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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소상공인 지원 3종 세트’로 민생 경제 살리기 지원

하동군이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민생 경제 살리기 지원 사격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2월 하동군이 추진하는 사업은 총 3가지이며 현재 신청자를 모집 중이다. '소규모 경영 환경 개선 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자는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2월 28일까지 소상공인 민원지원센터, 하동군청 경제통상과,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에 선정되면 인테리어 비용, 간판 교체 비용 등을 최대 200만원 지원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은 사업장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신 디지털 기술을 경영에 도입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신청 대상자와 방법은 동일하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군에서 키오스크, QR 주문 시스템, 서빙 로봇 구입비 등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마지막 '육성 자금 이차 보전 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융자금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동군에 사업자를 등록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 진주지점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36억 규모의 융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1년간 연 5%의 이자를 군에서 보전해 준다. 신청은 NH농협 하동군지부, BNK경남은행 하동지점에서 가능하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최대한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21 10:23: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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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일만 국가 에너지 복합기지 구축 기본 구상 용역 착수

포항시는 경북도와 영일만항을 활용한 '영일만항 국가에너지 복합기지 구축'을 위한 기본 구상 용역을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20일 열린 착수 보고회에는 포항시와 경북도 관계자, 에너지 분야 전문가 및 관련 기업 관계자, (재)경북연구원에서 참석한 가운데 기본 구상 용역의 방향성과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천연가스 자원기지 구축 ▲탄소중립항만 인프라 구축 ▲해상풍력 지원 항만 및 배후단지 조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 체계를 마련하는 방안을 구상할 예정이다. 영일만 국가에너지 복합기지 구축 기본 구상 용역은 영일만항의 에너지 분야 역량을 강화해 환동해 국가에너지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미래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시는 ▲영일만 국가에너지 복합기지 구축의 필요성 및 목표설정 ▲영일만 국가에너지 복합기지 구축 기본 구상 마련 ▲연관 산업 육성 방안 ▲경제적, 환경적 타당성 분석 등을 수행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추진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은 "영일만 국가에너지 복합기지 구축은 포항이 환동해 에너지 허브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용역으로 친환경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영일만 국가에너지 복합기지 구축 기본 구상 용역은 지난 1월에 시작해 올 10월까지 진행하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해 국가에너지 항만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2025-02-21 10:23:0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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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글로벌 정책연수 결과 보고회’ 개최

포항시는 지난 19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포항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2월 공무원 마인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지난해 실시한 글로벌 프로젝트 정책연수 참가자들의 팀별 발표로 해외 우수정책 및 선진행정 체험을 공유, 포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글로벌 프로젝트 정책연수는 포항시가 직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시정 현안 과제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9개 팀 80명의 직원이 일본, 네덜란드, 독일, 영국 등을 방문해 선진행정기법을 체험하고, 이를 포항시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마인드 교육에서는 ▲해외 선진 방재시설물 벤치마킹으로 안전도시 포항 조성 방안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 ▲탄소중립이 실현되는 친환경 도시 조성 ▲글로컬 마이스도시 구축을 위한 마이스산업 육성 전략 수립 ▲친환경에너지 환경 도시 조성 등 직원들이 경험한 선진행정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성호 총무새마을과장은 "글로벌 프로젝트 정책연수로 포항시 공무원들이 시각을 넓히고 다양한 지식을 업무에 적용해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방향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1 10:22:1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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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애아 양육가정 지원…돌봄 서비스 제공

포항시는 지난 18일 경북 콘텐츠기업 지원센터에서, 20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장애아 돌보미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장애아 돌보미는 장애아동 가족의 일상적인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보호자의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사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장애아동 가족이 겪는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보호자의 사회활동을 돕기 위한 돌봄 및 일시적 휴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신규 장애아 돌보미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아 가족 양육지원 사업의 의의와 돌보미의 역할, 장애아 돌보미의 가족 지원 및 조력 사항에 대한 소양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20일에는 100여 명의 장애아 돌보미가 참여한 가운데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장애아동의 성교육'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활동 중인 장애아 돌보미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장애아동이 성과 관련해 자극을 받는 방식과 반응이 개인마다 매우 다르다는 점에서 이번 교육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장애아 돌보미의 신규 채용으로 장애아 가정에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제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육으로 돌보미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21 10:22:02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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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유소년 축구 춘계리그 개막

경주시는 '2025 경주 유소년 축구 춘계리그'가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경주시축구협회·경상북도축구협회 주관, 이번 대회는 지난해 처음 열린 이후 올해 2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U-12(12세 이하) 55개 팀, U-11(11세 이하) 56개 팀 등 총 1,7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실력을 겨룬다. 경기는 경주스마트에어돔과 경주축구공원 4~6구장 등 4개소에서 펼쳐진다. 1차 리그는 조별 4개 팀씩 3일간 진행되며, 이후 하루 휴식을 거쳐 순위별로 재편성된 조에서 다시 3일간 2차 리그를 치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 성공적인 개최로 올해는 본 리그 외에도 U-12와 U-11 각 8개 팀이 추가로 신청하면서 별도의 친선 경기가 마련됐다. 경주 유소년 축구 춘계리그는 전국 유소년 축구 대회로 자리 잡으며 규모를 확대해 가고 있다. 경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선수단과 응원단 방문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인프라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선수들이 안전하게 최고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회 참가 관계자와 학부모들도 경주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1 10:21:24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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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낙영 시장, 2025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대상’ 수상

주낙영 경주시장이 2025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주관한 이번 시상은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 약자 배려,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의 목적을 중심으로 평가해 주어진다. 이번 평가는 WF지자체혁신지수(WFLGII)에 따라 지난 2022년 7월 1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 실시됐으며, 주 시장은 최고 평점 획득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 시장은 △APEC 정상회의 유치 △차세대 원자력산업 발전 △e-모빌리티 연구단지 구축 △어려운 서민경제 안정화 △황리단길 조성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주는 지난해 6월 삼국통일 이후 최대 성과라 평가받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유치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차세대 미래형 원자로인 SMR을 본격적으로 연구 개발하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이를 제조, 수출하는 SMR 국가산단 조성 사업을 추진해 차세대 원전산업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역 뿌리산업인 자동차제조업이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와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등 기술 지원 기반을 구축해 왔다.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지속적 추진과 경주페이 활성화, e-커머스 온라인 플랫폼 판로 지원, 전통시장 환경개선으로 서민과 소상공인 모두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황리단길은 한옥에 대한 건축 행정절차 간소화, 보행 친화 거리 조성, 대릉원 입장료 폐지 등 행정적, 재정적 뒷받침으로 사계절 내내 많은 인파가 몰려드는 전국 최고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올 7월부터는 경주시 거주 7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하게 된다. 이달부터는 어르신 기본요금 무료택시 1회 사용 한도가 8000원 → 1만2000원으로 늘고, 연간 지원 금액도 13만2천원 → 16만원으로 인상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혁신평가를 통해 경주시가 그간 역점적으로 추진한 사업들이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도시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10:21:0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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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확대

경주시가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기준을 확대해 맞벌이 가구 등의 양육 부담을 덜고 복지 혜택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12세 이하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한부모 가정(조손 가정 포함), 장애 부모 가정, 장애 아동 가정, 청소년 부모 가정, 다자녀 가정의 경우 지방비 지원을 통해 서비스 요금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그 외 가정은 소득 수준에 따라 가∼마형 5단계로 구분해 정부 지원율에 맞춰 차등 지원받는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서 20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소득 1,219만 6,000원) 가구까지 대폭 확대된다. 또한, 정부 지원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다형(기준 중위소득 120~150%)'과 초등학교 취학 아동 가구(6~12세)의 지원 비율도 상향 조정된다. 아이돌보미로 활동하려면 120시간의 돌봄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돌봄 서비스는 등·하원 및 준비물 보조,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부모 부재 시 임시 보육, 놀이 활동 등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아이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려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덕대학교 아이돌봄지원센터를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추가 지정해 오는 5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라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1 10:20:20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