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인천 남동구, 방치 유수지에 인천 첫 가족 물놀이장 조성

장기간 방치됐던 논현유수지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야외 물놀이장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남동구는 논현포대근린공원(논현동 644-1) 내 제2유수지에 인천 최초로 가족형 야외 물놀이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논현포대근린공원 제2유수지는 2012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유아 물놀이장이 포함된 형태로 남동구에 이관됐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이용이 중단된 후 오랜 기간 방치돼 왔다. 이에 남동구는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한 끝에 지역 내 가족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야외 물놀이장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대규모 물놀이 시설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조성될 물놀이장은 인천 지자체 중 최초로 시도되는 가족형 야외 물놀이 시설로 길이 175m 규모의 유수풀(수심 1.1m, 525㎡)과 수영장(수심 1m, 288㎡), 유아 물놀이장(수심 0.3m, 485㎡) 등이 들어선다. 또한 그늘막과 휴게 광장, 산책로도 함께 정비해 사계절 내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달 중 착공해 7월 초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며 수영장 운영은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약 45일간 이뤄질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약 45억 원이 투입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여름,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조성과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1 10:14:53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계획 심의

경남도는 20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경남도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차년도 시행 결과 및 3차년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건강 향상을 목표로 지역 특성에 맞는 중장기 사업 목표와 계획을 제시하는 보건의료 분야 최상위 계획으로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마다 중장기 계획,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제8기 중장기 계획은 '모든 사람이 평생 건강을 누리는 행복한 경남'이라는 비전 아래 3개 전략, 9개 추진 과제, 18개 세부 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인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보건소장, 보건의료 분야 교수, 간호사·약사회 임원 등 12명의 위원이 참석해 지난해 시행 결과에 대한 날카로운 평가와 올해 시행계획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3차년도 주요 성과 지표로서 응급의료상황실 병원 간 전원 조정 지원율, 건강생활 실천율, 국가암검진 수검률, 자살 예방 생명 지킴이 양성 교육, 치매 환자 등록률 등 8개 지표를 선정해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2차년도 시행계획 추진 결과는 30분 이내 구급차 출동-병원 도착률, 퇴원 환자 지역 사회 기관 연계 완료율,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률, 건강생활 실천율, 주관적 건강 인지율 등 성과 지표에서 목표 대비 우수한 실적을 고르게 달성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8월부터 정보 공유 및 기획 간담회, 사전 설명회, 역량 강화 컨설팅 등 전문성 향상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적극 추진했다. 지난 12월부터는 행정부지사, 보건의료국장,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세부 과제 담당 공무원, 보건의료 중간 지원 기관으로 구성된 계획수립단을 본격 운영해 공공보건의료지원 기관 의견 수렴, 전문가 사전 자문, 유관 기관 협업 회의 등을 거쳤다. 이날 시행계획은 12명 위원의 만장일치 의견으로 원안 의결됐다. 이후 도의회에 보고되고 최종적으로 보건복지부에 제출됨으로써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수립한 2차년도 시행계획이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는데 올해도 그에 못지않은 충실한 시행계획이 마련됐다"며 "보건의료 분야 정책 담당자와 전문가들이 협업해 만든 시행계획이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21 10:14:0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포항 남·울릉 이상휘 의원, 방통위원 결격사유 확대로 방통위 공정성과 독립성 제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의 결격사유 확대로 방송통신위원회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더욱 제고시키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20일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포항 남·울릉)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의 임명 결격기한을 각각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하고 방송ㆍ통신 관계 법령 위반으로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를 결격사유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 '방통위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 방통위 설치법에 따르면 위원회의 중립성과 독립성을 위해 정당의 당원·방송·통신 관련 사업에 종사하거나 위원 임명 전 3년 이내에 종사한 사람, 전직 국회의원 등 선출직에 종사한 사람,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 신분을 상실한 날부터 3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등은 방통위원이 될 수 없다. 그러나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달성하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해당 위원회 위원의 결격사유를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방송ㆍ통신 관계 법령 위반으로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에도 방통위원이 될 수 있어 임명과정에 논란이 있었다. 이 의원은 "방통위원은 당연히 공정성과 도덕적 흠결이 없어야 한다" 면서 "독립성이 생명인 방통위가 정치편향 논란에서 종식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21 08:47:26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김포시, '축제'를 도시 브랜드로 키운다… 2025년 제1회 축제위원회 개최

김포시는 지난 19일 '2025년 제1회 김포시 축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라베니체 축제와 아라마린 축제 등 특별한 콘텐츠가 있는 축제로 주목받고 있는 김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대표 축제의 성장과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전문가 자문을 진행하는 한편,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5 경기 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된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과 지난해 처음 개최된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의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김포시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축제 콘텐츠 강화 및 시민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아울러 축제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투입과 축제 기획의 연속성 유지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으며, 축제 예산이 제한적인 만큼 민간 협찬 확대와 지역 상권과의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실질적인 축제 운영 효과를 높여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시는 이번 축제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김포를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시켜 김포만의 차별화된 브랜드를 확립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지역 축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시민들이 더욱 즐겁고 의미있는 축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위원회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 축제위원회는 관광, 축제 및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어 축제의 육성을 위한 방향성과 지역적인 요소의 결합, 프로그램 구성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하며 지난해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과 김포 라베니체축제가 대표 축제로 성장하는데 기여해 왔다.

2025-02-20 17:52:13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광복 80주년 항일독립유산 문화유산으로 지정

전라남도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항일독립유산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도 지정문화유산 지정을 추진한다. 이는 항일독립유산의 체계적 보호 및 활용을 위한 것이다. 해당 유산을 발굴하고 기록화하며,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정신적 문화유산을 계승하는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광복 80주년을 맞아 민족의 얼이 담긴 항일유산을 지정하고 이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도민이 역사적 자긍심을 느끼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3월 31일까지 시군, 도민 공모를 통해 대상지를 발굴하고, 내외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전남도 항일독립유산 지정가치 검토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검토위원회에서는 항일독립유산을 항일유적, 항일시설, 독립유물로 구분해 조사·발굴하고 이를 도 국가유산위원회에서 지정검토·심의하게 된다. 현재 항일독립유산 가운데 화순 쌍산 항일의병유적은 국가사적으로, 광주 학생운동지원지 나주역사는 전남도 기념물로 지정됐다. 강효석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과 관련된 도내 문화유산에 담긴 가치와 의미가 조명될 것"이라며 "도민과 후손들이 역사적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보존 및 활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0 16:27:4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보성아산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보성군은 지난 19일 보성군청 소회의실에서 보성아산병원(병원장 최병진)과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보성군 내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해 상급병원과의 원스톱 전원 및 진료 연계를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보성아산병원'은 서울아산병원 진료협력센터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전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보성군'은 보성아산병원이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이 보성군민이 신속하고 수준 높은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고 건강권이 보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응급의료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응급의료 취약지로 분류되는 보성군은 올해 응급의료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의료기관, 보성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보성출장소 등 7개 응급의료 유관기관과 협력해 '보성군 응급의료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응급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2-20 16:25:3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