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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소년 FC, 하윤수 전 부산교육감 2대 단장 취임

하윤수 전 부산시교육감이 제2대 만사소년 FC 단장으로 추대됐다고 20일 밝혔다. 하 전 교육감은 "단순히 명예로운 직책이 아니라,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책임진다는 막중한 역할임을 잘 알고 있다"며 "천종호 부장판사의 헌신적인 사랑의 불씨를 이어받아 더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만사소년 FC는 2016년 11월 '위기 청소년들의 아버지'로 불리는 천종호 부장판사가 창단한 축구팀이다. 팀명인 '만사소년(萬事少年)'은 '모든 것은 소년을 위해서'라는 뜻으로 부산 청소년회복센터와 보육원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재 팀원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부산 금정구 스포원 체육경기장에서 2시간씩 함께 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만사소년 FC는 2019년 영국 카디프에서 열린 '홈리스 월드컵'에 출전하며 국제적으로 주목받았다. 당시 한국 선수단 8명 중 5명이 만사소년 FC 소속 선수였으며 역대 최고 성적인 5승 4패를 기록하며 2차 예선에 진출했다. 비록 최종 라운드에서는 드래곤컵 8위에 머물렀지만, 2018년 대회에서의 무득점·전패라는 성적과 비교하면 놀라운 도약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홈리스 월드컵은 단순한 축구 대회가 아니다. 주거 불안과 사회적 소외를 겪는 사람들에게 자존감을 회복시키고, 사회적 통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주거 안정의 필요성을 알리는 세계적 행사다. 2003년 시작된 이 대회는 지금까지 전 세계 120만명 이상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끼쳐왔다. 이 대회는 배우 박서준과 아이유 주연의 영화 '드림'의 모티브로 다뤄지며 대중들에게도 큰 감동을 전한 바 있다. 하 전 교육감은 만사소년 FC를 창단한 천종호 부장판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천종호 부장판사님은 단순히 판사라는 직책을 넘어, 위기 청소년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며 그들의 삶을 바꾸는 데 헌신하셨다. 그분의 헌신적 노력과 사랑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그 사랑과 헌신의 불씨를 이어받아, 만사소년 FC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만사소년 FC는 앞으로 홈리스 월드컵뿐 아니라 다양한 지역 및 국제 대회에도 출전하며 활동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2025-01-21 09:35: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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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50회 의령 홍의장군축제 4월 17~20일 개최 확정

'의병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탄생시킨 '의병의 성지' 의령군이 개최하는 '홍의장군축제'가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뜻깊은 축제 50회를 맞아 희생과 통합의 '의병정신'을 다시금 일깨우는 특별한 기획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홍의장군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전국 최초 의병을 일으킨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그리고 함께했던 무명 의병들의 숭고한 호국 의병정신을 학습하고 체험하는 축제이다. 47년 동안 의병제전으로 축제를 개최하다 2023년부터 축제 이름을 바꿔 새롭게 출발한 의령홍의장군축제는 '2024~2025 경상남도 지정 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경남도는 도내 우수 문화관광축제 육성을 위해 독창적이고 성장 잠재력이 있는 특색 있는 지역 축제를 지원하는데 홍의장군축제는 대표 축제로 뽑혀 도비를 지원받게 됐다. 의령군은 올해 50회 홍의장군축제 성공을 통해 반세기 동안 의령군이 지켜온 의병정신을 전 국민에게 더 알려 나갈 포부를 밝혔다. 의령군은 '의병'이 과거만의 역사가 아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시대정신으로 삼고 '의병의 가치'를 이번 축제에 투영할 계획이다. 특히 홍의 플레이존 설치, 조선 저잣거리 체험장, 의병 토너먼트 운영 등 가족 단위 체험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배움과 즐거움이 있는 역사문화관광축제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또 50회 축제 기념 공원 조성, 의병 미래 50년 선포식, 전국 의병주제관 운영, 의병 훈련소 설치 등 굵직하고 독보적인 '의병 콘텐츠'로 관광객들의 가슴을 뜨겁게 지필 전망이다. 홍의장군축제 대표 얼굴인 의병 출정 퍼레이드와 횃불 행진도 횟수를 대폭 늘려 축제 기간 내내 운영된다. 의병기념사업회는 지난 15일 군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120여 명의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홍의장군축제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한편 '제15회 의병의 날' 국가기념일 행사는 홍의장군축제 50회 기념해 6월 1일 의령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의병기념사업회장인 오태완 군수는 "위기 앞에 의연히 일어선 희생정신과 '정의와 공동체'라는 목표를 위해 모두를 끌어안은 의병들의 통합과 화합의 정신을 현재 대한민국의 위기를 바라보고 있는 국민들에게 일깨우고 싶다"고 말했다.

2025-01-21 09:34: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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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역 경제 위기 ‘포항형 청년뉴딜 POBATT 프로젝트’ 추진

포항시는 지난 17일 '포항형 청년 뉴딜 POBATT 프로젝트'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배터리 인재 양성 사업을 중심으로 도심 공간을 재구성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지는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회의는 포항시 관련 부서, 지역 대학 및 고교, 협업 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POBATT(Pohang Battery) 프로젝트'의 비전과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POBATT 프로젝트'는 이차전지 인재 양성을 중심으로 도심 재생, 청년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를 아우르는 포항시의 새로운 청년 뉴딜 전략 사업이다. 시는 이 프로젝트로 구도심의 유휴공간을 교육과 주거, 문화가 결합된 청년 친화형 공간으로 새롭게 재구성하고, 청년 인구 유입과 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친화형 활동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먼저 도심 내 빈 건축물을 활용해 배터리 아카데미 상설 교육장과 더불어 지역 대학과 연계한 도심 캠퍼스타운을 조성해 포항 도심을 배터리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활용하고, 대학과 도시 간 경계를 허물어 도시 전체를 혁신 교육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청년들이 교육과 여가, 문화활동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플랫폼을 조성하고 청년 유입 촉진을 위해 배터리 취업캠프,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젝트로 청년층의 장기 체류와 정착을 유도한다. 아울러 이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빈집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진행해 '청년 레지던스 하우스'를 제공하는 한편 중앙상가 등 도심 상권과 연계해 로컬브랜딩과 문화관광 체험활동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인프라 조성 ▲인재 양성 ▲지역경제 활성화 ▲행정지원 4개 분야로 나눠 분야별 향후 세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도심 내 청년 친화 공간 조성과 지역 상권과의 협력 강화, 참여 대학의 적극적인 협력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으며, 참여 대학과 기관에게는 도심 전체를 캠퍼스처럼 활용해 교육과 연구 활동을 확장하고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로 도심 공간을 새롭게 구성해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오는 2030년까지 이차전지 분야 핵심 인재 1만 명 양성과 매일 5,000명 이상의 청년 유동인구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프로젝트로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과 배터리 산업이 하나 돼 도심을 혁신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배터리 선도도시 포항이 대한민국의 미래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1 09:33:45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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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지역경제 살리기 동참

경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20일부터 27일까지 8일 간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나선다. 먼저 경주시 본청은 부서별로 21일부터 23일까지 성동·중앙시장에서 참여하며, 직속기관 및 읍면동은 20일부터 27일까지 자체 계획에 따라 참여한다. 또한, 한수원, 세무서, 농협 등 유관기관도 동참해 제수용품과 농축수산물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3일 중앙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며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1월부터 3월까지 경주페이 사용금액 40만 원까지 10%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설 명절 기간 온누리상품권은 지류형 5%, 모바일 및 카드형은 15% 할인 구매가 가능하며, 카드형 결제 시 결제액의 15%를 디지털 상품권으로 환급 받을 수 있다. 설 명절을 맞아 중앙시장과 성동시장은 농·축산물, 감포·안강시장은 수산물 구입에 대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신청하면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에서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신선하고 저렴한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21 09:31:28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