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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경기형 과학고' 성남 유치 총력

성남시는 8일 성남시청 제1회의실에서 성남교육지원청, 분당중앙고등학교와 '과학고등학교 성남 유치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세 기관의 대표자인 신상진 성남시장,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광주 분당중앙고 교장이 모여 경기형 과학고 성남 유치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본격적인 3자 협약을 통해 과학고 성남 유치 및 운영을 위한 행, 재정분야의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하며 경기형 과학고 공모서 제출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성남시와 성남교육지원청은 그간 과학고 유치 통합 실무협의체에서 학교 신설을 위한 유휴부지 검토 및 '분당중앙고'의 과학고 전환 방식을 놓고 심도있게 검토한 바 있다. 특히 2009년부터 과학중점학교로 운영해 온 분당중앙고는 수학, 과학 교육과정 편성의 오랜 노하우와 우수한 교사진을 바탕으로 경기형 과학고 공모서 제출을 준비하고 있어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신상진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성남교육지원청, 분당중앙고가 함께 과학고 성남 유치를 위해 첫 발을 내딛은 뜻깊은 자리"라며, "3자 협약을 통해 적극 소통하면서 남은 기간 경기형 과학고 공모서 작성에 총력을 기울이자"고 말했다.

2024-10-08 15:46: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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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제3차 라운드테이블' 성료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지난 7일 경기도자박물관 공예의 언덕 세미나실에서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제3차 라운드테이블'을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라운드테이블은 2024경기도자비엔날레의 주요 학술행사 중 하나로 도예 관련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제발표와 토론, 현장 질의 등을 통해 도자예술과 경기도자비엔날레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투게더_경쟁과 우정에 대하여'를 주제로 총3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5월에 열린 제1차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경기도자비엔날레'를, 지난 9월에 열린 제2차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국제공모전' 및 세계 도자예술의 미래 발전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번 제3차 라운드테이블에는 도예 관련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애령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최성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김주일 디자인주 대표 등 3명이 발제자로 참여해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공모전' 및 한국 전통도자의 미래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담론을 펼쳤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애령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은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전통도자의 매력'이라는 주제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위기를 극복한 우리나라 분청사기의 발전 과정을 중심으로 발표를 시작했다. 분장회청사기로 불렸던 분청사기가 태종 14년 수준과 규격을 통일시키며 질적으로 크게 향상된 일화와 이후 지역별, 개인별로 창의적인 재구성이 시작됐던 사례를 설명하며 '시대와 호흡하는 유연함과 창의적인 재구성'이 전통 도자기가 이어질 수 있는 과정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이어서 최성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의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공모전에 대한 소회와 제언'이라는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최성재 교수는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는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공모전'이 한국 도자의 미적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아름다운 우리 도자의 대중화와 세계화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라며 그 소회를 전하면서도 "지속적인 공모전이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고 미래 가능성을 실험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나 새로운 변화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만큼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최성재 교수는 그 대안으로 '특정 주제를 다룬 공모전 개최 및 국제공모전으로의 확대'를 제시했다. 방탄소년단(BTS) 알엠(RM)이 구매해 열풍이 불었던 한국인의 절제된 담박함과 미의식을 드러내는 대표적인 문화유산 달항아리를 공모전 주제로 적극 활용해 보자는 것이 주된 의견이었다. 그러면서 "각 공모전 주제에 맞는 작가들을 추천하는 지정 공모기획전을 통해 출품작의 질을 향상시키는 등의 변화와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주일 디자인주 대표는 '전통 옹기의 다변화'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단순한 과거의 회상이 아닌 문화코드의 조합이라 볼 수 있는 뉴트로 현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전통 옹기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기 위해선 새로운 코드의 조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과거에는 옹기가 가진 기술적인 쓰임새에 집중됐다면 앞으로는 아름다움은 물론, 과거부터 강조된 기술적 쓰임새를 구체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주일 대표는 "옹기에 대한 수요가 점점 줄고 있는데 이러한 이유에는 가격부터 쓰임새까지 다양한 문제가 혼재하고 있다"라며 정체성, 연결성, 공존성, 공감성을 바탕으로 전통 공예의 문화 예술적 가치와 변화하는 소비자의 생활 패턴을 접목시켜 옹기의 잠재력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한국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확산시킬 수 있는 방법, 전통 도자기가 현대 도예가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방안, 디지털 사회 속 전통 도자기의 문화 예술적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전략'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재단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차기 경기도자비엔날레 등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학술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 또는 경기도자비엔날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한국 전통 도자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 세대에까지 이어질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라며, "향후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와 도자문화의 대중화, 세계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8일 경기도자미술관 일원에서는 '투게더_잃어버린 협력의 기술'을 주제로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협력'의 진정한 의미와 미래 가치를 공유하고 경기도자비엔날레의 발전 방향과 차기 비엔날레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도자학술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4-10-08 15:46: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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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김진승 교수, 추계학술대회 우수 발표상 수상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김진승 교수가 지난 5~6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4 대한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전문의 부문 우수 연제 발표 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가정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와 지견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학문 교류의 장으로, 다양한 구연 및 포스터 발표를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진승 교수는 '자체 개발한 근감소증 진단 도구 '올근(Allgeun)'을 이용한 성인에서의 측두근 두께와 근감소 구성 요소 연관성에 관한 연구'로 주목받았다. 근감소증은 근육량과 기능이 감소하는 진행성 질환으로, 근력 저하에 따라 낙상·골절 등의 위험이 증가하고 일상생활에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연구팀은 올근을 활용해 근력, 근육량, 신체 기능을 측정하고, 측두근 두께(Temporal Muscle Thickness)가 근감소증의 지표로 적합한지 연구를 진행했다. 본 연구는 건강한 성인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MRI로 측정한 측두근 두께와 올근을 통해 측정한 근력, 근육량, 신체 기능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측두근 두께가 근력과 근육량 평가에 유용한 지표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으며 올근이 근감소증 진단에 효과적인 도구임을 입증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올근이 근감소증 진단과 중증도 평가에 효과적인 도구임을 입증했다"며 "추후 임상 실험과 제품 개발로 크기, 안정성을 개선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연구논문은 SCIE급 국제학술지 'Healthcare' 최근호에 게재됐다.

2024-10-08 15:45: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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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똑버스 정식 개통

정해진 노선, 운행 시간 없이 승객이 부르면 오는 신개념 교통수단 '똑버스'가 수원 평동 지역에서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평동지역에서 10월 2일부터 7일까지 시범 운행을 했고, 8일부터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11인승 5대, 7인승 5대로 운행한다.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의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 브랜드다. 고정된 노선, 운행 계획 없이 일정한 지역 안에서 승객의 예약과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승객들 수요에 맞춘 최적의 이동 경로를 따라 운행한다. 경기교통공사가 운영하는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으로 똑버스를 호출하고, 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승객이 호출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똑버스를 기준으로 운행노선, 승차지점, 승·하차 시간을 실시간으로 산출해 승객에게 안내한다. 같은 시간대에 이동 경로가 비슷한 승객이 예약하면 AI가 실시간으로 우회 노선을 생성해 합승하는 방식이다. 이용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같은 1450원(교통카드 기준)이고,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을 받는다. 경기도가 2021년 12월 파주 운정신도시·교하지구 일원에서 똑버스를 시범 도입한 이래로 확대됐고, 현재 16개 시군에서 운영 중이다. 수원시는 내년 상반기까지는 당수지구 일대에 3단계 똑버스 10대 운행을 추가해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체계 정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8일 고색역 수인선 상부공간에서 열린 '똑버스 2단계 개통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정렬 수원특례시의회 부의장, 시·도의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기념사에서 "부르면 달려오는 똑버스가 평동 구석구석을 다니며,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통을 넘어 산업단지의 근무환경, 탄소중립에도 기여할 똑버스를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08 15:45:0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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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12일 코엑스서 '2024년 약자동행 기술박람회' 개최

사람이 많은 공간에서도 잡음을 제거해 청각 약자에게 깨끗한 소리만 전달해주는 보청기 앱부터 실시간 바퀴 강성 변화로 계단, 바위 등 다양한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모핑 휠'까지 우리 사회 약자들의 삶을 개선해주는 혁신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이달 10~12일 강남 코엑스 3층 C홀과 2층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약자를 위한 최신 기술을 한 자리에 모은 '2024 약자동행 기술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에는 국내 기관(국립재활원, 한국기계연구원)과 해외기업(J58, Cynteract)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약자동행기술존(전시장) ▲약자동행 투자유치 경연대회 ▲신기술 발표회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된다. 우선 총 41개 전시 부스가 마련된 약자동행기술존에서는 재활(캥스터즈, 헥사휴먼케어 포함 6개 기업), 돌봄(디지털센트, 라이트비전 등 21개 기업), 예방(제이씨에프테크놀로지를 비롯한 6개 기업)으로 구역을 나눠 약자 동행 기술을 선보인다. 한국기계연구원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모핑 휠(morphing wheel, 표면장력 모사 휠 기술)'이 이번 약자동행 기술박람회에서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일반 주행 시에는 단단한 원형 바퀴로 작동하다가 장애물을 넘을 때는 바퀴가 말랑해지면서 장애물의 높낮이나 모양에 따라 변화하는 원리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외에도 투자유치 경연대회 결선, 신기술 발표회, 스타트업 전문채널 'EO' 최성운 선임 프로듀서가 진행하는 토크콘서트, 기술동행 네트워크를 포함해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오는 10~11일 코엑스 2층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운영된다. 아울러 시는 기업이 만나고 싶은 투자사, 공공기관 등 기술 수요자와 기업이 일대일로 마주할 수 있도록 '제6회 기술동행 네트워크'도 함께 열어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기업 설명회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4-10-08 13:46: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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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김두겸 시장, 제5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 참석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8일 오후 2시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되는 '제5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영남권 5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영남권 공동협약 안건 채택 및 서명 ▲기념촬영 ▲차기회장 선임 순으로 진행된다. 5개 시·도지사는 수도권 일극주의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간 연대가 어느 때보다 중요함을 공감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자원과 기회를 지방으로 확신시켜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대한민국 전체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공동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체결하는 공동협약서는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공동 협력 ▲기회발전특구 투자기업 맞춤형 지원정책 확대 ▲수도권 밖 본사이전 법인세 감면요건 완화 ▲재난예방을 위한 하천 준설 권한 강화 ▲국가차원 녹조대응 종합센터 설립 등의 영남권 공동발전 협력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김두겸 울산시장은 대기업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 밖 본사이전 법인의 법인세 감면 요건을 완화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힘을 합쳐줄 것을 요청한다. 아울러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많은 권한이 이양됐지만 진정한 지방자치로 전환되기까지는 아직도 멀고 어려운 것 같다"며 "영남권이 모두 합심해 진정한 지방시대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협의회 행사에 이어 안승대 울산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영남권 5개 부단체장이 참가하는 '2024년 영남미래포럼'도 개최된다. 이날 포럼은 '영남이 이끄는 역동적 지방시대'를 주제로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의 기조 연설 ▲토론회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2024-10-08 13:43:4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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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시립미술관 건립 시민공청회 개최

양산시가 오는 17일 오후 1시 30분 양산문화원 1층 공연장에서 양산시립미술관 건립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양산시립미술관에 대한 시민과 관계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자리이며 시립미술관 건립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참석할 수 있다. 현재 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와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62-6번지에 문화예술의 전당과 양산시립미술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문화예술의 전당과 양산시립미술관은 복합문화시설로서 양산시의 문화예술 중심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진행 중인'양산시립미술관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세부계획 수립 용역'의 진행 내용이 발표되고, 이어 미술관 관계전문가 발제와 토론 및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시의 고유한 정체성을 가진 미술관을 건립하기 위해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양산시립미술관 건립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건립을 추진하겠다"며 "이번 공청회는 양산시민이 가지는 고유한 시립미술관의 방향성을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양산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해 올해 초부터 ▲미술사 전공 학예연구사 신규 채용 ▲양산시립미술관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세부계획 수립 용역 시행 ▲미술관 건립 관련 시민의견 수렴 설문 조사 ▲소장품 수집 조례 제정 ▲미술작품 공개 수집 진행 등 양산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기본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 시는 올해도 말까지 최종 사업계획 수립 후 내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공립미술관 건립 타당성 사전평가 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다.

2024-10-08 13:43:25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