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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연구팀, 접착력 70배 강한 ‘초강력 패치’ 개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강력한 접착력을 유지하며 균열을 막는 하이브리드 패치 기술이 등장했다. 웨어러블 기기와 VR 장비, 헬스케어 산업 등에 적용돼 다양한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기계공학과 정훈의 교수 연구팀은 아주 작은 부분부터 큰 부분까지 균열을 방지하는 '프로그래머블 메타 패치' 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술은 접착력을 극대화하면서도 원하는 방향으로 제어하며 붙일 수 있다. 하이브리드 패치는 육각형 기둥과 팁 구조, 비선형 절단 구조를 적용해 기존 접착제보다 70배 강한 접착력을 발휘한다.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 피부에 자극이 없고, 재사용도 가능하다. 마이크로 크기의 미세한 부분부터 메크로 크기의 큰 표면까지 균열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 접착 패치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접착 구조와 키리가미 메타 구조를 결합한 것이다. 접착력과 붙는 방향을 필요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방향에 따라 접착력이 달라지지만, 원하는 방향으로만 붙일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다. 정훈의 교수는 "기존 바이오 헬스케어와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피부 접착 기술은 화학적 접착제에 따라 피부에 자극을 주고, 재사용이 어려웠다"며 "강한 접착력을 유지하면서도 방향성 접착을 적용해 피부 자극을 줄이고, 재사용 가능한 접착 기술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패치를 활용해 제작된 웨어러블 VR 장치는 피부에 거의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도 모든 방향에서 강력하게 붙는다. 통기성도 뛰어나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피부 접착 기술의 한계를 극복한 이 성과는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벤시스(Science Advances)에 9월 13일 게재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과 미국 국립과학재단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2024-09-25 14:38: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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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관광브랜드파워 강화

목포시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을 방문, 발로 뛰는 현지 세일즈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날 방문은 무안국제공항 항로 중 가장 많은 노선을 보유, 다낭, 나트랑, 달랏, 푸꾸옥 등 베트남 노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진행된 것으로, 무사증으로 여행이 자유로운 틈새를 이용한 베트남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전략이다. 목포시는 지난 23일 7만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베트남 하노이 한인회(회장 장은숙)를 방문, 급속도로 성장하는 베트남 전역에 우리시 문화예술과 관광 자원을 널리 홍보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당부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지난 24일 박홍률 목포시장은 최근 태풍 야기로 인한 3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하이퐁 시를 방문해 조속한 피해 복구를 기원하면서 수재의연금 100만원을 사재로 기탁하고 격려했다. 이어 시 관계자와의 관광간담회를 갖고, 목포시가 가진 비교우위의 수산식품, 항만, 신재생에너지 등을 기반으로 한 관광콘텐츠를 소개하고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상호 관광객 유치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세일즈 홍보에 나섰다. 하이퐁 시는 베트남 북부 해안의 기술, 경제, 문화, 교육, 무역의 중심 항구도시로, 면적 1,527㎢,로 상주인구 200만명을 보유하고 캇비 국제공항을 갖춘 베트남 5대 도시로, 향후 무안국제공항과의 항로 개설에 대한 상호 협력 의지도 적극 표명하고 상호협력 교류방안 모색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박홍률 목포시장은 하이퐁 시에 소재한 국립 베트남 해양대학교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국립 베트남 해양대학교와 국립목포해양대학교 간 기 체결된 협약을 바탕으로 양 대학이 더불어 함께 교류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교환학생, 학술 및 체류 지원 등 상호 우호관계를 강화하는 기회도 가졌다. 박홍률 시장은 이러한 행보를 통해 "목포시가 가진 독특한 관광, 문화, 교육시설 산업을 널리 알리고, 보다 다각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다지는 절호의 기회로 삼아 목포의 글로벌 관광 브랜드가치를 드높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5 14:38:4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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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최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제30회「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내 대표음식문화축제 30주년을 기념하고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Pre(프레)개최의 성격을 지닌 이번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고품격 남도음식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다. 먼저, 제1전시관에서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의 30년 역사를 담은 주제관, 목포9미를 만날 수 있는 목포시 특별관, 음식명인과 22개시군의 대표음식을 만날 수 있는 22개 시군관 및 명인의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는 명인 쿠킹클래스 등이 준비되어 남도 음식문화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다. 제2전시관에서는 목포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다양한 민어요리를 선보인다. 대중에게 익숙한 민어 모듬회와 구이, 맑은 탕을 비롯해 민어껍질부각, 민어커틀렛, 민어스테이크 등 8가지 민어요리가 관광객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목포시 홍보공간도 마련됐다. 전시관 야외에 위치한 목포시 특별 홍보공간에서는 다채로운 민어요리와 목포9미가 색다르게 변신하고 헤석된 민어요리가 준비된다. 9미를 활용한 요리를 하나의 꼬치에 꽂아 다양하고 간단하게 즐길수 있는 9미꼬치, 민어로 만든 소시지를 곁들인 민어소시지핫도그, 생소하지만 마성의 맛을 가진 민어 타르타르 샌드와 민어 살사 샌드가 큰잔치를 방문한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30주년 글로벌미식존에서는 미슐랭1스타, 국내최고의 스타쉐프들의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남도의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쉐프의 각국의 요리와 중국 쓰촨성의 색다른 별미들을 만날 수 있으며, 남도음식판매장터에서는 22군의 내로라하는 맛집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외에도 모든 22개 특산품판매부스, 청년창업판매장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잔치를 위해 각종 체험,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맛보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맛의 수도 명성을 잇고, 남도국제미식박람회의 마중물이 되는 행사이니만큼 30년 역사에 걸맞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잔치상을 준비했다.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찾는 관람객 모두 맛있고 멋있는 목포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25 14:38:3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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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집중호우로 인한 해양쓰레기 신속 수거

경상남도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내린 집중호우와 낙동강 수문개방으로 떠내려온 해양쓰레기 수거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발생한 연안 해양쓰레기는 660여 톤으로, 대부분 하천에서 유입된 초목류와 플라스틱 등 생활 쓰레기들이다. 신속히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연안 시군 공무원, 마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바다·도서지역 해양환경지킴이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했으며 사람이 수거가 어려운 곳은 포클레인, 집게 차 등 장비를 투입해 해양쓰레기 200여 톤을 수거했다. 행정력을 집중해 이번 주 내 해양쓰레기를 모두 수거할 계획이다. 신속한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해 우선 시군에 편성된 예산을 활용하고, 예산이 부족하면 해양수산부에 '해양쓰레기 피해복구 지원사업' 국비를 요청할 계획이다. 경남도의 환경정화선인 '경남청정호'도 동원해 연안의 해양쓰레기를 육상으로 운반하는 등 해양쓰레기 수거·처리에 힘을 보탰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집중호우 이후 추가로 해양쓰레기가 유입될 수 있으니 연안 시·군에서는 예찰을 강화해 해양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9-25 14:37:2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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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고시

창원특례시는 2024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오는 26일부터 10일 25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 및 이의신청 대상 개별주택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토지의 분할·합병, 건물의 신·증축 등이 발생한 주택으로 의창구 45호, 성산구 6호, 마산합포구 187호, 마산회원구 23호, 진해구 44호로 창원시 전체 305호가 대상이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가격 열람이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 기간 내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의신청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이의신청기간 만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인에게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11월 21일에 조정·공시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가격은 9월 27일부터 10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김명곤 세정과장은 "공시된 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조세부과의 기준, 건강보험료 등으로 활용돼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대상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25 14:37:1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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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경남도청 방문해 현안사업 지원 건의

나동연 양산시장은 25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박완수 도지사에게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2024년 양산삽량축전 개막식 초청장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양산시 주요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나 시장은 시승격 30주년 기념 2026 양산방문의 해 운영을 통해 양산시의 우수한 관광자원 및 지역축제 ·체육행사 등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지역의 관광경쟁력 강화와 관광수익 창출이 기대되는 만큼 경남도의 2026 양산방문의해 후원명칭 사용 승인 및 도단위 각종 주요행사시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또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복지부 예비비 등 예산 소진에 따른 지자체 재난 기금 활용 협조 요청과 관련 양산 부산대학병원의 권역 응급의료 센터의 역할 및 여건을 설명하고, 양산시 재정부담 완화를 위한 지역현안 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급속하게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인력 확충을 위한 '양산시 기준 인건비 증액 행정안전부 건의 협조', 동남권 최대 의료 및 항노화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연계 배후 생활거점 조성을 위한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현황 보고 및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 등을 당부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의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는 현재 추진중이거나 계획중인 사업들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경남도와 원활한 협력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수 있도록 발로 뛰는 적극행정을 지속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5 14:37:0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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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교육환경 개선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하남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초등학교장,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4년 초등학교 학교장 정담회'에서 교육지원 현황을 설명하고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초등학교 학교장 정담회는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이와 관련된 교육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남시는 이날 먼저 교육지원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올해 하남시는 초등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 9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보안관 운영 ▲학교특색사업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학교시설환경개선사업 ▲무상급식․돌봄교실 운영 지원 등 9개의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하남시는 전반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대 등 12개 대학을 탐방하는 대학교 캠퍼스 투어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등 기업체험 ▲초등학교 학교보안관·워킹스쿨버스·하남형 스쿨존 시행 등 정책적 노력을 기울인 점도 소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초등학교장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시청 관계자들은 건의사항으로 ▲체험학습버스 대기공간 마련 협조 ▲학교시설공사 관련 안전요원 배치요청 ▲학교 화장실 등 시설환경개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인성교육 지원요청 ▲학교 주변 풀 깎기 및 보도정비 등을 제안하며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 시장은 이날 나온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을 '교육'이라고 판단하고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키워줄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라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교육 주체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하남시를 만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교장 정담회를 연이어 개최할 계획이다.

2024-09-25 14:36:29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