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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년·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예정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3일 청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2025년 화순군『청년·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3월 중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만원 임대주택 지원사업은 화순군이 지역 부영 아파트를 임대해 신혼부부와 청년들을 대상으로 월 1만 원의 임대료만 받고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2023년부터 ㈜부영그룹과 협력하여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공급사업을 2년 연속 추진해 왔고, 올해에도 화순군과 ㈜부영주택이 협약을 맺어 100호를 공급한다. 만원 임대주택 지원사업은 단순히 저렴한 주거지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은 경제적 부담을 줄여 청년들의 자립을 돕고, 주거 안정이 보장됨에 따라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025년도 모집 대상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신혼부부로, 지원신청일 현재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입주일 즉시 전입할 수 있는 전입 예정자여야 한다. 화순군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주거 불안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지자체의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선택하는 화순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만원 임대주택 지원사업은 3월 중 입주자 모집 신청·접수 공고를 시작으로 4월 입주자 추첨 등 상반기에 100호를 공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3월 중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화순군의 「청년·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 수상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2025-01-24 10:24: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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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공회의소,「2025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정책금융 설명회」개최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는 23일 오후 2시 상공회의소 2층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2025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정책금융 설명회」를 개최했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연구원, 포항시, 경북지식재산센터 등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공동 참여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역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해 각 기관별로 중소기업 정책자금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기관별 설명 후 별도의 상담창구가 운영돼 각 기업이 필요한 문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바로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진행됐다. 특히, 최근 포항시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2년 연장 지정을 받음에 따라 긴급경영안정자금, 연구개발, 컨설팅, 판매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돼 경영위기에 처한 지역 중소기업에게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이날 설명회를 개최한 포항상공회의소 관계자는"설 명절을 앞두고 개최된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 정책자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내수부진과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정상화와 경쟁력이 보다 더 강화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 합동설명회'는 2월 12일 오후 2시 포항상공회의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5-01-24 10:23:3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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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생경제 회복에 9800억원 투입

광주시가 올해 총사업비 9800억원을 투입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경기 불확실성과 내수경기 침체 등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신규 12개, 확대 38개, 지속 47개 등 총 97개 사업 추진에 9800억원을 투입한다. 소비와 투자를 확대해 경기 회복의 핵심 동력을 강화하고, 시민생활 부담을 줄여 지역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소비 촉진', '부담 경감', '기회 확대'를 정책방향으로 삼아 경제위기 극복에 매진한다. 광주시는 우선 ▲광주 방문의 해 운영 ▲착한소비 캠페인 ▲광주상생카드 할인 발행 ▲광주공공배달앱 확대 운영 ▲지방재정 신속집행 등 소비의 그릇을 키우는 소비촉진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광주시는 1800만명의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문화·예술·스포츠 등 지역의 강점을 살린 '2025년 광주 방문의 해'를 추진한다. 또 신속집행 대상 6조8253억원의 63%에 해당하는 4조3000억원을 올 상반기에 집중 집행, 소비를 촉진해 경기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시비 1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을 2월까지 연장한다.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이 중단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과감한 조치로 풀이된다. 시민생활 안정을 위한 '부담 경감' 정책으로는 ▲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광주G-패스) ▲출생가정 축하 광주상생카드 ▲소상공인 육아응원 패키지 지원 ▲광주다움 통합돌봄 ▲소상공인 특례보증 자금 및 이자 지원 ▲중소기업 자금 지원 등을 추진한다. 광주G-패스 사업은 대중교통비 어린이 무료, 청소년·어르신 반값(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시민가계 부담을 경감하고 대자보 도시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 출생가정(6000명 대상)에는 출생축하금 200만원과 함께 출생아 1인당 상생카드 50만원을 지원해 출산가정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 광주 소상공인 육아응원 패키지 사업은 소상공인의 돌봄 공백과 1인 여성자영업자의 임신·출산으로 인한 경영 공백을 해소할 수 있도록 280여명에게 소상공인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료와 대체인력비를 지원한다. 또 6000여명의 광주다움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기존 생활돌봄 10종에 3종을 더해 더 두터운 지원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향상을 도모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은 역대 최대 규모인 17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800개사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 저금리 대출과 이자를 지원해 자금난 해소를 도울 예정이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관광업계 경영안정을 위해 50억원을 관광사업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자금지원도 확대된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구조고도화자금, 수출진흥자금 등을 대폭 늘려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기업의 성장 기회 확대가 일자리 창출과 좋은 일자리 전환 등 더 많은 경제적 기회를 창출한다고 보고, ▲미래 유망 신산업 육성 ▲창업기업 지원 ▲일자리 창출 지원을 강화한다. 2009년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조성 이후 14년 만에 유치한 '100만평 미래차국가산단'은 현재 중앙정부에 국가전략사업을 신청한 상태이다. 미래차국가산단은 약 20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제조업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가전략사업 선정과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창업기업 지원도 강화한다. 올해 5월 개관하는 빛고을창업스테이션은 110개사 창업기업의 세계 진출과 액셀러레이팅 지원 등 창업기업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로 전환할 수 있도록 광주 전역을 혁신기술의 시험무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50개 기업의 기술 검증 및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한다. 여기에 공공부문 일자리를 확대해 약 9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 취약계층과 청년층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서비스 종사자 처우 개선 등으로 보다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앞장선다. 광주시는 이번 정책들을 통해 경제위기 극복과 함께 시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각오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위해서는 각계각층의 협력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그것이 민생경제 회복의 열쇠이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지역의 모든 경제주체들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결합하고 효율적으로 배분한다면 더 강력한 대응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첫걸음이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 경제주체들과 함께 힘을 모아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4 10:23: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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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동해안 관광벨트 관광지 홍보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북도의회 「경북 동해안 관광발전 개선방안 연구회」(대표 연규식 의원)는 23일 11시 도의회 회의실에서 '포항, 영덕, 울진(동해안관광벨트) 관광지 인지도, 방문객 만족도와 홍보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연규식 의원은 "지난 1일 동해중부선 철도가 완전 개통됨에 따라 경상북도는 2030년까지 관광객 1억명 시대를 선언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물류, 관광, 경제 활성화 등 경북 동해안 지역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의 책임을 맡고 있는 이석배 대표(㈜리버티케이)는 울진, 영덕, 포항의 관광지 현지 답사를 통해 발견된 문제점들에 대해 지적했고 향후 설문조사와 결과를 바탕으로 한 인터뷰를 통해 동해안벨트의 관광 동선, 관광아이템, 홍보방안을 제시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김희수 의원은 "전근대 역사 부분도 관광자원에 포함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 역사적인 내용도 포함된 모든게 아우러진 관광벨트를 개발할 수 있는 용역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요청했다. 서석영 의원은 "새마을정신, 호국정신, 해병대 도시 등 다양한 역사들을 가지고 있는 경북에 대한 내용도 담아야 한다"고 요청했다. 김재준 의원은 "관광 활성화를 위해선 지자체에서 미리 여러 가지 시설을 보완해야 한다."고 꼬집으며, "지자체간 연계 뿐 아니라 철도공사와의 상호협력도 필요하다." 강조했다. 황재철 의원은 "동해안의 지도가 달라지고 있다."며 "미래관광트렌드에 대한 준비를 위한 내용"을 요청했다. 「경북 동해안 관광발전 개선방안 연구회」는 연규식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김재준, 김희수, 서석영, 이동업, 황재철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내년 3월까지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도의회 차원의 정책 대안 제시와 조례 제정 등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2025-01-24 10:19:54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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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맞춤 지원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도약

거창군은 저출산 및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임신·출산부터 결혼·정착까지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 중 임신·출산 지원으로는 출산 축하금 1인당 500만원, 신혼부부 무료 건강 검진, 임산부 영양제 및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 서비스 지원, 첫 만남 이용권 둘째 이상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 등이 있다. 양육 지원으로는 영유아 양육 지원금으로 첫째·둘째는 월 30만원씩 최대 20개월, 셋째 이상은 월 30만원씩 최대 60개월을 지원하며 어린이집 입학 준비금 10만원, 아빠 육아 휴직 장려금, 오늘 자람 과일 퓨레 이유식 지원, 부모 급여 및 아동 수당 지원 등을 제공한다. 청소년·대학생을 위해서는 꿈 키움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고, 신입생 교복 구입비, 전입 고등학생 장학금 및 기숙사비 지원, 대학 입학 장학금, 전입 대학생 장학금 및 학자금, 생활관비, 지역 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 등을 제공한다. 결혼·정착 지원으로는 신혼부부 결혼 축하금 600만원, 청년 도약금 200만원 및 디딤돌 통장 지원, 청년 월세 및 주택 전세 자금 대출 이자 지원, 청년 구직자 자격증 응시료 및 구직 활동 수당 지원, 청년 후계농 및 영농 정착 지원, 청년 농업인 취농 직불제 지원 등을 제공한다. 이런 지원 정책을 통해 거창군은 주요 핵심 인구 지표에서 최상위 성과를 기록하고 있으며 ▲도내 군부 인구 1위 ▲2023년 말 기준 도내 합계 출산율 1위 ▲2024년 12월 기준 도내 군부 출생아 수 1위 ▲군부 혼인 건수 1위, 군부 인구 감소율 최저(4.6%)를 기록 중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지속 가능한 인구 정책으로 인구 정책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사람이 모이는 희망 거창',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거창'을 목표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1-24 10:18: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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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서울통합 새 국면…행안부, 지방행정체제개편 권고안 후속 조치 추진 방침

교통과 문화부터 차근차근 진행 중인 김포서울통합이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방행정체제개편 권고안과 맥락을 같이 하면서, 김포서울통합이 새로운 계기를 맞게 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행안부 소속 각분야 전문인들로 꾸려진 '미래지향적 행정체제개편 자문위원회'가 초광역권 형성 및 (대)도시권 연계·협력 중심의 종합적 개편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지방행정체제개편 권고안'을 발표했고, 행안부는 후속조치를 추진해 나갈 '지원단'을 설치하고, 세부 이행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안부는 보도자료에서 "미래위는 지난 2024년 5월 출범했으며 8개월간 11차례 전체회의와 6차례 지역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이번 권고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하면서, "미래위는 현재 지방행정체제가 인구와 경제력이 성장하던 30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개편방안으로 ▲광역시·도 간 통합 ▲시·군·구통합 ▲특·광역시와 시·군 간 구역 변경 ▲비수도권 거점 대도시 확대 ▲지방자치단체 기능 조정 ▲특별지방자치단체 활성화 ▲자치계층 재검토 ▲읍·면·동 효율화를 제시했다. 특히 미래위는 "지역이 주도하여 최적의 개편안을 찾아내고, 정부는 이를 지원하는 형태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특·광역시와 연접한 시·군 간 구역 변경으로 행정구역이 달라 주민 불편이 큰 지역과 편입 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구역을 변경할 수 있다고 했다"고도 명시했다. 김포시는 김포서울통합의 기준이 '시민 일상 편의 증진'으로, 행정구역과 생활권의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실제로도 김포시는 지난 2022년부터 서울통합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서울5호선 김포연장, 2호선과 9호선 연장 추진, 서울동행버스 운행, 기후동행카드 도입, 신규노선개통, 버스전용차로 등 교통부터 통합 중이며, 김포-서울간 여행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K-스토리 여행상품으로 관광통합에 이어 교육통합까지 이어가고 있다. 김포시의 행정적 노력도 지속적으로 뒷받침되고 있다. 시는 2023년 11월부터 서울시와 공동연구반을 꾸려 서울통합에 따른 행정기구와 재정 변화, 상생 비전 등을 논의해 오고 있다. 올해엔 시민들과 힘을 모아 김포서울통합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서울통합은 행정구역과 생활권 불일치를 바로잡아 사실상 서울생활권이면서도 경기도권역으로 구분돼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라며 "경기남도와 경기북부특별자치도라는 2가지 선택지에 국한하지 않고 서울통합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시민에게 제시한 것으로 김포시는 시민들이 원하는 곳으로 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시는 서울시가 2030년까지 1000만 시민이 이용하는 한강수상시대 개막을 선포한 가운데, 김포서울통합으로 한강이 바다로 열리면서 물류, 교통,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1-24 09:41:03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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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설 연휴 공백 없는 시정 위한 종합대책 추진

김포시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임시공휴일을 포함하여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공백없는 종합안내를 추진하고 시민 불편 사항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명절 대책은 ▲설 명절 응급진료 ▲안전사고 대비 ▲명절 물가안정 및 농·수산 안전관리 ▲환경정화 및 산불방지 ▲명절 특별수송 대책 및 정보 제공 등을 중점 분야로 하여 공무원 222명이 편성된 7개 대책반으로 운영된다. ◆설 연휴, 문 여는 병원 어디? 응급 환자발생에 대비해 보건의료대책반을 편성하고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설치·운영해 설 연휴 문여는 병?의원(272개소)과 약국(166개소)를 지정·안내하는 한편, 연휴기간 의료취약지역 내 진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하여 북부보건센터를 거점으로 지역보건의료기관 진료체계를 정상 가동한다. 연휴기간 동안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120경기도콜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로 문의하거나, 김포시 및 김포시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센터(www.e-gen.or.kr)와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장사시설인 무지개뜨는언덕과 김포시추모공원은 추석 연휴 모두 정상 운영된다. ◆연휴기간 쓰레기 배출·수거일 또한 긴 연휴로 생활쓰레기 증가와 불법 환경민원이 우려되는 만큼 환경오염 특별감시반과 클린기동대(연휴간 휴무 없음)를 운영하며, 쓰레기 배출·수거일을 지정 안내한다. 생활폐기물 배출은 26일, 29일, 30일 가능하며, 크린넷은 26일, 27일, 29일, 30일 배출 가능하다. 배출시간은 20시부터 24시까지로 크린넷 사용 배출지역은 종량제봉투를 이용해 크린넷으로 배출하면 된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처리상황반 및 클린기동대를 운영하여 주요 도로와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무단 투기 및 불법 소각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28일부터 29일까지 구역별 대행업체 기동반도 함께 운영하여 긴급 수거를 병행해 생활폐기물 적재 방지와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설연휴 5일장, 대명항 직판장 운영 김포시 관내 5일장으로 북변장은 정상운영되며, 북변장은 28일 추가 개장할 예정이다. 북변장은 27일과 28일 운영하며, 양곡 5일장은 26일, 마송5일장은 28일 문을 연다. 대명항은 연중무휴로 09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나, 일부 점포는 18시까지 운영한다. 아울러 시는 설 성수기를 대비하여 음식점 표시대상 품목과 기타 원산지 표시대상 품목에 대하여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점검을 추진하고 식중독 발생 대비 비상대책반을 구성·운영하여 식품 안전관리도 빈틈없이 준비할 예정이다. 농수산물 등 설 성수품 및 생필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해서는 물가안정대책반을 운영하여 관리품목에 대해 물가조사를 하고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김포골드라인 연장 운행 및 공영주차장 무료 운영 김포골드라인은 30일과 31일 영업시간을 3시간 연장해 익일 03시까지 연장 운행할 예정이다. 김포 관내 공영주차장은 연휴동안 종일 개방되며, 전부 무료로 운영된다. 아울러, 운영사인 김포골드라인SRS㈜는 사전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연휴기간 동안 특별수송 대책반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간 비상연락망 가동, 비상출동 대기반 운영 등을 통한 이례 상황 신속대응으로 김포골드라인 이용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김포함상공원 연휴 간 관광지 운영 설 연휴인 25일부터 30일까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휴장 없이 정상 운영하며, 25일은 야간개장으로 연휴기간 불편 없이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김포국제조각공원은 25일부터 2월 2일까지 운영하며, 눈썰매장은 27일, 29일 휴무다. 김포함상공원은 설 당일(29일)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는 정상 운영하여 관람객을 맞을 계획이다. 한편, 김포시 '2025년 설 연휴 종합대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연휴 간 각종 문의와 생활불편 신고는 031-980-2221~2로 전화하면 된다.

2025-01-23 16:57:39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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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 부산·울산 중소기업 2월 경기 전망 지수 3.5p 상승

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부산·울산 지역 중소기업 327개를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2025년 2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월 부산·울산 중소기업의 경기 전망 지수(SBHI)는 71.1로 전월(67.6) 대비 3.5p 상승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75.8) 대비 4.7p 하락했다. 업종별로 제조업의 전망 지수는 75.3으로 전월(72.2) 대비 3.1p 소폭 상승했고, 비제조업 전망 지수(66.5)도 전월(62.6) 대비 3.9p 소폭 상승했다. 경기 변동 항목별로는 ▲수출 전망이 전월 대비 상승(75.0→85.5, +10.5p)했고 ▲내수 판매 전망 역시 상승(66.9→69.9, +3.0p)했으나 ▲생산 설비(103.5→105.2, +1.7p) ▲제품 재고(104.7→105.2, +0.5p) 수준 전망은 상승하면서 경기 수축 국면이 여전히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2월 중소 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72.3%로 전월(72.2%) 대비 0.1%p 상승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70.8%) 대비 1.5%p 상승했다. 1월 부산·울산 중소기업의 가장 큰 경영상 애로 사항은 ▲인건비 상승(45.6%)으로 나타났고, ▲매출 부진 37.3% ▲원자재 가격 상승 27.5% ▲업체 간 경쟁 심화(27.5%)가 뒤를 이었다.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장은 "비상계엄 사태 후 정치 불확실성이 가중됨에 따라 환율 변동성이 확대됐고, 경제 주체의 심리 역시 급격히 위축됐다"며 "그 여파로 중소기업 경기 전망 지수는 여전히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낮은 수준으로 경기는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계가 착한 결제, 납품 대금 조기 집행 등 경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정부와 국회도 경제 정상화를 위해 힘을 보태 달라"고 밝혔다.

2025-01-23 16:23: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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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퍼크리스천스쿨, 영어 뮤지컬 ‘인어공주’ 성료

지난 1월 17일, 고양 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열린 주니퍼크리스천스쿨의 14번째 영어 뮤지컬 '인어공주(The Little Mermaid JR)'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50여 명의 관객이 함께한 이번 공연은 100여 명의 학생과 교사,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축제로,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한 학생들과 교사들이 힘을 합쳐 만들어낸 작품으로, 일반적인 교육기관에서는 보기 드문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무대는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빛났으며, 고양 아람누리극장은 이를 품격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정치인과 지역사회 인사들의 응원 명재성 도의원, 조현숙 시의원, 신인선 시의원을 비롯한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뮤지컬을 통해 학생들이 협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며 공연의 성공을 축하했다.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낸 완벽한 무대 70여 명의 학생들이 출연한 이번 공연은 방학 기간 중 3주간의 집중 연습과 학기 중 주 1회 방과 후 연습으로 이뤄졌다. 학기 중 과목 수업을 맡았던 교사들은 방학 동안 뮤지컬 디렉터로 변신해 연습을 지도했으며, 무대 의상과 소품까지 직접 제작해 특별함을 더했다. 학생들은 캐릭터에 몰입해 대사와 감정을 완벽히 표현하며, 노래와 안무로 공연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영어 뮤지컬, 교육과 예술의 융합 '인어공주' 공연은 단순한 영어캠프 발표회가 아닌, 주니퍼크리스천스쿨의 교육 철학과 예술적 성과를 보여주는 종합 무대였다. 관계자는 영어 뮤지컬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언어 능력과 창의력, 팀워크를 배움으로써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한 특별한 시간 이번 공연은 고양시 주민들에게 초대권을 제공하며,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를 하나로 잇는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다. 관객들은 학생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으며, 지역사회에도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의 계획 주니퍼크리스천스쿨은 이번 성공을 바탕으로 2025년 8월과 2026년 1월에 새로운 영어 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 디즈니사와의 공식 라이센스 체결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관계자는 "교육과 예술을 융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과 지역사회 모두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문화를 선도하는 교육 주니퍼크리스천스쿨은 영어 뮤지컬을 통해 인성과 예술을 접목한 독창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가족과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하는 특별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을 중심으로 한 이들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2025-01-23 16:23:0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