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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삼진식품과 교육 기부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국립부경대학교 경상권 교육 기부거점지원센터와 삼진식품이 지난 17일 교육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오전 국립부경대 동원장보고관에서 협약을 맺고, 각 기관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기부 활성화 사업과 경상권 학생들을 위한 해양수산 및 기타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교육 기부 업무 체결은 교육 기부를 원하는 기부자가 수업 등의 교육 기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 기부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다. 삼진식품은 1953년부터 3대째 어묵과 어육 반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상온에서 유통 가능한 어묵과 삼진어묵 어묵 베이커리를 개발하는 등 스마트 블루푸드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유치원,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태·환경·건강한 먹거리 등 교육 프로그램을 협력해 개발하고, 경상권 교육 기부 협력학교 학생들을 위해 삼진식품에서 만든 간식 기부와 함께 기후·환경을 위한 캠페인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권 교육 기부거점지원센터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2023년 지정받아 국립부경대에 설립됐으며 기관과 기업, 개인 기부자들과 함께 유치원,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양질의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늘봄학교, 교육 기부 전문 지원 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10-18 16:01: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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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반기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공모

울산시는 2024년 상반기에 이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오는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하반기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사업은 민간사업자와 사전 매입약정을 체결한 후, 민간사업자가 주택을 건축하면 울산시가 매입해 청년들에게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시공 및 감리자 선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해 임대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장점이 있다. 특히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로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선정계획은 총 120호로, 상반기에 48호를 선정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72호 정도를 선정할 계획이다. 매입대상은 세대별 주거전용면적이 19~24㎡인 주거용 건축물이며 매입가는 호당 1억 3000만원 이하로 감정평가사의 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울산시는 품질 확보를 위해 시공 중 주요 구조와 설비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준공 후에는 단열, 방수, 소음 차단 등 주거 환경과 관련된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품질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울산시에 주소지를 둔 개인 또는 법인이며 접수는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울산시 건축정책과를 방문해 매입약정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심사에서는 대중교통 접근성 등 생활편의성을 평가해 80점 이상인 신청자를 선정하고, 2차 선정위원회에서는 주차, 배치, 평면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최종 선정된 민간사업자와 매입약정을 체결한 후, 2026년 6월경 해당 주택을 청년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매입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주거안정과 탈울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8 16:01:4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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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제11회 그린시티 선정

김해시는 환경부 주관 2024년 제11회 그린시티에 선정돼 환경부장관 기관 표창과 그린시티 현판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린시티 선정사업은 환경부가 환경행정 기반과 역량이 우수한 자치단체를 공식 선정해 환경친화적인 지방행정을 확산시키려는 사업으로 2004년부터 2년마다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39개 지자체가 공모에 참여해 지난 2년 간의 ▲자원순환, 수질, 물순환, 녹지확충, 대기질 개선 관련 도시환경 ▲기후 변화 완화, 기후 위기 적응, 흡수원 확충, 무공해차 보급 등 탄소 중립 ▲환경교육과 지자체 대표 환경시책 등 4개 부문 총 10개 항목의 전문가 평가를 거쳐 총 6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김해시는 도시환경, 탄소 중립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환경시책 부분에서는 환경교육과 생활속 탈플라스틱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치단체장 관심 부분에서 글로컬대학 30과 연계한 지역인재를 환경산업과 연계하고 환경교육 인프라 구축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시의 환경시책 들을 시민 사회와 더불어 꾸준히 실천해온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 시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탄소 중립 선도도시로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8 16:01:2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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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온라인 여행사 관계자 초청 팸투어 운영

통영시는 지난 10일과 11일 1박 2일 코스의 '온라인여행사(OTA, Online Travel Agency) 여행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OTA 여행관계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우리 시가 보유한 우수한 관광자원 및 체험프로그램을 추진해 온라인 여행상품 개발 및 마케팅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팸투어 첫날 참가자들은 통영의 중심지인 강구안을 산책하며 통영의 풍경을 천천히 둘러보고, 문화해설사와 함께 삼도수군통제영을 돌아보며 통영의 역사와 전통공예관에서는 나전칠기체험을 하며 통영 전통의 예술을 배우는 시간을 진행했다. 해가 질 무렵 요트선셋투어에서 아름다운 일몰 야경을 누렸고, 저녁 식사 후 동피랑 및 해저터널 야간투어로 '통영의 밤'을 즐겼다. 이튿날은 봉숫골 골목투어와 중앙시장을 둘러보며 통영만의 정취를 가득 느끼는 시간을 가진 후, 통영의 아름다운 자연풍광이 한눈에 펼쳐진 이순신공원에서 팸투어를 마무리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한 여행사 참가자는 "먼 거리 때문에 처음 통영에 방문해 보았는데 이렇게 재미있고 아름다운 곳인지 몰랐다"며 "앞으로 자신있게 통영 여행을 추천할 수 있을 것 같고 통영에서 직접 보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좋은 프로모션을 구성·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시 관계자는 "우리 시가 보유한 우수한 관광자원 및 체험프로그램 등에 대해 온라인 여행상품 개발 및 마케팅을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통영 관광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8 16:01:1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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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희망공간 스틸하우스 10호집 완공

창원특례시는 18일 의창구 북면 저소득 주거 취약세대에 '희망공간 스틸하우스 10호집'을 완공해 지원했다고 밝혔다. 희망공간 스틸하우스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을 선정해 현대비앤지스틸이 후원하고 마산종합사회복지관이 공사 진행을 주관하고 제작하는 사업이다. 이번 10호집 완공으로 주거취약세대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김재석 현대비앤지스틸 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쾌적하고 안전한 곳에서 생활하기를 바라며 앞으로 좀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이라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의 저소득층 이웃들이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위험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상태로 지내왔던 어려움을 이번 사업을 통해 도울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열악한 주거환경을 희망의 공간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준 현대비엔지스틸과 마산종합사회복지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비엔지스틸·마산종합사회복지관의 주거개선 지원 사업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스틸하우스 9세대 준공, 주거개선 420세대를 지원하는 등 창원시에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10-18 16:01: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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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시민소통아카데미 개최

진주시는 지난 17일 제이스퀘어 호텔에서 시민소통위원회 위원 및 분과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시민소통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소통위원과 분과회원들의 공감·소통 능력과 소통 기술 향상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보다 효과적으로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으며 1부 게임을 통한 의사소통과 2부 소통 특강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회원들이 팀을 이뤄 미션을 해결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의견을 조율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2부에서는 양원선 데일 카네기 코리아 전문위원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양 전문위원은 단순히 정보를 주고받는 것을 넘어, 신뢰를 쌓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진정한 소통의 의미와 방법에 대해 열강을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회원들은 5개 분과별로 소통 결과를 공유하고, 시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배우근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 위원장은 "회원들이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특히 게임을 통한 협업 활동과 전문가 특강을 통해 회원들이 소통의 다양한 방식을 경험하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협력할 기회를 제공해 매우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아카데미로 배운 공감·소통 방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아카데미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오늘 뜻깊은 자리에서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진주시의 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 수렴부터 개선방안 제시까지 많은 역할을 해주어서 항상 감사하다"며 "오늘 아카데미에서 나눈 의견과 생각들이 진주시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는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함께 나아가는 진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8 16:00:53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