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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기초지자체 최초 식물병원 운영..치유농업 확산 본격화

고양시가 치유농업 확산으로 식집사와 도시농부 사로잡기에 나선다.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식물병원을 운영하고 'Let's go 식집사'를 주제로 도시농업축제도 개최한다. 또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과 효과 검증, 보급에 박차를 가하며 사회적 가치도 넓혀가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식물병원 운영으로 반려식물을 키우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함께 구축한 측정시스템으로 치유프로그램 효과를 입증해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로 12회를 맞은 도시농업축제에는 식집사들을 위한 유익하고 재밌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니 오셔서 치유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약 통해 평일 10시~17시 운영, 무료로 진단부터 분석, 처방까지 지난 9월 26일,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본관 1층에 식물병원이 문을 열었다.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와 8개 농협에서 1억 5천만원을 기부받아 설치된 식물병원은 접수 및 진단실과 병해충종합분석실, 치유농업실로 이루어져 있다. 1일부터 평일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 중으로 고양시 홈페이지에서 통합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식물병원에서는 문제가 있는 반려식물이나 농작물을 가지고 방문하면 무료로 진단해 처방해준다. 진단의뢰서에 식물의 재배환경, 관리상태, 특이사항 등을 작성하면 상담 후 관리법을 안내받고 화분갈이, 약제방제 등 간단한 처방을 받을 수 있다. 농작물은 작목별 담당자와 연결해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 육안으로 정확한 확인이 어려운 경우 병해충종합분석실에서 진균, 세균, 바이러스, 토양 등 문제를 심층 분석해 처방한다. 치유농업실에는 스트레스 측정기, 인지기능 검사기 등 치유효과 측정 시스템을 구비해 사전 사후 검사를 통해 프로그램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작물과 반려식물 관리를 더 자세히 배우고 싶다면 농업기술센터에 개설된 농업교육 수강도 가능하다. 식물병원은 연말까지 임시 운영하며 운영 매뉴얼을 보완 후 내년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당일치료가 어려운 반려식물이 장기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별도 입원실도 마련한다. 또 도시농업관리사, 청년농업인 등 외부전문가를 활용해 찾아가는 반려식물 병원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12회 맞은 도시농업축제…즉석가드닝, 가와지볍씨 발굴 등 즐길거리 다양 오는 10월 11일, 12일에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잔디광장에서 제12회 도시농업축제가 열린다. 늘어나는 식집사들이 일상 속 다양한 농업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Let's go 식집사'를 주제로 강연, 체험, 마켓,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특히 수경플랜트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실내 가드닝 전문가와 함께 집에서 키우기 쉬운 필로덴드론을 이용해 수경식물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식물생활 브랜드 '씨드키퍼'와 진행하는 씨앗 페이퍼, 페어링 워크숍에서는 씨앗페이퍼를 만들고 파트너에게 어울리는 씨앗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희망자는 고양시 통합예약에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내 가와지볍씨박물관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탐험로드가 기다리고 있다. 반달돌칼과 토기를 직접 꾸미거나 고고학자처럼 볍씨를 발굴해볼 수 있고 텃밭에서 상추를 수확해 볼 수도 있다. 체험부스에는 삼송도서관에서 준비한 <꼬마 농부의 미니도서관>, 병해충 방제 드론을 활용한 드론 축구 등 색다른 체험들이 준비돼 있다. 반려식물을 처음 키우는 초보 식집사들을 위한 즉석 가드닝과 반려식물에게 새 집을 마련해주는 분갈이도 마련돼 있다. 이밖에도 '오늘부터 베란다농부'저자이자 유튜버 이해솔이 진행하는 베란다 가드닝 성공기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농업연구사가 알려주는 실내식물 이야기 강연도 눈여겨볼 만하다. 마켓에서는 고양시 농업인들이 직접 기른 로컬푸드, 농산물 가공제품과 암 생존자들이 국립암센터 원예치유 프로그램에 참가해 만든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의료기관 연계 치유농업 프로그램, 사회 곳곳으로 확산 고양시는 수요자별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치유프로그램 의료효과를 입증하며 치유농업 프로그램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시가 2022년 해븐리병원과 연계해 진행한 치매환자 대상 치유프로그램 결과는 지난해 인간식물환경학회 춘계학술대회 최우수상, 올해 치유농업 중앙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립암센터와는 2021년부터 매년 치유정원 조성, 암환자 원예치유프로그램 등을 진행 중이고 건국대 산학협력단과도 2030년까지 함께 치유농업 공동연구·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8월부터는 일산병원 일차의료개발센터 환자 및 보호자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식물병원 치유측정시스템으로 사후결과 측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장애인, 알코올중독환자, 학교, 범죄피해자 가족, 사례관리사, 자활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치유농업을 사회 곳곳으로 보급하고 있다. 지난달부터는 대상자별 맞춤형 치유농업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용역을 시작했으며 내년 치유농장에 접목해 고양형 치유농업 체계를 구축하고 확산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2024-10-10 14:02: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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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캔들라이트 콘서트’로 오세요

전세계 100여 개 도시, 300만 명 이상의 관객들을 매료시킨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수원컨벤션센터 야외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시는 '수원 MICE복합지구 집적시설 협의체' 12개 기관 공동 협력사업으로 11일 저녁 7시 '수원 MICE복합지구와 함께하는 가을밤의 캔들라이트 in Suwon'을 개최한다. 캔들라이트는 캔들라이트 공연 전문기업 피버(Fever)사가 전국을 순회하며 다양한 장르의 곡을 라이브로 연주하는 문화·예술 접목형 콘서트다. 수천 개의 LED 촛불 장식 속에서 열리는 이번 캔들라이트 콘서트에서 현악 4중주 '리수스 콰르텟'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눠 각 40분간 진행된다. 저녁 7시에 개최되는 1부 공연은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디즈니와 지브리스튜디오 히사이시 조의 영화 OST, 8시에 진행되는 2부 공연은 시네마 천국으로 유명한 엔니오 모리꼬네의 영화 OST 등이 연주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캔들라이트 공연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잠시나마 가을밤의 운치를 만끽하며 아름다운 공연을 즐기시기 바란다"며"수원시 MICE산업을 홍보하고 수원 MICE복합지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민친화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 14:01: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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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31대 일일명예시장에 16세 김지현 청소년 위촉

파주시는 10월 8일 김지현(16세) 청소년을 제31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지현 명예시장은 현재 파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 부위원장과 운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며,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받아 교육·청소년 분야의 업무를 중심으로 하루 일정을 소화했다. 김 명예시장은 위촉식 후 교하도서관으로 이동해 도서관 운영과 정보서비스, 도서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파주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오후에는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듣고 궁금한 점들을 질문했으며, 이후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찾아 청소년 상담 업무를 체험하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지현 명예시장은 "평소 관심이 많던 파주시의 교육과 청소년 정책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 청소년들도 파주시 정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입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덧붙였다. 파주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파주시민을 상하반기 공개 모집과 추천을 통해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하고,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4-10-10 14:00: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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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의원, 운정3지구 통학 환경 개선 논의..초등학교 정차대 신설 추진

파주시의회 박은주 의원은 10월 8일 파주시의회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파주 운정3지구 내 초등학교 정차대 신설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주민 간담회에서 제기된 민원을 해결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회의에는 박은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 파주시 교통정책과, 균형개발과, 파주교육지원청, 파주경찰서, LH 파주사업본부 등 13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운정3지구 초등학교 정차대 설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운정1초(별하람초), ▲운정2초(해오름초), ▲운정4초, ▲운정5초(물향기초) 초등학교 정차대 신설, ▲초롱초등학교 앞 유턴 차선 신설, ▲심학고등학교 앞 신호등 점멸시간 조정 등의 안건이 다뤄졌으며, 각 기관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논의된 내용은 추후 2차 회의를 통해 구체적으로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성환 경기도의회 의원은 "아이들의 보행 안전과 통학 환경 개선이 최우선 과제"라며,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은주 의원은 "이번 협력회의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각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0-10 13:59: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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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 진행

합천군은 지난 8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 및 음식문화개선사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합천군지부가 주최했으며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2025년 음식문화개선사업 안내, 식중독 및 수인성 감염병 예방, 친절 서비스 교육, 식품위생법 변경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 합천군 보건소는 대상포진 및 독감 예방접종, 국가 암 조기 검진, 나트륨 저감 등 영양 관리 관련 홍보관을 운영해 큰 관심을 받았다. 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10월에 다양한 행사로 5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예상된다"며 "합천군은 도 식품진흥기금을 포함한 4억 30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음식문화개선사업을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식업계에도 위생과 안전을 바탕으로 합천을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만들어 달라는 당부를 말했다. 합천군은 핑크뮬리 축제와 황매산 억새 축제 등 행사장에서 위생 및 감염병 예방, 가스 안전 관리 등 행사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영업자는 12월 31일까지 한국외식업중앙회 또는 한국외식산업협회를 통해 온라인으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2024-10-10 13:59: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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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해외 자매·우호도시 대표단, 울산 공업축제 방문

울산시는 해외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2024년 울산공업축제' 관람을 위해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울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중국 창춘시·우시시·옌타이시·허난성, 일본 구마모토시·시모노세키시의 지방정부 및 기업관계자, 미국 휴스턴시 한인회 관계자 등 3개국 7개 도시 8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공업축제 전날인 9일에 입국해 10일 울산시가 주재하는 환영 연회에 참석한 후 공업축제 개막식을 관람한다. 또 시장급 일대일 회담을 비롯해, 울산시와 각 도시별 우호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11일과 12일에는 울산시 대표산업인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대표 관광명소인 태화강 국가정원, 대왕암공원, 장생포고래문화특구 등을 시찰한 후 방문일정을 마무리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우리 시 대표축제인 공업축제 기간에 맞춘 해외 자매·우호도시 대표단 방문은, 산업·문화·자연 등 다방면으로 울산을 홍보하고 우호증진 및 새로운 협력방안을 모색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15개국 22개 도시와 자매·우호협력관계를 맺고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공업축제 기간에는 튀르키예 코자엘리시·카자흐스탄 카라간디주·체코 모라비아실레지아주 대표단이 방문한 바 있다.

2024-10-10 13:58:5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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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 ‘2024년 상반기 모니터링 조치 현황’ 발표

게임물관리위원회는 공정한 게임 이용 환경 조성과 게임 산업 보호를 위해 추진한 '2024년 상반기 온라인 게임 모니터링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전체적으로 게임위가 온라인 게임 모니터링을 통해 사후 조치한 건은 3만 1818건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행정 조치한 사항으로는 ▲불법 사설 서버 1만 6195건 ▲불법 환전 1만 2196건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대리게임 2520건 ▲불법 오토·핵프로그램 619건 ▲등급 분류 위반 등이 223건이었다. 또 수사 의뢰한 사항은 ▲불법 사설 서버 29건 ▲대리 게임 17건 ▲불법 오토·핵프로그램 9건 ▲불법 환전 9건 ▲기타 1건 순으로 나타났다. 게임위는 불법 사설 서버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유로 불법 사설 서버 운영자들이 ▲해외에 서버를 두거나 ▲ 우회 기술을 이용해 교묘하게 단속을 피하려는 시도를 꾸준히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게임위는 불법 행위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의 고도화와 인력 보강 ▲해외 유관 기관의 글로벌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게임 이용자 교육 ▲대국민 홍보 활동을 통한 예방 활동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체 사후 조치 사항 가운데 51%를 차지하는 불법 사설 서버에 대해 게임위는 게임 지식 재산권(IP) 보호를 위한 모니터링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게임업계 및 저작권 관련 기관들과 공동 대응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게임위 관계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온라인 게임 내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공정한 게임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더 철저한 관리 체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게임사와 이용자, 유관 기관과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게임위는 유관 기관과의 업무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더 적극적으로 게임 지적 재산권 보호를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스타 2024' 기간 게임 지식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게임 지식 재산권 보호 부스 운영 ▲공동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게임 지식 재산권 침해 방지와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게임업계 관계자 및 일반 참가자들에게 관련 정보를 현장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2024-10-10 13:57:5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