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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낙동강 권역 최초 미등재 하천수 시설 등재

합천군은 낙동강 권역에서 최초로 미등재 하천수 사용시설을 성공적으로 등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를 통해 합천군은 낙동강 권역 내 양수장과 취입보 등 총 642개소의 하천수 사용시설을 등재했으며 이를 통해 하루 64만 4750㎥의 하천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등재는 낙동강 권역에서 최초로 이뤄진 사례로, 기후 변화로 인한 하천수 여유량 부족 상황에서 농업용수 공급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불법시설로 인식돼 각종 허가에 어려움을 겪고, '하천법'에 따른 행정상 불이익과 허가 제한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등재를 통해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용수 확보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한강홍수통제소가 진행한 '전국 수리권 일제조사'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미등재 시설을 공식적으로 등록해 행정적인 문제를 사전에 해결하고자 한 선제적 대응의 하나였다. 김윤철 군수는 "낙동강 권역에서 최초로 이뤄진 하천수 사용시설 등재는 합천군의 농업용수 공급에 큰 전환점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기후 변화와 가뭄에 대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안정적인 농업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4-10-24 08:45: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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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에너지부 ARPA-E, UNIST 방문…해수 자원화 협력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에너지고등연구계획원(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Energy, 이하 ARPA-E)이 UNIST를 방문, 해수 자원화 기술의 국제적 발전과 울산 지역 에너지 산업 성장에 의미를 더했다. 23일 울산울주강소특구(UNIST)는 ARPA-E 방문단을 초청해 '해수 자원화 기술'에 대한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따. 토론회에는 에블린 엔 왕 원장을 비롯한 미국 에너지부 관계자와 에너지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방문은 지난 22일 포스텍 방문에 이어 이뤄졌다. ARPA-E는 첨단 에너지 기술 연구 개발(R&D)을 촉진하고 자금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방문단은 UNIST 해수자원화기술 연구센터를 둘러보고 해수 이차전지와 해수 자원화 기술을 개발하는 울산울주강소특구 내 기업 발표를 경청했다. 해수를 활용한 이차전지, 수소 생산, 탄소 저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UNIST 해수자원화기술 연구센터는 세계 최초로 리튬이온 배터리의 양극을 해수로 대체한 '해수전지'를 개발했다. 이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들이 센터에 함께 상주하며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해수전지는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에너지 저장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ARPA-E의 사이먼 프리먼은 "UNIST 해수자원화센터를 견학하며 지난 10년간 해수전지 개발의 뛰어난 성장과 실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해양 기기의 에너지원 후보로 해수전지를 고려하고, 미국 내 국립 연구소와 대학들과 협력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영식 울산울주강소특구 센터장은 "ARPA-E가 UNIST와 울산 지역의 해수전지 연구에 큰 관심을 보였다"며 "특구 내 기업들의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해 긴밀한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고 밝혔다.

2024-10-24 08:45: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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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영화종합촬영소 ‘부산기장촬영소’로 명칭 확정

부산 기장군은 기장도예촌 일원에서 영화진흥위원회가 건립하고 있는 영화종합촬영소의 공식 명칭이 '부산기장촬영소'로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최근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촬영소 명칭을 부산기장촬영소로 확정하고, 이를 지난 22일 영화진흥위원회와 체결한 '1단계 사업부지' 매매계약서에 명시하면서 해당 명칭 사용을 공식화했다. 영화촬영소는 부산기장촬영소 명칭 확정까지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왔다. 2015년 최초 협약 시부터 최근 착공식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영상 인프라 ▲부산촬영소 ▲부산기장코픽스튜디오 ▲부산촬영소 등으로 불리면서, 명칭 불명확에 따른 혼란과 각종 사업 추진 과정에 행정적 피로를 불러왔다. 특히 대부분 명칭에 촬영소가 들어서는 '기장'이 배제돼 있어, 기장군 입지를 반영한 명칭이 필요하다는 지역 주민들의 요구가 있어 왔다. 이에 군은 촬영소 사업이 지역 최대 숙원 사업인 만큼 주민 의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부산기장촬영소로 촬영소 명칭 확정을 관계 기관에 꾸준히 요구해 왔으며 이를 문체부, 부산시, 영진위가 최종 수용해 확정하게 됐다. 앞으로 부산기장촬영소는 전국 최대 규모의 영화·영상 종합촬영소를 상징하는 공식 명칭으로 사용되며 각종 행사와 언론 보도, 대외·내 문서 등에 통일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부산기장촬영소 명칭 확정으로 촬영소가 들어서는 기장군을 널리 홍보하면서, 촬영소와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도 기대된다"며 "부산기장촬영소가 국내 영화인들이 꿈을 펼치는 영화·영상 산업의 전진기지이자,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문화 예술을 향유하며 소통하는 공간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기장촬영소 건립사업은 영화진흥위원회 부산 이전 결정에 따라 추진된 기장군 숙원 사업 중 하나다. 부산기장촬영소 1단계 사업은 2026년 9월 완공을 목표로 기장군 장안읍 기장도예촌 관광지 내 연면적 1만 2631㎡ 규모로 건립되며 '실내 스튜디오' 3개 동과 '오픈 스튜디오', '아트워크 시설', '제작 지원시설' 등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촬영소로 조성된다.

2024-10-24 08:44: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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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박종철 교육홍보이사, 디지털 혁신 공로 표창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의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승강기 안전과 산업 성장을 위한 'KoELSA 디지털 플랫폼'이 순조롭게 구현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KoELSA 디지털 플랫폼을 총괄하고 있는 박종철 교육홍보이사가 이날 디지털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디지털 플랫폼 정부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는 등 KoELSA 디지털 플랫폼 실현을 앞당기고 있다. 'KoELSA 디지털 플랫폼'이란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디지털 플랫폼 정부에 발맞춰 국민의 승강기 안전과 산업 성장을 위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확대하고, 업무 수행 전반에 디지털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려는 KoELSA의 지향점이다. 이를 위해 조직을 개편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KoELSA 디지털 플랫폼 구현을 위해 4대 추진 방향과 12대 전략과제가 담긴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뿐만 아니라 전사적 참여를 위해 추진 방향별 3개 분과로 이뤄진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박종철 교육홍보이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 수렴 및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한 점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정부 정책 방향과 기관의 중장기 경영 목표 등을 종합 분석해 KoELSA만의 특화된 디지털 플랫폼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국민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 ▲디지털 기반의 과학적·효율적 행정 ▲민·관이 함께하는 성장·안전 ▲신뢰하고 안심할 디지털 플랫폼 등 KoELSA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국민 안전·행정 효율·산업 성장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박종철 KoELSA 교육홍보이사는 "핵심 국정과제인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추진 방향과 그동안 공단이 추진해 온 정책은 크게 다르지 않다"며 "국민 안전과 승강기 산업 성장을 위한 KoELSA 디지털 플랫폼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4 08:44: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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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지옥철' 해소 빨라진다…정부, 김포골드라인 전동차증차사업에 지방재정 투자심사 면제키로

김포시는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완화 및 배차간격 추가 단축을 위해 추진중인 전동차 추가증차(5편성)사업의 지방재정 투자심사가 협의면제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앞서 2023년 12월 열차내 극심한 혼잡으로 인한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전동차 증차 한시지원 사업'이 만들어졌고, 국비지원이 결정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국비 교부 후 당초 계획으로는 1년 6개월 이상 소요되는 타당성조사 및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가 이행돼야 하지만 행정절차에 의한 사업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김병수 시장을 비롯한 김포시 철도과 공무원 전원이 행안부 등 정부 부처에 투자심사 면제를 적극 건의해 왔다. 지방재정 투자심사는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의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계획 수립 후 기본설계 용역 전에 선행되어야 하나, 김포골드라인 추가증차사업은 혼잡에 의한 인명사고 예방이라는 중대한 목적과 긴급한 국가시책사업 이라는 특별한 사유로 인해 투자심사 협의면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투자심사 협의면제를 통해 김포골드라인 추가증차사업은 한층 더 속도를 높여 2026년 12월 투입을 목표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으며, 배차간격을 2분 10초로 추가 단축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정부에서도 김포골드라인이용객의 안전문제에 대해 심각히 여기며 사업의 시급성에 대해 깊이 공감했기 때문에 국비지원에 이어 투자심사 면제가 이루어진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고, "우리 김포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속도감있게 증차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근본대책인 철도망 확충에 긴장을 놓지 않고 더욱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24-10-23 17:41:08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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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부·울·경과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추진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부산·울산·경남도와 23일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원을 절약하고 재사용을 촉진시켜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사회 전환에 기여하기 위해 각 기관이 뜻을 모아 성사됐다. 앞으로 진행될 지역 축제, 행사 등에서 사용되는 일회용 접시, 나무젓가락, 종이컵 등 일회용품을 다회용기로 전환하고 자원 낭비 감소 및 폐기물 감량으로 환경 오염 저감 효과와 더불어 친환경 축제 확산과 다회용기 사용 생활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회용품 없는 축제를 위해 낙동강청은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부산·울산·경남도는 지역축제에 대한 정보 공유와 다회용기 보급을 확대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 등을 다짐했다. 낙동강청은 협약과 관련해 지난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 경남도·진주시와 함께 일회용품 줄이기 문화 확산 및 친환경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후 합천 핑크뮬리 축제,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등 다양한 축제 현장에도 직접 방문해 캠페인 이어갈 계획이며 부산·울산 지역의 축제 현장에서도 꾸준히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종원 낙동강청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일회용품 없는 축제가 하나의 표준이 돼 친환경적 생활방식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10-23 17:06: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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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신사업창업사관학교 플리마켓 성료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지난 19일 창원시 공설운동장에서 마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한 '2024년 일잇다 축제'에 참여, 신사업창업사관학교 플리마켓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남신보는 창업 및 금융 관련 상담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명품 조완단감 상품화'의 더달다농원 ▲'보석과 꽃을 활용한 커스터 마이징 선물 패키징'의 타마다 ▲'창원 대표 로컬 푸드인 단감을 활용한 양갱 디저트'의 월,담아 ▲'설탕 섭취를 줄이기 위한 저당 저열량 설탕 대체제 기능성 과일 설탕'의 피치밀 ▲'푸드 업사이클링을 이용한 비건 과자'의 달곰점빵 ▲'도자기 풍경에 사진을 결합한 인테리어 소품'의 마인토야 등 신사업창업사관학교 6개 창업 기업이 플리마켓에 참여해 제품 판매가 이뤄졌다. 경남신보 이효근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창업자들이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제품을 개선하고, 실제 시장에서의 반응을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신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전담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의 경남 지역 운영 기관으로, 지난 5월 25개의 창업 기업과 지난 9월 5개의 글로컬상권 창업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 창업 기업에는 53시간의 기초 창업 교육, 매월 창업 아카데미, 피칭 대회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등 창업 아이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10-23 17:05: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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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지역 사회 공헌

한국석유공사는 23일부터 25일까지 울산 중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홀몸 어르신 등 주거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 환경과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집수리 대상은 울산 중구청에서 추천받아 실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석유공사는 도배 및 장판 교체 작업, 콘센트 등 전기시설 보수, 단열재 시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석유공사 봉사단 10여명이 함께한다. 집수리를 전문으로 하는 울산 지역 사회적 기업 '백년건축'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수혜 가구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한 이웃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속 진행할 예정"이고 말했다. 석유공사는 이 밖에도 울산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반찬 나눔, 저소득 다문화가정 후원, 장애인 스포츠 직무 직원 채용, 장애학생 진로직업 훈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24-10-23 17:05: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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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해운 CXL바이오, 제약바이오 물류세미나 개최

세중해운(주)은 CXL바이오 GSC센터에서 제약바이오 물류의 최신 동향과 혁신 기술을 논의하기 위한 물류 세미나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산업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바이오 물류의 중요성과 기술적 과제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제약바이오 회사 관계자 및 바이오물류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바이오물류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보여주었다. 오늘 세미나에서 세중해운 한명수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바이오 물류가 바이오산업 발전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며, CXL바이오는 이를 선도하기 위해 혁신적인 물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바이오 의약품의 안정적 유통을 위해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CXL바이오의 주요 협력파트너인 시지바이오의 유현승 대표는 세미나에 참석하여, 시지바이오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CXL바이오가 물류 파트너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앞으로 양사간의 협력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성균관대학교 이재현 교수는 '최근 의약품 콜드체인 가이드라인 개정 배경 및 특징'을,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김종경 박사는 '콜드체인 글로벌 표준 동향'에 대한 강연을 통해, 한국 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물류의 안정성과 품질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 세중해운 CXL BIO 센터는 현재 운영중인 스마트 밸리데이션 설비에 대한 KOLAS 인정을 받았는데, 이를 통해 콜드체인 차량, BIO의약품 운반 및 포장 용기 등의 밸리데이션과 관련한 환경 및 신뢰성 평가에 대한 국내, 국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였다.

2024-10-23 17:04:28 구현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