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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 ‘문화관광자원’ 부문 대상

수원시가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에서 주관한 '제2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 공모에서 문화관광자원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관광정책의 혁신성, 실행성, 효과성을 심사해 7개 부문별 지역관광정책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등 역사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이 문화관광자원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역사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행궁동을 관광 지역으로 확장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주민 중심의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수원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중앙정부 사업과 연계로 사업 추진력을 확보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행궁동 일대에서 수원화성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관광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콘텐츠는 ▲행궁동 관광브랜딩 ▲수원 근대여행 골목길 자원화 ▲행궁마을 골목 스토리 뮤지엄 ▲행궁마을 스토리 관광지원거점 조성 ▲행궁마을 야간관광 지원사업 ▲통합관광경험 플랫폼 '터치수원' ▲XR(확장현실),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을 활용한 '타임슬립 1795 수원화성' ▲AI 여행비서 ▲모바일 통합 예약·결제 서비스 '행궁마을 패스(Tour Pass)' ▲수원화성 수어 가이드 '행궁지기'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로운 관광 수요를 반영해 수원화성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며 "관광 활성화를 위해 행궁동을 넘어 수원시 전역으로 관광 개발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14:33: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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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생회복 Let’s Go! 소상공인 힘내Go! 프로젝트 추진

경기도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내 최초 소상공인 구매 전용카드 발급, 코로나19 당시 빌렸던 자금의 원금상환시기 연장, 대형 e커머스를 통한 마케팅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민생회복 Let's Go! 소상공인 힘내Go!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허승범 경기도 경제실장은 25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민생회복 Let's Go! 소상공인 힘내Go!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허 실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소상공인의 부채와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이라며 "소상공인 민생회복을 돕기 위해 올 하반기 ▲경기 소상공인 힘내GO 카드 ▲중·저신용 소상공인 부채 상환 연장 특례보증 ▲대형 e커머스 플랫폼사와 협력한 판로 지원 정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경기 소상공인 힘내GO 카드'는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금융상품으로, 소상공인의 운영비 전용 자금 지원을 위한 카드다. 일시적인 유동성 문제를 겪는 소상공인이 필수 경비를 충당할 수 있도록 카드 사용처를 사업 관련 물품 구매 등에 한정해 사용해야 한다. 인건비 지급이나 현금서비스는 불가능하다. 카드 사용 시 6개월 무이자 혜택, 연회비와 보증료 없이 세액공제는 물론 최대 50만 원의 캐시백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도내 소상공인 2만여 명에게 총 1천억 원 규모로 공급되며, 업체당 최대 500만 원 한도로 사용할 수 있다. 올해 11월경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도는 '경기 소상공인 힘내GO 카드'가 신용도 하락 없이 자금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번째로, '중·저신용 소상공인 부채 상환 연장 특례보증'을 통해 소상공인의 부채 상환 부담도 낮춘다. 특례보증은 코로나19 특별지원 이후 도래한 소상공인의 원금상환시기를 연장하고, 이차보전을 통해 금융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목적이다. 오는 30일부터 도내 경기신보 보증서 이용고객 중·저신용등급(개인신용평점 839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3천억 원 규모를 지원한다. 대상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대출금 상환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6년간(3년 거치, 3년 원금분할상환) 2%의 이차보전과 1% 보증료 면제 혜택을 통해 연 3%의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대형 e커머스 플랫폼사 연계 소상공인 판로지원 사업'으로 재무건전성이 높은 대형 e커머스 플랫폼과 협력해 도내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유통 판로 개척과 브랜드 홍보를 지원한다. 선정된 도내 100개 소상공인(중소기업)은 e커머스 플랫폼 모바일/PC 메인배너 광고 게시, 전용상설관(경기도상생관) 개설, 프로모션 쿠폰 발행 등의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AI를 활용한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지원대상 중 최소 30% 이상을 최근 티몬·위메프 등 미정산 사태 시 피해를 입은 기업으로 선정해 피해기업의 매출 회복과 경영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앞서 도는 추석을 맞아 경기지역화폐의 시군별 할인율을 당초 7%에서 10%로 한시적 상향 운영했으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이달 말까지 전통시장·골목상권 등에서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지역화폐 등으로 10%를 돌려주는 페이백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가계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유도하는 정책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 지원책을 제공하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허승범 경제실장은 "이번 '민생회복 Let's Go! 소상공인 힘내Go! 프로젝트'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성공적인 핀셋 정책이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과 실질적 소득증대가 가능한 건강한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민생회복 렛츠고(Let's Go)!'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상권 판촉·할인행사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경기 살리Go', 긴급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경기도 긴급복지 플러스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2024-09-25 14:33: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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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치매안심센터,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하남시가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5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 「경기도 제17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하남시 치매안심센터는 중앙치매센터로부터 치매예방에 대한 효과가 검증된 인지학습지인 기품서와 컬러링북(색칠하기 책), 구름도장(미술치료 도구) 등 인지 재활교구를 개발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치매 진단을 받고 불안감에 시달리는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치매관리 로드맵 교육'을 시행해 체계적인 치매 관리 방법을 공유하고, '인공지능 행복한 동행 아리아'를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의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또한 인지 건강 단지를 조성하고 인지 강화 교육 확대를 위한 '실버벨 선생' 양성 프로그램을 적극 시행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남시 치매안심센터는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유익한 지원을 제공하며 치매 관리의 모범 도시로 주목받기도 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수상은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치매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한 하남시 치매안심센터의 열정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더 나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9-25 14:32:0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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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소방서, 전기차 화재 대응 능력 키운다

하남소방서(서장 최덕호)가 25일 오전 9시경 스타필드하남에서 '전기차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전기차의 수요가 증가하며 이와 관련한 사건·사고가 빈번해지는 상황으로 전기차에 화재가 발생하면 이를 진압하기가 매우 곤란한 상황이다. 전기차의 배터리가 차체의 하부에 있어 화재 시 소화수가 잘 침투되지 않고 열폭주에 의한 재발화 및 폭발의 위험성마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남소방서는 전기차 화재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2명의 인원과 장비 7대를 동원하여 스타필드하남 지상 3층 옥외주차장의 충전구역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에 화재가 발생하여 불이 번지는 상황을 가정, ▲자위소방대(관계자)에 의한 초기소화활동 ▲소방대의 주차장 진입 및 화재진압활동 ▲재발화 대비 안정화 조치 등의 순서로 훈련을 진행하고, 관계자에 대해 전기차 화재 예방 및 대응 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이동식 소화수조를 조립하여 옥외소화전을 활용해 충수하는 과정과 질식소화포를 사용하여 신속하게 초기 진화하는 과정을 포함하여 그 효과성과 실전성을 더욱 높이기도 했다. 최덕호 하남소방서장은 "시민들께서는 전기차 충전 전 케이블이나 커넥터의 손상 여부를 확인하시길 바란다"라며 "전기차의 보급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과 화재 특징을 고려해 대응력 강화를 위한 훈련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2024-09-25 14:31: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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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최초 수소충전소 시범 운영 시작…수소도시로의 도약

파주시가 지난 24일, 파주읍 봉서리 829-8번지에 위치한 파주봉서 수소충전소의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파주봉서 수소충전소'는 파주시 최초의 수소충전소로, 9월 24일부터 30일까지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시범 운영되며, 이 기간 동안 하루 최대 20대 차량에 대해 무료 충전 혜택이 제공된다. 오는 10월 1일부터는 본격적인 상업 운영에 돌입하며, 수소충전 가격은 수소버스의 경우 kg당 1만 1,500원, 수소승용차(넥소)의 경우 kg당 1만 1,000원으로 책정됐다. 파주봉서 수소충전소는 시간당 300kg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어, 기존 승용차용 수소충전소(25kg/h) 대비 12배 이상의 충전 용량을 자랑한다. 충전기는 총 3대가 운영되며, 1대당 5분 이내에 충전이 완료돼 완충 시 수소차는 약 600km를 운행할 수 있다. 파주봉서 수소충전소의 운영으로 수소 충전을 위해 고양시나 양주시 등 인근 도시까지 가야 했던 운전자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파주시 내 수소차 보급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봉서 수소충전소는 파주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수소차 이용자들에게도 편리한 충전소가 될 것"이라며, "수소충전소 운영은 파주시가 수소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9-25 14:31: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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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

양평군은 오는 10월 8일부터~11월 15일까지를 영농폐기물(폐비닐, 농약빈용기) 하반기 집중 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농경지와 마을 도로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한다고 25일 밝혔다. 수거는 개인 농가에서 발생한 영농폐기물을 중간 집하장소(마을별 상이)까지 개인이 직접 운반한 후, 청소과의 집게차 지원을 통해 읍면별 최종 집하장소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농폐기물은 농가에서 배출되는 농촌폐비닐, 폐부직포, 폐차광막 등을 일컫는다. 농경지, 도로 등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은 토양, 수질 등에 영향을 주어 농촌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이다. 군은 이러한 농촌환경 파괴를 막고 농가의 편의를 위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정하고 영농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해왔다.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에는 읍면별 새마을회, 이장협의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각 마을에 배출된 폐비닐을 정리하고 분류하는 작업을 도와 마을의 분리배출에 앞장설 계획이다. 영농폐기물 중 재활용 가능한 영농폐기물인 농촌폐비닐과 농약빈용기의 경우, 한국환경공단이 각 마을을 순회해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재활용 불가능 영농폐기물인 폐부직포, 폐차광막, 폐모종판 등은 양평군이 위탁한 용역업체가 수거 처리할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에서는 영농폐기물 수거를 활성화하기 위해 농촌폐비닐, 농약빈용기 수거에 참여한 농민, 단체 등에게 수거 보상금(평균 120원/kg)을 지급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문의는 한국환경공단으로 하면 된다. 송혜숙 청소과장은 "이번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통해 농가에 방치되어 있거나 혹은 농가에서 처리의 어려움을 겪고 있던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처리함으로써 쾌적한 농촌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영농폐비닐의 원활한 재활용 처리를 위해 농경지에서 수거한 비닐을 흙, 잡초, 기타 쓰레기와 분리한 후, 재질과 색상 별로 분류하여 묶거나 마대에 넣어 배출할 것"을 당부했다.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와 관련된 문의는 청소과 자원재활용팀으로 하면 된다.

2024-09-25 14:31: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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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농업기술센터, '2024년 샤인머스켓 포도 품평회' 개최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4일 과수명품화사업소에서 '2024년 샤인머스켓 포도 품평회'를 열고 'TOP 10 우수 농가'를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으로는 김영길 농가가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이완용·김철홍 농가 ▲우수상은 홍사영·김형태·한규용 농가 ▲장려상은 이문선·정교구·이숙자·노재권 농가에 돌아갔다. 시는 오는 28일과 29일에 동탄여울공원에서 열리는 제2회 도농어울림축제에서 입상한 농가를 시상하고 선정된 포도를 전시 판매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해 화성 포도의 우수성을 도시민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시는 1차 현장심사, 2차 계측심사, 3차 외관심사 총 3차에 걸친 심사 점수를 종합해 상위 10개 농가를 우수 농가로 선정했다. 특히 수상자가 최종 결정되는 외관심사에서는 위촉된 5명의 심사위원이 맛, 착색, 과분, 포도송이의 균일도를 꼼꼼하게 심사했다. 수상자들은 올해 이상기후로 인한 기나긴 장마, 폭염, 열대야 등 고품질 과일을 재배하기 어려운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고품질의 샤인머스켓을 생산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고된 농업 환경에서도 고품질의 샤인머스켓을 생산해준 농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도농어울림 축제 현장을 찾아 맛있는 샤인머스켓을 맛보고 구매해, 화성송산포도가 전국 최고 샤인머스켓의 메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25 14:30: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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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자율주행 시범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안양시는 지난 24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 4층에서 '자율주행 시범사업 최종보고회'를 열고 대중교통에 자율주행 도입, 스마트 교통 시스템 구축 등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최종보고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안양동안·만안경찰서, 삼영·보영운수 등 협력기관 관계자와 안양시의원, 안양시 담당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자율주행 기술을 기초지자체가 주도한 첫 번째 사례인 안양시 자율주행 시범사업은 2022년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주식회사 KT, 네이버시스템, 대보정보통신 등이 함께한 KT컨소시엄이 참여해 약 95억 원 규모로 진행됐다. 주요 목표로 ▲스마트도로 인프라 구축 ▲자율주행 관제센터 운영 ▲자율주행 버스 서비스 기반 마련 등이 추진됐다. 시범사업의 하나로 지난 4월부터 추진한 18인승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시범운행은 국토교통부가 2027년 완전 자율주행 도입을 목표로 하는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에 가장 부합하는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8월 말 기준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이용자가 4156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응답자(624명)의 85.3%가 자율주행 서비스에 만족하고, 88.0%가 주야로의 자율주행기술을 신뢰한다고 답해 시민의 눈높이에도 상응함을 확인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자율주행 기술 발전 및 안전한 교통수단으로의 정착을 위한 논의도 이어갔다. 안양시는 민간 운수사와 협업해 대중교통에 자율주행을 상용화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지난 8월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를 위탁운영할 사업자를 공개모집했다. 현재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삼영운수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계약을 진행 중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종보고회에서"시범사업을 통해 선제적으로 미래 교통체계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제조사 및 운수사와의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자율주행을 상용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4-09-25 14:30:3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