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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2025년 교육경비로 약 31억 지원 결정

달성군은 20일 '2025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9개 사업에 약 31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학교급식 지원 예산 등을 포함한 달성군의 공교육 지원 예산은 총 61억 원으로, 이는 대구시 최고 수준이다. 군은 이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정은주 부군수를 비롯한 8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심의를 거쳐 ▲방과후 학교 운영 지원 ▲고등학교 인재 양성 지원 ▲기숙사 운영비 지원 ▲과학·디지털 창의 융합과정 운영 ▲학교 특화사업 지원 등 9개 사업을 확정했다. 또한, 달성군은 지난 2월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과학캠프 운영, 다문화 가족 프로그램 지원, DGIST 연계 과학 프로그램, 공공기관 공간을 활용한 영어 체험학습 운영 등 특화된 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곳곳에서 운영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미래 인재가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지원을 확대해 달성군이 교육 분야에서도 앞서가는 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15:22:4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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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5년 저녁노을미술관 첫 주말 교육프로그램 개강

전남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은 2025년 첫 주말 교육프로그램 '계절과 색채의 섬, 신안 어반스케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8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여 대상은 신안군에 주소를 둔 성인으로, 신청은 2월 25일(화)부터 27일(목)까지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어반스케치는 일상이나 여행지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며 그리는 회화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 명소를 작품으로 표현한다. 전문 강사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기초적인 스케치 기법, 색채 활용법, 풍경 묘사 기법 등을 단계적으로 배우며 수채화와 연필 소묘를 활용해 천사대교, 퍼플섬, 기동삼거리 애기동백 부부 벽화 등 신안군의 명소를 화폭에 담아낼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색채를 직접 경험하며 기록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예술적 감성을 키우고, 신안을 더욱 사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신안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20 15:21:46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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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국가 연구개발사업 공모 선정률 71.9% 달성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부산시와 함께 시행 중인 '연구 개발사업 시비 지원 타당성 조사 제도'를 통해 2024년 국가 연구 개발사업 공모 선정률 71.9%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2015년부터 시행된 해당 제도는 부산 R&D 정책 방향에 맞춘 국비 유치를 위해 부산시가 재정 지원을 고려하는 연구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사전에 정책적 타당성, 사업 계획의 타당성, 기대효과 등을 검토하고 제언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연구 개발 예산의 효율적 집행뿐만 아니라 경쟁력 있는 연구 과제가 정부 연구 개발사업에 선정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최근 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전략적 정책 제언을 강화한 결과, 2024년 국가 연구 개발사업 공모 선정률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아울러 최근 3년간 시비 지원 타당성 조사 제도를 통해 사업당 평균 시비 요구액 대비 25.9%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며 예산 운용의 효율성도 크게 높였다. 이는 사업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 우수한 과제를 발굴함으로써 경쟁력을 갖춘 사업이 중앙정부 공모에 성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 결과다. 이번 성과는 부산시의 연구 개발 정책이 실질적 결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되며, 앞으로도 BISTEP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연구 개발 지원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연구 개발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영부 BISTEP 원장은 "시비 지원 타당성 조사 제도를 통해 부산시 연구 개발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앙정부 연구 개발 예산 확보에서도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을 통해 부산의 연구 개발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0 15:21: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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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예비·초기 창업 패키지 참가자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2025년 예비·초기 창업 패키지 사업의 주관기관으로서 지난 17일부터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을 약 3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비 창업 패키지와 초기 창업 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을 갖춘 유망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특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지원사업이다. 지난 17일부터 예비 창업 패키지는 3월 12일 오후 4시까지, 초기 창업 패키지는 3월 11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K-Startup 누리집 에서 모집하고 있다. 예비 창업 패키지는 전국 780명 내외 선정 예정이며 부산창경에서는 28명 내외의 예비 창업자를 선정해 8개월의 협약 기간 사업화 자금 평균 5000만원을 지원하고 B.Startup IR 라운지, 창업 경영 시뮬레이션, 전문 멘토링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초기 창업 패키지는 전국 430개사 내외 선정 예정이며 부산창경에서는 23개사 내외의 초기 창업 기업을 선정해 9개월의 협약 기간 동안 사업화 자금 평균 7000만원을 지원하고 Win-win Open Innovation, 글로벌 네트워크 브릿지, Start 새싹마켓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24일 오후 2시에는 부산창경 4층 콘퍼런스룸에서 '2025년 예비·초기 창업 패키지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벤터스를 통해 참석자를 모집하고 있다. 사업 설명회에서는 2025년도 예비 창업 패키지 및 초기 창업 패키지 사업 안내와 지원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후 전담 매니저와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 기업의 상담 창구를 운영해 창업 패키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창업자들을 위해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온라인(Zoom)을 통한 사업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 홈페이지 또는 2025년 예비·초기 창업 패키지 사업 설명회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2-20 15:20: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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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더 큰 도약 위해 ‘웰니스 중심도시’ 로드맵 수립

영덕군은 지난 2019년부터 웰니스 관광사업에 집중한 이래 2020년 명상과 자연건강을 체험하는 '인문힐링센터 여명'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24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재선정, 같은 해 고래불국민야영장이 '경북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며 웰니스 관광명소로 부상했다.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중심 지역 중 하나인 영덕군이 '국제 H-웰니스 페스타'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치유와 건강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웰니스산업 10개년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수립해 추진한다. 또한,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영덕 국제 H-웰니스 페스타'가 웰니스와 의료를 융복합한 콘텐츠로 큰 성공을 거둬 국제적인 웰니스 관광지로도 그 가능성을 증명했다. 영덕군은 이러한 노력의 바탕으로 작년 12월 경북 제1호로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에도 TV조선이 제정하는 '2025 K-브랜드 어워즈'에서 웰니스관광도시로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룸으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중심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와 가능성을 바탕으로 영덕군은 웰니스산업을 관광산업과 연계한 핵심 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10개년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수립해 추진한다. 이에 영덕군은 △해양, 산림, 농업을 융복합한 웰니스 관광 육성 △한방-아유르베다를 중심으로 한 웰니스산업 고도화 △웰니스산업의 문화·스포츠 연계한 콘텐츠 개발 △글로벌 웰니스 기업 박람회 개최 등을 추진해 전 세계 웰니스산업과 관광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도약하려 한다. 이외에도, 명품 해안 트래킹 코스로 자리매김한 블루로드의 테마로드 조성, 관어대 웰니스 광광지 개발, 세계 3대 자연치유의학을 체험할 수 있는 한방웰니스센터 조성 등 추가적인 웰니스 명소와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적극적인 투자 유치로 지난해 말 고급 숙박 시설이 들어서고 올해 동해선 철도 완전 개통에 이어 영덕-포항 간 고속도로까지 완공되는 등 그동안 공을 들인 결과로 웰니스 중심도시의 토대가 될 인프라들이 하나둘 갖춰지고 있다"며, "웰니스산업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방소멸을 막아내고 지역 활성화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2025-02-20 15:20:1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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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블랙핑크' 7월 고양종합운동장서 단독 콘서트 개최…글로벌 공연도시 위상 강화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글로벌 슈퍼스타 블랙핑크(BLACKPINK)의 국내 단독 콘서트가 오는 7월 5일(토)과 6일(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블랙핑크가 전 세계 21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초대형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 이후 열리는 단독 무대로, K-POP 공연 역사에 한 획을 긋는 기념비적인 순간이 될 전망이다. 국내외 K-POP 팬들이 몰려들면서 고양시는 다시 한번 글로벌 음악 도시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블랙핑크의 이번 고양 공연 개최는 단순한 콘서트 이상으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미국 LA 소파이 스타디움(SoFi Stadium),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Wembley Stadium), 일본 도쿄 도쿄돔(Tokyo Dome) 등 세계적인 공연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고양종합운동장이 글로벌 공연장으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게 된 것이다. YG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을 위해 고양시는 세계적 수준의 공연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행정·교통·안전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YG 측은 블랙핑크의 글로벌 위상에 걸맞은 초대형 프로젝트로 준비 중이라고 밝혀, 이번 고양 공연이 갖는 상징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블랙핑크 공연은 고양시가 대형 공연과 글로벌 음악 행사 유치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사례다. 앞서 콜드플레이, 지드래곤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월드투어 출발점이 된 고양은 'K-POP과 글로벌 공연의 허브'로 도약하며 국제적인 음악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고양시는 향후 대형 공연 유치뿐만 아니라, 최고의 공연 환경과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는 공연 거점 도시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2025년 상반기에도 월드클래스급 공연들이 연이어 발표되며, 고양이 대형 공연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공연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블랙핑크의 고양 공연이 K-POP의 글로벌 영향력을 한층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이 고양으로 집중되고 있다.

2025-02-20 15:20: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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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2025 탄소중립과 클린에어 기후테크 컨퍼런스’ 참석

이동환 고양시장이 지난 19일 킨텍스 제1전시장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5 탄소중립과 클린에어 기후테크 컨퍼런스'에 참석해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환경부 및 관련 부처, 학계·기업·시민 등 총 22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과 공기질 관리를 위한 최신 정보와 기술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컨퍼런스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극복 방안 △탄소중립·공기질 개선을 위한 도전과제 △선도 지자체 사례 △국내외 기후 기술·정보 공유 등 다양한 발표가 진행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은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전략과 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현실적 해법을 모색했다. 이동환 시장은 축사에서 고양시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정책과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주요 정책으로는 △포켓숲·도시숲 조성을 통한 녹지 공간 확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친환경 전환 가속화, △기후환경학교 운영을 통한 시민 인식 개선, △경기도 미니수소도시 사업을 통한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설치를 통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이 포함됐다. 이 시장은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서는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고양시도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5 탄소중립과 클린에어 기후테크 컨퍼런스'는 21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계속된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탄소중립 및 공기질 개선을 위한 최신 기술과 정책이 공유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2025-02-20 15:19: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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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DSK 2025' 26일 부산 벡스코 개막

아시아 최대 드론 전시회 및 콘퍼런스인 '드론쇼 코리아(DSK 2025)'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드론쇼코리아'는 행사명을 'DSK'로 새 단장했다. DSK 2025는 역대 최대의 15개국, 306개사 1130부스, 2만 6508㎡의 규모의 전시회와 9개국 44명이 연사 및 좌장으로 참여하는 학술대회, 다양한 체험 이벤트로 구성된다. 행사에는 주한 해외 대사를 비롯해 20개국의 군 장성, 경찰, 정부 관계자 및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바이어로 참여해 국내 참가업체와 다양한 형태로 비즈니스 교류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주최 부처로 참여하는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연구소, 대학,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으로 구성되는 우주항공 공동관은 드론에서 우주·항공으로 확장된 DSK 2025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 특히 누리호와 성층권 드론 등 우주·항공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물, 발사체 및 위성 분야 핵심 기술 국산화 사업인 '스페이스 파이오니어 사업'의 결과물, 민간 우주항공 기업들의 발전된 기술들까지 한자리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26일~27일 이틀간 진행된다. 1일 차 오전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농지개혁·농촌개발부의 클린턴 하이만(Clinton Heimann) 차관보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이보형 전문위원이 기조 연사로 나서 글로벌 드론 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 항공·모빌리티 분야의 발전 방향을 조망한다. 1일 차 오후에는 세계은행, 미국 드론 산업 전문 미디어 Drone Life, 국내 드론 기업 최초로 1000만 불 수출의 탑을 달성한 유비파이 등이 참여해 글로벌 드론 시장 동향과 한국 드론 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을 다룬다. 2일 차 콘퍼런스는 2개 트랙으로 나뉘어 드론 상용화, 법·정책 및 기술, 글로벌 진출 사례, AI, 미래 동력원, 지속 가능한 항공 세션이 진행된다. 한편, 드론의 대국민 수용성 확대를 위한 드론엔터존이 26~28일 전시장 내부 3홀에서 열린다. 특히 26일 저녁에는 '미래를 여는 연결과 혁신'이라는 주제로 600대 불꽃드론쇼가 벡스코 야외 상공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관람은 벡스코 야외전시장 지정 장소에서 가능하다.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은 "드론은 우주 탐사·국방·물류·농업·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며 우주항공청은 대한민국의 드론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R&D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드론 산업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2025-02-20 15:18:0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