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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조훈현 국수 ‘마한의 심장 영암’팀과 금의환향

영화 <승부>의 주인공 조훈현 국수가, 출범 첫 시즌에 '2023~2024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준우승의 역사를 쓴 '마한의 심장 영암'팀과 함께 금의환향했다. 마한의 심장 영암의 수석감독인 조 국수가, 2일 바둑팀과 영암군청을 찾았고, 감독과 선수단이 우승상금으로 마련한 인재육성기금 2,000만원을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전달한 것. 마한의 심장 영암팀은 바둑 정규리그 4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준플레이오프에서 3위 '수려한 합천'팀을 3대2로, 플레이오프에서 2위 '원익'팀을 3대2로 차례로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조 국수의 고향 팀임을 전국 바둑계에 알렸다. 영암팀을 응원하는 지역민들은 수석감독인 조 국수의 전성기를 재현했다는 평가와 함께 선수단의 선전에 환호를 보냈다. 고향을 찾은 조 국수는 "마한의 심장 영암팀이 준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영암군의 전폭적 관심과 지지 덕분이다"고 인사했다. 나아가 '입신'의 경지라는 바둑 9단의 연륜이 담긴 이야기로 영암군민의 성원에 화답했다. 그는 "흔히들 바둑을 인생의 축소판이라 한다. 악수가 변해 행운의 수가 되기도 하고 과욕을 부리다 대마가 몰사하기도 한다. 순간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지만, 그 과정에서 성장과 배움이 중요하다.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통해 도전정신을 갖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는 전달식에 함께 한 마한의 심장 영암 선수단에게는 바둑 스승이자 수석감독의 애정 어린 충고로 들리는 말이었다. 동시에 국수의 금의환향을 지켜보는 영암군민에게는, 제자 이창호 기사에게 패배한 뒤 와신상담으로 재기에 성공한 영화 <승부>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만들었다. 한해원 마한의 심장 영암 감독은 "선수들의 노력과 헌신, 영암군민의 응원에 감사드린다. 이번 성적을 바탕으로 더 나은 팀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조 국수와 한해원 감독을 포함한 영암 바둑 선수단은, 인재육성기금 전달식을 마치고, 우승희 영암군수를 포함한 영암군민과 함께 손 펼침막을 이용해 국립바둑연수원 영암 유치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2023년 12월에 창단한 마한의 심장 영암팀은 그해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 연고지인 영암 이름으로 첫 출전했다.

2025-06-09 15:31: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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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군민의 날 기념식 성료

완도군은 지난 5일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군민을 비롯한 '군민의 상' 수상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완도 군민의 날'은 1,200년 전 장보고 대사가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5월 31일로 지정하고 기념식을 개최해왔으나, 올해는 공휴일과 대통령 선거 사전·본 투표로 인해 부득이하게 6월 5일로 변경하여 기념식을 치르게 됐다. 기념식은 축하 공연과 군정 영상 시청, 군민 헌장 낭독,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완도의 찬가' 제창, 기념 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은 한국무용팀의 공연으로 포문을 열었으며, 완도여자중학교 댄스 동아리, 완도 남성 중창단 '블루' 등 군민들의 참여가 돋보였다. 이어 완도군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념 영상에는 국립난대수목원과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전남생활체육대회를 비롯한 대규모 행사 개최 등 군민들과 함께 이룬 성과를 담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올해 '군민의 상'은 사회복지 및 환경 부문 본상에 김동교 보해주류 완도지점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명예 군민'은 완도군 수산물 해외시장 개척에 공로가 있으며, 우리 군 해외 인적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한 강정민 타안테즈메이니아 회장을 비롯한 5명의 장보고한상 어워드 수상자들이 선정됐다. 특별상에는 지난 2월 보길 선창리 선착장에서 일어난 차량 추락 사고 시 위험을 무릅쓰고 바다에 뛰어들어 생명을 구한 보길면 주민 권대용, 전효성, 최은재 씨가 수여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지난 5월 완도 군목이 '완도호랑가시나무'로 변경됨에 따라 완도호랑가시나무 생화로 제작한 목걸이를 걸어주어 군목 홍보 및 지역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완도의 찬가' 제창은 어린이들이 귀여운 율동과 함께 불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 군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기념식이 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군민들과 지혜와 역량을 모아 해양치유산업 등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군민들이 완도에 대한 더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군정 운영에 전력을 다해 더 큰 발전을 이뤄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6-09 15:19:4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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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인천도시공사, '2025 모듈러주택 세미나'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 인천도시공사(iH)와 함께 9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2025 수도권 공사 모듈러주택 공동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GH 이종선 사장직무대행, SH 황상하 사장, iH 류윤기 사장을 비롯해 건설 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공공부문 OSC(Off-Site Construction)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각 기관이 추진한 OSC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기술 확산 및 제도 정착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OSC는 건설요소를 공장에서 미리 설계·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설치하는 방식으로, 공사기간 단축, 시공품질 확보, 안전사고 예방 등의 장점이 있어 전통적인 현장 중심의 건설방식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각 기관이 추진한 다양한 공법과 사례가 소개됐다. GH는 최근 준공한 용인영덕 중고층 모듈러주택의 거주 후 평가결과와 표준평면 개발 내용을 소개하고, 향후 로드맵과 제도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SH는 도심지에 적합한 OSC 표준모델 개발방향과 PC(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설계 가이드를 공유했으며, LH는 OSC 공공주택 공급 성과 및 소규모 주택에 대한 적용 가능성을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국토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iH 연구소, GH건설 등 민관 관련자 및 전문가들이 정책방향과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GH는 2023년 국내 최초 13층 규모의 중고층 모듈러 주택인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을 완공해 '2023 국토대전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는 동두천에서 국내 최고층(25층) 모듈러주택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GH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세미나는 수도권 3개 공사가 OSC 기술 확산과 제도화를 위한 공공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GH는 공기 단축, 품질 향상, 안전 강화에 기여하는 OSC 기술의 선도적 도입과 확산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9 15:18: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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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썸머 울림 페스타 개최

이른 무더위를 날릴 특별한 여름밤이 해남에서 펼쳐진다. 해남군은 오는 13~14일 해남군민광장에서'2025 여름밤의 문화축제–썸머 울림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축제는 매년 8월 열리던 한여름밤의 문화축제에 보다많은 군민들이 참여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개최 일정을 옮겨 6월에 개최하게 됐다. 2025 해남 여름밤의 축제는 전 공연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여행하기 좋은 계절에 행사를 개최해 전국의 관광객들의 참여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날인 13일 오후 6시부터 '해남예술인 한마당'을 시작으로, 8시에는 4050세대를 주 타깃으로 한 썸머 스윗 공연이 펼쳐진다. 김현정, 스페이스A, 지창민, 피에스타 등 2000년대 유행했던 가수들이 무대를 꾸며 여름밤 잊지 못할 추억을 소환한다. 14일 밤 8시부터는 방송인 도경완의 사회로 '썸머 스윗 트롯'이 여름밤을 수놓게 된다. 미스김, 추혁진, 정서주 등 낯익은 얼굴부터 나상도, 김용필, 김소연, 염유리, 나영, 김추리 등 국내서 내로라 하는 미스&미스터트롯 가수들이 총 출동한다. 14일에는 방송국 프로그램을 편성해 해남군 곳곳의 관광지 촬영과 지역문화를 알리는'지역순회 로드쇼'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희망의 시작 해남 콘텐츠와관광도시 해남의 매력을 결합해 해남 대표 브랜드 축제로 도약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즐기고 함께 하나가 되어 다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축제 관련 정보는 해남군과 해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해남군민 전용앱인 소통넷 등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6-09 15:18:1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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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대왕님표 여주쌀 2025년 K-BPI 농산물 브랜드 부문 1위 달성

대왕님표 여주쌀이 2025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농산물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07년 '대왕님표 여주쌀' 브랜드 상표 출원 이후 최초의 1위 기록으로, 여주쌀 브랜드 역사에 있어 중대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매년 발표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경쟁력 조사로, 소비자의 인지도, 선호도, 구매의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을 수치화한다. 이번 조사는 쌀을 포함한 농산물 전반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왕님표 여주쌀은 모든 항목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브랜드 전략 가속화 1년… 실질적 변화로 이어져! 이번 성과는 2024년 8월 개소한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 센터의 전략적 마케팅 활동과 직접적으로 맞물려 있다. 센터는 개소 직후, "대왕님표 여주쌀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 아래 콘텐츠 마케팅, 제휴 캠페인, 광고 홍보 강화 등 다각적 브랜드 활동을 전개해왔다. 더불어 여주통합 RPC에서도 2024년 가을부터 단백질 함량 6% 미만의 프리미엄 여주쌀을 출시하며 품질 고급화를 실현했고, 여주 지역 농업인들 또한 해당 전략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여주쌀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대왕님표 여주쌀이 K-BPI 농산물 부문 1위에 오르게 되어 매우 기쁘다. 2024년 공동브랜드센터 개소 이후, 기대했던 변화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여주시 농업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국가 및 기관 브랜드 평가 제도 중에서도 공신력과 신뢰성이 높기로 정평이 나있다. 이번 1위 선정은 여주쌀이 단순한 지역 특산물을 넘어, 전국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가치와 프리미엄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2025-06-09 15:17: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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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동 시장개척단 참가기업 모집

광주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광주시 중동 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오는 8월 25일부터 3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파견돼 현지 바이어와의 1: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어는 현지에서 사전 섭외되며 대면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파견은 여주시와의 합동 운영으로 규모를 더욱 확대했으며 참가기업 간의 네트워킹과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10개 사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현지 바이어 발굴 ▲1:1 상담 주선 ▲통역원 지원 ▲항공료 50%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3일까지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출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중동은 최근 소비시장으로 급부상하며 한국 기업에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여주시와의 협력을 통해 파견 규모를 확대한 만큼 더 많은 기업이 중동 시장 진출의 돌파구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9 15:16: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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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정례회 개회…행정사무감사로 시정 전반 점검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9일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7일까지 19일간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 조례안과 동의안 심사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현안들을 집중 논의한다. 특히 이번 정례회는 연 1회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해 종합 점검에 나서는 중요한 회기다.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17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자치행정국, 복지교육국 등 40여 개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의회는 시정의 적법성과 효율성, 예산 집행의 투명성, 공공서비스의 질 등을 전방위로 점검해 시민 알 권리를 보장하고 더 나은 정책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모두 36건의 안건이 상정된다. 이 가운데 조례안 21건, 동의안 8건, 승인안 1건, 의견제시 1건, 보고 2건, 기타 3건이 포함되어 있다.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오산시 노후준비 지원 조례안' 등이, 집행부 제출 안건으로는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물놀이시설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들이 포함돼 있어 면밀한 검토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16일에는 미니어처빌리지, 남촌동 복합청사 부지 등 6개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이 예정되어 있으며 예산 집행과 사업 추진 상황,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의원들이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이상복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조례와 예산 하나하나를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며 "행정에 대한 책임 있는 감시와 동시에 미래를 위한 정책 제안에도 충실히 임해 오산시가 더욱 따뜻하고 신뢰받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의회 전문성과 책임감을 강화하고, 시민과 신뢰를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오산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구현을 위한 일환으로 이날 정례회 개회에 앞서 엄기영 한국스카우트연맹 경기남부연맹장을 명예의장으로 위촉했다. 엄 연맹장은 개회식과 본회의를 참관하고 의회 시설을 둘러보며 시민 눈높이에서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엄기영 연맹장은 "의정활동의 무게와 책임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며 오산시의회의 진정성 있는 노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함께 나아가는 의회를 더욱 많은 분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6-09 15:16:0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