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해남군, 민생경제회복지원금 1인당 20만원씩 지급

해남군이 설 명절을 전후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전 군민에게 1인당 20만원씩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23일 오후 6시기준 해남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며, 지역 화폐인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키기로 했다. 지난 연말 기준 해남군 인구는 6만 3,000여명으로 지급 총액은 약 126억여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급 시기는 설명절 이후인 2월 중이며, 전액 군비로 해남군 재정안정화 기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군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지원금 직접 지급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혜택을 주고, 지원 효과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에게 고루 돌아가 조기에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남군은 경기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해 연말부터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지급 방안을 꾸준히 검토했으며, 박지원 국회의원, 해남군의회 등과 긴밀한 협의를 계속해 왔다. 1월에는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지원 조례 제정에 착수해 2월 군의회 개원과 함께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를 거쳐 2월까지는 지급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명현관 군수와 이성옥 군의회 의장은 23일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을 군민들에게 차질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빠르게 추진하기로 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명현관 군수는"대내외적인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즉각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을 지원하게 됐다"며"지역내 소비 진작을 통해 지역경제에 조속한 활력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지원 의미를 밝혔다.

2025-01-24 12:26:18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설 연휴 ‘울산항 항만운영 특별대책’ 운영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 기간에도 항만 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울산항 항만 운영 특별대책'을 수립·운영한다. 이번 대책에 따라 연휴 기간 비상 대기 체제를 운영하고, 선박 입·출항 등 원활한 항만 서비스를 지원해 항만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중 액체화물 취급 부두는 휴무 없이 정상 운영되고, 일반화물 취급 부두 및 컨테이너 터미널은 설 당일인 29일 하루만 휴무한다. 입출항하는 선박의 이·접안에 차질이 없도록 예선업체와 도선사는 대기조를 편성해 연휴 기간에도 평시에 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선박 입출항 신고 등을 위한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도 정상 운영한다. 또 연휴 기간 중 긴급히 처리해야 할 화물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항만근로자 교대 휴무, 상시 비상 연락망 유지 등 비상운영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울산항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항만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24 12:25:5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합천군, 고병원성 AI 유입 차단 긴급 방역 총력

합천군은 13일과 15일 창녕군과 거창군 육용오리 사육 두 개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됨에 따라 관내 가축 질병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창녕·거창군과 인접한 지리적 여건상 AI 감염 우려 심각성을 인지하고, 고병원성 AI 차단을 위해 21일 관내 예찰지역 소규모 가금 118농가에 대한 수매·도태를 진행했다. 또 합천군은 관내 AI 유입 차단을 위해 ▲거점소독시설 2개소 24시간 운영 및 ▲통제초소 1개소를 설치·운영하고, 관내 가금농가에 소독제와 생석회를 공급하는 등 철저히 차단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인구 이동이 많은 설 명절을 대비해 가금농장 및 축산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히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일제소독을 진행하고, 문자 발송·마을 방송·주요 공공장소 내 현수막 게시 등으로 방역 수칙을 홍보·안내했다. 김용준 합천군 축산과장은 "창녕·거창군에서 우리 군 관내로 진입하는 축산 관련 차량은 반드시 거점소독시설을 경유해 소독해달라"며 "소규모 가금농가의 수매 도태는 AI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으로 필요한 방역조치"라며 소규모 가금농가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2025-01-24 12:19:4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경남테크노파크, SW 미래채움사업 ‘매우 우수’ 달성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사업 연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달성해 추가 국비 인센티브 5000만원을 확보했다.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사업은 2019년부터 경남도와 경남TP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운영해 온 사업으로, 지역 내 ▲경력단절여성 ▲미취업 청년 ▲소프트웨어 관련 퇴직 전문가 등을 소프트웨어 교육 강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 과정에서 배출된 강사는 아동,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맞춤형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미래 디지털 인재 육성을 동시에 실현한다. 지난해에는 총 114명의 소프트웨어 전문 강사를 양성해 90명을 채용했으며, 1만 8000명 이상의 학생이 소프트웨어 체험·교육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강사 양성과정 수료율 매우 높음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자격증 취득 지원 ▲경남 초·중·고 학생에게 균등한 소프트웨어 교육 제공 및 능력 배양 ▲전국 경진대회 수상 ▲소프트웨어 저변 확산을 위한 소프트웨어 체험 행사 개최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남도와 경남TP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전략적 접근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과를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경남 산업과 연계한 특화 교육 과정을 추가로 개발하고, 도서·산간 지역 및 특수학교 학생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과 대외 행사를 확대 운영해 경남 내 소프트웨어 교육의 지역 격차를 줄이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디지털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국장은 "앞으로도 경남 미래를 책임질 아동,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정보 소외지역에 대한 교육을 확대해 경남의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이번 연차 평가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것은 지역 유관 기관과의 협업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프트웨어 교육을 확산시키고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이 사업이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01-24 12:19: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서울어린이대공원, 7년 만에 관람객 수 700만명 돌파

서울시설공단은 지난해 서울어린이대공원 관람객 수가 7년 만에 700만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공단에 따르면, 대공원 관람객 수는 2018년 619만명, 2019년 639만명 수준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2020년 539만명으로 급감했다. 이후 2021년 627만명, 2022년 659만명, 2023년 684만명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를 유지해오다가 작년에는 710만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월별 방문객 수를 살펴보면 벚꽃이 만개하는 4월에 98만명으로 가장 많은 시민이 대공원을 찾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다양한 대시민 행사가 펼쳐진 5월(83만명)과 10월(79만명) 순이었다. 공단은 최근 3년간 대공원 내 팔각당을 리모델링했고, 인조 잔디 축구장을 전면 재정비했다. 이와 함께 후문 문화의 거리와 어르신을 위한 시니어 놀이터를 조성하는 등 대대적인 인프라 개선에 나섰다. 설 연휴를 맞아 공단은 전통 놀이 체험과 떡국 나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날 당일인 29일 오전 10시부터 대공원 내 열린 무대 앞 광장에서 대형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딱지치기 등 전통 놀이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는 상상나라 앞 광장에서 어르신과 외국인 근로자 등 500명에게 점심 식사용 떡국을 선착순 무료로 제공한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서울어린이대공원을 시민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문화·휴식 명소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대공원 관람객 710만명 돌파라는 값진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4 11:58:2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