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한국석유공사, 동해 탐사 시추 안정성 검토 결과 발표

한국석유공사는 8일 포항시청에서 개최된 '동해 탐사 시추 안정성 검토 및 대응 방안 전문가 토론회'에서 동해 탐사 시추 지진 안전성 검토 결과를 발표하고 관련 전문가들과 지역 시민단체 등과 활발한 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석유공사는 과거 동해 지역에서 진행한 총 32공에 대해 시추공별 자료와 지진 발생 이력을 전수 조사한 결과, 시추 작업에 따른 유발 지진은 단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의 경우에는 비전통 시추를 제외하고 과거 124년간 이뤄진 전통 석유 시추 818만 공(연평균 6.6만공) 가운데 유발 지진 사례는 단 2건에 불과해 전통 석유 시추에 따른 유발 지진 사례는 전무한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추 예정지 해저단층에 대한 분석과 전문가 의견을 통해 시추 예정 지역에서 유발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시추시 지층강도에 따라 단계적인 굴착 방식으로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추 작업 동안 기상청,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포항 지진관측소와 핫라인 체계를 구축해 이상 징후를 꾸준히 모니터링하는 등 안전한 시추 작업을 위한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이후 국내 지진·시추 전문가와 포항시 시의원 및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토론회에서 동해 탐사 시추와 관련해 유발 지진 가능성에 대한 토론과 지진 발생 시 안전 대응 방안 논의가 있었다. 석유공사는 앞으로 전문가 및 포항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안정적인 탐사 시추를 수행해 갈 계획이다.

2024-10-09 09:35: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재료연구원, 다중대역 전자파 동시 흡수 소재 최초 개발

한국재료연구원 융·복합재료연구본부 박병진, 이상복 박사 연구팀이 하나의 소재로 다양한 주파수 대역의 통신 전자파를 동시에 99% 이상 흡수할 극박 필름 형태의 복합 소재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해당 전자파 흡수차폐 소재는 0.5㎜ 이하 두께로 3개의 다양한 주파수 대역에서 1% 이하의 낮은 전자파 반사율과 99% 이상의 높은 전자파 흡수율을 가진다는 것이 장점이다. 전자부품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다른 전자 부품에 간섭을 일으켜 성능 저하 문제가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고자 전자파 차폐 소재가 쓰이며 전자파 간섭 문제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는 전자파를 반사하는 것보다 흡수하는 것이 확실하다. 하지만 기존 전자파 차폐 소재는 전자파의 90% 이상을 반사하고 실제 흡수율은 10%에 불과한 경우가 많았다. 또 흡수율이 높은 소재라 하더라도 특정 단일 주파수의 전자파만 흡수하는 한계도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극복하고자 하나의 소재로 여러 주파수의 전자파를 동시에 흡수하는 복합 소재 기술을 개발했다. 본 기술은 전자파를 흡수해 제거하는 방식으로 전자파의 2차 간섭 문제를 해결하는 게 가능하다. 또 얇고 유연한 소재로 만들어 수천 회 이상 접었다 펴도 형태를 그대로 유지할 만큼 우수한 성능을 갖춰 롤러블 폰이나 웨어러블 기기에 활용이 가능하다. 연구팀은 페라이트 자성 소재의 결정 구조를 변화시켜 원하는 주파수를 선택적으로 흡수할 원천 자성 소재를 합성했다. 이를 얇은 고분자 복합 소재 필름으로 제작했으며 필름 후면에 전도성 패턴을 삽입해 전자파의 진행을 제어했다. 전도성 패턴의 형상을 변화시키면 원하는 주파수에서 전자파 반사를 극단적으로 낮출 수 있다. 또 최후면에는 고차폐성 탄소 나노튜브 박막을 부착해 전자파 차폐 성능을 극대화했다. 연구 책임자인 재료연 박병진 선임연구원은 "5G/6G 통신의 적용처가 확대됨에 따라 전자파 흡수차폐 소재의 중요성이 더 부각되고 있다"며 "해당 소재로 스마트폰, 자율주행차 레이더 등 무선 통신기기의 신뢰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 성과는 한국재료연구원의 기본사업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전자파솔루션융합연구단(SEIF)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스'에 10월 1일자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 연구팀은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미국과 중국 등 해외에도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또 국내의 여러 소재 기업에도 기술 이전을 완료해 실제 통신기기 및 자동차에 적용하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2024-10-09 09:35:0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2024 고양시 전국 막걸리 축제' 12만 명 방문 성료

고양시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일산문화광장에서 열린 '2024 고양시 전국 막걸리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역대 최다인 12만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했으며, 전국 76개 업체에서 280여 종의 다양한 막걸리를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 축제는 고양시의 5개 막걸리 제조사(배다리도가, 행주산성주가, 고양탁주합동제조장, 스테이핸즈, 마깨주)로 결성된 '고양시 양조장 협의회'가 주관·주최하여, 막걸리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양조인과의 대화'와 국내 최고 막걸리 전문가 허시명 작가의 '막걸리 토크쇼', 대폭 확대된 '막걸리 빚기 체험' 등 막걸리에 대한 상식과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행사장 내에서 조리된 안주류를 판매하지 않고, 고양시 농산물로 만든 가공품(두부, 김치, 쌀뻥튀기)만 판매함으로써 지역 상권으로의 방문을 유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고양시 양조장 협의회 박상빈 회장은 "이번 축제는 고양시의 막걸리 제조사들이 처음으로 함께 주관한 행사로, 협력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막걸리 산업 발전을 위해 제조사 간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 막걸리 축제는 막걸리를 중심으로 한 독보적인 역사와 규모를 자랑하며, 고양시가 막걸리의 도시로 인식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고양시 막걸리 축제가 막걸리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4-10-09 09:34:1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도시가스 보급 확대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백현종 위원장, 국민의힘, 구리1)는 7일(월) 광주시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광주시 내 도시가스 보급 확대 방안 관련 논의를 위해 '2024년도 하반기 첫 현장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 정책간담회에는 백현종 위원장을 비롯해 김태희 부위원장, 최승용·김옥순·김종배·유종상·임창휘 위원 등이 참석했다. 우선 위원회는 경기도 최종일 에너지관리과장으로부터 '광주시 내 도시가스 공급확대 방안'에 대해 보고받고, 경기도·광주시 관계 공무원뿐만 아니라 광주시 도시가스 업체 및 지역주민 등 관계자들과 함께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주민들은 그동안 광주시에 지속적으로 도시가스 공급을 요청해 왔으나 도시가스 공급에 대한 경제성 확보 및 기존 도시가스 배관망 공사의 연속성 등을 고려한 예산 상황 등으로 우선순위에서 밀려 아직까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은 데 대해 애로사항을 피력했다. 또한 참석자 대부분 수익성이 낮아 배관망 설치가 어렵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는 했으나,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등 중첩규제로 인한 희생과 에너지 복지를 고려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대한 보급의 필요성에 대해 모두가 공감하며 조속한 배관망 설치를 강조했다. 이날 백현종 위원장은 "에너지 복지가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향후 '25년도 광주시 수요조사 결과 반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시가스 소외지역에 우선적으로 배관망 설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경기도 및 광주시, 도시가스업체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임창휘 위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도시가스 배관망 설치사업 계획수립시, 시·군 내부에서도 읍·면·동 지역별 보급률 편차가 큰 만큼 시·군 단위가 아닌 읍·면·동 단위에서부터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우선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주민의 삶에 대한 보다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민들의 주거 및 생활 환경 개선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개선 방안 모색과 도민 소통강화를 위한 현장 정책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2024-10-09 09:30:5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남테크노파크, 프로그래밍 드론 메이커스 대회 5개팀 수상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4~5일 이틀간 전북 남원시 종합스포츠타운 실내게이트볼경기장에서 진행된 '제1회 전국 프로그래밍 드론 메이커스 대회'에 경남 지역 6개 팀이 참가해 5개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SW미래채움사업은 경상남도와 경남TP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SW 교육 기회가 부족한 경남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 SW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경남 지역은 초·중학생 대상 드론 교육을 통해 6개팀이 참가했다. '제1회 전국 프로그래밍 드론 메이커스 대회'는 3개 지역 기관이 주관했다. 코딩을 활용한 드론 SW 교육의 하나로 드론을 활용한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 배양과 드론 기술에 대한 관심 증진, 나아가 팀워크를 통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총 18개팀 참가자들은 드론을 주제로 빠른시간 내에 코딩해 드론 군집 공연을 수행했다. 미래인재상 2점, 창의듬뿍상 2점, 재능가득상 2점, 희망채움상 6점으로 총 12개 팀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경남에서 5개 팀이 수상자 명단에 올라 3개 지역 중 가장 많은 상을 수상했다. 미래인재상은 안청초등학교 새콤달콤팀으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재능가득상은 반송중학교 배부르조팀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장상을 수상했다. 희망채움상은 현동초등학교 드론핑팀, 창신중학교 와카와카팀이 전북테크노파크원장상, 안청초등학교 미루니팀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각 지역의 SW/ICT 인재가 한자리에 모여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대회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경남 지역의 인재들이 좋은 성적으로 실력을 입증했다"며 "SW/ICT에 관심이 있는 인재들이 미래 산업을 이끄는 전문 인재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09 09:29: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콘텐츠커넥트: IP 네트워킹 Meet-Up Night’ 개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지역 콘텐츠 기업 및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콘텐츠 IP의 최신 동향을 탐색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콘텐츠커넥트: IP 네트워킹 Meet-Up Night' 행사가 오는 10일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콘텐츠 장르의 경계를 허물다'로 콘텐츠 산업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탐구 기회를 의미한다. 1부 행사는 최신 트렌드를 다루는 강연으로 구성돼 있다. 콘텐츠 업계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기회를 다루는 3개의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은 스튜디오애니멀 조경훈 대표의 '생성형 이미지 AI에 대한 이해와 활용 방향', ILC Equity파트너스 채한얼 이사의 '디지털 콘텐츠 투자 전략', 케이드레곤 박희영 대표의 '로컬에서 콘텐츠 사업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2부 행사는 자유롭게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업계 동료 및 파트너들과 교류하고, 지역 콘텐츠 산업 성장을 도모할 다양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나눌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위한 특별한 기회로, 지역의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기업, 창작자 및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배움과 협력의 장을 마련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최신트렌드와 비즈니스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자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는 누구나 가능하며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참가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링크로 하면 된다.

2024-10-09 09:28:0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양산부산대병원 경상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 지난달 27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사업 성과대회'에 장애인 건강 지원 확대 및 활성화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해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 가운데 우수한 기관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양산부산대병원 경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지역 내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과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해 ▲여성장애인 임신·출산 지원 ▲의료기관 종사자·장애인 및 가족 교육 ▲지역 장애인 의료 서비스 연계 제공 등을 추진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신용일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경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 경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보건복지부와 경남도 지원을 받아 양산부산대병원에 지정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사업을 수행하는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 센터는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 장애인 가족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10-09 09:27: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신용보증재단,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소비자 품평회 성료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야외 잔디 광장 일대에서 '2024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부산·울산·경남 합동 소비자 품평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부산 대표 축제인 '부산 수제맥주 마스터스 챌린지'에서 진행됐으며 2024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부산·울산·경남 지역 20여개의 창업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품평회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의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피드백을 통해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소상공인들이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진단하고, 앞으로 사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참가자들은 소비자들의 평가를 진행간으로 받을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제품의 장단점에 대한 직관적 이해를 얻을 수 있었다. 경남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서는 '냉동간편식 어탕'의 다다밀, '명품 조완단감 상품화'의 더달다농원, '수산 부산물을 활용한 펫푸드'의 닥터온펫, '보석과 꽃을 활용한 커스터마이징 선물 패키징'의 타마다, '크리스탈레진을 이용한 건축소재'가 창업 아이템인 예비 창업자 김대근 씨 등 5개 창업 기업이 품평회에 참여했다. 특히 '다다밀'과 '더달다농원'은 현장 시식 행사로 준비한 제품 모두 완판했고, 행사 후에도 제품 판매 문의가 이어져 품평회에서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경남신보 이효근 이사장은 "이번 소비자 품평회는 창업자들이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제품을 개선하고, 실제 시장에서의 반응을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기회를 제공할 것"이고 밝혔다 경남신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담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의 경남 지역 운영기관이다. 지난 5월 25개의 창업 기업을 선정해 53시간의 기초교육과 매월 창업 아카데미, 피칭 대회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등창업 아이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10-09 09:27:0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정보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및 취업 지원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7일 오후 민석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좋은삼선병원과 '지역 정주형 유학생 요양보호사 양성 및 취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 박성우 병원장과 경남정보대 김태상 총장 및 병원의료행정과 교수진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대상 요양보호사 양성 교육과 취업 활성화에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유학생 대상 요양보호사 교육 연계 ▲유학생 요양보호사 취업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요양 산업 분야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좋은삼선병원은 지역거점 종합병원으로서 경남정보대와 산학 협력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소속된 은성의료재단은 부·울·경 권역에 급성기병원, 요양병원 등 11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정부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돌봄인력 공급 부족을 고려해 국내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이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해 국내에서 요양보호사 활동이 가능하도록 특정활동 비자 허용 분야에 요양보호사를 추가한 바 있다. 박성우 병원장은 "좋은삼선병원이 가진 노하우, 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우수한 요양보호사를 경남정보대와 함께 양성하고자 한다"며 "지역의 인력 부족을 지역거점병원과 대학이 함께 해결하는 좋은 모델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상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유학생 요양보호사 양성은 물론 국제의료관광 등 헬스케어 산업에도 유학생들의 정착과 취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커뮤니티 칼리지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정보대 병원의료행정과는 병원 행정 및 의료 서비스 분야에 특화된 학과로 전국 최초 원무 서비스 주문식 교육 등 병원에 필요한 실무교육과 지역 우수 병원과의 산학협력, 높은 취업률로 인기가 높다.

2024-10-09 09:26:4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