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강진군, 월출산권 핵심 명소 ‘강진백운동전시관’ 준공

오는 10월 4일, 오랜 기다림 끝에 강진의 새로운 문화 시설인 강진백운동전시관의 준공식이 열린다. 월출산 아래 풍경이 좋기로 이름난 지역에 자리 잡은 백운동전시관은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는 지하식 구조로 설치돼 명승인 백운동 원림과 어우러진 양식으로 건축됐다. 이 지역은 원주이씨 문중이 대를 이어 살고 있는 터전으로 강진군은 2017년부터 원주이씨문중과 함께 이 지역을 강진의 새로운 명소로 탈바꿈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강진백운동전시관은 지상 1층, 지하 2층 규모로 연면적 1,507㎡, 건축면적 920㎡으로 주요 시설로는 상설전시실, 티 가든, 뮤지엄숍, 체험학습실, 수장고 등 국립박물관 못지않는 규모와 시설을 자랑한다. 전시관 지상 1층은 티 가든을 중심으로 체험학습실, 뮤지엄숍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관이 가장 좋은 장소이다. 상부를 포함한 주변이 대부분 유리로 돼 있어서 월출산과 백운동원림의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으며 상쾌한 개방감으로 인기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하 1층 전시실은 현대 작가의 설치 미술품과 함께 보물급 유산인 동강공 이의경 초상화 진본과 함께 이의경이 사도세자에게 하사받은 시가 전시돼 있다. 상설전시실로 들어서면 백운동원림 홍보 영상 '백운동 시간의 길을 걷다' 코너로 회의실과 영상실을 겸해서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이 나온다. 이곳을 지나 상설전시실 본관으로 향하면 백운동 건물을 모티브로 한 디오라마와 유유자적하는 처사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유물이 전시돼 있어 관람객들로 하여금 현장감 있는 전시환경을 제공한다. 이외에 다산 정약용과 깊은 우애를 알 수 있는 유물을 포함해 100여점의 원주이씨 소장 유물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백운동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인 '디지털 강진의 빛'은 환상적인 빛으로 표현한 아름다운 영상으로 압도적인 몰입감과 영상미로 관람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백운동전시관을 시작으로 월출산 탐방로 개설, 야외쉼터 설치 등연속 사업이 예정돼 있고 강진숲 체험 인프라 조성사업과 같은 굵직한 사업으로 월출산 권역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형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가 풍부한 강진의 핵심 관광지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3 14:12:5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2024년 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

사천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도 '사천시 시민 자전거 보험'을 가입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자전거 이용 시민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시기에 자전거 보험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시민 자전거 보험'을 가입하기로 했다. 사천시 시민 자전거 보험은 사천지역 내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자전거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특히, 전국 어디서나 지역에 상관없이 자전거 이용 중 사고가 발생하면 가입한 보험 보장내용에 따라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사망한 경우 300만원, 후유장해의 경우 300만원, 자전거 교통사고로 4주 이상 치료를 요하는 진단을 받은 경우 진단일에 따라 10~50만원 진단위로금을 보장받는다. 또 자전거 사고로 벌금 확정판결을 받으면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은 200만원, 자전거사고 처리지원금은 3000만원 한도에서 보장받는다. 자전거 보험의 청구 사유 발생 시 청구서와 관련 증빙 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이번 시민 자전거 보험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홈페이지 또는 보험사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보험으로 불의의 사고에도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의지가 돼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자전거 안전교육 등 보다 나은 자전거 이용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3 14:11:3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정읍시, 유네스코 세계유산 무성서원, 성현 가르침 재조명...추향제 봉행

정읍시 무성서원(원장 임장옥)은 지난 20일 오전 11시, 염영선 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유림 및 시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향제를 봉행했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무성서원의 전통을 이어가고 성현들의 가르침을 기리고 그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성서원은 국가지정 사적 제166호로, 신라 말 태산 군수를 지낸 고운 최치원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태산서원이 그 뿌리다. 1696년(숙종 22년)에 '무성서원'이라는 사액을 받아 현재의 명칭을 갖게 됐다. 무성서원에는 최치원 선생 외에도 조선 중종 때 태인현감을 역임한 신잠, 가사 문학의 효시인 '상춘곡'의 정극인, 송세림, 정언충, 김약묵, 김관 등 여러 성현들을 모시고 있다. 또한 구한말 병오년에 면암 최익현이 일제에 항거하며 구국의 기치를 높이 들었던 역사적 현장이기도 하다. 추향제의 초헌관으로 나선 염영선 도의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무성서원은 조선 말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고 존속한 도내 유일한 서원"이라며 "서원에 모신 최치원 선생을 비롯한 성현들의 삶과 가르침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그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3 14:11:1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방세환 시장, 청소년들과 28번째 소통릴레이 마련

광주시 방세환 시장은 지난 21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광주시 청소년 약70여명과 28번째 소통릴레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소통릴레이는 방세환 시장이 광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치기구 위원들과 관내 고등학교(7개교) 학생자치회 소속 학생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청소년 권익 증진을 위한 청소년 정책 개선 방안 모색과 광주시 교육 정책 논의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는 초월고등학교 학생 7명으로 구성된 댄스동아리(D-free) 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광주시청소년수련관 자치기구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정책발표 후 2부에서는 행사에 참석한 청소년들과 격의없는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수련관 자치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는 2001년 구성되어 현재 24기째 운영되고 있으며 관내 초·중·고 학생 38명이 활동하고 있다. 5개분야에서 지금까지 약 20개의 정책안건을 발표했으며 광주시 청소년의 사회성·리더십 등 다양한 역량 함양을 통해 광주시 청소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소통릴레이에서 나온 청소년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겠으며 앞으로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과 주도성을 바탕으로 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장의 이러한 소통 행보는 시민들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열린 시정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다채로운 소통 방식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4-09-23 14:10:5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2025년 세계유산축전 공모사업 선정

고창군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5년 세계유산 축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1억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세계유산 축전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내·외국인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세계유산을 보유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7월, 신청을 받아 8월, 발표심사와 질의응답 등을 통해 최종 선정했다. '고창 세계유산 축전'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고인돌과 자연유산인 갯벌을 보유하고 있는 희소성을 바탕으로 '고창의 보물, 자연과 사람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내년 10월, 고인돌 유적지와 고창 갯벌 일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고창의 세계유산을 주제로 개막식, 사진전, 특별전, 사진·그림·영상 공모전, 문화공연 및 체험, 유적 투어, 국제학술대회,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고창 고인돌은 밀집도와 다양한 형식 등의 독보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200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고창갯벌은 지질학적 가치와 다양한 멸종, 희귀생물종, 고유종 등의 서식지로 생태적 중요성을 인정받아 202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공존이 만들고 시간이 지켜낸 고인돌과 시간이 만들고 사람과 공존하는 갯벌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전세계인과 함께 공유하고 향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3 14:10:3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화문광장 국가상징공간 관련 '상상대로 서울' 민원 99% '조성 반대'

오세훈 서울시장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광화문 국가상징공간 조성 계획에 서울시민들이 반대 목소리를 냈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월 25일 계획 발표 이후 현재까지 온라인 정책 제안 플랫폼 '상상대로 서울'에 접수된 광화문광장 내 국가상징공간 설치 반대 민원 8건에 총 910명이 공감을 표했다. 비공감한다는 시민은 8명에 그쳤다. 광화문 국가상징공간 조성 사업 폐기 촉구 민원을 낸 시민 김모 씨는 "광화문광장은 한국 사회의 여러 역사적 사건 속에서 시민들의 정치적 요구가 분출되는 공간이었다"며 "다양한 역사적 기억을 억압하고 국가에 대한 충성만을 강조하는 공간 조성 계획은 시민이 이용하는 열린 공간으로서 광화문광장의 성격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100m 높이의 대형 태극기와 '꺼지지 않는 불꽃'은 과거 독재 정권 시절 볼 수 있었던 과도한 국가주의 상징물을 연상시킨다"고 지적했다. 이번 계획을 백지화하고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유지되기를 원한다는 김모 씨의 제안에 지난 6월 26일부터 현재까지 420명이 지지를 표했다. 또 지난달 22일 접수된 광화문 태극기 거대 조형물 설치 반대 민원에는 이날 정오까지 380명이 공감했다. 민원인은 "광화문에 굳이 자꾸 상징물을 세우려는 의도가 이상하다. 집회에 많은 인원이 모이지 못하도록 하려는 목적이냐"며 "제대로 의견 수렴을 하지 않고 시장이 결정하면 밀고 나가는 80년대 시대착오적 행정과 상징물에 반대한다"고 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25일 제74주년 6·25 참전용사 간담회를 열고 광화문 국가상징공간 조성 계획을 공개하며, 오는 2026년까지 100m 높이의 태극기 게양대와 영원한 애국과 불멸을 나타내는 '꺼지지 않는 불꽃' 상징물을 설치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거대한 국가상징물로 애국심을 통제하려는 전근대적 전체주의 사고라는 지적과 함께 110억원의 혈세 낭비라는 비판이 잇따르자 오 시장은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일보 후퇴했다. 이후 시는 지난달 20일 정식 여론조사 형태가 아닌 단순 의견 청취 결과를 공개하며 국가상징공간 조성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59%, 반대는 40%, 기타 1%로 집계됐다고 밝혔으나, 시민 공감대 형성은 요원해 보인다. 최근 3달간 온라인 정책 제안 플랫폼 상상대로 서울에 접수된 민원 분석 결과 지난 90일 동안 전체의 99.1%가 광화문 국가상징공간 조성 반대 의견을 지지했고, 의사 표시를 한 시민 중 0.9%만이 국가상징공간 설치 철회 요구에 비공감한다고 응답했다. 시는 "광화문 국가상징공간 상징물은 태극기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조형물에 대한 설계 공모를 실시할 것"이라며 "전문가 자문,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 등을 통해 심도 있는 검토를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4-09-23 14:06:4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전기차 충전 기반 대폭 확충

전라남도는 환경부의 '2024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기차 충전 기반을 대폭 확충한다고 밝혔다.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은 지역 특성과 연계해 지자체와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국비 5억 4천400만 원과 민간투자 10억 5천600만 원을 확보해 별도 지방비 투자 비용 없이 충전 기반을 대폭 확충하게 됐고,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 전남도는 전남환경산업진흥원, 파킹클라우드(주)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 공공시설, 관광지,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등 48개소에 전기자동차 충전기 147기(급속 41·완속 106)를 오는 12월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 수행기관인 민간사업자는 전남도에서 공개 모집을 통해 충전시설 설치부터 사후관리까지 역량 등을 갖춘 사업자 중 ▲경영상태 ▲사업내용의 우수성 ▲사업수행계획의 적정성 ▲충전기 사후관리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 이범우 전남도 기후대기과장은 "전기자동차 충전 취약지역 충전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사업 수행기관과 지속 협력, 전기차 충전시설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전기자동차 충전 취약지역 충전 기반 확대 구축을 위해 자체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3까지 전기 충전기 788대를 보급했다. 올해는 완속 충전기 200기를 보급 추진하고 있다. 전남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공용충전기는 6월 말 현재 총 1만 1천471대다.

2024-09-23 14:06:1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