밀양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인 모두가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2025-02-27 17:26: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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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순국선열 추모

경상남도는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는 기념식과 연계행사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리며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광복회, 보훈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추모의 시간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포상 ▲기념사 ▲유족이 기리는 독립 영웅 이야기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독립유공자 355명의 실물 사진과 활약상을 기록한 전시회와 창작 뮤지컬이 함께 선보여, 독립운동의 의미를 더 깊이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경상남도는 온 국민이 참여하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도청과 시군청을 비롯한 주요 공공기관에는 대형 태극기가 게첩되며 주요 도로변에는 가로기를 게양한다. 또 가정마다 태극기를 달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도 전개한다. 이재철 경상남도 행정과장은 "이번 기념식은 독립운동의 의미와 독립유공자들의 위대한 헌신을 되돌아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도 도민들의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2-27 17:21: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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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독립운동기념관’ 건립 설계 본격 착수

부산시는 부산 독립운동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초석이 될 '부산독립운동기념관' 건립을 위한 설계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은 부산 독립운동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반영한 새로운 개념의 기념관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시민들에게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하고, 교육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설계안을 선정하고 현재 건축 기본 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전시 기본 설계 용역도 2월부터 병행해 기념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건축 설계는 부산 독립운동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부각하는 동시에 기념관이 부산시민공원 내에 있는 특성을 살려 시민 접근성을 고려한 과거와 미래를 잇는 소통형 공간으로 공원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유입되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또 전시 기본 설계는 부산독립운동사 관련 자료와 유물에 대한 전수 조사를 해 전시 콘셉트를 확정한 후 설계할 예정이다. 특히 독립운동사에 대한 전시는 단순히 역사적 사건 나열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와 인물사 등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교육적이고 감동적인 전시로 구성할 계획이다. 전시 형태는 상설 전시와 부산독립운동사 연구 과정에서 발굴한 주제를 활용해 수시 교체되는 기획 전시로 구성함으로써 시민들이 다시 방문했을 때 새로운 전시와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만의 독립운동기념관으로서 차별화를 꾀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시민이 원하는 기념관 조성 방향성을 도출하기 위해 지난 20일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자문 회의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앞으로도 분야별로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의견을 청취해 시민들이 찾고 싶은 기념관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건축, 역사, 전시 분야 전문가 19명이 참여한 자문 회의에서는 기념관이 가족 친화적 공간으로 설계돼 전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캐주얼한 공간과 다양한 전시 기법을 도입해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또 시는 오는 3월부터 독립 유공자와 그 유족, 시민 등을 대상으로 부산독립운동사 관련 자료 수집을 시작하며 독립운동 자료와 유물 조사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수집 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생활사 등 다양한 분야의 독립운동 역사 자료로, 이를 기념관의 전시, 연구, 교육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지금,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을 본격적으로 조성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은 단순한 기념관이 아닌, 과거와 현재, 미래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자 독립운동가들이 존경받는 나라 사랑 문화의 공진화 역할을 할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17:21: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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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전국 최초 해군 부사관 양성 ‘부산해군과기고’ 개교

해군 부사관 인력 양성을 위한 부산해군과학기술고등학교가 전국 최초로 개교한다.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부산해군과학기술고 장국관에서 박형준 시장, 이대석 시의회 부의장, 강정호 해군교육사령관,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해군 관계자,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현판 제막식, 개교식, 입학식 등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개교식은 ▲경과 보고 ▲해군본부 감사패 증정 ▲장학증서 전달 ▲참석 내빈 축사 및 격려사 등이 있을 예정이며, 이후 입학식이 진행된다. 2024년 3월 부산시교육청-해군본부-해운대공고는 교육 발전 특구와 연계한 직업계고 대변혁을 위해 '부산해군과학기술고 설립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기존 조선 기자재 특성화고인 해운대공고를 부산해군과학기술고로 전환해 이번에 개교하게 됐다. 학과는 해군기계과와 해군전기전자과 2개로, 학급당 16명씩 총 96명의 학생이 입학 예정이다. 입학생 중 84명은 부산 출신이고 12명은 대전, 전북 남원, 경남 창원, 김해 등 다른 지역 출신이다. 부산시교육청은 대한민국 최정예 기술 부사관 양성을 위해 최신식 시설과 기자재를 구축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했다. 이런 우수한 교육 환경을 바탕으로 학교는 해군 본부 예하 해군교육사령부, 해군작전사령부 등과 적극 협력해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최고 수준의 교육을 진행할 것이다. 또 정해진 인증 기준을 통과하는 졸업생은 졸업과 동시에 100% 해군 부사관으로 임관되고, 장기 복무의 기회와 함께 능력 개발 교육 지원 등 전문 학사, 학사 학위 취득 기회도 받는다. 정인식 교장은 "지역 내 인구 고령화 및 학령 인구 감소 등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과 연계한 우수한 인재 양성에 온 힘을 쏟겠다"며 "앞으로 부산해군과학기술고는 우수 해군 부사관 양성의 요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2-27 17:20: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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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미세먼지 전구물질 3종 동시 제거 촉매 개발

봄철 불청객 미세 먼지를 효율적으로 감축할 수 있는 물질이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신소재공학과 조승호 교수팀은 한국생산기술 연구원 김홍대 박사팀, 한국에너지기술 연구원 김광영 박사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미세 먼지 전구물질 3종을 동시에 제거할 수 있는 촉매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미세 먼지 전구물질인 질소산화물(NOx), 일산화탄소(CO), 암모니아(NH3) 등은 산업 현장에서 주로 배출된다. 이들 전구물질은 공기 중에서 반응해 희뿌연 미세 먼지 입자로 바뀐다. 특히 질소산화물은 세계적 방출량이 1억 톤에 이르는 데다 유독성이 크다. 이 질소산화물을 무해한 질소로 바꾸기 위해 암모니아를 넣어 촉매로 화학 반응시키는데, 반응에 참여하지 못한 암모니아가 다시 흘러나온다. 잔류 암모니아는 또 다른 촉매를 넣어 폐가스 속 일산화탄소와 반응시켜 제거한다. 이 같은 방식은 총 2종류의 촉매가 필요해 경제성이 떨어지고, 설비 공간도 많이 차지했다. 이번에 개발된 금속 산화물 촉매(Cu-Ni-Al)는 두 가지 촉매의 기능을 수행해 3종류의 전구물질을 동시에 제거한다. 제거 성능을 나타내는 전환율은 NOx, CO, NH3 각각 93.4%, 100%, 91.6%를 기록했다. 질소 선택도도 95.6%로 높았다. 질소 선택도가 높다는 것은 아산화질소와 같은 유해한 반응 부산물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연구팀은 이 촉매가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는 가스 배합 비율도 알아냈다. 동시 저감 반응 메커니즘을 최초로 규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일산화탄소 다과 환경에서 최적의 암모니아 주입 비율 등을 제시했다. 상업화를 위한 성능도 검증했다. 대량 생산된 가루 촉매를 실제 공장의 고유속 환경을 버틸 수 있는 덩어리 형태로 만든 뒤 성능 테스트를 했을 때도 높은 전환율을 기록했다. 연구를 총괄한 조승호 교수는 "개발된 촉매는 상대적 저온인 225°C에서도 쓸 수 있고, 성형체로 제작된 상태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 상용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UNIST 신소재공학과 장원식, 이명진 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성형체 촉매 실증 연구는 한국생산기술 연구원, 촉매 메커니즘 분석은 한국에너지기술 연구원이 주도했다. 연구 결과는 나노 과학 분야 저명 학술지인 에이씨에스 나노(ACS Nano) 표지 논문으로 선정돼 1월 21일에 출판됐다.

2025-02-27 17:19: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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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대만·日 연구소와 노화 연구 네트워크 강화

부산대학교는 의생명특화총괄본부가 26일 부산대병원 S동 1층 글로컬임상실증센터에서 'International Seminar on Global Networking' 행사를 개최해 성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국제 세미나 행사는 2024년 일본 노화 연구소 2곳을 방문해 이룬 성과로, 부산대병원 의생명연구원 국제 공동 연구 과제 재원으로 진행했다. 특히 부산대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 사업과 함께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와 협력해 건강한 노화와 노인 복지 향상 연구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이 자리에는 부산대 및 부산대병원 노화 연구진, 헬스케어 관련 기업, 부산 지역 유관 기관 및 의료계 종사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 및 노화'를 주제로 일본 대표 노인 연구소인 일본국립노화연구소 이상윤 박사와 동경노인종합연구소 사사이 히로유키 박사를 초청해 노쇠 및 근감소증, 치매 예방을 위한 중재 전략 방법을 발표했다. 또 대만국립사범대학의 랴오 융(Liao Yung) 교수는 노인의 신체 및 좌업(座業) 활동 개선 최적의 타이밍과 신체 기능 연관성을 소개했다. 부산대 의생명특화총괄본부는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와 협력해 건강한 노화와 노인 복지 향상 연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노인성 질환 개선 및 예방을 위한 코호트 및 라이프케어 연구 사업과 유명 연사 초청 세미나 개최 등 이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부산에서 부산대의 이 같은 활동은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노화 모델을 구축해 부산을 고령화 대응 선도 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27 17:18: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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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태종대유원지, 6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 선정

부산 대표 명승인 태종대유원지가 '한국관광 100선'에 6회 연속 선정되며 국내 최고 수준의 관광 명소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태종대유원지가 2013년 첫 '한국관광 100선' 선정부터 2025-2026년 선정까지 6회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 주기로 한국 대표 관광지 100곳을 선정한다. 지자체 추천, 빅데이터 분석, 서면 평가, 현장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태종대는 해안 절벽과 기암괴석, 일본 대마도까지 볼 수 있는 탁 트인 대한해협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해마다 반딧불이 축제와 황칠나무 숲길 체험, 지질공원 해설 등 풍부한 생태 관광 환경이 갖춰져 있다. 또 태종대 곳곳 절경을 누비는 다누비순환열차를 부산관광공사가 운영하고 있으며 주변에는 태종대 자동차 극장, 오션플라잉 테마파크 등 젊은 층을 겨냥한 신규 콘텐츠의 즐길 거리도 가득하다. 이성림 이사장은 "태종대유원지의 6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 선정은 국민의 꾸준한 사랑 덕분"이라며 "태종대유원지가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태종대유원지는 태종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발달 장애인용 읽기 쉬운 관광 해설지 '배리어프리 태종대'를 제작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수국 축제 재개최와 승마 체험, 문화 공연,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2025-02-27 17:18: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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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대병원-오픈헬스케어, 해외 의료 사업 협력 MOU 체결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25일 글로벌 의료 서비스 기업 오픈헬스케어와 양산부산대병원 간부 회의실에서 국가 간 의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상돈 양산부산대병원장, 신용일 진료처장, 김수연 국제진료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오픈헬스케어에서는 박건상 총괄 원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픈헬스케어는 현재 카자흐스탄, 베트남, 미국 등 여러 국가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양산부산대병원을 비롯해 국내 11개 의료 기관과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 및 경남 지역 의료 기관의 해외 진출을 더 활성화하고,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 사업 관련 인적 교류 및 공동 연구 ▲외국인 환자의 사전 진료 및 사후 관리 협력 ▲외국인 환자 대상 원격 자문 서비스 ▲양 기관의 정보 제공 및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건상 오픈헬스케어 총괄원장은 "양산부산대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방 의료 기관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의료 협진 모델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돈 병원장은 "이번 오픈헬스케어와의 MOU 체결은 우리 병원이 해외 의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고 더불어 환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과 오픈헬스케어는 추후 실무 협의를 거쳐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2-27 17:18:0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