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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비타민 플러스(PLUS) 자금지원 업무 협약 체결

부산시는 10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신용보증재단, 정책금융 기관, 시중은행 등과 '부산시 소상공인·자영업자 비타민 플러스(PLUS) 자금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하는 기관은 시를 비롯해 ▲부산신용보증재단 ▲신용회복위원회 ▲부산 소재 미소금융법인 ▲부산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성동화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이혁 국민은행 부행장 등 각 협약 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협약 목적은 제45회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발표한 '부산 소상공인, 자영업자 맞춤형 지원대책' 가운데 금융부문 지원시책 추진에 따른 관계 기관 간 지원체계 구축과 자금 지원에 필요한 역할을 정하는 데 있다. 이날 업무 협약으로 각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내년부터 2년간 총 1800억원 규모의 맞춤형 특별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시(市)는 업무 협약 시행을 위해 앞으로 2년간 보증 재원 출연금 및 이차보전금을 비롯한 7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은행에서는 비타민 PLUS 자금 시행을 위한 특별 출연과 함께 기업에 대한 대출 실행, 우대금리 적용 등을 지원한다. 신용회복위원회와 부산 소재 미소금융법인은 영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직접 대출을 지원해 저신용·채무 조정 중인 소상공인 자금 부담 경감을 도모한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을 바탕으로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폐업자 대상 개인보증 전환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재기 지원을 추진한다. 이날 협약에 따른 자금의 시행은 기관 간 세부 협의를 거쳐 2025년 초 별도 공고를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최근 두 차례의 기준 금리 인하에 따라 대출이자 부담이 점차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내수 부진 등에 따라 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의 어려운 경영 사정에 대한 소식을 많이 접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한 맞춤형 자금 지원이 우리 시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비타민이 돼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0 15:14: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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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너 클럽, 저소득 이웃 위한 김장김치 지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은 지난 7일 오전 저소득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김장김치마련 지원금을 부산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동래구청 신청사 앞에서 봉사활동과 함께 진행된 전달식에는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정성우 회장을 비롯해 29호 회원 박영준 경동주재 대표, 325호 회원 장준용 동래구청장과 아름다운동행 봉사단 라은희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 아너 클럽 회원들의 성금 400만원을 비롯해 여러 단체의 후원을 통해 마련됐다. 아름다운 동행 봉사단을 중심으로 아너 클럽 회원과 봉사자들이 함께 김장김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저소득 이웃들에게 모두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은 2012년 창단 이후 무료급식소, 연탄나눔, 아동시설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정성우 회장은 "오늘 전달식은 아너 소사이이어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준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거라 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너 회원들과 함께 나눔의 DNA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동행 봉사단이기도한 경동주재 박영준 대표는 "회원 분들의 소중한 성금이 있어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김치를 지원할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며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모든 아너 회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내년 이전하는 동래구 신청사 앞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돼 더 의미가 있다"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앞으로도 따뜻한 봉사와 나눔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액 기부자 클럽이다.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1년에 2000만원씩 5년간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문의는 부산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2024-12-10 15:14: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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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佛 ‘에어로마트 툴루즈 2024’ 참가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3~5일 프랑스에서 개최된 '에어로마트 툴루즈 2024'에 도내 8개 항공기업과 함께 참가해 60건, 9115만달러의 수주 계약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에어로마트 툴루즈는 유럽 최대 항공우주 분야 공급망 상담회로, 전 세계 항공우주 업체를 대상으로 격년으로 개최되는 마케팅 행사다. 유럽 포함 세계 주요 항공우주 산업 제조·공급업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과 파트너십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대략 40개국 1200개 기업 4000명이 참여해 1만 7000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경남도와 경남TP 지원으로 삼흥정공, 엔디티엔지니어링, 우림피티에스, 진영티비엑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하이즈항공, 한국복합소재, 한국카본 등 경남 8개 사는 개별 부스를 설치해 운영하며 콜린스(Collince), 에어버스(Airbus), 엠브레어(Embrear) 등 해외 유수의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경남TP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밀라노무역관과 사전 B2B 기획을 통해 글로벌 항공 OEM인 수퍼젯 인터내셔녈(Superjet International)과 경남 기업의 1:1 미팅 기회를 제공했으며, 세계적인 항공 기업 프랑스 다에어(Daher)사와의 미팅도 추진하는 등 수주 활동을 폭넓게 지원했다. 이번 상담회에 참가한 우림피티에스 한우진 대표는 "에어로마트 툴루즈에서 유럽 현지 잠재 고객들에게 당사의 높은 기술력과 품질 수준을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뻤다"고 밝혔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프랑스 현지 마케팅 지원 활동이 도내 항공 기업의 유럽 항공 시장 진출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더 다양한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TP는 내년 도내 우주항공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우주항공 분야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2024-12-10 14:59: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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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부산국제인공지능영화제 성황리 폐막

영화의전당은 부산국제인공지능영화제(BIAIF)가 3일간 성공적 일정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첫걸음을 뗀 이번 영화제는 AI와 영화예술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관객과 영화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본선 진출작 15편과 초청작 7편을 포함한 총 22편의 작품이 6개 섹션에서 71회 상영됐으며, 객석 점유율 89%를 기록했다. 일부 초청작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GV) 섹션은 예매 단계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총 2729명의 관객이 영화제를 방문하며 성공적인 첫 발걸음을 평가받았다. 영화제 기간 열린 콘퍼런스에서는 AI 기술이 영화 산업에 미치는 현재와 미래의 영향을 조망했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 토론에서는 AI 기술을 활용, 제작된 영화들이 영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과정을 탐구하며 뜻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영화제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 암스테르담 국제영화제와 중앙아프리카국제영화제에서 AI 영화 상영 협력 요청이 있었으며, 캐나다국립영화위원회는 AI 작품 상영 교류를 제안했다. 이런 국제적 협력은 BIAIF가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AI 기술이 영화 예술에 가져올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는 미래 영화 산업의 혁신적 이정표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BIAIF가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국제인공지능영화제는 AI와 영화의 융합을 선도하며 국내외 협력을 강화하고 혁신적 영화 플랫폼으로 발전해나갈 예정이다.

2024-12-10 14:59: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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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밸프스 플러스’ 화학 안전 캠페인 시상식 개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부산·울산·경남 주요 산단의 고위험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밸프스 플러스(+) 화학안전 캠페인 결과 보고회를 지난 9일 오전 10시 웨스틴조선 부산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밸프스 플러스(+) 화학안전 캠페인 결과 보고회에는 부산·울산·경남 주요산단의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42개사의 50여명의 경영진과 실무자가 참석해 캠페인 추진 결과 및 현판·우수 사업장 상장 수여, 질의응답 및 참석자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밸프스 플러스(+) 화학안전 캠페인'은 기존 홍보·계도 중심의 '밸프스 안전 캠페인'을 고위험 취약 설비별 담당자를 사업장에서 지정·관리하는 '설비 안전담당제'로 확대 추진한 것이다. 밸프스는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밸브, 플랜지, 스위치 등 취급시설 부속 설비를 뜻한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6월1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총 4개월간 캠페인 활동이 진행됐으며 참여 사업장의 중점 관리 대상인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에 대한 우수 개선·조치 사항을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한 후 내·외부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 사업장을 결과 보고회를 통해 포상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이번 결과 보고회를 통해 민·관이 함께 화학사고 주요 원인인 밸브, 플랜지, 스위치 등 부속 설비의 안전관리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화학사고 예방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 참여 사업장 전체에는 밸프스 플러스(+) 화학안전 캠페인 참여 인증 현판 및 과태료 감면 인센티브가 제공됐으며 캠페인 추진 결과가 우수한 1~3위 사업장에는 환경부장관상이 4~6위 사업장에는 낙동강유역환경청장상을 수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제출된 사례 가운데 아이피케이는 사원번호를 입력하면 개인보호장구가 항시 지급되는 '보호장구 지급기', 세아제강 창원공장은 작업자들이 직접 방재·안전장비 등을 평소에도 체험할 수 있는 '안전·화학물질 체험교육관'을 사례로 제출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또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출된 사업장별 안전관리 우수 사례 등은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홍보자료로 활용함으로써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산·울산·경남 지역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들이 화학안전관리 체계를 개선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런 모범 사례가 다른 업체에도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0 14:59: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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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10일 김포시의회 본예산 심의 불발되면 '민생 파탄' 현실화 호소

김포시가 10일 김포시의회의 2025년 본예산이 심의 불발되면 준예산 사태를 목전에 두게 된다며 깊은 우려와 심각한 유감을 표명했다. 본예산 및 제3회 추경안이 처리되지 않을 경우 국도비 반납으로 골드라인 증차 차질,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지급 불능 우려, 돌봄 및 교육사업 이행 중단 등이 현실화되고 기반시설 설치가 중단된다. 2025년 본예산 안이 처리되지 않을 경우 지방자치법 제146조 및 지방재정법 제46조에 의거 '예산 불성립시의 예산 집행' 규정에 의거 지방의회의 예산안이 의결될 때까지 준예산 편성 운영된다. 지방의회에서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될 때까지 예산안이 의결되지 못하면 지방자치단체장은 지방의회에서 예산안이 의결될 때까지 기관이나 시설 유지, 지출의무 이행, 이미 승인된 사업의 지속을 위한 경비만 전년도 예산에 준하여 집행할 수 있다. 이 경우 준예산제도 밖의 예산 중 민생 및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거나 기반시설 설치 등과 같은 중요한 사업들의 누수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또한 2024년 제 3회 추경안이 처리되지 않을 경우 2회추경 이후 추가내시된 국도비사업 집행이 불가해 기초연금 43억원, 저소득층 주거급여, 영유아보육료 등 지급불능 사태가 발생해 취약계층 생계에 문제가 발생한다. 골드라인 혼잡률 감소를 위해 시에서 확보한 전동차증차사업 46억원에 대한 시비매칭액 편성불가로 인해 반납을 해야 하는 사태가 예상된다. 또한 연말까지 발생하는 국도비, 특교세, 특조금의 간주처리가 불가해 초과세입처리가 되어 향후 김포시는 불용액 과다발생에 따른 교부세 패널티라는 불이익을 받게 된다. 지난 6개월간 파행을 반복한 김포시의회는 10일 세 번째 본예산 심의를 개회했지만, 정족수가 미달된 상태다. 이로 인해 김포시는 13일까지 의결되어야 했던 조직개편안이 사실상 무산될 위기에 처하면서, 정부의 정원 동결 기조 속에 어렵게 받아낸 증원 인력을 반영하지 못해 100여명에 달하는 공무원의 승진은 물론, 증원으로 인한 더 나은 대시민 서비스를 기대했으나, 이 길이 막히게 됐다. 특히 이번 승진 대상 대부분이 7급 이하 하위직 공무원들로, 공직 내 사기 역시 저하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방자치법 제142조 제2항에 따라 의회는 회계연도 시작 10일 전까지 지방자치단체장이 제출한 다음연도 예산(안)을 의결해야 하므로, 김포시의회는 12월 20일까지 본예산(안)을 처리해야 한다. 즉, 12월 20일까지 김포시의회에서 다음연도 예산(안)을 의결하지 않을 경우 김포시는 준예산 사태를 맞게 된다. 10일 임시회가 산회되면 아무리 빨라도 다음 회기가 16일에 시작하게 되고, 임시회가 16일에 시작된다고 해도 20일까지 의결은 사실상 상당히 어려울 전망이다. 김포시 사상 초유의 준예산 사태가 현실화될 경우, 복지·교육·문화·체육·공공시설 건립 등이 올 스톱된다. 준예산제도는 법령이나 조례에 따른 제출의무가 있거나 계속비승인을 득한 사업 등으로 한정돼 있어 일부 민생 및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거나 기반시설 설치 등 재량사업은 멈추게 된다. 또한, 3회 추경이 개최되지 않을 경우에는 성립전예산으로 편성해 집행한 국도비에 대해 예산을 확정시키지 못하게 되고, 국도비보조사업에 매칭하는 시비분담액을 편성하지 못함으로써, 사업추진이 어렵게 된다. 국도비보조사업에 있어 의무분담이 시비를 매칭하지 못할 경우, 의무불이행으로 기존에 교부된 국도비를 환수하는 사태까지 발생할 수 있다. 김포시가 두 차례로 이어진 김포시의회 2025년 본예산 심의 불발로 인해, 시민과 지역경제의 피해를 우려하고 나섰다. 김포시의회는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제248회 정례회에서 2025년 본예산 심의를 할 예정이었으나 의결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고, 이에 다시 한번 12월 4일 제249회 임시회를 개회하였으나 또다시 의결 정족수 미달로 자동 산회됐다. 한편, 김포시는 앞서 두 번 무산된 정례회와 임시회에서 2025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예산안 4건과 조례안 9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기타안 3건 등을 다룰 예정이었다. 그러나 연이어 심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시민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다. 공직자들은 김포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을 통해 지난 28일 김포시의회에 찾아가 내년도 예산안심의에 차질을 빚고 파행하고 있는 의회를 규탄하며 정상화를 촉구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바 있고, 9일 또 한 번 새올 게시판을 통해 '호소의 글'이라는 제목으로 입장을 게시했다. 노조는 28일 성명에서 "의회를 정상화시키지 않을 거면, 차라리 전원 사퇴하라"고 입장을 밝혔고, 지난 9일 호소문을 통해 "호천불문, 하늘을 향해 외쳐도 메아리 없는 이 현실 속에 숨이 막힐 듯한 답답함과 함께 분통 터질 눈물을 억누르고 있다. 김포시 공무원들이 정치적 갈등과 무관하게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의회를 반드시 정상화해달라"고 토로했다.

2024-12-10 14:51:14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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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비 촉진 등 내수 경기 활성화 총력 지원

경남도는 지난 9일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상황 종료 시까지 민생안정 특별기간에 돌입했다는 도지사의 입장문 발표 후속 조치로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총력 지원한다. 최근 정치 상황의 영향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도내 소상공인 중심으로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연말, 연초 소비 위축 우려가 현실화하지 않도록 시군, 유관 기관, 대·중견기업 등과 소비 촉진 운동을 동참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시군, 공공기관 등에 ▲지역 경제 관련 2024년 예산 불용 없이 모두 소진 ▲'지역 경제 활성화의 날' 자율 운영으로 중식 시간 등 인근 소상공인 식당 이용 분위기 확산 ▲연말·연초 해넘이·해돋이 관광객 대상 도내 관광지 이용 집중 홍보 ▲지역 경제 활성화 분야 2025년 예산 조기 집행 등을 협조 요청했다. 또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경남경영자총협회, 도내 대·중견 기업 370여 개소에도 협조공문을 보내 내수진작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등 정책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고, 경남 경제에 중요한 시기인 만큼 경제 주체들과 함께 경남도 중심으로 책임감 있는 민생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민생 경제 안정 대책본부 중심으로 예비비 사용, 예산 조기 집행, 추경예산 편성 등을 통해 총력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2-10 14:33:45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