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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미국 LA한인축제서 해남의 맛 알리기 나서

해남군은 지난 26~29일 미국 LA한인축제에 참가해 관내 기업의 농식품 판촉과 함께 다양한 해남 농식품을 전시 홍보했다. 올해로 51회째를 맞은 LA한인축제는 미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최대 축제로 고향을 그리워하는 동포들 뿐만 아니라 K-푸드의 인기에 힘입어 미국 시민들도 대거 방문하면서 그 어느해보다 축제장의 열기가 뜨거웠다. 해남군은 관내'이웅식품'과'해남에다녀왔습니다' 2개 업체가 참여해 참기름과 들기름, 된장, 고추장 등 한국의 전통과 맛을 느낄 수 있는 농식품을 선보였다. 또한 해남군 대표 쇼핑몰인 해남미소의 다양한 농식품을 전시 홍보해 해남푸드의 우수성을 알렸다. 군 관계자는"한국의 맛을 느끼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룬 교민과 외국인들로 K-푸드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우리 해남 농식품도 땅끝해남의 청정 맛으로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군과 참여기업들은 현지 바이어 상담과 마켓시장을 둘러보며 우리 농식품의 미국 수출시장 진출 및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해남군은 앞으로 군과 수출협약을 맺고 있는 미국내 현지마켓인 H마트에서 11월 중 현지 판촉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관내 수출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위해 하반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4-09-30 14:11:3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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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기후변화의 심각성 시민 모두 참여해야"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민주, 군포1) 도의원은 27일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후변화와 시민실천'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와 평생교육진흥원 주관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강의는 ▲기후변화와 가치소비 ▲군포시 환경운동의 역사와 미래 ▲가정에서 이뤄지는 기후위기 실천 노력 ▲군포시 기후변화와 대응 노력 순으로 진행됐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기후변화는 우리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환경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러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 변화가 가능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행동을 강조했다. 이어 "군포시는 협력과 지속 가능성,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공동체로, 시민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실천 가능한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이번 포럼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정윤경 부의장은 "저도 경기도의회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2024-09-30 14:11: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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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마을 해남김 ♬”해남군 김 홍보 노래 중독성 있네

이번엔 김이다! 해남군이 큰 화제를 모은 고구마송, 배추송에 이어 김송을 제작해 해남군 유튜브 등 SNS를 통해 공개했다. 해남김 노래는 땅끝마을 해남김을 주제로,"맛있는 해남김"이 반복되는 중독성있는 가사와 한번 들으면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쉬운 멜로디가 매력적이다. 특히 군 공직자들이 직접 출연해 노래에 맞춘 단체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젊은 세대로 구성된 공직자들은 영상 촬영을 위해 한달여간의 맹연습 끝에 해남김의 맛을 담아낸 깜찍한 안무로 표현해 냈다. 해남군은 해남ESG송을 비롯해 주요관광지를 소개하는 해남어때송, 고향사랑기부제와 청렴정책 등 주요 정책을 노래로 담은 CM송을 제작해 왔다. 특히 고구마송과 배추송은 해남 특산물 홍보에 활용해 화제를 모으며, 출연 직원이'배추맨'으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해남 김송은 해남군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군에서도 CM송을 각종 축제, 행사, 공연, 농산물 판촉행사 등에도 널리 활용해 홍보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해남김 노래는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흥얼거릴 수 있도록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며"많은 분들이 활용해 해남을 널리 알리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9-30 14:09: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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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애형 위원장, 교육환경 개선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은 27일(금) 수원 세곡초등학교, 권선초등학교, 세류유치원에서 잇따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여 학부모를 비롯한 학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학교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에 개최된 세곡초등학교 정담회에서 최진원 교장은 "1988년 개교 당시 식재한 등나무의 관리가 어려워 진딧물 발생, 벌쏘임 사고 등 학생들의 안전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며, "등나무 철거 후, 스탠드차양 및 합성목재데크 설치 등의 시설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수학습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희 수원교육지원청 재무관리과장은 "세곡초등학교 스탠드 시설의 환경개선사업의 경우 보수 및 개선의 필요성이 충분해 보인다"며 "관계부서와 함께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검토해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그 밖에 김주연 세곡초 학교운영위원장은 계속되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세곡초등학교 내 적정 학생 수 확보를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 및 세곡초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학교 앞 놀이터에 대한 시설개선 등을 요청했다. 이날 세곡초등학교에서는 ▲학교 내 시설관리직 인원 ▲학교 군소음 피해 예방 ▲석면제거 사업에 따른 유치원 휴원 등 다양한 교육현안들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오후에 개최된 권선초등학교 정담회에서 최영애 교장은 "본교는 1983년 개교하여 40년 이상된 학교로 교실 출입문 및 바닥재의 전반적인 노후화가 심하여 열악한 교육환경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있고, 일부 옥상 및 옥탑 방수층에 누수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방수공사가 시급하다"며 "권선초등학교의 교육환경 및 근무환경에 대해 보다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박은희 수원교육지원청 재무관리과장은 "해당 사항은 담당부서와 사전에 현황을 조사하고, 회의를 진행하였다"며 "교육시설과 차원 말씀해주신 사업에 대해서는 내년도 사업의 선순위 반영을 노력하겠다고 한 바, 앞으로의 사업 진행에 있어 학교와 계속적으로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 밖에 ▲낮은 창문위치에 따른 아이들의 안전문제 ▲급식 환경 등 권선초등학교 현안에 대하여 심도있는 소통이 이루어졌다. 이어 개최된 세류유치원 정담회에서 박각순 원장은 "유치원에서 교육활동 및 행사시 방송장비에 대해 의존도가 높음에도 시설 노후화에 따른 잔고장으로 인해 활동에 어려움이 있다"며 세류유치원 방송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10년이 경과된 만큼 비품상태 점검 후 시급성과 필요성을 감안하여 내년도 예산 반영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정담회를 마무리하며 이애형 위원장은 "학부모 및 관계자들과 실제 현장을 둘러보고 현안을 접하니 각각의 학교에서 말씀해주시는 사항들이 얼마나 시급한지 더욱 체감이 된다"며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에게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서는 사업 신청시 보다 사업의 효용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충분히 고민해주고, 교육청에서는 해당 부분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으로써 앞으로 우리 학생들을 위해 해결해야할 과제가 무궁무진하다고 느꼈다"며 "정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에 대해서는 깊이 고민하고, 연구하며 경기도의 교육정책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30 14:08: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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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북미 무역사절단 파견… 中企 해외 판로 개척

김해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북미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30일 밝혔다. 박종환 경제국장을 단장으로 한 무역사절단은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디트로이트, 토론토 시장을 공략한다. 참가 기업은 진광, 대동, 엠씨티, 대원공업, 이엠티, 바이저 등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 6개사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시의 사전 시장성 조사를 바탕으로 수출 잠재력 있는 업체로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하며 왕복 항공료의 50%, 수출 상담장 임차료, 통역료, 현지 시장조사와 바이어 발굴비 등을 지원받는다. 특히 이번 무역사절단은 대구, 충북 등으로 구성된 사절단과 함께하며 디트로이트 국제 배터리쇼가 열리는 시기에 맞춘 시장 개척 활동으로 다수 또는 대형 바이어와의 연결 가능성을 높여 성과 극대화가 기대된다. 시는 KOTRA가 디지털 무역 확산을 위해 전국 주요 도시에 구축하고 있는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 유치로 지난 7월 개소한 김해덱스터와 협업, 파견업체별 생산품 샘플 촬영, 디지털 카탈로그를 무료로 제작해 원활한 상담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김해 우수 기업과 제품을 북미 시장에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 수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9-30 14:08: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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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1회 녹차수도 보성 다 청년 페스티벌’ 환호 속 성료

보성군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뛰자! 청년, 달리자 보성!'이라는 주제로 개막된 '제1회 녹차수도 보성 다 청년 페스티벌'이 2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청년, 청소년, 다문화 가족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녹차수도 보성 다 청년 페스티벌 추진위원회(위원장 이광수)'가 주최 주관했으며, 보성군 청년과 다문화 지원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며 모두 하나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았다. 개막식은 전남댄스협회 청년 댄스팀과 보성 산울림 어린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함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어린이, 청소년, 청년, 다문화 가족 등 1,000여 명의 대규모 플래시몹 퍼포먼스가 축제의 성공 개최를 알렸다. 또한, 청소년과 청년, 다문화 대표가 무대에 올라 청년들의 미래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다짐하는 선서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김승민, 래원, 경서예지, 김종국 등의 축하 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청소년, 청년, 다문화 가족들이 기획하고 주도한 프로그램 부스인 '청소년존', '청년존', '가족존','먹거리존' 등은 연일 북새통을 이뤘다. '청소년존'에서는 진로 탐색 상담, e스포츠 체험, 타로 체험 등이 마련돼 청소년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청년과 청소년들이 함께한 '댄스&밴드 경연 대회'는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쳐 축제를 더욱 빛냈다. '청년존'에서는 캐리커처 그리기, DIY 향기 테라피, 퀼트 제품 만들기 등 창의적인 체험 활동이 진행됐으며, '벌교청년어울림', '회천면청년회', '협동조합 펀펀' 등의 보성 청년들의 활발한 활동들을 만날 수 있었다. '가족존'에서는 세계 의상과 각국의 전통 음식 등이 마련됐다. 특히, 베트남 전통 모자(논라) 꾸미기 체험은 이국적인 문화 체험으로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다 청년 페스티벌과 연계해 열린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와 '제3회 보성 교육발전 포럼', '대학가요제 리턴즈'는 모든 세대와 문화가 한데 어울린 '다 청년'의 의미를 잘 나타내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의 대미는 '타임캡슐 EDM 공연'이 장식했다. DJ 김성수, DJ 이하늘, 채연 등이 꾸민 EDM 비트와 조명에 맞춰 청년들의 흥과 열정을 폭발시키며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다 청년 페스티벌 추진위원회 이광수 위원장은 "다 청년 페스티벌에 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면서 "청소년, 청년, 그리고 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보성군을 만들기 위해 매년 축제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기념사에서 "청소년의 꿈과 청년의 미래와 다문화 희망이 다함께 모인 '제1회 녹차수도 보성 다 청년 페스티벌'이 성대하게 개최된 것을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 보성에서 자라나는, 보성에 살겠다는 청소년과 보성에 정착한 다문화 가족을 위해 맞춤형 정책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4-09-30 14:06: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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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24 용인시민 페스타 성황

110만 용인특례시민을 위한 '2024 용인시민 페스타'가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수많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한 '2024 용인시민 페스타' 는 이틀간 시민 3만여 명이 방문하며 지난 29일 막을 내렸다. 시는 '2024 용인시민 페스타'에 약 4만 5000여명이 행사장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했다. '제24회 용인 사이버과학축제', '청년페스티벌', '식품산업박람회', '먹거리페스타' 등 4개의 축제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는 116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가고 다소 선선한 날씨로 인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이색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저녁까지 인기가수의 공연을 관람하며 축제를 맘껏 즐겼다. 특히 28일 오후에는 용인특례시 소속 남자 높이뛰기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우상혁 선수의 팬사인회가 열려 큰 인기를 모았다. 우상혁 선수는 팬들에게 사인을 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자신을 응원하는 시민들에게 화답했다. 어린이를 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사이버과학축제'에 특히 관심이 많았다. 이틀 동안 사이버과학축제 체험 부스들은 오전에 체험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장에선 미국 특수효과팀의 최신 기술로 제작된 퍼포먼스 로봇 '아트봇'이 곳곳을 돌며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등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고, 과학 관련 퀴즈를 풀면 방을 벗어날 수 있는 '과학방탈출' 부스에도 많은 방문객이 줄을 이었다. 지역 내 기업이 정보통신기술(ICT)과 과학 기술을 응용해 만든 제품을 선보이는 '용인놀이터'와 청소년들이 과학의 꿈을 기르도록 IT 관련 체험을 할 수 있는 '과학놀이터', 지역 학생들이 진행하는 과학 체험 부스인 '탐구놀이터' 등도 눈길을 끌었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주피터가 진행하는 과학실험쇼, 마술사 류엘의 매직 버블쇼는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올해 처음 개최된 '2024 용인먹거리페스타'에는 용인 대표 농산물인 백옥쌀과 청경채를 주제로 백옥쌀 품은 빵페스타, 조아용빵 품평회, 전국 청경채 김치 경연대회, 유정임 명인의 청경채 김치 아카데미, 청경채 김치 담그기 체험, 청경채 김치·보쌈 시식, 청경채 직거래 장터 운영, 용인 특산주 홍보관 등의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용인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 모양 틀에 백옥쌀과 청경채 가루를 섞은 반죽으로 현장에서 구워낸 '조아용빵 품평회'도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2024년 식품산업 박람회'는 홍보존, 식품안전존, 체험교육존, 먹거리존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홍보존에선 식품 관련 업체 10개 사가 부스를 꾸려 시민들에게 식품과 가공품을 홍보하며 이벤트를 진행했고, 식품안전·체험교육존에서는 시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부스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행사장 바깥 공간에 피자, 츄러스, 닭꼬치, 타코야끼, 스테이크, 불초밥, 탕수육, 아이스크림 등의 푸드트럭이 있는 먹거리존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제4회 용인청년주간 페스티벌'은 과거(RETRO)와 새로움(NEW), 함께(ALL)를 주제로 체험존과 이벤트존이 마련됐다. 영수증사진기, 마음약국, 과거 인기를 끌었던 '싸이월드'를 모티브로 한 포토존이 큰 관심을 받았다. 룰렛 이벤트와 청년 3종 올림픽은 많은 참가자가 줄을 이으면서 용인특례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선물 받았다. 이 밖에도 '용인청년LAB'과 '조아용in스토어', '조아용과 함께 용인관광', '용인마을공동체', '용인산업진흥원' 정책홍보 부스에도 행사장도 연일 방문객들의 발길로 북적였다. 28일 오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빌 그래벨 미국 텍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장이 용인시와 윌리엄슨 카운티의 자매결연을 맺고, 양 도시의 우호 교류와 상호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해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윌리엄슨 카운티는 테일러시(city) 등 27개 시를 관할하는 곳으로, 미국의 카운티(county)는 시(city)보다 상위의 행정구역이다. 용인이 미국 카운티와 자매결연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제29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시·도의원과 국회의원, 지역 내 각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 3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에는 이날 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윌리엄슨 카운티 대표단과 용인의 자매도시인 전라남도 광양시 정인화 시장과 관계자들도 참석해 '제29회 용인시민의 날'을 축하했다. ▲경상북도 포항시 ▲경상남도 사천시 ▲강원도 속초시 ▲전라남도 함평군 ▲충청북도 단양군 ▲경상남도 고성군 등 용인의 자매도시 관계자들도 행사장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축하공연에는 가수 유리상자와 김연숙 씨가 화려한 무대를 보여줬고, 성악가 강이슬과 양태종, 뮤지컬 배우 박해미, 그룹 포커즈의 무대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가수 테이는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 시민들에게 멋진 앵콜 무대까지 선사했다. 제29회 시민의 날 행사의 대미는 기흥구 중동 동백호수공원에서 열린 시민가요제가 장식했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용인시지부가 주최한 가요제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5명의 시민이 실력을 뽐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저녁 '용인시민가요제'를 축하하기 위해 행사장을 방문한 이상일 시장은 사회자와 시민들의 요청으로 시민들에게 '깜짝 노래 공연'을 선사했다. 이 시장은 미국의 가수 프랭크 시나트라의 'My Way'를 멋지게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제29회 용인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고, 시민을 위해 다채롭게 꾸며진 축제의 마지막을 '제26회 용인시민가요제'가 장식한 이 자리에서 시민 여러분이 함께 즐기고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기를 바란다"며 "외국의 한 사회학자가 노래를 잘하는 민족을 연구했는데, 1등은 오페라의 고장 이탈리아가 차지했고, 3위는 대한민국이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한민족은 예로부터 노래를 통해 우리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역량이 우수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세계 최고의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에서 살고 있는 시민의 삶이 윤택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분야 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과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며 "10월 15일 저녁에는 미르스타디움에서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전이 열리는 데 용인에서 대표팀의 승전고가 울릴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2024-09-30 14:06:26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