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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오감만족 어린이 큰잔치' 개최…다채로운 체험·공연 마련

대구 서구청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현공원 잔디광장과 서구문화회관 일원에서 「2025 오감만족 서구 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한다. 행사는 해피준의 익스트림 벌룬쇼와 비원뮤직홀 입주음악가들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며, 이어 어린이날 기념식, 과학 마술쇼, 인형극, 음악과 함께하는 마술 공연 등 다양한 축하 무대가 이어진다. 이현공원 잔디광장에는 대형 에어돔 텐트를 설치해 우드 놀이터와 모래 놀이터를 운영하고, 바운스 놀이터를 비롯한 놀이기구와 45종의 체험 및 홍보부스가 마련된다. 어린이들의 참여 공연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잔디광장 무대에서는 영재어린이집 치어리딩, 평리초등학교 플루트 오케스트라 앙상블, 경운초등학교 국악 오케스트라, 서구가족센터 어린이 합창단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문화회관 야외공연장에서는 희망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관 해피너스,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어린이들이 댄스 공연에 참여하고, K-pop 랜덤 플레이 댄스도 펼쳐진다. 또한 오후 2시부터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서대구 청년회의소 주관으로 '미소&행복 어린이 동요제'가 열려 어린이들의 뛰어난 동요 실력을 선보인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봄 향기가 짙어가는 어린이날, 우리 아이들이 신나는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오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9 14:19:03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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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성남~광주간 도로 공사 2공구 교량 거더 거치 작업 완료

광주시는 지난 25일 목현동 일원에서 진행 중인 성남~광주간(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2공구 건설 현장의 교량 거더 거치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교량 거더는 총 200m에 달하는 대형 구조물로 신기술 공법을 적용해 최신 대형 장비를 동원해 설치가 이뤄졌다. 모든 작업은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하에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됐다. 성남~광주간 도로 확·포장 공사 2공구는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탄벌동 일원까지 연장 1.14㎞, 폭 20m, 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되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약 519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교량 거더 거치 완료로 2공구의 전체 공정률은 약 58%에 도달했으며 시는 올해 하반기 교량 상부 공사를 마무리하고 2026년 1월 중 2공구 도로 개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성남~광주간 도로 확·포장 공사는 전체 연장 6.32㎞, 폭 19~20m 규모로 총사업비 2천160억 원이 소요되며 3개 공구로 나눠 추진 중이다. 1공구(2.32㎞,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목현동 밭말교차로)는 2021년에 이미 개통됐으며 2공구(1.14㎞, 광주시 농업기술센터~탄벌동)는 현재 공사 중이다. 3공구(2.86㎞, 밭말교차로~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현재 보완 설계가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도로 확장·포장을 넘어 수도권 동남부권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광주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성남~광주간 도로의 조속한 개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50만 인구 경제 자족도시에 걸맞는 다양한 교통 기반시설 사업을 속도감 있게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4-29 14:18: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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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천 오토바이 OUT!' 민관 합동 홍보 캠페인 실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5일 갈매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에 지속적으로 주행하는 배달 오토바이의 통행을 근절하기 위해 구리경찰서와 갈매동 주민들과 함께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작년 9월 갈매천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진입 구간 11개소에 오토바이 통행금지 표지판을 설치했으나,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주행하는 배달 오토바이로 인해 갈매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이 날 구리경찰서, 갈매동 기간단체 주민 등 총 40여 명과 함께 갈매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약 3.8km를 순회하며 오토바이 통행금지를 위한 현장 계도를실시하고 교통규칙 준수 등을 적극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캠페인과 계도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갈매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갈매천은 동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학생들의 통학로로서 보행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 되어야 하는 공간으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인식 개선과 동참을 당부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살기 편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심한 시민 감동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04-29 14:18:3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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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5년 아파트RE100(미니태양광) 지원사업 추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친환경 에너지 확산과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12월까지 '2025년 아파트RE100(미니태양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의 베란다 난간 또는 옥상에 1천W 이하의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가구에 설치비의 80%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공동,단독주택의 소유자 및 임차인이다. 단, 공동주택은 공동주택 관리규약에 따라 관리사무소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다세대주택 옥상에 설치하는 경우, 전체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시는 올해 445W기준 약 63가구를 선착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예산 소진 시 모집을 마감한다. 신청자는 용량에 따라 19만 원에서 40만 원의 자부담금을 부담하며,설치 후 매월 최대 1만~2만 원의 전기 요금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의정부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2025년 의정부시 아파트RE100(미니태양광)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참여기업과 직접 상담 후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상세한 문의는 시 기후에너지과 에너지관리팀(031-828-2903)으로 하면 된다. 이종호 기후에너지과장은 "미니태양광 보급은 시민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사용하는 에너지 전환의 시작"이라며 "작은 베란다 하나가 지구를 지키는 첫걸음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이 이번 기회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9 14:18:1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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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5 양주목 한마당 큰잔치' 개최

양주시가 '2025 양주목 한마당 큰잔치 & 양주관아를 지켜라'라는 이름 아래 온 가족이 함께 조선시대의 하루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양주관아지 일대를 살아 숨 쉬는 조선시대 장터로 탈바꿈시키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5월 4일 축제의 막이 오르면 양주관아지 곳곳은 활기로 가득 찬다. 오전 10시부터 펼쳐지는 '양주목 한마당 큰잔치'에서는 ▲플리마켓, ▲에어바운스 놀이존, ▲전통문화 체험부스,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동헌 앞마당에서는 퓨전 국악 밴드 '아리현'의 공연과 함께 조선 마술사의 환상적인 무대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외삼문 앞에서는 구군복을 입은 수문군들이 정렬하여 수문장 교대 의식을 재현하며 이날 양주목사로 직접 분해 수위 의식을 주관한다. '내아'는 '양주목사의 찻집'으로 꾸며져 조선시대 인물로 분한 배우들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방마다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서행각'에서는 '양주목 발굴체험장'이 운영되고 '방문자센터'에서는 대모산성 쌓기, 유물 접합, VR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아울러, 한복을 착용하고 방문한 선착순 50명에게는 특별 제작된 '양주목 워터볼' 기념품이 증정된다. 이어,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체험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주목할 프로그램으로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미션형 체험극 '다함께 양주관아지 한바퀴'다. ▲외삼문 앞 퍼즐 맞추기, ▲서행각과 동행각에서의 전통 놀이 대결, ▲어사대비 앞 화살 쏘기, ▲전통 다과 만들기 등 다양한 미션을 가족이 함께 수행하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조선의 하루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와 함께하는 탈 만들기, ▲탈춤 동작 배우기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어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통문화를 배우고 온 가족이 웃음 속에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양주관아지가 시민과 역사를 잇는 살아 숨 쉬는 공간이 될 것이다"며 "어린이날 주간 동안 온 가족이 조선시대를 체험하며 함께 웃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29 11:12:3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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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보건소, 한센인 피부질환 진료와 산불 피해 주민 위로

영덕군 보건소는 지난 24일, 지역 내 재가 한센인과 지품면 신애마을 한센인을 대상으로 이동 진료를 시행했다. 이번 진료는 한국 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 이동 진료팀과 협력해 두드러기, 가려움증, 무좀, 습진 등 피부질환 상담과 진료, 약 처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애마을에는 최근 대형 산불로 주택을 잃은 한센인 3가구가 간이 양로 주택으로 대피해 생활하고 있으며, 현재 임시주택 설치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공재용 보건소장은 김광열 영덕군수를 대신해 신애마을을 직접 방문해 생수, 상비약, 마스크, 보행 보조기 등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한센병은 나균(Mycobacterium leprae)에 의해 발생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국내에서는 퇴치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매년 일부 신규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환자 비율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지속적인 관리와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한센병은 전염력은 낮으나 피부발진, 코 막힘, 출혈, 홍채염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신경계 합병증으로 악화될 수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로 보금자리를 잃은 한센 이재민과 신애마을 주민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 한센복지협회와 협력해 조기 발견 및 치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11:10:33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