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의왕시, '의왕백운호수축제' 성료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백운호수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제20회 의왕백운호수축제'가 5만여 명의 방문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즐기고! 맛보고! 빠져들고 백운호수, 탐탐탐!'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제20회 의왕백운호수축제는 백운호수의 아름다움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백운호수 탐방 트레킹부터 낭만 버스킹, 꿈꾸는 소원나무, 그래피티 퍼포먼스, 백운호수 올림픽, 시민참여 열린 무대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꾸려져 방문객의 발길이 끊기지 않았다. 올해는 백운호수축제의 자랑거리인 음식마당을 확대 운영하고, 주요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축제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폐막행사에는 장민호, 탑현, 윤태화, R.ef 이성욱, 키디비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장을 뜨겁게 달궜으며, 행사 후 화려한 불꽃놀이로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의왕시 대표 축제의 면모를 어김없이 보여줬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올해로 20회를 맞는 의왕시 대표 가을축제인 백운호수축제를 찾아주신 시민과 방문객에게 감사하다"라며, "내년에는 새롭게 조성되는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준비해 축제장을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더욱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4-09-30 16:09:3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더불어민주당 고양병 이기헌 의원, “광복 기념행사에 6.25 전쟁 포함…뉴라이트 역사관 반영한 것”

국가유산청이 2025년 광복 80주년을 맞아 기획한 기념 전시행사에 6.25 전쟁 관련 실감형 콘텐츠 체험행사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당초 행사 취지인 '항일 독립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는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동시에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 역사관이 반영된 '계산된 기획'이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기헌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고양시병)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광복 80주년 기념 전시 행사 계획(안)'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내년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항일운동에 관한 근대유산의 미래가치 발굴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와 특별전시, 부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에는 총 15억4천5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 포함된 '자유수호를 위해 헌신한 참전 용사 기념비, 동상 실감형 콘텐츠 체험행사'는 6.25 전쟁과 관련된 기념비와 동상을 활용한 체험형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이 제시한 예시로는 △도솔산 펀치볼지구 전투전적비(강원) △유엔군 초전기념비(경기도 오산) △영산지구 전적비(경남 창녕) △팔미도 등대(인천 중구) △밴 플리트 장군 동상(육군사관학교)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 흉상(대전) 등 총 6건의 현충 시설이 포함됐다. 이들은 모두 북한군과의 전투나 참전용사들을 기념하는 시설로,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취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기헌 의원은 "광복 80주년이라는 역사적 기념일에 6.25 전쟁과 관련된 실감형 콘텐츠 체험을 포함시키는 것은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 역사관을 반영한 기획으로 보인다"며, "독립운동이 단순한 항일운동이 아닌 자유민주주의 국가 건설을 위한 건국 운동이라는 주장을 전제로 한 역사관을 강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가유산청은 이에 대해 "전시 장소가 국가보훈부 소속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기 때문에, 국가보훈부와 협업 가능한 사례로 보훈부가 관리하는 현충 시설을 제시했을 뿐"이라며, "아직 내용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변경 가능하다"고 해명했다. 이기헌 의원은 "국가유산청이 실감형 콘텐츠 체험이라는 외형을 입혀,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 역사관을 현실화하고 있다"며, "이 같은 행사를 광복 80주년 기념행사로 진행하는 것이 맞는지, 국정감사에서 철저히 따져볼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30 16:07:4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평택도시공사, 지방공공기관 투자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평택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관하는 2024년 지방공공기관 투자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27일 지방공기업평가원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공사는'상호 협력 중심의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사례를 통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도시공사는 수소생산기지 사업과 연계된 탄소포집 사업 등의 수소사업으로 지역 투자를 촉진하고 수소경제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국가 수소 경제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소도시사업단 정회만 단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기관의 지속적인 노력과 혁신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투자 모델을 발굴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평택도시공사는 수소도시지원센터 건립 사업 등을 통해 지역 경제의 투자 유도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지역 수소경제 확대와 국가 수소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30 16:06:4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수익 창출형 노인일자리로 노인복지 선도…2024 매니페스토 최우수상 수상

고양시는 경쟁력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노인들의 활발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창출 기회를 제공하며 노인복지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고양시는 총 8,380명의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규모는 지난해 대비 26% 증가해 경기도 시군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공형과 민간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공익활동 6,000명, 사회서비스형 1,270명, 제조·판매 및 매장운영 등 민간형 사업에 1,110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는 고양시니어클럽, 고양실버인력뱅크, 3개 노인종합복지관, 3개구 노인지회 등 11개 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히 소일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노인들의 사회적 역할 강화와 경제적 자립을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특히 민간부문에서도 경쟁력 있는 시장형 일자리를 발굴하여 노인일자리의 질적 향상과 지속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노인인구 증가와 빈곤율 문제, 일자리의 중요성 대두 고양시가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극 나서는 이유는 급격한 고령화와 높은 노인 빈곤율 때문이다. 2023년 7월 기준,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002만 4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9.5%를 차지하며, 내년에는 노인 비율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전망이다. 이에 더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율은 40.4%로 OECD 평균(14.2%)의 약 3배에 달하며, 연금 소득대체율도 저소득층 50.9%, 전체 31.2%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이러한 상황은 노인들이 경제적 자립을 위해 일자리가 절실함을 보여준다. 이 시장은 "공공형 일자리는 주로 노동시간과 기간에 제약이 있어 지속적인 소득창출에 한계가 있다"며, "보다 수익창출이 가능한 민간형 시장 일자리를 확대하여 노인들의 안정적인 소득과 자립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고양시, 민간형 노인일자리로 수익 창출…'행주농가', '할머니와 재봉틀' 등 성공적인 사례 주목 고양시는 단순한 공공형 일자리 제공을 넘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민간형 노인일자리를 적극 발굴하여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행주농가', '할머니와 재봉틀', 'GS25 시니어 편의점'이 있다. '행주농가' 사업단은 HACCP 인증을 받은 참기름과 들기름을 생산하며, 고양시와 파주 농협 로컬푸드 매장 18개소와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해 안정적인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스틱형 참·들기름과 볶음 참깨 3종 등 소비자 수요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판매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할머니와 재봉틀'은 봉제 기술을 보유한 어르신들이 조끼, 앞치마, 팔토시, 애착 인형 등 다양한 봉제품을 제작하고 의류 수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기존 양장점 경험을 살려 경력을 이어갈 수 있으며, 지자체 출산장려 정책과 연계하여 '다복 꾸러미'라는 출산축하 선물세트를 제작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GS25 시니어 편의점'은 고양시니어클럽이 전국 최초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현재 경기도 시범사업을 넘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편의점 2개 지점(중산산들점, 주엽한사랑점)에서 28명의 시니어들이 매장 운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의류 수선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여 다양한 수익 창출 기회를 만들고 있다. 고양시는 이 같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올해 '2024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노인복지 및 일자리 창출에 있어 선도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고양시, 다양한 노인일자리 발굴로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선도 고양특례시는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하여 경쟁력 있는 노인일자리를 발굴하고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노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경제적 자립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교육 및 기술 향상 프로그램도 병행하여 제공할 방침이다. 이동환 시장은 "노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노인들의 경제적 자립과 활발한 사회참여를 위해 지속 가능하고 창의적인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양시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노인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9-30 16:06:3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최고등급 선정

의령군이 '2025년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공모 사업'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171개 시·군이 신청한 이번 공모 사업에서 의령군은 경남에서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받았다. 군은 이번 최고 등급으로 내년도 신재생 에너지 설비 보급 사업에 필요한 국비를 최대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과 탄소 중립 기반 구축을 위해 주택 및 건물 등에 신재생 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에너지원에 따라 설치 비용의 최대 80~88%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설비를 설치하는 군민은 전기 또는 열을 자체 생산해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 사업은 지난해와 다르게 사업 선정 시 평가 결과에 따라 등급별(A~E)로 국비를 차등 지원받게 된다. 군은 지난 3월 공개 모집과 객관적으로 계량화된 선발 과정을 거쳐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가구별 방문을 통한 수요 조사부터 공모 신청까지 전 과정을 철저하게 준비했다. 평가에서 의령군은 사업 추진의 당위성과 완수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에너지 보급 사업에 대한 군민의 수요와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자립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차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 현장 평가 및 총괄 평가를 거쳐 국비 예산액을 최종 확정 후 내년부터 참여 가구를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09-30 16:06:2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외국인 자녀 보육료 전액 지원 최초 시행

광명시는 내·외국인간의 차별 없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외국인 자녀(0세~5세) 보육료를 10월부터 전액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광명시가 외국인 자녀 보육료를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자녀 중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하는 0~5세 영·유아로, 광명시 체류 90일 초과한 외국인 자녀이면 보육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보육료는 보건복지부가 책정한 2024년 월 보육료 단가에서 경기도 지원금 10만 원을 제외한 전액을 시비로 지원한다. 나이별로는 0세 44만 원, 1세 37만 5천 원, 2세 29만 4천 원, 3~5세 18만 원이다. 시는 이번 지원에 따라 가정에서 양육 중인 외국인 아동의 어린이집 등원이 증가하고, 우리나라의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통해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광명시는 10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시행한 후 본격적으로 2025년부터는 정규사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다문화 사회는 시대적 흐름으로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외국인 가정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여 선도적인 외국인 정착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 말했다.

2024-09-30 16:05:4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