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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대한민국 SNS 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전남 완도군이 지난 17일 열린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최 '제14회 2024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 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SNS 활용 현황을 종합 평가해 고객,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기업·기관에 시상하는 국내 SNS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총 100여 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콘텐츠 우수성 ▲매체 간 연계 통합성 ▲활동성 ▲의사소통 등 지표에 따라 1차 심사(정량 평가)와 2차 심사(전문가 및 사용자 평가)가 진행됐다. 2차 평가에서는 "정보 전달을 넘어 완도의 일상을 공유하는 소중한 창구이다", "희망완도 SNS를 통해 생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어 나날이 행복하다" 등 총 1,710명의 사용자들이 대한민국 SNS 어워드 누리집에 완도군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희망완도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 스토리·채널, 유튜브 등)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 운영함은 물론 채널 이용자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군민 SNS 기자단 운영, 온라인 이벤트 추진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군민의 관심도와 참여도를 높인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유행하는 숏폼 및 유튜브 영상 제작으로 군민이 군정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평가에 큰 몫을 했다. 완도군 공식 SNS의 총 이용자 수는 올해 10월 기준 약 4만 명으로 전년 대비 3만 4천 명보다 6천 명이 늘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트렌드에 맞춘 군정 홍보 전략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유용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군민, 관광객에게 전할 수 있도록 SNS 운영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10-18 15:53:3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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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HK+사업단, 전통 판각 및 갑골문 전시회 개회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HK+사업단이 한자의 근원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여정에 시민들을 초대한다. '천자로 새긴 갑골문 - 전통판각으로 피어난 문자의 꽃' 전시회가 10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8일간 경성대 22호관 1층 한자문명창의체험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인문주간을 맞아 기획된 것으로 고대의 지혜와 현대의 열정이 만나는 독특한 문화 체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전시 핵심은 전통 판각을 통해 한자의 본질적 의미를 재발견하고, 갑골문 서예 전문가의 독특한 서체를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판각 시민강좌의 결과물이 예술 작품으로 승화돼 전시된다. 해당 강좌는 완판본문화관 안준영 관장의 지도 아래 진행됐고 연구소 내외의 교수진과 일반인들 그리고 완판본문화관 판각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작품을 완성했다. 완판본문화관 판각 회원들은 오랫동안 전통 판각에 관심을 갖고 수련해 온 이들로 이번 프로젝트에서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와 협력해 판각 작업에 동참했다. 이는 전문가와 시민이 협력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관람객들은 정교한 갑골문 천자문 판각 작품, 인출된 서책, 아름다운 체본 족자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전통 판각의 과정과 의미를 설명하는 전시와 동영상, 그리고 직접 참여할 인출 체험 부스를 통해 한자 문화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 준비위원장인 김철범 교수는 "이번 전시회는 과거와 현재, 전통과 혁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특별한 자리"라며 "방문객들이 한자 문화의 진수를 경험하고, 전통문화유산의 현대적 계승을 목격하는 기회가 될 것"이고 말했다. 전시회는 갑골문 천자문을 통해 한자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조명하고, 전통판각 기술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주력한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한자 문화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한국한자연구소의 한자 연구 및 보급 미션을 실현하고, 전통문화유산인 갑골문과 천자문 그리고 판각 기술의 현대적 계승과 지식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시회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개막식은 10월 29일 12시에 진행된다. 11월 2일 오후 개관 시간에는 판각을 종이에 인출하는 체험의 기회도 제공된다. 입장은 무료이며 한자 문화에 관심 있는 모든 시민에게 열려 있다. 전시회는 경성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전주시, 완판본문화관, 이산책판박물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4-10-18 15:51: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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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업인대학 치유농업과정 수료식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10월 17일 영양군 농업인대학 치유농업과정 수료식을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전문성을 갖추고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 이번 과정은 지난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7개월 간 운영됐다. 총18회(80시간) 이론, 실습, 현장견학 교육과정으로 진행했으며 14명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치유농업은 농업이 현대인의 사회생활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이는 역할에 착안하여, 농업이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고 힐링과 치유의 방법으로 전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본 과정에서는 치유농업의 기본적인 요건, 현장실습을 통한 치유농장 운영, 치유농장 체험을 하여 수료생들이 치유농장을 운영할 수 있는 기본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어 교육을 실시하여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김기홍(입암면) 교육생이 농촌진흥청장으로부터 공로상을 서영복(영양읍), 한영진(입암면) 수료생이 개근하여 표창장을 수여 받아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영양군의 치유농업 확산과 미래 농촌을 선도해 나갈 농업인을 양성하여 든든하고 기쁘다."라며 "향후 영양군 농업발전을 위한 역량을 갖춘 농업인을 육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0-18 15:51:1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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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눈꽃복숭아와 옥광밤 서울 판촉행사 실시

순창군의 대표 가을 특산물인 눈꽃복숭아와 옥광밤이 서울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순창군과 조합공동사업법인이 서울 양재동 하나로 유통센터(aT센터)에서 특별 판촉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맛과 품질이 우수한 순창군의 농산물을 홍보하고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18일 염기남 순창부군수를 비롯해 이병희 농협군지부장, 김교근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지역 농협조합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30여 명의 순창군 관계자들은 행사에 참석해 서울 소비자들에게 순창의 특산물을 직접 소개하고, 그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아울러, 개막 행사에서는 눈꽃복숭아 200알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시식 기회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판매된 눈꽃복숭아는 일반 복숭아와 달리 가을에 수확하는 독특한 품종으로,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가을의 달콤한 보석'이라 불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4~5개입 한 상자를 37,800원에 판매했는데, 그 싱싱함과 높은 당도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주인공인 옥광밤은 순창의 깨끗한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덕분에 맛과 영양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며. 1kg에 9,98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돼 많은 소비자들이 구매 행렬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순창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맛있는 농산물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순창'이 입소문을 타고, 이는 곧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눈꽃복숭아와 옥광밤 외에도 순창의 다른 우수 농산물들을 알리는 데 더욱 힘쓸 예정이며.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와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마케팅 전략 수립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 직접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판촉활동에 참여한 염기남 부군수는"이번 행사를 통해 순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수도권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앞으로도 청정 순창에서 정성껏 키운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직거래 장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18 15:50: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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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4년 지역통계 우수 지자체’ 선정

진도군이 호남지방통계청이 주관하는 '2024년 지역통계 우수 지자체' 심사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진도군은 지난 8월에 개최된 호남권 지역통계 공모전에서 『통계로 빚어낸 그 이상의 정책』이라는 주제로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하여 호남권 지역통계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호남권 4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통계의 활용성과 창의성을 평가하는 자리였다. 지역통계 우수 지자체 심사는 △지역통계 정책활용 사례 △지역통계 개발 및 개선 실적 △기술지원 및 컨설팅 참여도 △통계역량 강화 노력 △지역통계 수요조사 협조도, 5개의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진도군은 이번 공모전에서 지역 내 다양한 통계 데이터를 활용하여 농수산, 인구소멸 대응, 상권활성화 등의 정책 결정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제시했으며, 이와 같은 접근 방식은 진도군의 정책 결정 과정에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다고 크게 평가받았다. 시상은 오는 11월 14일, 호남지방통계청 주최 '호남권 지역통계 발전 토론회'에서 우수사례 기관 발표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우리 군의 통계가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으며, "앞으로 지역 통계가 단순한 수치를 넘어 지역사회의 특성과 군민들의 요구에 더욱 밀접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10-18 15:49:3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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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명량대첩축제에서 400년 한-중 우정 다진다

2024 명량대첩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중국 광동성 옹원현·운안구의 정부 관계자들과 진린장군 후손들이 해남을 찾았다. 진린장군은 정유재란(1597년)이 발발하여 수군 파병의 필요성이 대두되자 명나라 수군의 도독으로 임명되었으며, 1598년 이순신 장군과 연합전선을 형성하여 노량해전을 승리로 이끈 인물이다. 특히 해남군 산이면 황조마을에는 진린장군의 유지에 따라 후손들이 이주·정착해 광동진씨 집성촌을 이루어 살아가고 있으며 진린장군의 사당인 황조별묘가 위치해 한-중 우호협력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남군은 진린장군의 출생지인 광동성 옹원현과 지난 1999년 자매결연을 체결해 매년 명량대첩축제에 진린장군 후손 등을 초청해 교류하는 등 우호협력을 이어온데 이어 올해 3월에는 운부시 운안구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인구 34만명의 운안구는 진린장군이 성장한 곳으로 진린장군 사당과 사적관 등이 소재하고 진린문화연구회가 활동하는 등 현창사업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올 3월 협약을 통해 양 도시간 청소년, 스포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결과 올해는 축제 참가 외에도 옹원현과 운안구의 축구 대표팀이 함께 입국해 해남군 축구협회와 친선경기를 갖는 등 교류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16일부터 20일까지 4박 5일간 일정동안 두차례 축구대회를 가질 계획으로 17일에는 명량대첩축제가 열리는 우수영 관광지 내 축구 경기장에서 한중 친선교류전이 열린다. 이후 중국 방문단은 울돌목에서 열리는 명량대첩축제 학술세미나와 개막식 등에 참여하면서 한-중-일 평화의 제전으로 거듭난 명량대첩의 의미를 기리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방문기간 중 황조별묘 및 옥천농협 라이스센터와 마산식품특화단지, 스마트팜 시범포 등 선진 농업시설과 주요 관광지 등을 둘러보는 일정도 포함됐다. 명현관 군수는"해남군은 명량대첩의 이순신 장군과 진린장군의 우정을 매개로 한 한중우호 협력의 폭을 한층 넓히고 있다"며 "명량대첩축제가 이순신 장군과 진린장군의 400년 우정을 이어 진정한 평화의 제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4 명량대첩축제는'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을 주제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해남 우수영 관광지 울돌목 일원에서 개최된다. 18일에는 해남군과 진도군 주민들이 참여하는 출정퍼레이드와 출정식, 미디어 해상전투 재현 등으로 구성된 개막식과 축하공연, 불꽃쇼가 울돌목 바다를 수놓을 예정이다.

2024-10-18 15:49:1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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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보배섬 문화예술제 개최

진도군 보배섬 문화예술제가 오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3일간, '대한민국 문화도시 민속문화의 섬, 진도'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진도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예총 진도지회와 진도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며, 진도군 곳곳에서 펼쳐진다. 첫 번째로, 진도향토문화회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진도군 보배섬 문화예술제'는 축제 기간을 기존 16일에서 3일로 단축하여 문화로 소통하고 예술로 공감하는 군민 참여형 행사로 전환하여 개최한다. 25일에는 진도아리랑을 주제로 「서리랑너울」 기획공연과 진도군 문화도시가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문화도시 포럼, 진도군이 대한민국 민속문화도시로 성장해 나갈 비전을 발표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미래비전 선포식'이 개최되며, 송소희, 오단해 등 국악인이 출연하는 3개 시도 아리랑 합동공연과 진도씻김굿 공개 행사가 펼쳐진다. 다음날인 26일에는 진도다시래기 공개행사와 9개 팀, 300명이 참여하는 강강술래 한마당 잔치, 개그맨 심형래와 백남수 등 초청가수가 출연하는 제3회 진도 실버가요제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12개 팀, 150명이 참여하는 진도북놀이 페스티벌과 판소리, 국악가요 등 '판쓰리 아리락' 공연을 끝으로 3일간의 예술제가 마무리된다. 또한, 3일간의 축제 기간 중 오전에는 향토문화회관 입구(야외공연장 부근)에서 버스킹 공연과 관내 문화예술단체의 공연도 추진된다. 그리고 야외공연장 옆에서 체험행사로 국악기·떡메치기, 글짓기, 포토존, 어린이 놀이터, 진도 치기놀이, 민속놀이 대회 등이 진행되며, 3일간 진도군 곳곳에서 시·서·화 작품, 관광 사진, 서화 작품 등의 전시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진도읍 철마광장 일원에서는 우리 군이 보유한 우수한 민속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K-민속문화 글로컬 도시축제'가 개최되며, 진도군이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진도삼락(三樂) 거리예술제, 삼락장터 등 다양한 민속문화 공연과 체험·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25일 18시에는 철마광장에서 진도장기자랑 공연과 먹거리 야시장, 할로윈 코스프레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씬나부네 진도불야성'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진도군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민속문화예술특구인 진도의 가치를 높이고 이를 체계적으로 전승·보전시키기 위해 진도 문화예술제를 2012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올해, 진도군이 문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K-민속문화 글로컬 도시축제'와 연계하여 시(詩)·서(書)·화(畵)·창(唱)의 뛰어난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진도의 문화적 잠재력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축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0-18 15:48:4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