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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그리는 곳이 집이다' 전시

경기도미술관은 경기문화재단 예술본부와 "2024 문화예술 민간기업 참여 협력 프로젝트"로 '그리는 곳이 집이다'전을 기획했다. 이 사업은 기업과 연계하는 기획발굴 사업으로 기업의 사회적 참여를 확장하기 위한 예술 프로젝트이다. 민간기업에서는 ㈜삼화페인트공업과 ㈜던에드워드 페인트 코리아가 페인트 협찬으로 참여하였고, 다문화 · 사회적 배려 ·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했기 때문에 오랫동안 다문화를 예술작업으로 풀어 온 김월식 작가와 실제 다문화 가정을 이루고 있는 정크하우스&크리스천 스톰을 초대했다. 전시명 '그리는 곳이 집이다'는 늘 그리워하는 곳이 곧 집이라는 이야기에서 시작되었으나, 예술가에게는 그림을 그리는 곳이 집일 수도 있는 중의적인 뜻을 가지고 있다. 김월식 작가는 예전에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국경없는 마을'에 있었던 커뮤니티스페이스 리트머스를 중심으로 활동을 했었고, 수원시 팔달구 지동에 작업실을 연 뒤에는 아시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를 여럿 기획했었다. 또한, 정크하우스&크리스천 스톰은 한국에 살면서 그라피티 작가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는데, 특히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동두천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큰 규모의 그라피티를 발표한 바 있다. 이런 그들이 이번에 경기도미술관 프로젝트갤러리에서 새로운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김월식 작가의 작품들은 2023년 베니스비엔날레 제18회 국제건축전 한국관 전시인 '2086 : 우리는 어떻게?'에 출품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이 전시는 세계 인구가 정점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2086년에 우리가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 할지에 관한 질문과 탐구를 보여주는 전시였다. 김월식 작가와 건축가 팀 N H D M(황나현, 데이 빋 유진 문)은 <이주하는 미래> 프로젝트를 통해 '이동'과 '이주'라는 주제를 도출하였고, 미래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콜라주 시리즈, 미래 공동체의 다양한 믿음을 아스키(ASCII)로 표현한 그림들, 이주민의 삶의 궤적을 드러내는 스토리텔링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만들어진 이미지들이 전시됐다. 김월식 작가는 경기도미술관 프로젝트갤러리 내부를 신성한 푸른색으로 바꾼 뒤 6점의 <샤먼> 시리즈 드로잉, 이주하는 삶을 우회적으로 보여주는 <비닐하우스는 가방이 아니다> 오브제 설치작업, <가방 드로잉1,2>, 그리고 영상 작업인 <햇빛 찍어 먹는 아이>, <한국어 배우기>, <샤먼>, <햇빛을 따라 걷기>를 출품했다. 이 작품들을 연결하는 작가의 메시지는 전시 공간에 붙여 놓은 10개의 '뜬소문(Believe it or not)'에서 찾아볼 수 있다. 경기도미술관 프로젝트갤러리 외벽과 맞은 편 벽면에 그라피티 작업을 진행한 정크하우스&크리스천 스톰의 작품은 <내 작품을 그리는 곳이 집이다>이다. 두 작가가 공동으로 작업한 이 작품은 도시 환경에서의 정체성, 장소, 그리고 예술적 표현의 교차점에 관한 탐구에서 비롯한다. 한국에 거주하는 다인종 커플로서 그들은 한국과 덴마크에서의 문화적 영향을 결합하여 끊임없이 변화하는 삶의 리듬을 작업에 투영시킨다. 전시에서 그들은 도시가 그들의 정체성일 뿐만 아니라 창작 과정에서도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하였으며, 이번 작업에서 그들은 정체성과 장소 간의 역동적인 상호작업을 탐색하고, 그들이 인식하는 집의 유동성을 경험하도록 관객들을 초대한다. 이 전시는 2025년 2월 28일까지 경기도미술관 프로젝트갤러리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4-10-24 09:57: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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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RTO 최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국내 지방관광공사군(RTO군)에서 최초로 ESG 경영 활동 실천과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24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광역관광공사로서는 최초로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공사가 지속 가능한 관광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성과를 담고 있다. ESG 경영을 핵심으로, 환경 보호, 지역사회와의 상생,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환경(E) 영역에서는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운영을 통해 환경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에너지 관리, 환경영향스크리닝 강화 등 탄소저감활동에 대한 성과를, ▲사회(S) 영역에서는 안전보건관리시스템(ISO45001)을 기반으로 안전보건 활동과 협력사 ESG 행동규범 제정, 동방성장 지원활동 및 사회공헌 성과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지배구조(G) 영역에서는 투명하고 독립적인 지배구조 구축을 위한 윤리경영 및 정보보안 활동에 대한 전략과 실천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보고서는 공사가 2023년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추진한 활동을 포함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에 따라 작성됐다. 조원용 사장은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투명한 경영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업을 위한 공사의 비전과 목표를 명확히 제시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보고서 발간은 공사의 ESG 경영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4 09:57: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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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홍콩 파인아트 아시아' 참가…한국도자예술 우수성 알려

한국도자재단이 지난 10월 3일부터~7일까지 5일간 홍콩에서 열린 '2024 파인아트 아시아(Fine Art Asia)'에 참가해 '한국현대도예전'을 열고 한국도자예술의 가치와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홍콩 파인아트 아시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술시장인 홍콩에서 열리는 주요 예술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 행사에는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미국 등에서 관람객, 해외 컬렉터, 미술 관계자 등 총 2만 2천여 명이 방문했다. 재단은 이번 행사에 주홍콩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참가해 '변주; 한국 전통 도자의 재해석(Variation; The Reinterpretation of Korean Traditional Ceramics)'을 주제로 '한국현대도예전'을 선보였다. 전시에는 강민수, 김덕호, 김호정, 박성욱, 양지운, 이동하, 이송암, 이정용, 유의정 등 총 9명의 현대도예 작가가 참여했다. 한국 전통 도자의 제작 기법과 형태 등을 작가만의 현대적 미감으로 재해석한 오브제 작품 총 46점이 출품됐다. 특히 재단은 행사 개최 이전 홍콩화랑협회(Hong Kong Gallery Association) 소속 유수의 갤러리에 참가 작가 및 작품 소개가 담긴 전시 도록을 배부해 갤러리 관계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그 결과, 이번 전시에 참여한 강민수, 김호정 작가는 매달 홍콩의 다수 언론에 꼭 가봐야 하는 갤러리로 소개되는 '솔루나 파인아트(Soluna Fine Art)' 갤러리와 전시 계약을 체결해 내년 1월 '솔루나 7주년 개관 전시'와 3월 '아트 센트럴(Art Central)'에 참가하는 등 홍콩 현지에서의 행보를 이어 나간다. '아트 센트럴'은 3월 홍콩 아트 위크(Hong Kong Art Week) 기간에 열리는 홍콩 '아트 바젤(Art Basel)'의 위성 페어 중 가장 대표적인 행사다. 최미리내 솔루나 파인아트 디렉터는 "한국도자재단의 참여 작가들의 작품들을 홍콩 미술 시장에 알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솔루나의 전문적인 파인아트 전시 디렉팅과 함께 두 기관이 큰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국도자재단 최문환 대표이사는 "홍콩은 아시아 최대의 미술 시장으로 이번 페어 참가를 통해 한국의 현대도예와 작가를 전 세계에 알리고, 더 나아가 아시아 미술시장 판로를 개척하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우리나라 도자문화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오는 11월 9일까지 주홍콩한국문화원 내 복합문화공간에서 후속 전시를 열어 더 많은 홍콩시민과 해외 관람객들에게 한국 도자예술을 알릴 예정이다.

2024-10-24 09:57: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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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지역 관광 활성화 위한 글로컬크리에이터 양성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24년 경기 글로컬크리에이터 특화 교육'의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 제작을 통해 글로벌시장을 겨냥한 상권 홍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글로컬크리에이터는 '글로벌'과 '로컬크리에이터'의 결합된 개념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글로벌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미디어 콘텐츠 전문가를 의미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 협력 기관과 함께 오산의 '원동상점가'와 '오색시장', 김포의 '한강노을빛체험마을'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이 교육을 통해 지역 먹거리, 숨은 명소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 자원을 발굴하고, 관광객과 상권을 홍보할 수 있는 총 14건의 SNS 홍보 콘텐츠가 제작됐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현장에서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바탕으로 콘텐츠 제작 실무 역량을 높였다. 우수작은 오색시장과 원동상점가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한강노을빛체험마을 인스타그램과 마을 관광 누리집 등에 게시되어 실제 홍보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경기도 지역 자원을 글로벌 관광객에게 홍보할 수 있는 전문가가 양성된 점이 큰 의미가 있다"라며, "경기도 지역 활성화와 상생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4 09:56: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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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자원본부-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물산업 발전포럼 개최

경기도수자원본부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경기도 물산업지원센터)이 주관한 '2024년 경기도 물산업 발전포럼'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물산업 발전포럼은 도내 물산업 육성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포럼에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을 비롯한 물산업 분야 전문가와 물 기업 재직자, 경기도 및 시군 상·하수 담당자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물산업 육성 전략 공유회 ▲베트남(속짱성) 수자원 분야 현황 발표 및 현안 교류 ▲물산업 신기술 실증화 지원사업 우수사례 발표 ▲물산업 육성지원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는 베트남 속짱성 자연환경국장과 모니터링 센터장이 참석해 속짱성의 수자원 현안을 발표하고, 기업과 교류를 통해 국제적 물산업 협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속짱성은 기후변화로 인한 극심한 물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어 경기도 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적용한 글로벌 물 문제 해결 시급성을 강조하며 포럼 참가자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포럼 행사장 외부에서는 경기도 실증화 지원사업 성공기업의 기술을 전시하는 쇼룸을 운영함으로써 국내외 물 산업 기관 관계자에 제품과 기술을 직접 홍보하고 우수기술을 알리는 장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 "경기도 물산업의 진흥을 위한 체계적인 기업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여러 기관과 연대해 경기도 물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확보에 도움이 되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창휘 도의원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기술 개발이 필수적으로 물 관리와 탄소중립의 연계는 향후 산업 발전의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며, "경기도는 물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4 09:56: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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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임신기 직원 주 1일 휴무 부여

경기도가 저출생 문제 해결과 육아 친화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 중인 직원을 대상으로 임신기간 주 1일 휴무를 부여하고, 업무대행자의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4·6·1 육아응원근무제 개선안'을 마련해 25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개선안은 지난 5월부터 시행 중인 '4·6·1 육아응원근무제'에 대해 "임신기 공무원의 근무 조건을 대폭 개선하라"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 4·6·1은 주 4일 출근, 6시간 근무, 1일 재택근무 실시를 뜻하는 말로 내 아이를 직접 돌볼 수 있는 육아응원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다. 개선안을 살펴보면 우선 임신 중인 직원을 대상으로 주 1일 휴무 제도를 도입한다. 기존 제도는 임신 중인 직원이 하루 2시간의 모성보호 시간을 활용해 주 4일 동안 6시간 근무하고, 주 1회 재택근무를 할 수 있었는데 임신기 직원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도지사 특별휴가 부여 지시에 따라 재택근무를 휴무로 변경해 휴식을 보장하도록 했다. 경기도는 지난 7월 임신기 직원에 대해 모성보호휴가를 기존 5일에서 20일로 확대한 바 있다. 여기에 전국 공통으로 제공되는 임신검진 휴가 10일과 도지사 특별휴가 10일을 더하면 총 40일의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도는 통상 임신기간을 40주로 보고 이 기간 동안 주 1일 휴무에 활용하도록 했다. 이번 개선안을 통해 소방, 공무직을 포함한 도 소속 공무원 4백여 명의 임신중인 직원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임신 및 육아·돌봄기 공무원의 업무대행자에게 제공되는 인센티브도 대폭 개선된다. 기존 제도에서는 업무대행 누적 시간이 160시간에 달해야 15만 원 상당의 휴양포인트 또는 1일의 특별휴가를 제공할 계획이었으나 개선안에서는 누적 시간을 80시간으로 단축해 휴양포인트와 특별휴가를 두 배로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는 계속해서 '4·6·1 육아응원근무제' 관련 직원들의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며, 임신·육아 공무원들이 눈치 보지 않는 가족 친화적 근무 환경을 지속 조성할 계획이다. 정구원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임신기 직원 주 1일 휴무 제도를 포함한 4·6·1 육아응원근무제 개선안은 형식적이거나 보여주기식 대책이 아니라 작지만 실질적인 실효성을 갖춘 정책"이라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번 개선안이 경기도의 조직문화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08:59: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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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다섯 번째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 탄생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상갈동 금화1어린이공원이 흥미진진한 놀이기구를 갖춘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로 탈바꿈했다고 24일 밝혔다.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는 어린이, 지역주민, 마을활동가, 전문가 등 다양한 시민이 조성에 참여해, 실사용자가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만든 공원을 말한다. 금화1어린이공원은 관내 다섯 번째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다. 지역 주민들은 지난 2004년 이후 공원 정비가 이뤄지지 않아 시설물이 전반적으로 낡은 금화1어린이공원의 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민원을 지속해서 제기해 왔다. 이에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해 지난 5월부터 정비에 나섰다. 본격 정비에 앞서 시는 조경·아동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꾸려 두차례 회의를 한 뒤, 인근 상갈초등학교 학생들과 아파트 주민의 의견까지 더해 공원 조성 방향을 정했다. 시는 금화1어린이공원에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신체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미끄럼틀, 계산 오르기, 다리건너기 등의 놀이시설이 결합된 대형 놀이기구와 그네, 트램폴린, 언덕오리기 등의 놀이기구 5종을 설치했다. 공원의 쉼터 기능도 보강해 파고라와 피크닉 나무 벤치 등도 함께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새로 정비한 금화1어린이공원이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즐겁게 노는 활기찬 공간으로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세심하게 공원을 관리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08:59: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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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지사와 함께하는 도민 피크닉' 개최

경기도가 오는 26일 의정부 경기평화광장(북부청사)에서 10월 18일 경기도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도지사와 함께하는 도민 피크닉'을 연다. 이번 행사는 고려 현종 1018년 '경기(京畿)'라는 명칭이 최초로 사용된 것을 기념해 2018년 경기천년을 맞아 제정된 도민의 날(10월 18일)을 기념하고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도민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다. 지난해 제6회 도민의 날 행사에는 약 9천여 명의 도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바 있다.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도민 표창, 맞손토크,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역발전, 사회봉사 등에 기여한 경기도민을 시상하고, '정책 랭킹퀴즈쇼', 'OX 퀴즈왕' 등 참여형 프로그램에는 김동연 지사와 도민이 함께 참여한다. 또한 가수 송가인, 하하, 별, 소란밴드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마련됐다. 사전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평화광장 곳곳에서 숨겨진 행운의 보물찾기가 진행되며, 경기북부예술인들의 공연과 지난 8월부터 도내 시·군을 순회해온 경기도 정책유랑단 공연이 펼쳐진다. 평화광장 일원에서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등이 주최하는 '경기살립시장'이 열린다. 쌀·과일 등 농산물이 최대 40%, 한우·한돈 등 축산물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푸드트럭, 플리마켓, 1018 콘서트, 야외도서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되어 풍성한 먹거리·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이원일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2018년 동두천에서 첫 번째 경기도민의 날 행사를 가진 후 두 번째로 경기북부지역에서 열리는 기념행사"라며 "북부지역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경기북부 대개조 등 북부 발전에 진심인 김동연 지사의 의지를 다시금 담았다"고 말했다.

2024-10-24 08:58: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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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지역 상생 활동 실천으로 ESG 경영 선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3일 시흥시 오이도항 일대에서 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상원 직원 총 10명은 오이도항과 포구 일대를 거닐며 해안가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환경 보전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해안가 환경정화활동이 끝난 후에 인근의 오이도전통수산시장을 찾아 다양한 먹거리들을 구매하며 현장에서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했다. 아울러, 상인과 고객을 대상으로 경상원 로고가 새겨진 R-PET 소재 친환경 장바구니와 천연 수세미를 나눠주며 1회용품 절감 캠페인도 같이 진행해 ESG 경영 실천과 더불어 기관 홍보에도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ESG 경영에 있어 지속가능한 사회와 환경 조성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경상원은 친환경 캠페인, 지역 상생 활동 등을 꾸준히 실천해 ESG 경영 선도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경기도와 연안 5개 시, 16개 산하 공공기관이 해양 환경 보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이며 '전통시장 이용의 날'은 도내 전통시장 방문 장려와 소비촉진 유도를 위해 진행하는 행사다.

2024-10-24 08:58:3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