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안양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 모집

안양시는 경계선 지능인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16일까지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경계선 지능인은 학습과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지만 기존 장애인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아 정책적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로,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23년 '안양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해 경계선 지능인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비영리 민간단체 및 장애인사회복지법인 등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분야는 ▲경계선 지능인 선별 검사 지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경계선 지능인 가족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시는 사업계획의 적합성 및 수행 능력 등을 검토하여 오는 3월 중 수행기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인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이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역량있는 수행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1-31 13:45:0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김윤철 합천군수, 신성범 의원 등 합천 왕후시장 방문

김윤철 합천군수와 신성범 국회의원, 정봉훈 군의장 등 군의원들이 설을 하루 앞둔 지난 28일 합천 왕후시장을 찾아 지역 주민과 상인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었다. 이날 김윤철 군수, 신성범 의원 등 참석자들은 왕후시장 내 상인들은 물론 주변 가게마다 직접 들려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과 군민들의 건의를 청취하며 대화를 나눴다. 또 공영버스와 택시 등 운수업체를 방문해 연휴 기간에도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고생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신성범 의원은 "26일 거창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산청, 함양을 거쳐 오늘 합천 왕후시장을 찾았다. 4개 군 모두 상인이 정치 혼란으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과 그에 따른 지역 경제 위기에 대해 걱정과 질책, 타개책 마련 요청을 하셨다"며 "지역구 의원으로서 국정 한 축을 담당하는 국회의원으로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국회로 돌아가 하루 빨리 우리 지역구 주민들의 걱정을 덜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밝혔다. 김윤철 군수는 "23일에 주요 물품 물가 점검을 위해 시장을 찾았을 때도 느낀 것이지만 상인들과 우리 군민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크다"며 "▲관내 식당 적극 이용 ▲군청 구내식당 휴무 확대 ▲합천사랑상품권 발행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 이자 지원 등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하고 오늘 청취한 건의사항을 반영한 새로운 시책 발굴에도 전 행정력을 집중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13:44: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국도 20호선 단성~시천’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산청군 단성면과 시천면을 잇는 4차로의 마지막 구간이 정부 예타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단성과 시천면을 논스톱으로 한 번에 달릴 수 있게 돼 청신호가 켜졌다. 산청군은 31일 '국도 20호선 단성~시천 간 4차로 확장'과 '국도 59호선 산청~차황 간 굴곡도로 선형개량'사업이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도로건설계획의 일괄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주민들의 숙원 사업 해소와 함께 을사년 새해 산청군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쾌거로 의미가 크다. 국도 20호선 단성~시천 간 4차로 확장사업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단성~시천 국도건설 공사 남사구간(2.93㎞)에 단성면 길리에서 시천면 사리까지 7.1㎞를 확장하는 1153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이다. 현재 이 구간은 매년 지리산권 관광지를 찾는 탐방객 증가로 교통 정체가 심각하다. 또 지난해 6월 경남도 지리산 케이블카 입지선정위에서 산청군 단일 노선이 확정된 지리산 산청케이블카 설치 사업의 주요 진입로 도로 확장이 불가피하다. 국도 59호선 산청~차황 간 굴곡도로 선형 개량사업은 총 6.7㎞ 2차선 구간에 총사업비 628억원을 투입해 선형을 개량한다. 그동안 이 지역은 겨울철 상습 결빙과 내리막 구간으로 매년 교통사고가 빈발하는 위험 구간으로 주민 안전과 교통 편의를 위해 시급히 개선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이승화 산청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국회와 중앙 부처 등을 수차례 찾아 사업의 당위성과 조기 건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 결과 이번 예타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20여 년간 이어져 온 숙원 사업 해소에 탄력이 붙게 됐다. 산청군은 이번 선정에 따라 경제성, 정책성, 지역 균형 발전 등 평가 항목에 대한 철저한 분석으로 최종 계획 반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사업은 지리산과 대원사 계곡, 국립산청호국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더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군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을 위해 오랜 시간 공들인 만큼 경남도, 국토부, 기획재정부,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최종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도로건설계획은 국토부가 5년마다 수립하는 사업이다. 국토부의 종합평가를 거쳐 도로사업 대상 선정 후 일괄 예비 타당성 조사를 기획재정부에 신청한다. 최종 사업 선정은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2025-01-31 13:44:2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중국서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 성료

경상국립대학교 경영학부는 지난 13~23일 중국 북경 대외경제무역대학교와 절강성 이우를 방문해 대학생 창업 및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글로벌 파이어니어 프로그램(Global Pioneer Program): 차이나(China) 창업 챌린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코로나19 이후 올해 두 번째 진행된 이 사업은 한·중 국립대학 간 연계 및 국제 교류사업으로 경영학부를 포함해 9개 다양한 전공 출신의 경상국립대 학생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글로벌 IT 기업 텐센트(Tencent)와 글로벌혁신센터(KIC China) 등을 방문해 창업 생태계와 트렌드를 학습했다. 또 포스코(POSCO-China), 풀무원, 자흥원, 이우한국인상회 등을 방문해 협업 네트워크 형성과 창업교육 및 창업 경진대회 등 총 50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글로벌 최대 공산품 기지인 중국 절강성 이우시 국제상무성 푸텐 시장을 방문해 실전 이커머스 창업을 위한 제품 시장 조사와 공급처 관련 정보 등을 획득하는 등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 일부 학생은 이 프로그램 진행 중 글로벌 최대 이커머스 업체인 타오바오의 사업자 등록(Seller) 자격을 획득하는 성과까지 얻으며 실무의 생동감을 체험하게 하는 데 역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이우한국인상회를 방문해 이상조 회장과 오용재 부회장을 만나 경상국립대와 이우한국인상회 간의 글로벌 이커머스 인재 양성과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상조 회장은 학생들에게 직접 중국 및 글로벌 이커머스 창업의 동향과 성공 및 실패 사례 정보를 공유했다. 사업 책임자인 김현수 경상국립대 경영대학 경영학부 교수는 "창업 중심 대학의 명성을 가진 경상국립대는 '글로컬대학 30 사업'과 함께 글로벌 특성화와 대학생 개인의 글로벌 능력 배양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 중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의 기관·기업들과 연계해 창업 분야 고도화 작업 및 서부 경남 지역의 창업 생태계 외연 확장에 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31 13:44: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녕군, 노인 일자리 및 사회 활동 지원 사업 시행

창녕군은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 활동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은 지난해 대비 255명이 증가한 2660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3개 유형으로 창녕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창녕노인통합지원센터 등 3개 기관이 수행한다. 또 2024년 노인 일자리 사업 설문 조사 결과를 반영해 더 전문성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 지난해보다 6개 사업단이 늘어난 총 44개 사업단으로 운영된다. 군은 사업 시작에 앞서 모든 참여자들에게 ▲계절별·사고 유형별 안전수칙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수칙 등 사전 안전교육을 진행해 안전한 일자리 제공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또 사업 유형별 특성에 맞춰 보호장비 등을 제공해 안전성을 더 높였다. 이와 함께 필수 직무교육 및 소양교육도 진행해 어르신들이 더 안정적으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꾸준히 발굴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운영해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13:43: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창작 공간 입주할 영화 감독·시나리오 작가·프로듀서 모집해요"

서울시는 내달 20일까지 DMC 첨단 산업 센터 내 영화 창작 공간에 입주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올 4월부터 1년간 기획 개발 공간을 사용하면서 다양한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감독, 프로듀서, 시나리오 작가 등을 모집한다. 영화 창작 공간은 지난 2008년 영상 산업의 중심지인 DMC 단지 내 첨단 산업 센터에 문을 연 시설이다. 감독존 18실, 프로듀서존 40실, 시나리오 작가존 42실, 오피스존 5실, 프로덕션 오피스존 12실 등 총 117실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7898㎡)의 영화·영상 콘텐츠 개발 공간이다. 입주자는 개인 작업실 외에도 세미나실, 회의실, 자료실과 같은 공용 공간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입주 창작자는 개인 공간에 대한 관리비(월 15만원 내외)만 부담하면 된다. 창작자 지원을 위해 보증금과 임대료, 공용 면적 관리비는 모두 서울시가 댄다. 입주자에게 제공되는 프로그램으로 소재 강의, 시나리오 모니터링, 영화인 심리 치료, 기획 개발비 지원, 입주자 교류 등이 마련된다. 장편 영화 또는 시리즈 드라마의 기획·개발을 준비 중인 감독·프로듀서·작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작품성과 향후 제작 가능성을 평가해 입주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5-01-31 11:40:0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2030 공업지역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파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0 파주 공업지역기본계획(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전문가 토론을 진행하는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도시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산업단지 등 별도의 법률에 의해 지정된 지역을 제외한 순수 공업지역(파주시 해당 면적 532,695㎡)을 대상으로 수립 중이다. 공청회에서는 공업지역별 관리 유형과 정비 방안, 건축물 권장 용도 및 밀도 계획, 환경관리 방안 등이 포함된 기본계획(안)이 공개됐다. 특히, 상위·관련 계획과의 연계성을 검토하고, 지역 내 산업 기반과 여건을 분석해 노후 공업지역의 정비 방향을 설정했다. 또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현실적인 계획 방향을 제시했다. 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나온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추가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후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시의회 의견 청취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오는 3월 중 최종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나호준 도시발전국장은 "이번 기본계획 수립은 노후된 공업지역 정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해 공업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5-01-31 10:54:5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안심식당 추가 모집… 외식업 경쟁력 강화

파주시는 외식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월부터 안심식당 참여업소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심식당은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및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남은 음식 포장 용기 비치 등 식사 문화 3대 개선 과제를 준수하는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로, 현장 심사를 거쳐 지정된다. 현재 파주시에는 249개의 안심식당이 운영 중이며, 올해 30곳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단, 카페나 패스트푸드점 등 덜어먹기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업소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 표지판과 위생용품이 지원되며, 네이버 포털사이트 및 카카오맵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안심식당'으로 검색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파주시는 매년 안심식당 운영 실태를 점검해 미흡한 업소에 대해 경고 또는 지정 취소 등의 조치를 취하며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경제 불황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안심식당 이외에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31 10:54:3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