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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똑버스' 경기도민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

똑버스는 주민의 이동 편의를 증대시키고 농어촌, 신도시 등 대중교통 불편지역의 이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다. 경기교통공사는 2022년 10월 파주 똑버스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경기도 내 16개 시·군에서 226대의 똑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2024년까지 약 583만명의 탑승객을 수송하며 교통 혁신의 성공 사례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긍정적 효과를 인정받아 똑버스 이용자 5,887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83%의 응답자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기존 노선버스 대비 이동시간 77분 절감 효과 대중교통이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똑버스를 도입한 결과, 파주 광탄면에서는 기존 버스로 105분 가량 소요됐던 이동이 똑버스를 통해 77분 감소하였고 안산 대부도에서는 노선버스를 이용해 83분 가량 소요됐던 경로의 대기시간이 63분 감소하는 등 이동시간 측면에서 큰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 노선버스와 똑버스의 차내 이동시간은 비슷하지만 대기시간이 크게 감소하여 총 이동시간도 함께 감소하였으며, 이런 효과는 대중교통 공급이 적고 노선의 배차간격이 긴 농어촌 지역에서 두드러진다. ◇ 이천시 율면, 장호원읍 기존 버스 노선과 통합 조정을 통한 운영 효율화 대중교통 체계 개편을 통해 불필요한 노선을 통폐합하고, 폐지 또는 부족한 지역에 추가 도입하여 도민의 이동편의를 개선한 지자체도 있다. 이천시 율면은 지난 8월, 12개 벽지 노선을 폐지하고 똑버스 운행 구역 확대 및 노선형 도입을 진행했고, 장호원읍 역시 지난 11월 수요가 없는 시내버스 10개 노선을 폐지하고 5개 노선으로 간소화 하며 2대를 증차하는 노선 체계 개편을 실시했다. 개편 이후, 탑승객이 약 2배 증가한 결과를 보였으며 지역 주민의 이동성을 보장함과 동시에 똑버스를 통한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 친환경 버스 11대 도입을 통한 탄소 배출량 감축 기여 똑버스는 단순히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전기 저상버스 도입을 통해 탄소 배출량 감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경기교통공사는 '경기RE100' 탄소 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11대의 전기 저상버스를 이용해 똑버스를 도입·운영 중이다. 향후 지역 인프라, 운행 가능 여건 등을 고려해 시·군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7m급 전기 저상버스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자율주행버스, 스마트시티 등 신규 사업분야 확장 추진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4월부터 '똑타'를 이용해 안양시 자율주행 차량 '주야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여 도민들이 다양한 교통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광명시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하여 광명시 내 전기버스 기반 친환경 DRT 서비스 제공으로 지속 가능한 교통 수단을 마련하여 더욱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이동을 함께 할 계획이다. ◇ 2025년까지 똑버스 306대 도입 목표, 지역 내 운송체계 개선 방안 제시 경기도 내 16개 시·군에서 226대의 똑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경기교통공사는 더 나은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계속해서 똑버스 확대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에는 약 80대의 똑버스를 추가 도입하여 20개 시·군에 306대의 똑버스를 운행 할 계획이며, 시·군별 대중교통 개편 컨설팅을 통해 지역별 여건과 이동특성에 적합한 대중교통 체계 개편안 마련, 노선체계와 상생하는 효율적인 똑버스 운영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은 "똑버스가 경기도 내 여러 지역에서 활발히 운행할 수 있는데는 도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 가능했다" 며, "경기도민의 이동권과 행복 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도민이 신뢰하는 스마트 교통서비스 선도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활발히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3 14:56: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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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아동·청소년 대상 ‘복닥복닥 겨울예술학교 운영

영덕군문화관광재단은 겨울방학 1월부터 3월까지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복닥복닥 겨울예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면서 창의력을 키우고 예술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무료로 진행 중인'복닥복닥 겨울예술학교'의 주요 프로그램은 △꿈의 앙상블 △어린이발레단 교육이다. '꿈의 앙상블'은 기본 악기 교육을 바탕으로 오케스트라 연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클래식 음악 교육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등 악기의 기본을 배우고 팀워크를 통해 하모니를 이루는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전문 강사진의 지도를 통해 음악적 표현력과 리듬 감각을 향상시키고 작은 앙상블 공연으로 성취감을 느끼는 기회도 제공한다. '어린이발레단'은 발레 감상 교육과 실기 수업을 통해 발레의 기본 자세와 동작을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스트레칭과 기본자세 훈련으로 시작하여 다양한 발레 동작과 표현 기법을 배우고 신체의 균형감각과 유연성을 기른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그림형제의 동화을 모티브로 한 발레 <헨젤과 그레텔>의 실제 무대 참여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특별한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연말에 막 오를 와이즈발레단의 <헨젤과 그레텔>을 통해 어린이발레단 아동들은 공연 준비 과정부터 직접 참여,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고 무대 경험도 쌓을 예정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교육 담당자는 "겨울방학 중인 아동, 청소년들이 영덕에서도 지속적으로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복닥복닥 겨울예술학교'프로그램이 영덕 아이들의 예술적 경험을 넓히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말부터 예주생활문화센터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통기타, 어반드로잉, 하모니카/오카리나, 가곡교실, 라인댄스 등 다양한 문화강좌가 열어 영덕의 문화 저변을 확장해 갈 예정이다.

2025-02-13 14:55:5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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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미국 NGO 단체와 손잡고 글로벌 협력 강화

부산대학교는 하버드대 등 미국 동부 주요 대학 및 글로벌 기업의 학자·연구자·학생들과 학문·문화 교류를 증진하고 글로벌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미국 NGO 단체인 The Seed of Hope Foundation(SOH)과의 MoU를 오는 17일 오후 3시 교내 대학본부 5층 총장실에서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은 오는 6월 초 부산대에서 개최 예정인 부산대와 하버드대, MIT 등 미국 동부 주요 명문대 및 글로벌 기업 출신의 학자·학생·연구자들과의 학문·문화 교류 행사와 관련해 이를 적극 지원해 온 레베카 김 The Seed of Hope Foundation 대표가 이날 부산대를 직접 방문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은 부산대와 SOH 양 기관이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발전과 연구·교육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대는 이를 통해 상호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교육 및 연구의 국제 경쟁력을 더 강화하는 하나의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The Seed of Hope Foundation'은 미국 보스턴에서 2012년 설립된 비정부기구(NGO)로, 건강과 교육 및 지역 사회 개발 등 다양한 이니셔티브에 기여해 개발도상국에 봉사하는 사명을 가진 미국 기반 NGO 기구이다. 그동안 부산대와 레베카 김 SOH 대표는 '미래를 향한 글로벌 커넥션'이라는 주제로 올해 5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부산대에서 미국 학자·연구자·학생 200여 명이 참가하는 학문과 문화 교류 행사 개최를 적극 협의 조율해 왔다. 이날 양 기관의 협약에 따라 하버드대, MIT, 웨슬리 칼리지(Wellesley College), 보스턴대(Boston University), 보스턴 칼리지(Boston College), 유펜(UPenn, University of Pennsylvania), 존스홉킨스(Johns Hopkins), 메릴랜드대(University of Maryland), 조지타운대(Georgetown Universit) 등 미국 동부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대의 학자·학생들과 글로벌 기업의 우수한 연구자들이 대거 부산대를 찾아와 심포지엄 개최 등을 통한 상호 교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대는 The Seed of Hope Foundation과 협력으로 양 기관 간의 고등교육 교류 활성화는 물론, 미국 동부 주요 명문대와 글로벌 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 위상 제고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부산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적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글로벌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며 "이를 계기로 미국 동부 명문대학·글로벌 기업의 학자들과 학생들, 연구자들과의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부산대의 국제적 위상이 더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 앞으로도 글로벌 교육과 연구 협력의 장을 꾸준히 확대해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베카 김 대표는 이날 협약식 이후 부산대 기계관 2층 대강당에서 부산대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What do you see?'라는 제목의 특강을 진행해 '사물이나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가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우리가 발상의 전환(paradigm shift)이 왜 필요하고 중요한가'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2025-02-13 14:55: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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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트렌드 영덕 2025 토크쇼’ 개최

영덕군 관광진흥협의회는 지난 12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영덕 관광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트렌드 영덕 2025 토크쇼'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하여 영덕농촌신활력사업 액션그룹, 영덕DMO, 영덕주민여행사 맑음, 영덕문화관광재단 등 지역 관광사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토크쇼는 주민 주도의 커버넌스를 구축하여 영덕관광 트렌드를 지역 주민들의 토크를 통하여 德 이 되는 지역 여행과 관광을 분석, 모색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행사는 관광 개선을 위한 전략 발표에선 지역 관광 현안 및 관광 마케팅 확장 방안, 로컬 푸드 연계 미식 여행, 자연 생태 탐방을 이용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 정책들이 제안됐다. 이어서 2부는 동해선 중부 개통에 따른 관광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져 철도 관광객 등 도보 여행자를 위한 관광교통 개선과 다양한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 발굴이 제시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관광택시,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등 적극적으로 관광 마케팅 사업을 펼칠 예정"이라며, "오늘처럼 주민 주도의 관광 협의체를 적극 지원해 지역 내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3 14:54:1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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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혈액 몇 방울로 폐암 진단하는 ‘EV-CLIP’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단 몇 방울의 혈액만으로 폐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검사로는 찾아내기 어려웠던 초기 폐암까지 진단할 수 있어 의료계 주목을 받고 있다. 조윤경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팀은 전처리하지 않는 극미량의 혈장으로도 암 돌연변이를 진단할 수 있는 기술 'EV-CLIP'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EV-CLIP 진단 기술은 혈액 속 나노소포체(EV)와 분자 비콘을 담은 인공 리포좀(CLIP)을 머리카락보다 가는 관 안에서 융합하는 방식이다. 암세포에서 흘러나온 나노소포체에는 mRNA, miRNA와 같은 유전 변이 정보 물질이 담겨 있는데 분자 비콘이 이 정보 물질과 만나면 형광 신호를 내는 원리다. 이 방식은 핏방울 약 4~5개의 양인 20마이크로리터(μL)의 혈장만으로 암을 진단해 낼 수 있다. 연구팀은 리포좀 표면을 전하를 띠게 설계해 검출 민감도를 높였다. 감도가 높아 특정 암 돌연변이 유무 확인뿐만 아니라 초기암 진단, 치료 후 잔류 암세포 모니터링 등에도 활용 가능하다. 또 기존 진단법과 달리 혈장을 전처리해 나노소포체만 따로 추출하거나, 유전자를 증폭하는 복잡한 전처리 과정이 필요 없다. 83명의 환자 혈액을 분석하는 임상 실험 결과, 개발된 진단 기술은 폐암 항암제 선택에 중요한 EGFR 유전자 돌연변이를 100%의 정확도로 찾아냈다. 특히 기존 NGS 기반 액체생검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웠던 폐암 1, 2기 환자의 돌연변이도 정확하게 찾아냈다. 이 기술은 바이오 벤처 기업 랩스피너(LabSpinner)에 이전돼 병원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진단 키트 형태로 개발될 예정이다. 엘리자베스 마리아 클라리사 학생은 "나노소포체를 구획화해 분석함으로써 검출 감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었다"며 "이는 암 진단뿐만 아니라 나노소포체 연구 전반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윤경 교수는 "혈액 몇 방울로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효과까지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이 기술이 환자들의 고통과 부담을 크게 줄이면서도 정확한 진단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오인재 전남대병원 교수팀, 김미현 부산대병원 교수팀, 류정선 인하대병원 교수팀과 공동으로 수행됐으며 기초과학연구원과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는 나노 분야 저명 학술지인 에이씨에스 나노(ACS Nano)의 표지 논문으로 선정돼 지난 11일 출판됐다.

2025-02-13 14:52: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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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신성장 산업육성 현장 방문 실시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은 13일 창원시에 있는 범한퓨얼셀을 방문해 수소 모빌리티 관련 기업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 지원을 위한 소통의 하나로 추진됐고, 기업체 소재지 지역구 도의원인 조영명 의원, 경남도 수소 파트장, 창원시 전략 산업과장 등이 함께 참여했다. 범한퓨얼셀는 국내 수소 연료 전지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최근 수소 카고 바이크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도내 수소 연료 전지 분야 관련 학과 및 인력 부족, 수소 충전 인프라 부족, 안전 기준 및 관련 법령 미비, 기술 개발 및 비용 부담 등의 문제로 사업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소 충전 인프라 확대 ▲기업 지원 정책 ▲수소 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향 ▲수소 연료 전지 전문 분야 인력 풀 공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참석한 관계자들은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최학범 의장은 간담회에서 "수소 산업은 탄소 중립 시대를 대비한 핵심 산업 중 하나로, 경상남도가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업의 건의 사항을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해 수소 모빌리티 산업이 지역 경제 성장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주요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02-13 14:17:0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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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2024년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 성과 발표회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사업단이 '2024학년도 2차년도 성과 발표회'를 지난 5일 부산 시그니엘호텔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발표회에는 부총장을 비롯한 학내 주요 처장단, 관련 기업 및 기관, 사업단 참여 학생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부 행사에서는 부산가톨릭대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사업단의 2024년도 사업 성과를 소개하고, 참여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사업단의 대표 프로그램인 '3-Up(Class-Up, Skill-Up, Level-Up)'을 통해 도출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소프트웨어학과 4학년 서정욱, 주윤성 학생이 대표로 발표를 진행했다. 소프트웨어학과 주윤성 학생은 "풀스택 개발자가 되기 위해 한 해 동안 사업단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했으며 공모전에도 출전해 상을 받는 등 많은 성과를 이뤄 뜻깊은 한 해였다"며 "지난 1년간 더 완성되고 가치 있는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유동희 사업단장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사업단의 사업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부총장님을 비롯한 내외빈과 함께 학생들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바쁜 학사 일정 속에서도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사업이 학생들의 미래에 많은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13 14:16:2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