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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한우산 별천지마을 조성사업 ‘국토부 장관상’ 수상

의령군 '한우산 별천지마을 조성사업'이 지역 개발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관광 분야 우수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3일 의령군에 따르면 지역 개발사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전국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관광, 정주 여건, 산업 일자리 3개 분야에서 최우수 3건과 우수 3건을 선정했다. 한우산 별천지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산림자원과 연계한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관광 시설'이라는 평가를 심사위원들에서 받았다. 한우산 별천지마을 조성사업은 한우산이라는 천혜의 자연 환경, 특히 숨은 은하수 관측 명소를 활용해 이 일대에 전국 최고의 별자리 전망대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국비 20억 등 총사업비 53억여 원을 들여 한우산 생태주차장 부지에 면적 4980㎡ 규모로 관측관, 교육실, 숙소 등의 시설을 갖춰 내년 준공 예정이다. 이번 수상으로 내년 지역 수요 맞춤 지원사업 공모 시 서면 심사를 면제받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오태완 군수는 "한우산 별천지마을은 급변하는 관광 수요 및 추세에 맞는 특별한 관광지로 각광받게 될 것"이라며 "별빛 아래 자연과 사람이 함께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고 이어나갈 수 있는 낭만적인 관광이 곧 의령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2024-12-14 09:29: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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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최고 등급 획득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지난 12일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고 등급(Level 5)을 획득하며 지역 사회공헌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CSR in the Co㎜unity)는 민간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지역 사회 내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평가하고 인정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는다.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환경 경영 ▲사회공헌 추진체계 ▲문제 인식 ▲프로그램 ▲네트워크 ▲성과 영향 ▲투명 경영 등 7개 분야가 포함돼 있다. 공단은 사회적 책임 경영 체계와 지역 사회 문제인식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비영리단체와의 협력 및 문제 해결 프로그램 기획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2021년 Level 3로 시작해 임직원의 적극적 참여와 지역 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과를 발전시키며 2024년에는 전국 백분위 93%, 지역 백분위 95%를 기록하며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김윤재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공단과 지역 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며 "특히 친환경 경영과 투명 경영을 강화해 더 많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2017년부터 7년 연속 장애인 의무 고용률 초과 달성으로 수령한 장애인 고용장려금과 대외 수상 포상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지역 사회를 위한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취약계층 장학금 지원 ▲유기동물 보호소 사료 지원 ▲명절맞이 생필품 후원 ▲자연재해 피해 지역 성금 전달 ▲겨울철 방한용품 지원 등이 있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선도적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24-12-14 09:29: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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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소년 정책 우수지자체 선정 ‘국무총리상’ 수상

완도군이 지난 1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주관 '2024 청소년 정책 우수 지자체 포상 전수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활동, 보호와 복지 지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기반 강화에 노력한 지자체를 선정하여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청소년 정책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발표가 진행됐으며, 완도군은 '청소년이 빛나는 섬, 완도의 내일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청소년 주도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완도군은 그동안 청소년 권리 증진과 복지 향상 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청소년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을 군정에 반영함으로써 정책 참여 및 주도성을 강화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그 일환으로 '우리가 해낸다! Green 완도가 되는 그날까지!'라는 콘텐츠를 기획하여 ▲탄소 중립 실천 릴레이 캠페인 전개 ▲반려 해변 가꾸기 ▲찾아가는 환경 교육 등을 추진하며 다양한 주체 참여와 협업을 도모하여 청소년들의 능동적인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수상이 우리 군 청소년 정책 발전의 이정표가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소년들이 꿈을 펼쳐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12-14 09:28:2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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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대설 피해 복구 자원봉사 추진

평택시는 13일 대설 피해복구 및 민생 안정을 위해 피해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고자 자원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에는 해군 2함대 재난지원팀이 서탄면 피해 농가에서 하우스 파이프 제거 등 복구 작업에 나섰고 진위면에도 민간 자원봉사자들이 피해복구를 도왔다. 현재 16개 단체와 7명의 개인 자원봉사자가 참여를 신청했으며, 수시 모집 중으로 구조물 철거, 비닐하우스 정리 등 다양한 작업에 투입되고 있다. 또한 군(3075부대)과 대한적십자사 평택지구협의회 등과 협력해 추가 인력 배치 및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읍·면·동별 일일 수요조사를 통해 공무원 근무조를 상황 종료 시까지 배치할 예정이며 자원봉사자 및 군 지원 인력을 적극 활용해 피해 복구 작업을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피해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조속한 복구를 위한 군과 민간의 협력에 감사드린다"라며 "시는 재난지원금 지급과 농업시설 복구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장 조사 강화를 위해 대민 지원 근무조 편성해 청북읍과 진위면 등 2개 읍·면에 공무원 3명을 추가 배치하고 NDMS 시스템 입력 및 피해 농가 현장 조사를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30개 읍·면·동에 누적 55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2024-12-14 09:27: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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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긴급복지지원 유공으로 도지사 기관 표창 수상

순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4년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유공 부문에서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긴급복지 지원사업은 위기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 가구에 생계, 의료, 주거 등을 일시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주요 위기 사유는 ▲주 소득자의 사망, 가출, 행방불명, 구금시설 수용 등으로 인한 소득상실 ▲중한 질병 또는 부상 ▲가구 구성원으로부터의 방임 또는 유기되거나 학대 ▲화재 등으로 주택 또는 건물에서 생활이 어려운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 등이다. 순창군은 올해 지역 내 인적 안전망과 공공·민간 자원을 적극 활용해 위기 가구를 발굴했으며, 662가구에 약 5억 9천만 원의 긴급 생계비, 연료비, 의료비 등을 신속히 지원했다. 더불어 지원 기준을 초과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긴급지원 및 지정기탁금 연계를 통해 저소득층의 권리구제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추운 겨울은 취약계층에게 특히 힘든 시기"라며"지역사회의 사회안전망을 한층 강화해 위기 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지원하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4 09:27: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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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친환경 개체굴 공동생산시설 해수부 공모사업 선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가 주관한 2024년도 친환경 개체굴 공동생산시설 지원(친환경 양식 어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20억 원(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굴 양식 방법에 비해 폐기물과 부표 사용 절감 효과가 뛰어나 환경친화적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개체굴 산업으로의 전환을 도모하며, 다수의 어가가 활용할 수 있는 공동 생산시설(종자 생산 시스템, 자동선별기, 세척기 등)을 지원하여 친환경수산업의 촉진과 기계화·시설현대화 및 생산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된 친환경 개체굴 공동생산시설은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 28-1번지 등 6필지(9,594㎡)에 설치되며, 개체굴 종자 생산을 위해 4천여 개의 수조와 살균시설을 구축해, 일반 굴의 노로바이러스 취약점을 제거한다. 이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개체굴 생산을 달성하고, 연간 약 200톤 이상의 생산을 목표로 중국, 홍콩, 유럽, 미주 등으로 수출하여 고흥산 개체굴을 전 세계에 홍보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앞서 고흥군은 지난 2023년 10월 지역 특산품인 '고흥황금개체굴' 상표를 출원해 수출주도형 특화 품목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고흥에서 생산되는 굴의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리적표시제 제22호로 등록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친환경 개체굴 산업으로의 전환과 수출 물량 증가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생산망 구축을 통해 어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14 09:27: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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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철강산업 위기 대응 위해 민생안정 총력

포항시는 13일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 임원 및 철강기업 근로자 대표들과 철강산업 위기 극복과 산업 재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강덕 시장은 이날 철강관리공단 내 철강기업 근로자 대표들과 정상준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 의장 등 70여 명과 지역 철강산업 위기에 따른 노동계와 민생경제의 여파 상황을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글로벌 철강 공급 과잉과 초저가 공세에 의해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정부와 국회에 철강 및 이차전지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대책 마련을 거듭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연장 신청을 지난 11월 말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해 최근 현장 실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에도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을 강력히 요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철강산업 위기와 정국 상황의 여파로 지역 상권이 크게 위축된 상황 속에서 골목 상점과 시장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상황을 우려하며 ▲소상공인을 위한 2,000억 원 특례보증 재원 조성 ▲포항사랑상품권 2,000억 원 발행 등 민생과 지역경제 안정을 최우선으로 모든 행정적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중요한 주체로서, 현장에서 땀흘리며 포항을 지킨 노동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포항시도 유관기관 협력으로 산업 다각화와 노동자 정주 여건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해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역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산업위기대응 TF팀 구성 및 철강 중소기업에 대한 예산 증액 편성 등 지원책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4-12-14 09:27:11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