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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43회 군민의 날 기념식 및 화순파크골프장 개장식 개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제43회 화순군민의 날 기념식을 오는 11일(금) 오후 2시 화순 파크골프장(청풍면 풍암리 93-9)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순군은 관광 산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화순군의 비전을 담아 '제43회 화순군민의 날 기념식을 전국 최대 규모(87홀)의 화순 파크골프장 개장식과 함께 개최한다. 제43회 화순군민의 날 기념식 및 화순 파크골프장 개장식은 ▲식전 오프닝 공연 ▲군민헌장 낭독 ▲군민의 상 시상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화순군수 기념사 ▲군민의 날 창작 주제공연 ▲기념 촬영 및 파크골프 시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공연으로는 국제 콩쿨에서 다수 입상한 성악 혼성듀엣의 식전 오프닝 공연과 '찬란한 화순, 하나되는 군민'을 주제로 뮤지컬 형식의 창작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군민의 날 행사 마지막에는 주요 참여 인사들의 파크골프 시타로 화순 파크골프장 개장을 기념한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관광 산업으로 잘 사는 풍요로운 화순의 미래를 담아 파크골프장 개장식과 함께 군민의 날 기념식을 준비했다"라며, "'화순을 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라는 군정 목표에 맞게 군민들이 행복하고 희망에 찬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화순군민의 날은 화순군민이 함께 즐기고 경축하는 기념행사로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10월 기념식과 문화 및 체육행사를 병행해 개최한다.

2024-10-10 13:21: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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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국제테마파크에 아시아 최대규모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건설

경기 서부권에 민간개발로 추진중인 화성 국제테마파크에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기업이자 글로벌 콘텐츠 지식재산 보유사인 파라마운트의 브랜드를 활용한 아시아 최대규모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경기도는 10일 화성시청에서 화성국제테마파크 글로벌 브랜드 유치 선포식을 열고 화성국제테마파크의 글로벌 브랜드 파트너로 파라마운트가 결정됐음을 공식 발표했다.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명근 화성시장,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사장, 마리 막스(Marie Marks) 파라마운트 엔터테인먼트 부문장 등이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의 문화산업 중심으로 동쪽에 에버랜드, 서쪽에 테마파크를 우뚝 세우고 싶다"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서해안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이 되면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17년 갈증을 이번에 풀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월 2040년까지 총 14조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 철도 등 인프라를 포함한 서부 개발 비전을 담은 경기서부 SOC 대개발 발표를 했다. 화성시는 서부 개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중심 축이다. 테마파크 조성이 성공적인 대개발을 견인할 것이다. 화성시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늘 선포식을 시작으로 화성시는 신세계와 함께 혁신적인 미래형 관광단지 산업에 박차를 가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중심지로 도약한다. 전세계에서 찾아오는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17년을 기다려 온 경기도민과 화성시민의 염원이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총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영록 신세계그룹 사장은 "파라마운트 브랜드를 활용한 이번 테마파크는 단순한 놀이공원이 아닌, 고객들이 상상 속에서 그리던 캐릭터와 스토리를 현실에서 경험하며 색다른 즐거움과 영감, 힐링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폭넓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보유한 파라마운트와 함께 기존에 없는 새로운 테마파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마리 막스(Marie Marks) 파라마운트 엔터테인먼트 부문장은 "스타베이 시티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모두 접근하기 좋은 탁월한 위치, 다양한 놀이시설을 도입할 수 있는 넓은 부지, 인근 관광자원까지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최적의 장소"라며 "공간 가치 창출 역량을 지닌 신세계와 협력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테마파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파트너로 파라마운트가 결정됨에 따라 신세계화성은 파라마운트가 보유한 브랜드와 캐릭터를 도입해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파라마운트는 세계적인 콘텐츠 배급사로 미국 할리우드 5대 메이저 스튜디오 중 하나인 파라마운트픽처스, 방송사 CBS, 어린이 전문 케이블 방송 니켈로디언, 음악 전문 케이블 방송 MTV 등 다수의 채널을 지닌 초대형 미디어 기업이다. 파라마운트 브랜드가 활용되는 화성국제테마파크는 그간 미디어로만 만나볼 수 있었던 파라마운트의 환상적인 콘텐츠 세계를 현실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해 즐거움·영감·힐링을 누리는 전례 없는 테마파크, 아시아 대표 랜드마크로서의 설립이 기대된다. 화성국제테마파크는 ㈜신세계화성(신세계프라퍼티+신세계건설)이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송산그린시티 내 동측부지에 약 4.230㎢ 규모로 조성하며 4조 5,700여억 원의 사업비(민간투자 100%)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그동안 사업이 두 차례 무산되는 등 부침을 거듭한 곳이다. 2025년 하반기 관광단지 조성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2029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도와 화성시는 화성국제테마파크의 원활한 조성과 개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테마파크, 워터파크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스타필드, 호텔, 리조트, 골프장 등을 집약한 복합 리조트형 테마파크 조성으로 약 11만 명 규모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연간 3천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국내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 효과(생산유발효과 70조 6천억 원)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서부 대개발' 프로젝트와 맞물려 경기 서해안의 인프라 확충과 경제 발전을 견인할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4-10-10 13:20: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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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부산 수제맥주 마스터스 챌린지 개최

페스티벌 시월과 함께 열린 '2024 부산수제맥주마스터스챌린지'가 시민 1만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5~6일 이틀간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개최됐으며 총 1만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민이 지역 대표 수제맥주 브랜드와 문화 공연, 소상공인 우수 제품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개최됐다. 특히 페스티벌 시월과 함께 함으로써 음식 박람회, 커피쇼, 시월 빌리지 등 관련 전시회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 대표 수제맥주 8개사가 참가해 최고의 맛을 겨뤘다. 올해 최고의 맥주를 선정하는 마스터스 챌린지에는 갈매기 브루잉, 고릴라 브루잉, 부산 맥주, 와일드웨이브 브루잉, 툼브로이, 프라하 크래프트 브뤄리, 와일드캣 브루잉, 허그어스 8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우승자로는 전문가와 일반인 양측의 면밀한 심사를 통해 '와일드 캣 브루잉'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의 우승자인 '와일드캣 브루잉'의 출품작인 '칠캣 망고 IPA'는 망고와 맥주의 절묘한 조화로 라이트한 바디감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맥주사의 경쟁 외에도 참관객들을 위해 비어가든, 이색 디저트, 스타소상공인 맛집, 플리마켓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제공됐다. 비어가든에서는 부산 수제맥주 8개 브랜드가 독특한 풍미를 더한 수제맥주를 선보였으며 푸드존에서는 부산의 스타소상공인 맛집이 참여해 시민들의 입맛을 즐겁게 했다. 스타소상공인이란은 부산경제진흥원이 선정한 성장 가능성이 큰 소상공인 10개사로, 부산 대표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하도록 진흥원이 종합 지원하고 있다. 또 디저트존에서는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독특하고 창의적인 이색 디저트가 선을 보였다. 여기에 체험 이벤트로 사군자 투명장식 만들기와 나만의 고무신 화분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인생네컷 사진 촬영 등 가족단위 방문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이 밖에도 부산과 울산·경남의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창업자들이 만든 제품을 전시·감상하는 소비자 품평회와 부산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알리는 홍보 이벤트 등도 제공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처럼 풍성하게 구성된 시민 참여형 마스터스 챌린지는 큰 호응을 끌어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수제맥주 축제로 알고 왔는데 생각보다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들이 많아서 좋았다"며 "이런 행사가 앞으로 계속 열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우수 수제맥주를 선정하는 마스터스 챌린지가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이 참여해서 선정할 수 있어 의미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장은 "부산 수제맥주 마스터스 챌린지는 부산의 우수한 수제맥주를 알리는 동시에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축제"라며 "앞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의 참여와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 콘텐츠를 보강함으로써 부산의 대표적인 소상공인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 13:20: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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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F1경주장에서 국제 드론 스피드 레이싱을 만끽한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2~13일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영암 코리아 드론 포뮬러 리그(KOREA DFL) 2024'를 개최한다. 올해 3월, 전라남도와 영암군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 주관의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의 '드론 레저 국제 경기 개최' 분야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영암군은 국내 최초로 F1경주장에서 국제 드론 레이싱 대회를 개최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암 코리아 드론 포뮬러 리그는 1,000mm급 초대형 고성능 드론이 경쟁하는 경주로, 장애물을 설치하고 정해진 코스에 따라 조종해 가장 빨리 결승전을 통과하는 참가자가 승리한다. 경주에 참여한 선수는 특수 고글인 FPV(First Person View)을 쓰고, 총 6,500만원의 상금을 놓고 프로·세미프로·자유형·e-드론레이싱 4개 종목으로 나눠 촌각을 다툰다. 특히, 12일 오후 6시에 펼쳐지는 개막식에는 안성훈, 정다경, 박미경 등 가수 공연과 기체 에어쇼, 드론 라이트쇼 등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이 밖에도 드론을 활용한 레이싱·축구·기초조종 등 체험전이 관광객을 만나고, 행사장에는 푸드트럭존과 영암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도 열린다. 영암군은 드론 리그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목포역~북항 관광안내소~전남도청~인공폭포 맞은편 버스정류장~영암 실내체육관~삼호종합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3대의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명선 영암군 대불기업지원단장은 "국내 최초로 F1경주장에서 국제 규모의 드론 레이싱 대회를 개최하는 의의를 살려, 스피드를 만끽하는 국내 최고의 대회로 키워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영암군은 이번 드론 공모사업 이외에도 지난해 5월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영암F1경기장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로 전국의 주목을 받았다. 이 사업의 연장선에서 다음달 16일 '어울림 사이클대회', 23~24일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와 '듀애슬론대회', 12월 8일 '영암F1 전국마라톤대회' 등이 예정돼 있다.

2024-10-10 11:18: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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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2 개정교육과정’ 현장 안착 지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8일 강진아트홀과 18일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연찬회를 갖고, 2022개정교육과정의 현장 안착 지원에 나선다. 이번 연찬회는 2022개정교육과정 도입으로 '초등학교 자율시간', '초등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학교의 자율성과 학생의 자기주도성이 강조됨에 따라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는 ▲ 건국대 김종훈 교수의 '2022 개정교육과정 설계의 전반적인 이해' ▲ 광양중동초 고락동 교사의 '학교자율시간 운영 사례' ▲ 학산초 전선윤 교사의 '초등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 발표 등으로 이뤄진다. 연찬회에 참여한 한 교장은 "2022 개정교육과정의 주도성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연구학교에서 운영한 실제 사례를 들을 수 있어 정말 유익했다."며 "특히, 학교 구성원들과 심도 있는 협의를 통해 추진 여부를 잘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내년부터 3~4학년에 본격 적용되는 2022개정교육과정에 따라, 학교자율시간과 초등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학교 맞춤형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0 11:17: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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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국 최대 규모 1,114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재원 조성

포항시는 민관협력 매칭사업으로 올해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희망동행 특례보증 재원을 1,114억 원 조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례보증 재원 마련을 위해 금융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1:1 매칭사업으로 추진하는 경우는 포항시가 전국 최초이며, 조성 금액 또한 전국 최대 규모다. 시는 지난 2월 지자체 최초로 iM뱅크(대구은행),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희망동행 특례보증재원 300억 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포항수협과 오천신협이 각 5천만 원과 2천만 원을 출연해 14억 원의 재원을 추가 조성했다. 이후 7월 iM뱅크(대구은행)의 30억 원 추가 출연을 이끌어내며 600억 원을, 이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역금융 협력모델 사업'에 집중관리 모델로 포항시가 선정되면서 새마을금고가 출연한 10억 원을 인센티브로 지원받으며 200억 원의 특례보증재원을 추가로 조성한 바 있다. 시는 조성된 특례 재원을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금융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500억 규모의 특례보증 재원 신청을 받는다. 이번 특례보증 사업은 iM뱅크(대구은행) 및 포항시 지역 내 새마을금고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계속 진행된다. 상담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등 해당 구비서류를 갖춰 경북신용보증재단 포항센터 및 해당 금융기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보증심사를 거쳐 대출한도자 결정되며 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은행을 통해 대출 신청을 하면 된다. 올해 민관협력을 통한 특례보증이 확대됨에 따라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환경 개선의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소상공인들의 호응에 힘입어 시는 추가 재원 조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많은 소상공인들의 자금 조달과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5년에는 2,000억 원의 보증재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특례보증사업은 불확실한 경제상황 속에서 서민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자체와 금융기관이 상생협력해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많은 금융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소상공인들이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지 않는 지속가능한 상권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 11:09:22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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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용인형 공유학교 맞춤형 ICT 체험 중심 교육 진행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이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과 공동운영하는 '용인형 공유학교'에 참여,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ICT(정보통신기술)분야 교육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제일초, 신봉중, 용인바이오고 등 14개 학교가 참여한 이번 교육은 기흥구 영덕동에 위치한 'ICT 디바이스 용인랩'에서 진행됐으며, ▲3D프린터 출력 실습 및 3D펜 체험 ▲메타버스 VR 체험 ▲IoT 단말기 제작 ▲3D모델링 프로그램 실습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체험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총 11회차에 걸친 교육과정을 통해 34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특히 3D모델링 등 새로운 이론을 학습하고 직접 체험까지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배명곤 진흥원장은 "우리나라 ICT 분야를 선도할 차세대 인재 양성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혁신적인 공유·융합 모델을 만들어 지속가능한 미래사회 구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ICT 디바이스 용인랩은 지난 6월 기흥구 영덕동에 조성된 '소공인ㆍ스타트업 허브'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시민과 기업의 메이커 창작,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장, PCB제작실, 3D프린팅실, 레이저커팅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용인형 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 등을 제공하는 지역교육협력 플랫폼이다.

2024-10-10 11:08: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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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8일부터 3일간 울돌목 일원서 명량대첩축제

전라남도는 2024년 명량대첩축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진도 녹진관광지와 해남 우수영관광지 일원에서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을 주제로 성대하게 열린다고 밝혔다. 명량대첩축제는 정유재란 당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적을 물리쳐 조선을 지켜낸 위대한 승리를 기념하는 역사문화 축제다. 이순신 장군과 조선수군, 민초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그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는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는 이순신 장군과 호국 영령을 기리는 '약무호남제례'를 시작으로 '평화의 만가행렬', '승전의 북놀이 퍼레이드' 등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역사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조선수군과 함께 싸웠던 진린장군 후손과 외국인이 참여하는 조선수군 출정 퍼레이드도 진행해 관광객의 호응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한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첨단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콘텐츠도 선보인다. 개막식 메인 프로그램인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미디어 해전은 3면의 대형 LED스크린을 결합한 다면상영시스템과 LED대북, 비전플래그를 활용한 군무로 명량해전을 현실감 있게 재현한다. 바닥 맵핑과 LED 페어링을 활용한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 돌격하는 판옥선과 승전의 회오리 불꽃쇼를 통해 참석자의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명량대첩 승리의 감동을 선사할 방침이다. 압도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국카스텐의 축하공연을 통해 명량대첩축제의 개막식을 더욱 화려하게 빛낼 예정이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중국 쓰촨성 예술단의 특별공연, 트로트와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의 환상적 콜라보를 보여줄 '명량한 밤', 울돌목의 낙조를 배경으로 한 몽환적인 감성 발라드 공연 '노을이 빛나는 밤에' 등 관광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됐다. 조선 수군의 용맹함을 이어받은 우리나라 해군과 공군, 해경의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블랙이글스 에어쇼', '울돌목 해상퍼레이드', 해군 의장대와 군악대, 홍보대는 명량대첩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조선수군 무예대회, 명량 치어리딩 경연대회, 청소년 가요&댄스 경연대회, 온겨레 강강술래 경연대회, 수군수군 팔씨름 등 축제장에서 펼쳐지는 각종 경연대회는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체험프로그램으로 '명량 배틀십', '창현 거리노래방', '충무공 활쏘기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수문장 교대식, 버스킹 매직쇼와 울돌목 주말장터 특별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이 알찬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장 안전태세도 강화한다. 해남군과 진도군, 소방서, 경찰서, 광주국토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시설물, 전기, 보건·위생 분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024 명량대첩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7일 연출계획 보고회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개최했다. 보고회에서 김영록 지사는 "관광객이 명량대첩에 담겨진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역사·문화적 콘텐츠를 확대하길 바란다"며 "특히 실감나는 미디어 해전과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이 명량대첩 축제의 정체성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축제로 치르자"고 강조했다.

2024-10-10 11:08: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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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오는 10월 11일부터 보건소(지소·진료소) 및 국가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인 영양병원에서 75세 이상 어르신부터 순차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장소는 영양병원과 보건소(지소·진료소)이며, 고령층 우선 접종을 시행한다. 75세 이상은 11일부터, 70~74세는 15일부터, 그 외 전 주민은 10월 18일부터 2025년 4월 30일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코로나19 예방접종과 동일한 날에 순차적 백신 접종을 시작하며, 질병관리청에서는 두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무료 접종자는 생후 6개월~13세, 임신부, 65세이상 어르신, 접종일 기준 영양군에 주소지를 1년 이상 둔 60~64세 주민, 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복지시설입소자,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1~3등급)은 전액 군비 지원으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14~59세 주민은 유료로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비는 11,000원이다. 접종 대상자는 접종 기관 방문시 신분증(어린이는 주민등록등본·국민건강보험증, 임산부는 산모 수첩 제시 가능)을 지참해야 한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이 우려됨에 따라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는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적극 권장한다."라고 밝혔다.

2024-10-10 11:08:10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