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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김포시 '전국 청소년e스포츠 대회' 참가자 모집

김포시는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중봉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들이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3회 김포시 전국 청소년 e스포츠대회'를 10월 26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총 4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종목은 ▲<초등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개인전) ▲<중·고등부> FC온라인(개인전) ▲<중·고등부> 리그오브레전드(5인 단체전) ▲<가족이벤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2인 단체전)로 각 종목별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5시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온라인플랫폼 https://vss.gg/ 또는 홍보물 내 QR로 신청하면 된다. 각 종목의 예선전은 10월 12일에서 10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운영되며 본선경기는 10월 26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중봉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다. 올 해로 제3회를 맞는 김포시 전국 청소년 e스포츠대회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종목뿐 아니라 두더지잡기, 인형뽑기, 레트로게임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김포중봉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1-980-1671~4)로 문의하면 된다.

2024-09-23 15:26:01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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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찾아가는 반려동물 보건 상담소 행사 성료

김포시는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의 일반 진료 외 행사로 추진된 반려동물 건강관리 프로그램 '찾아가는 반려동물 보건 상담소'를 지난 21일 김포시민들의 적극적인 참가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반려동물 보건 상담소'에서는 ▲일반 상담 및 진료▲귀 검사▲피부병 진료▲동물등록 등의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가 진행됐다. 이 사업은 최근 많이 증가하고 있는 반려동물 가족들의 반려동물 건강관리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진행하는 김포시의 신규사업이다. 이번 이 행사는 반려인 이용이 많은 김포시 하성면 소재 '태산패밀리파크' 내 반려견 놀이터에서 열렸으며, 동물병원 등의 일반적인 장소가 아닌 놀이터라는 공간에서 수의사가 건강 상담 및 진료하는 특색있는 자리를 만들어 반려인들의 큰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고 참여한 시민들이 이 행사에 대해 재차 진행할 것을 요청하는 등 큰 호응이 있었다. 이번 행사에서 상담받은 한 참석자는 "긴 더위가 끝나고 선선해져 반려견과 공원에서 산책하기 좋아질 무렵 공원 안에서 수의사와 상담할 수 있는 자리가 생겨 무척 반가웠으며 사랑하는 반려견의 캐리커처까지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추억이 되었다"고 전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오는 10월 12일 장기동 라베니체에서 개최하는 '2024 김포 라베니체축제'에도 찾아가는 반려동물 보건 상담소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올바르고 성숙한 반려문화의 성장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시는 '2024년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오는 10월 12일 토요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장기도서관에서 명사특강, 라베니체 마을광장에서 각종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명사특강에는 안지환 성우(TV동물농장)·고민정 수의사가 초빙되어 특강을 진행하며 체험부스는 줍깅캠페인, 반려동물 프로필 사진 촬영, 반려견 위생미용, 반려동물 캐리커쳐, 반려동물 인식표 만들기,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찾아가는 반려동물 보건 상담소, 반려동물 행동교정 상담소, 동물보호 정책 홍보, 반려문화 설문조사 등으로 다채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2024-09-23 15:21:21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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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흙 살리기 박람회참가 귀농귀촌 정책 홍보

곡성군이 지난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구례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에 참가해 귀향을 꿈꾸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박람회에서 군은 귀농귀촌지원센터와 협력하여 귀농 선배들이 작목 선정, 필요한 교육, 귀농인의 집 활용 등에 대한 시행착오와 농업 경험을 공유하며 예비 귀농인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상담을 진행했다. 더불어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1세대당 5,000천원, 보조 100%), 신규농업 인력육성사업(1세대당 12,000천원, 보조 50%, 자부담 50%),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융자사업 등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상세히 소개하고 곡성몰 운영, 고향사랑기부제, 곡성 관광 정보 등을 제공하여 지역의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군은 대표 농특산품을 전시하여 도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백세미, 토란 및 토란가공품, 발효식초, 멜론(멜론청, 막걸리), 과일주스(사과, 포도, ABC), 현미, 오색미 및 오색미 가공품 등을 선보여 곡성군의 풍부한 농업 자원을 알렸다. 군 관계자는 "충분한 사전 조사와 체계적인 계획이 뒷받침된다면 도시민들도 농촌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곡성군은 귀농·귀촌에 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여 지속적인 도시민 유치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9-23 15:03: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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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Made in Busan 영화 ‘산복이’ 상영

부산문화재단은 10월 3일 오후 2시 30분 중구 남포동에 있는 메가박스 부산극장에서 생활문화 영상 콘텐츠 제작 사업의 하나인 영화 '산복이'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부산문화재단은 드라마 '왕초', '호텔리어' 등을 연출한 부산 출신 장용우 감독과 지역 프로덕션, 부산 대학생들이 의기투합해 부산의 청년과 공간이 주역이 되는 영화 '산복이'를 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의 상실감과 좌절, 미래에 대한 불안을 공감하며 그들을 격려하고자 르포 영화로 기획됐다. 부산의 '사람'과 '공간'을 배경으로 한 이번 작품은 부산문화재단과 부산 출신 유명 감독, 지역 배우, 지역 프로덕션, 작가 등이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또 지역 대학생들은 물론 영화·영상인들이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메이드 인 부산' 영화다. 문화를 통한 지산학(地産學) 협력 모델로 앞으로 영화도시 부산이 영화 허브, 영상 콘텐츠 제작 공장으로서 발전할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고자 한다. 산복이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 올데이시네마 공식 상영에 앞서 오는 24일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영화에 참여한 배우, 영화·영상 사업 관계자 및 시민들을 초청하는 VIP 시사회를 개최한다. 러닝타임은 91분이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부산 문화 고유성과 특수성을 기반으로 하는 생활문화 영상 콘텐츠 제작 사업을 더 확대할 예정"이라며 "문화를 통해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 상생 발전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허브 문화예술도시 부산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 및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23 14:54: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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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학기 인천형 늘봄학교 274교로 전면 확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0일 이상돈 부교육감이 2학기에 전면 확대하는 인천형 늘봄학교 운영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인천왕길초등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정규수업 외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 성장·발달을 도모하는 종합 교육·돌봄 통합 프로그램으로, 인천시교육청은 1학기 60곳에서 늘봄 모델학교를 운영했으며, 2학기부터 274곳으로(초등 265교, 특수 9교)로 '인천형 늘봄학교'를 확대·운영한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인천왕길초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공간, 실무 인력 배치 등을 확인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인천왕길초는 지역대학과 연계하여 '놀이로 배우는 갯벌생태계' 등 다양한 분야의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늘봄학교의 중점과제인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1일 2시간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인천시교육청은 2학기 늘봄학교 전면확대에 앞서 공모사업으로 지역 대학을 선정, 늘봄학교 21교에 다채로운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5년에는 초등 1~2학년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역대학 뿐 아니라 도서관 등 지역 기관 자원을 활용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형 늘봄학교 특색사업으로 아침 늘봄(사업명: 아침이 행복한 학교) 확대도 힘쓰고 있다. 늘봄학교 시범사업을 운영한 2023년에 61교에서 2024년 2학기에 138교로 확대 운영한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2학기 인천형 늘봄학교 1학년 참여율이 90%로 호응이 높다"라며, "학생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인천형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3 14:54: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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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8일부터 수원 3대 가을축제 개최

9월 28일부터 10월 20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에서 '수원 3대 가을축제'가 열린다. 곽도용 수원시 문화청년체육국장은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를 비롯한 수원 가을 3대 축제를 소개했다. 가을축제는 28일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로 시작된다. 4회째를 맞는 올해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화서문을 중심으로 장안공원 일원, 장안문에서 10월 20일까지 열린다. '수원화성 화락-하모니'를 주제로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는데, 화서문에서 진찬연을 주제로 한 메인 작품을 상연한다. 장안문·장안공원까지 세 곳에서 다채로운 미디어아트를 즐길 수 있다.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는 '새빛축성'을 주제로 10월 4~6일, 화성행궁, 행궁광장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주제공연은 '낙성연:상하동락'이다. 수원화성 완공을 기념해 열렸던 잔치인 '낙성연'을 모티브로 한다. 우리 소리와 무용, 디지털 영상이 어우러진 창극이 행궁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무용, 홀로그램, 음악 등이 어우러진 야간 실경공연 '화령', 혜경궁홍씨의 가마인 자궁가교에서 고안한 이색 가마 경기인 '가교레이스' 등을 선보인다. 외국인 대상으로 한 전통 다과체험 프로그램인 '정조의 다소반과'도 준비했다. 이밖에 '시민도화서 시즌 2', '축성놀이터, '어린이 별시', '어르신 양로연'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은 10월 6일 진행된다. 수원 구간은 전통 고증 행렬부터 체험 행렬, 시민 퍼레이드까지 모든 행렬에 시민이 함께한다. 정조대왕 능행차와 수원화성문화제가 동시에 막을 내리는 6일에는 '서장대야조도'를 모티브로 참여자 1000여 명이 펼치는 퍼포먼스를 열 예정이다. 곽도용 국장은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는 60년간 시민과 함께 해온 성과를 집대성하고 미래 60년을 시작하는 원년의 의미를 담아 준비했다"며 "특히 올해는 글로벌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외국인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수원 시민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사랑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3 14:54: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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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2024년 친환경 생태농업대상 ‘2관왕’ 달성

경남 고성군이 친환경 농업의 1인자로 우뚝섰다. 고성군은 23일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광장에서 열린 제12회 경상남도 친환경 농업인 대회 시상식에서 최우수 기관상, 생태농업대상 단체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친환경농업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구를 살리는 농업, 커져라 친환경으로!'라는 주제로 친환경 농업인 간 정보 교류, 상호 협력 계기 마련 및 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하며 더불어 친환경생태농업 대상 및 유공자 표창 시상을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12개 분야에 대해 평가한 결과 고성군은 ▲친환경 인증 면적 ▲의무 자조금 ▲단지 조성 ▲도(道) 전략품목 육성 ▲시군 자체 친환경 농업 육성 실적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또 생태농업대상 단체부문은 고성읍 독실단지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9년부터 고성군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명 환경 농업에 선도자로 동참해 2010년 무농약인증 31.5ha로 시작해 점차 재배 면적 및 참여농가를 늘려 현재는 39농가, 유기농 인증(50.7ha)을 받아 친환경 농업 육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군은 올해 친환경 농업 육성 분야 사업비 19억 4800만원을 들여 국도비 사업으로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 농업 환경보전 프로그램 등 군 자체 사업으로 친환경 농업 벼 재배단지 조성, 병해충 방제 지원, 인증 수수료 지원 등 관행 농업 대비 일손과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의 생산비 감소와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경영비 보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기후 위기의 대처 방안으로 탄소 중립 실천 및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확산을 통해 고성군 농업의 성장 동력 발판을 마련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앞으로도 미래 성장 기반 마련 및 소비자와 생산자를 동시에 보호함은 물론 고성군 다품목 친환경 농업 육성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에서는 585농가에서 37개 품목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345.6ha가 유기농 인증을 받고 있다.

2024-09-23 14:53: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