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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바이오, 바이오센서 현장진단장비·시약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체외진단전문기업 웰스바이오는 자사의 바이오센서 현장진단장비(POCT) 및 검사 시약 'careSTART™ S1 Analyzer & strip'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선정하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가 주관하는 글로벌 경쟁력 인증 제도로, 시장경쟁력과 성장성을 평가해 향후 7년 내 세계 시장 점유율 5위권 진입이 가능한 제품에 부여된다. 이번에 선정된 'careSTART™ S1 Analyzer'는 전기화학센서와 광학센서 기반 분석 기술을 적용한 휴대형 현장진단장비(POCT)로, 소량의 혈액만으로 G6PD(포도당-6인산탈수소효소) 결핍 여부를 4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약 스트립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총빌리루빈 등 G6PD 결핍과 연관된 다양한 항목을 동일 장비에서 검사할 수 있으며, 웰스바이오는 향후 검사 항목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 G6PD는 산화스트레스로 인한 체내 적혈구를 보호하는 중요한 인자이다. G6PD 결핍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발견되는 유전 질환으로, 특정 약물, 감염, 음식(누에콩) 등에 노출 시 급성 용혈성 빈혈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G6PD 결핍 환자의 경우, 말라리아 치료제와 항암 치료를 위한 고농도 비타민 처방 등에 의하여 용혈성 빈혈 증상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아 치료 약물 처방 전 G6PD 결핍 진단 검사를 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서석찬 웰스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은 S1 Analyzer의 현장진단(POCT)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웰스바이오의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11-19 15:37: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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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Play on BNK' 문화공연

BNK금융그룹은 11월 'Play on BNK' 문화공연으로 부산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BNK금융그룹이 운영하는 'Play on BNK'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무료 예술 프로그램이다. 클래식, 국악, 코미디, 강연,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매달 선보인다. 28일 개최되는 19회 문화공연은 부산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소프라노 박하나, 바이올린 이지혜, 트럼펫 드미트리 로카렌코프 등이 특별 출연해 가을의 여운을 담은 다채로운 클래식 공연으로 진행된다. 관람 신청은 19일부터 27일까지 BNK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무료로 가능하며, 지정석과 비지정석으로 구분하여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공연 시작 10분 전인 오후 6시 50분 이후 입장 관객은 효율적인 관람을 위해 지정석과 비지정석 구분 없이 좌석이 배정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겨울의 시작점 앞에 아름다운 클래식 공연을 통해 일상의 여유를 되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BNK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과 지역문화예술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1-19 15:36:2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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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영업점서도 '오픈뱅킹'·'마이데이터' 서비스

우리은행은 19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영업점에서 '오픈뱅킹'과 '마이데이터' 영업점 대면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금융당국의 고령층 및 디지털 비이용 고객 등 디지털 취약계층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 개선 취지에 맞춰 모바일과 인터넷 채널에서만 제공되던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영업점 창구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오픈뱅킹 대면 서비스 오픈으로 모바일이나 인터넷 뱅킹 이용이 익숙치 않은 고객도 보유한 타 은행 계좌를 영업점 창구에서 등록 및 출금계좌로 지정해 잔액조회, 자금이체 등 주요 거래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20일부터 시행되는 마이데이터 대면 서비스를 통해 기존에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제공되던 기능을 영업점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고객이 동의하면 여러 금융기관에 분산된 자산·카드·대출·보험 정보 등을 수집하고 분석해 한 눈에 살펴볼 수 있고, 은행 직원이 파악된 정보를 분석해 자산 현황 진단, 상품 추천 등 개인화된 맞춤형 금융상담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오픈뱅킹과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영업점 대면 서비스로 가능해 지며 고객의 금융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디지털과 대면이 결합된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1-19 15:34:5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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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모니터, OLED로 쏠린다…ASUS 1위·삼성 반격 예고

글로벌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 모니터 시장이 고성능 게이밍 수요와 IT용 OLED 투자 확대 흐름을 타고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 3분기에 역대 최대 출하량을 기록한데 이어 4분기에도 증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OLED가 하이엔드 모니터의 주력 규격으로 자리잡는 모양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OLED 모니터 출하량은 64만4000대로 전년동기대비 65% 증가하며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연간 전망치도 262만대로 상향 조정되며 성장세가 가속화하고 있다. 게이밍·크리에이터용 제품 중심으로 OLED 채택이 확대되면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기업별로는 타이완계 에이수스(ASUS)가 ROG 게이밍 시리즈와 프로아트, 휴대형·폴더블 듀얼스크린 등 폭넓은 OLED 라인업을 앞세워 점유율 21.9%로 1위를 차지했고 삼성전자는 18%로 2위, 타이완계 MSI와 LG전자가 뒤를 이었다. OLED 확산 배경에는 고해상도·고주사율 수요 증가와 QD-OLED 중심의 고급 패널 공급이 맞물린 영향이 크다는 평가다. 패널사들이 대면적 OLED와 IT용 OLED 라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면서 공급 주도권이 강화되고 있다. 실제로 OLED 모니터 출하에서 QD-OLED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약 68%에서 2025년에는 약 73%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7 인치급 모델에서 QD-OLED 침투율이 같은 기간 약 32%에서 47%까지 확대될 것으로 분석되면서 다양한 OLED 제품군을 신속하게 투입한 ASUS가 점유율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는 해석이다. 글로벌 브랜드들의 제품 전략 차이도 뚜렷해지고 있다. ASUS와 MSI는 하반기 신모델 출시를 공격적으로 확대하며 제품군을 중·고가형 전반으로 넓힌 반면 삼성전자는 연초 플래그십 모델 중심으로 시장을 전개했다가 하반기 들어 신제품 출하를 늘리며 연말 시즌 대응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생산거점 이전 마무리와 함께 45인치 등 신규 OLED 제품군을 본격 투입하며 3분기 출하를 회복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국내 업체들의 완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경쟁 및 대응 속도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삼성전자가 상반기 플래그십 중심의 OLED 모니터 전략을 유지하며 SKU(모델 수) 확장이 제한적이었으며 LG전자는 3분기 신제품 투입으로 다소 회복세를 보이긴 했으나 2분기 생산거점 이전 영향으로 전반적인 공급·출하가 둔화됐다는 평이다. ASUS와 MSI가 중·고가형 OLED 라인업을 빠르게 확장하며 점유율을 끌어올린 모습과는 대비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는 "이번 점유율 변동은 국내 기업이 뒤쳐졌다기보다는, 출시 일정과 기업별 전략 우선순위의 차이에서 비롯된 현상으로 보인다"라며 "플래그십 중심 전략은 다변화에 약점이 있다기보다는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강점이 있다고 봐야하고, 필요할 시 확장할 수 있는 구조다. 이번 역전을 계기로 필요성을 인지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2025-11-19 15:30:49 정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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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기업, 'CNS 질환' 주목...차세대 기술에서 신약개발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중추신경계(CNS) 신약개발을 중심으로 글로벌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특히 에이비엘바이오가 잇따라 수조 원대 기술이전 계약을 성사시키며 뇌혈관장벽(BBB) 투과 플랫폼 경쟁력을 입증한 가운데, SK바이오팜·아리바이오 등 주요 기업도 CNS 파이프라인 강화에 속도를 내며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19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올해 들어 글로벌 빅파마와 대형 계약을 확보하며 '그랩바디-비(Grabody-B)' 플랫폼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12일 미국 일라이 릴리와 약 3조8236억원 규모의 '그랩바디-비'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그랩바디-비를 기반으로 다양한 차세대 치료제를 개발한다. 특히 적응증을 비만, 근육 질환 등 미충족 의료 수요가 큰 분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일라이 릴리와 22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 계약까지 맺었다. 해당 투자금은 이중항체 ADC(항체·약물접합체) 등 회사 핵심 기술 개발에 투입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앞서 올해 4월에도 영국 제약회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와 약 4조1104억원 수준의 '그랩바디-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그랩바디-비를 적용한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독점적 권리를 이전한 것이다. GSK는 그랩바디-비를 소형 간섭 RNA(siRAN),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폴리뉴클레오타이드, 항체 등 첨단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활용한다. 그랩바디-비는 약물의 뇌혈관장벽(BBB) 투과율을 높이는 기술로, 퇴행성뇌질환을 비롯해 중추신경계(CNS) 질환의 발병 원인에 근본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뇌혈관장벽은 유해 물질이 뇌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보호막이지만,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작용 기전에서는 핵심 장애물로 여겨진다. 이때 그랩바디-비는 뇌 내피세포 표면에 발현된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 1 수용체(IGF1R)에 선택적으로 결합함으로써 뇌혈관장벽을 통과하기 위한 셔틀 역할을 한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그랩바디 플랫폼의 사업화 잠재력을 재확인했다"며 "현재 그랩바디 위상은 매우 높고 그랩바디 적용 가능 모달리티의 확장이 지속되고 있어 이러한 흐름을 살려 에이비엘바이오의 그랩바디가 전 세계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K바이오팜은 '넥스트 CNS' 전략에 박차를 가한다. 우선 대표 품목인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신규 적응증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세노바메이트는 현재 성인 부분발작 환자를 대상으로 승인되어 처방되고 있으며 향후 청소년 및 성인 대상 전신발작으로 적응증을 추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SK바이오팜은 오는 12월 열리는 2025 미국뇌전증학회(AES)에서 임상 3상 세부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미국과 한국을 포함한 12개 국가 내 122개 임상시험 기관에서 만 12세 이상 일차성 전신 강직-간대발작 환자 169명을 대상으로 위약 대비 세노바메이트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해 긍정적인 탑라인을 확보한 것이다. 이밖에 집중력 장애 치료제 후보물질 'SKL13865', 조현병 치료제 후보물질 'SKL20540' 등도 CNS 영역 관련 물질들이다. 최근에는 미국 보스턴 바이오텍 기업 인테론과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치료제 후보물질 공동연구에 나섰다. 지난달에는 캐나다에서 인공지능 기반 뇌전증 관리 헬스케어를 위한 조인트 벤처 '멘티스 케어'를 출범하는 CNS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아리바이오와 SK케미칼은 알츠하이머병 신규 제형을 개발하며 협력해 왔다. 국산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신약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아리바이오의 경구형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는 글로벌 임상 3상에 진입해 있다. 미국, 유럽 7개국, 한국, 중국 등 총 13개 국가에서 1535명의 환자 등록을 마치고 최종 단계에 돌입한 상태다. 비보존제약도 CNS 시장을 공략하는 움직임이다. 비보존제약은 지난해 제38호 국산 신약으로 어나프라주를 내놓음으로써 '다중 타겟 화합물 발굴 플랫폼' 경쟁력을 높였다.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파킨슨병 치료제 'VVZ-3416' 등을 보유하고 있어 오는 2026년 하반기 국내 임상 1상 개시를 추진한다. 비보존제약에 따르면 VVZ-3416은 다중 타겟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신약후보물질인 만큼, 파킨슨병, 운동이상증, 노인성 치매 및 루게릭병 등 여러 퇴행성 중추신경계 질환에 적용 가능한 기전 규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1-19 15:26:1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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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차기회장 4명 압축…다음달 4일 확정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4명으로 압축된 가운데 사실상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의 연임 수순이 예상된다. 내부에선 경영의 연속성과 실적호조, 주주가치 제고 측면에서 연임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8일 지난 9월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세차례에 걸쳐 심층심의를 진행한 결과 4명의 후보군을 확정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비공개 외부 후보 1명이다. 곽수근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추위 위원장은 "그룹 경영승계계획 및 지배구조 모범관행에 따라 회추위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게 경영승계 절차를 진행했다"며 "회추위원 간 활발한 논의를 통해 최종 압축 후보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일본통' 진 회장 연임가능성↑ 업계에선 진 회장이 첫 연임 도전에 나서는 만큼 연임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내부에서도 사상최대 실적행진 속에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이어서 '전쟁 중에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1961년 2월 전북 임실에서 태어난 진 회장은 1986년 신한은행에 입행한 뒤 오사카지점장과 일본 SBJ은행 사장,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9년부터 신한은행장을 맡아오다 2023년 3월 신한금융지주 회장으로 취임했다. 특히 진 회장은 일본에서 18년간 근무하며 쌓은 경력으로 재일교포 주주들의 신뢰를 한몸에 받고 있다. 재일교포 주주의 신한금융 지분은 15% 안팎으로 추산된다. 해마다 사상최대 실적 기록행진도 진 회장에게는 긍정적이다. 진 회장은 취임후 매년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고 있다. 진 회장 취임 첫 해였던 2023년 4조3680억원이었던 순이익은 2024년 4조5175억원으로 3.4% 증가했다. 2025년 3분기 기준 순이익은 4조4609억원으로 이미 2023년 한해 순이익을 넘어섰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신한금융이 전년 대비 15.2% 증가한 5조1257억원을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진 회장 취임 이후 신한지주 주식가치도 급등했다. 19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2022년 말 주당 3만5200원으로 시가총액은 22조1588억원에 수준이었다. 지난 18일 기준 주가는 7만6400원으로 시총이 무려 37조원에 달한다. 주가가 무려 117%나 급등한 셈이다. 기업가치를 그 만큼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 12월4일 최종후보 결정 신한금융 회추위는 오는 12월 4일 사외이사 전원이 참석하는 확대 회추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각 후보의 성과와 역량 및 자격요건 부합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평판조회 결과 리뷰, 개인별 발표 면접 절차 등을 거쳐 대표이사 최종 후보를 추천할 계획이다. 추천된 대표이사 회장 후보는 회추위 이후 개최되는 전체 이사회에서 적정성을 심의, 의결해 최종후보로 확정될 예정이다. 최종후보는 내년 3월 신한금융 정기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 회장으로 취임한다.

2025-11-19 15:22:13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