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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최우수' 선정

화성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우수(A) 등급을 받아 국비 10억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공공·건물에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태양열·지열)을 설치해 연료비를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환경 친화적 사업이다. 시는 내년도에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10억2천만 원을 포함,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송산면 일원에 태양광 발전 설비는 발전용량 821kW 규모로, 지열 설비는 발전용량 612.5kW 규모로, 태양열 집열판은 220㎡ 규모로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연간 1,775MWh의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해 화석에너지 340.84toe(석유환산톤)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2021년 공모사업을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총 453개소에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했으며, 매년 신재생에너지원 보급량을 늘려 에너지 자립화를 통한 지역 주민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이번 공모에서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기업과 민간(수요자) 등으로 구성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컨소시엄 참여기업 모집 시 저출산·고령화 사회 대응을 위해 다자녀, 임산부 가구가 포함된 컨소시엄에 대해서는 추가로 지원하는 등 차별화된 계획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기초 지자체 중 공장 등록 수 전국 1위로 산업분야가 전력 소비량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라며, "산업단지를 포함하고 있는 송산면 일원에 신재생에너지원을 보급해 분산형 전원체계를 확대하고 탄소중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14:04: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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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정복 시장, 시정혁신단 2기 위촉· · ·민관 협업체계 확대

인천광역시는 30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시정혁신단 2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정혁신단은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 건설을 목표로 시정혁신의 기본 방향 설정, 정책 발굴 및 제도개선, 정책 이행 상황 점검 및 평가 등의 자문역할을 수행하는 위원회로, 이번에 위촉된 시정혁신단 2기는 김송원 단장을 비롯한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시정혁신단 1기는 2022년 10월 24일 공식 출범해 지난 2년 동안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며, 전체 회의 및 전문가 토론회,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구현을 지원해 왔다. 주요 운영 성과로는 첫째,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이뤄냈다. 주민참여예산과 인천e음카드(인천사랑상품권), 그리고 언론홍보비(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와 관련된 문제를 개선하여 효율적이고 투명한 예산 집행을 도모했다. 둘째, 오랜 현안과 분권 과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수도권매립지, 자원순환센터, 공공의료, 공영방송을 비롯해 공항경제권, 신항 배후단지, 자치경찰제와 같은 주요 현안에 대해 인천형 행정지원 모델을 수립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셋째,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장 민원을 발굴하고,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상수도사업 내 페이퍼 컴퍼니 근절, 공립박물관 활성화,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해 다양한 해법을 찾아 나갔다. 인천시는 이 같은 1기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정혁신단 2기를 통해 시민 행복 체감지수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구현하고, 민간 전문가와 과제 담당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시정 현안 해결에 기여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민의 행복을 위해 위원님과 관계 공무원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인천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14:04: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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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세계한인무역협회, '성남기업 수출 촉진' 글로벌 협력 맞손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의준)은 지난 2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 오후 6시) 오스트리아 빈 오스트리아센터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전 세계 70개국 150개 지회에 7,000명 이상의 재외동포 CEO와 차세대 경제인 약 21,000명이 한국의 경제발전과 수출 촉진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기업의 수출 촉진을 위한 글로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성남시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해외 시장 정보 공유 및 기업 간 교류 ▲해외 전시회 및 시장개척단 공동 운영 ▲ 수출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은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보유한 세계 각지의 한인 네트워크를 통해 성남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널리 홍보하고, 이를 통해 성남시 수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성남기업의 판로개척 및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사업 추진과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산업진흥원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10월 31일(한국시간 11월 1일)까지 개최되는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수출상담회에 성남시 우수기업 12개 사를 선발하여 참가하고 있다.

2024-10-30 14:04: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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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대만 최대 관광 박람회서 여행객 유치 ‘총력’

통영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타이베이 난강 전람관에서 개최되는 '2024 타이베이 국제여전(ITF)'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타이베이 국제여전'은 대만 교통부 관광서가 주최하고 대만관광협회가 주관하는 매년 38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만 최대 규모 관광 박람회다. 통영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로 선정된 10개의 야간관광특화도시와 함께 공동 마케팅으로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의 국제 인지도 향상을 도모하고, 현지 관광업계와 상품 판촉 상담을 통해 대만 관광객의 입맛에 맞는 통영 관광 상품을 개발 및 제안하는 등 실질적 관광객 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 '한국관'의 주제는 'Korea Winter Flex'이며 럭셔리·웰니스·미식·공연 등 한국의 매력적인 다양한 K-콘텐츠로 대만 관광 시장을 선점하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대만 내 유명 셀럽 초청 토크 콘서트, 한국관 스탬프 투어, 현지 여행사 및 국적 항공사 상담 및 간담회, 관광 설명회, 소비자 이벤트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야간관광 특화도시 외에도 부산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등 28개 기관 90개 부스가 한국관 운영에 참가한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제 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의 아름다운 밤을 직접 홍보하고 이를 연계한 현지 맞춤형 관광 상품의 적극적으로적 판촉 활동으로 실질적 관광객 유치가 이뤄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14:04: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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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소규모 어가 직불금 지급 대상 지역 확대

창원시는 해양수산부가 고시한 어항 배후의 상·공업 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들도 소규모 어가 직불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법령이 개정됨에 따라 추가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어항 배후의 상·공업 지역 거주 어업인으로서 마산합포구 현동, 진해구 충무동, 덕산동, 풍호동, 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에 거주하는 어업인도 소규모 어가 직불금 지급 대상에 포함된 것이다. 한편, 이번 법률 개정에 따른 소규모 어가 직불금 신청과 함께 2024년 소규모 어가, 어선원,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추가 신청도 진행하므로 기존 신청 기간을 놓친 어업인과 어선원들도 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다. 추가 신청 기간은 10월 24일부터 11월 22일까지다. 소규모 어가 직불금은 ▲5톤 미만 연안 어업 허가를 받은 어업인, 신고어업인 등이 ▲1년 중 60일 이상 조업하거나 수산물 판매액이 연간 120만원 이상 ▲신청년도 직전에 계속 3년 이상 어업종사 ▲직전년도 기준 신청인의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2000만원 미만 ▲동일 세대 내 모든 구성원의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의 합이 4500만원 미만 ▲어가 구성원 전체 어업 총 수입이 1억 5000만원 미만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어선원 직불금은 ▲어선의 소유자와 1년 중 6개월 이상 고용관계를 유지하거나 ▲어선원으로 승선해 근로를 제공한 내국인 어선원에게 지급한다.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어업 생산성이 낮고 정주 여건이 불리한 도서 지역에 사는 어업인을 위한 제도로 실리도, 송도, 양도 지역이 이에 해당한다. 신청 대상은 ▲어업 경영체를 등록한 어업인으로서 ▲수산물 연간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이거나 1년 중 60일 이상 조업 실적 있는 어가다. 소규모 어가 및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거주지 읍·면·동, 어선원 직불금은 어선 선적항이 있는 읍·면·동에서 신청을 받는다. 정규용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그동안 바다 생활권인 어항 근처에 살고 있으면서도 거주지가 상·공업 지역이라서 직불금을 받을 수 없었던 어업인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당초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어업인이 서둘러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0 14:03: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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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024 중국 광저우 캔톤페어'서 1237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지난 23일부터~27일까지 파주시 우수 중소기업 4개사와 함께 중국 최대 무역박람회인 '2024 중국 광저우 캔톤페어 추계2기'에 참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캔톤페어는 중국의 최대 무역박람회로서, 올해 추계 1~2기 기준 212개국 11,703개 업체와 전 세계 19만여 바이어가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경과원은 통합한국관에서 파주시 우수 중소기업 4개사와 함께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경과원은 지난 8월 참가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9월에는 기업별 시장성 평가와 현지 수요 분석을 통해 중국 시장에 적합한 잠재 바이어를 발굴하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박람회 기간 동안 경과원은 전시 업무 대행과 통역 서비스 등 종합적인 현장 지원을 제공하며 참가 기업들의 수출 상담을 적극 도왔다. 그 결과 파주시 4개 기업은 총 97건의 상담을 진행했고, 1,23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파주시의 친환경 친환경 치약제조기업 ㈜세정메디컬은 유해성분을 완전히 배제한 오가닉 치약으로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세정메디컬 강병조 대표는 "까다로운 기준을 가진 중국 주요 유통업체들이 우리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에 큰 관심을 보였다"라며, "이번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바이어들과 구체적인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모듈형 가구 제조업체 ㈜마켓비는 공간 효율성이 뛰어난 제품을 통해 동남아 대형 유통업체들과의 상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마켓비 관계자는 "공간 제약이 큰 현지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가구 제품이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향후 협의가 잘 이루어지면 동남아 시장 진출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친환경 필기구 및 우드 액세서리를 생산하는 신우기업은 현대적 감각을 더한 K-디자인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받았다. 실리콘 주방용품 제조사 ㈜실리만은 독자적인 무독성 제품을 내세워 중국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이번 캔톤페어는 경기도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는 자리였으며, 중국 수출 시장의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됐다"라며, "향후 실질적인 수출 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과원은 앞으로도 참가 기업들이 수출 계약을 확정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해외 전시회 관련 문의는 경과원 전시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2024-10-30 14:03: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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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4년 연말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참여상권 모집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오는 11월 7일까지 '2024년 연말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참여상권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도 민생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속되는 고금리·고물가로 위축된 민생경제와 내수시장 위축을 극복하고 지역경제 소비 진작을 위해 도내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지역 축제와 관광을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공모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도 단위 소상공인·전통시장 분야 연합 단체와 개별 전통시장 및 상점가(골목형상점가 포함), 골목상권 공동체 총 200개소 내외로 ▲문화공연·이벤트 행사 ▲라이브커머스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 ▲경품추첨 행사 ▲배달비 지원 등 최소 5백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배달비 지원 항목이 신설돼 배달비 지원을 희망하는 골목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최대 2백만 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단, 배달비 지원의 경우 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 플랫폼에 한해서만 지원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1월 7일까지이며 지원신청은 시·군을 통한 공문 접수로 하게 된다. '2024년 연말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대한 지원대상, 세부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바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지난 8일에 열린 경기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정담회에서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대한 현장의 긍정적인 평가와 더불어 재추진에 대한 요구들이 많아 경기도와 협의해 하반기 추가 추진을 결정했다"라며, "이번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연말연시 경기침체로 어려운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에게 힘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원은 올 상반기 경기도와 함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으며 성과분석을 통해 행사기간 참여상권의 매출액이 전년 대비 1.38%, 전월 대비 3.20%가 증가해 실질적인 활력 견인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2024-10-30 13:53:3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