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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국향대전 기간 ‘에듀버스 체험존’ 운영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국향대전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디지털 기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8일부터 이틀간 '디지털 배움터 에듀버스 체험존'을 운영했다. 에듀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디지털 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안내하고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 사업은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국향대전 축제장에 마련된 에듀버스 체험존에서는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뿐만 아니라 VR 체험, 키오스크 이용법, 헬스케어 기기 시연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직접 다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VR과 3D펜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체험 요소로 더욱 인기를 끌었다. 김우석 총무과장은 "국화향기 가득한 국향대전 축제장에서 에듀버스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셨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농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접근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듀버스는 30일 함평읍 대덕2리 대천마을 경로당 방문 등 '건강 100세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과 연계한 군민복지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2024-10-30 14:07: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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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항습지 생태관 시범운영 시작…생태교육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박차

고양시가 다음 달 1일부터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의 시민 대상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장항습지생태관은 장항습지를 중심으로 한 생태교육의 거점으로, 한강하구의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생태와 역사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장항습지 생태관이 문을 열면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람사르 습지의 자연을 도심에서도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며 "생태자원 발굴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힘써 장항습지를 한강하구의 대표적인 생태관광지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군사시설에서 생태교육장으로…장항습지의 생태와 역사 한눈에 장항습지는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 등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는 한강하구 생태계의 중요한 보전지역으로, 2021년 국내 24번째 람사르 습지로 지정되었다. 이에 고양시는 군사시설로 사용되던 장항 군막사를 리모델링하여 시민을 위한 생태교육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11월부터 본격적인 시민 관람을 시작한다. 1층 상설전시실에서는 장항습지의 생태와 역사를 살펴볼 수 있으며, 4D 영상관과 미디어아트관에서는 장항습지의 사계절을 담은 영상과 환경보호 애니메이션을 관람할 수 있다. 다큐멘터리관에서는 장항습지의 대표 생물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며, 생태교육실에서는 교육 프로그램과 요리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2층에는 (사)한국수달보호협회의 '흥미로운 수달이야기' 사진 전시회가 기획 전시로 마련되어 있다. ◆자연 속에서 즐기는 가을과 겨울 탐조 프로그램…관광 벨트로 자리잡는다 매년 겨울 장항습지에는 재두루미, 흰꼬리수리 등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3만여 마리의 철새가 찾아온다. 이를 위해 고양시는 장항습지 탐조대를 운영하며, 오는 11월 2일부터는 'DMZ 평화의 길' 가을 걷기 프로그램을, 11월 22일부터는 겨울철새 탐조 프로그램 '겨울, 새가 날다'를 통해 시민들이 철새와 함께하는 생태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는 장항습지를 한강하구의 생태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며, 대덕생태공원과 행주산성 수변데크길을 활용하여 생태와 역사관광을 활성화하고 있다. 내달 개통되는 행주산성 수변데크길은 생태관광과 연계되어 더욱 풍성한 관광자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철새 먹이 주기와 보전 활동 통해 장항습지의 생물다양성 지켜나가 장항습지는 기후변화 완화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탄소저장고이자 생태계의 중심이다. 시는 매년 장항습지 내 벼 수확물을 철새 먹이로 제공하고, 남은 볏짚은 철새들의 서식지로 남겨두는 등 다양한 보전 활동을 진행해왔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먹이 살포 시범 사업을 통해 효과적인 보전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장항습지는 한강유역환경청과 에쓰오일의 지원을 받아 매년 후원금 1억 원을 생태계 보전과 인식증진 사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습지 생태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2024-10-30 14:06: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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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4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개최…기업과 구직자 효율적 매칭

고양시는 기업과 구직자 간 효율적인 매칭을 위해 오는 11월 7일 킨텍스 6홀에서 '2024 고양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북부사무소와 고용노동부 고양고용노동지청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일자리기관들이 총출동해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채용관 △특강관 △취업준비관 △내일설계관 △인사담당자 커뮤니티 △부대체험관 등 다양한 구역으로 구성됐다. 채용관에는 고양시 우수 기업 30개사가 참여하여, 간호조무사, 경리, 물류사무, 사회복지사, MD, 직업상담사, 조리사 등 여러 직종에서 156명을 채용하기 위한 현장 면접이 진행된다. 국립암센터, 이케아, 에프씨웍스도 기업 홍보존에서 채용 상담을 진행하며, 헤드헌팅 기업과 전직지원 상담 부스는 경력직 및 전문 인력의 이직·전직을 돕는다. 취업준비관에서는 취업 컨설팅과 AI 면접 컨설팅, 직업심리검사를 통해 구직자 맞춤형 진로 지원이 이루어진다. 심층 상담이 필요한 구직자는 내일설계관에서 구체적인 일자리 탐색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부대체험관에서는 스트레스 측정, 퍼스널 컬러 진단, 헤어 컨설팅 등 재취업 과정에서 마음가짐과 이미지 관리를 돕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강연장에서는 '나의 가치를 높이는 프로 N잡러 되는 법'이라는 주제로 다중 직무 역량 개발과 커리어 확장 방법에 대한 강연이 열린다. 인사 담당자 커뮤니티에서는 중소기업 인사 담당자를 위한 노무 특강과 기업 라운지도 마련된다. 고양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층의 일자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직종을 제공하는 자리"라며, "기업은 적합 인재를 지역 내에서 채용하고, 구직자는 경력형 일자리까지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4-10-30 14:06: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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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4 별천지영양미래교육지구 성과나눔 한마당 개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2024년 10월 30일(수) 영양군문화체육센터와 영양군민회관, 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초·중학생 및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민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2024 별천지 영양미래교육지구 성과나눔 한마당'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꿈과 끼를 키(Key)워 지속가능한 미래로'를 향해 해달뫼 생태환경 Day 행사로 「생태골든벨」, 방과후학교를 통해 갈고 닦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담은 「해달뫼 꿈잔치 발표회」, 다양한 생태 진로 체험이 어우러진 「체험부스 한마당」으로 운영되었다. 관내 중·고등학교의 생태 및 진로 관련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으며, 또한 지역 유관기관인 반딧불이 천문대 및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의 생태 체험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 체험, 영양군청소년수련관 및 국립대구과학관의 협조로 다채롭고 특별한 진로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한 마음으로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격려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특히'해달뫼 꿈잔치 발표회'에서는 관내 초등학교의 공연 뿐만 아니라 특별공연으로 영양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에서 마을의 어른들과 학생들이 함께 영양군의 대표적인 원놀음을 공연하여 영양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홍보하는데 이바지하였다. 김유희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환경과 생태의 소중함을 느끼며 자연과 더불어 함께하는 삶속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가는 해달뫼 학생들이 되길 바라며,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10-30 14:05:38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