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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미취업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3배 확대

부산 사상구는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올해부터 '미취업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 예산을 3배로 대폭 확대 편성했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 능력 시험 ▲국가 기술 자격시험 등 약 800종이며, 2025년 진행된 자격 시험에 응시한 경우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원 내 실비를 지원한다. 응시료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상구에 1년 이상 주민 등록이 돼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미창업 청년으로 사업자 등록이 없고 미취업 상태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청년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전년 대비 예산을 3배로 대폭 확대 편성했으며 지원 시기도 전년 3월보다 빠른 1월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지원 예정이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사상구는 2024년 '미취업 청년 자격 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시작해 140여 명의 청년에게 1000만원을 지원했다. 또 ▲청년 면접 컨설팅 '면접 A to Z' 사업 ▲'새싹 창업 교육' 사업 ▲청년 창업 기업 성장 모멘텀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 취업 활동을 돕고 있다. 조병길 사상 구청장은 "지역 청년들이 자격증 응시료 걱정 없이 꿈을 향해 매진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대폭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청 미래 청년 기획단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1-03 19:59: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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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시설관리공단, 수영장 심정지 응급환자 신속한 초동대처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에서 운영 중인 흥해복합커뮤니티센터(1일 이용객 700명) 수영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40대 응급환자를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동대처로 살려냈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2월 31일 오후 7시 25분경 이용객 중 한명이 자유수영을 하던 중 의식을 잃고 수영조 내에서 쓰러졌다. 쓰러진 남성의 안색이 새파랗고 신체 강직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한 안전요원은 즉시 다른 동료들에게 119신고와 함께 제세동기를 가져와 달라고 요청하면서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현장의 모든 안전요원 등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응급환자는 이내 곧 의식을 되찾았다. 초기 처치가 몇 분만 늦어져도 후유증이 남는 등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모든 직원들이 평소 훈련한 응급상황 매뉴얼대로 능동적으로 대처한 것이 빛난 순간이었다. 현재 환자는 완전히 의식을 회복한 후 입원치료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복조 이사장은 이번 사고에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한 안전요원과 수영강사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다른 직원들에게도 이번 사례를 공유하면서 "평소 모의훈련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등 혹시 모를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우리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층 더 강화된 안전관리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취지로 공단은 2025년 시무식에서 안전관리 운영방향 및 중점 추진사항에 대한 직원 공유, 철저한 안전관리 결의를 다짐하는 안전구호 제창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2025-01-03 19:57:41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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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 반값여행' 지역경제회복 최우수 시책 선정

'강진군이 추진한 '반값여행' 정책이 중앙정부로부터 지역경제회복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대한민국은 지금 유례 없는 경제위기 속에 놓여있다.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어려운 경기 속 문을 닫은 사업체가 100만개에 달하고, 전국의 자영업자는 '지금이 코로나 때보다 어렵다', '국가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위기 가운데 '여행비 반값 지원'이라는 과감한 관광정책으로 전국의 시선을 잡는 지방자치단체가 있다. 남도 끝자락에 있는 강진군이다. 지방이 당면한 지역경제 위기, 인구감소 위기를 '강진 반값여행'이라는 특단의 대책을 통해 그 어느 지자체보다 더 확실하게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강진 반값여행'은 단순 인센티브 지원책이 아닌 강진 관내 소비금액에 대한 절반을 강진 지역화폐인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전국 최초 반값정책이다. 지역화폐 지원 방식으로 관광객 재방문, 재소비를 유도해 관내 지역화폐 회전율을 대폭 증가시키고,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피부로 느낄수 있을 정도로 매출 상승에 영향을 주는 등 강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할을 톡톡히 했다, 국가경제가 무너져가는 어려운 시국 '강진군'과 '반값 여행'은 진가를 더욱 발휘 중이고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책을 발굴 중인 중앙정부에서 주목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행정안전부는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한 우수 시책을 추진한 자치단체 7곳을 선정해 특별교부세 13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이 중 최우수 자치단체로 꼽혔으며, 광주광역시와 충청남도가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일부 지역에서도 관광객들에게 현금을 지원하거나 입장권 등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지만, 국비 없이 전액 자체 재원으로 발행한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해 '강진 반값여행'을 추진 중인 강진군은 이를 뛰어넘어 관광상품 개발과 연계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을 시행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앞서 같은 달 10일에도 2024년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해 생활인구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혁신적 모델로 주목받았다. '강진 반값여행'은 11개월이라는 단기간 관광사업을 넘어 지역의 1차산업부터 소상공인·자영업, 서비스업까지 전 산업 곳곳에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오며 더 이상 낭비가 아닌 강진군을 위한 확실한 투자임을 중앙정부도 인정했다. 지역경제 회복과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전국 최고 관광정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여, 전국 지자체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자영업을 살리겠다는 절실함에서 시작한 강진 반값여행이 중앙정부에서도 인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정책으로 우뚝서게 돼 매우 기쁘다"며 "국가보다 앞서 반값여행 정책을 통해 우리 지역경제를 확실히 견인할 수 있었고 2025년 생활인구 증대 원년의 해를 맞아 반값여행을 포함한 강진군의 특별한 시책을 통해 생활인구를 증대시키고 군민 삶에 더욱 보탬이 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1-03 19:56: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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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전력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번 정책들은 내수 부진 장기화, 고금리 지속, 국내·외 정치·경제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인한 지역민의 어려움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 먼저, 영암군은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영암사랑상품권을 전년 대비 100억 확대 발행할 계획이다. 나아가 설 명절이 있는 1월, 20% 적립 이벤트를 시행하고, 카드 구매 한도도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한다. 올해 3월부터는 영암사랑상품권이 지역순환공공플랫폼으로 새롭게 확장된다. 영암군민의 요구에 부응해 종이상품권을 부활하고, 상품권에 관광·기부·환경·교통·배달 등 각종 부가서비스를 더한다. 영암사랑상품권이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지역의 사회·문화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순환경제를 견인하는 구심 역할을 하도록 만든다는 방침이다. 내수 진작과 소상공인의 경영난 타개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도 대폭 확대한다. 소상공인의 5,000만원 이하 대출금은 4년간 연 4% 이자를 뒷받침하는 '대출이자 지원', 주말 상가 영업 장려하는 '오픈 상가 지원', 대표 음식점의 인지도를 높이는 '온라인 홍보마케팅 지원'을 포함해 '공공요금 지원' 등에도 나선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소상공인 등 경제 주체의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최대한 지원을 원칙으로 정책을 펴 나가겠다. 영암군민 먼저, 지역 상권을 적극 이용해 지역 경제를 함께 살리는 따뜻한 소비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1-03 19:55:3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