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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성수동서 인천관광기업 굿즈 팝업스토어 오픈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이하 공사)는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함께 9월 27일부터~29일까지 3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인천관광기업제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연남동에 이어 올해에도 유동인구가 많고 팝업스토어 개최지로서 인기가 높은 성수동에서 진행하여 인천관광에 대한 폭넓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21개의 인천관광 기업의 관광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복작복작 하루상점'을 테마로 한 팝업스토어는 방문객들이 인천관광기업의 상품을 통해 인천에서'어떤 하루'를 보낼 수 있는지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모바일 콘텐츠와 연계해 조성되었다. 팝업스토어를 찾는 방문객들은 추억의 행운 뽑기, SNS 해시태그 인증, 방문 후기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기념품, 관광바우처 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인천관광공사 김태현 관광산업실장은"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함께 엄선한 지역 관광기업들의 특색 있는 상품들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성수동에서 행사를 진행한다"라며, "이번 행사가 인천관광에 대한 관심과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9-23 10:54: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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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금일읍사무소 청사 신축 사업 순항

완도군에서 주민 편의 복합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금일읍사무소 청사 신축 사업이 순항 중이다. 1983년에 건립된 기존 금일읍사무소는 41년의 세월이 흘러 노후화되고 민원인을 위한 편의 시설과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그간 새로운 청사 마련에 대한 목소리가 컸다. 특히 청사 안전 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신축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군에서는 지난 2020년부터 청사 신축 기본 계획 수립 등 사전 행정절차를 추진해 왔다. 군은 그동안 금일읍사무소 신축과 이전 방안 등을 놓고 세 차례의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였고, 현 읍사무소 부지에 새로운 청사를 건립하기로 결정했다. 공사비는 총 53억 원으로 지난 2023년 '군민 행복 정책 토크' 시 청사 연면적 확대 및 사업비 증액을 바라는 주민 건의 사항을 받아들여 지상 2층에 연면적 1,136㎡ 규모로 건립하게 됐다. 읍사무소는 공공 청사의 변화 추세에 맞춰 주민 커뮤니티 중심의 미래 지향적으로 신축하며, 무엇보다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4월 신축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뜬 이후 현재 공정률은 40%이며, 2025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신우철 군수는 "금일읍사무소는 단순히 행정 업무 추진을 위한 공간이 아닌 주민의 문화·복지적 기능까지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면서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일읍사무소에서는 지난해 9월부터 금일읍 다목적복지회관 1층으로 이전하여 임시 사무실에서 행정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2024-09-23 10:21:5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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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화성시 봉담·남양·마도서 '똑버스' 운행

경기교통공사(사장 민경선)가 화성시 봉담읍, 남양읍·마도면 지역 주민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교통서비스 '똑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똑버스는 2022년 파주 똑버스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이번 화성 똑버스까지 포함하여 경기도 내 16개 시·군에 총 202대를 운행하고 있다. 화성시 똑버스는 9월 23일부터 약 1주간 시범 운행을 진행한 뒤 9월 30일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봉담읍은 어천역(수인분당선)과 관내 대학교 등 지역 내 주요 지점을 운행하며,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이다. 13인승 쏠라티 5대가 지역 주민 뿐만 아니라 등·하교 하는 학생들의 이동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남양읍과 마도면에서는 마도일반산업단지, 경기화성바이오밸리, 화성시청, 마도뉴타운 등 지역 산업단지와 행정 중심지 간 이동이 가능하여 지역 주민을 포함한 산단 근로자의 이동도 함께 지원한다.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23시까지(호출마감 22시 30분)이며, 13인승 쏠라티 5대가 운행될 예정이다. 똑버스 이용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한 1,450원이며, 교통카드 태깅 시 타 대중교통과 수도권 통합환승할인도 적용된다. 이용을 원하는 승객은 '똑타' 앱을 통해 가고자 하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고 호출하면 인근 정류장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앱 사용이 어려운 이용객은 전화 호출을 통한 똑버스 이용도 가능하다. 민경선 사장은 "똑버스를 통해 화성 봉담, 남양·마도 지역 주민 및 대학생, 산단 근로자의 편리한 이동을 지원을 기대한다."라며, "경기 똑버스를 통해 도민분들이 더 나은 교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교통의 선두주자 경기교통공사가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3 10:21: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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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호우 피해 복구 전력

해남군은 22일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따른 전 직원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읍면별 피해 현장을 찾아 대민 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 호우경보가 발효된 지난 21일 하루동안 해남군에는 산이면 366㎜를 비롯해 평균 262.4㎜의 집중호우로 곳곳에서 도로가 침수되고, 소하천과 저수지 제방 5개소가 유실되는 등 공공시설 19개소를 비롯해 주택 45가구 침수, 벼와 배추, 비닐하우스 등 농작물 3,521㏊가 침수 및 도복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22일 오전 10시 기준) 해남군은 많은비가 예상된 이번 집중호우에 대비해 19일 상황판단회의에 이어 20일부터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직원 비상근무와 읍면별 현장점검으로 실시간 대응해 왔다. 특히 21일에는 전체 직원 비상근무와 함께 명현관 군수가 직접 주요 피해 현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으로 기록적인 폭우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사고 없이 재해에 대처할 수 있었다. 비가 잦아진 21일 오후부터는 본격적인 현황조사와 함께 응급 복구작업에 돌입한 가운데 군은 주말인 22일까지 주요 피해 현장에 대한 응급복구를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21일에 이어 22일에도 전직원 비상근무를 발령해 읍면별 피해 현장 조사와 함께 주요 시설에 대한 응급복구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태고 있다. 침수피해를 입은 주택은 읍면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즉시 복구를 완료하고, 대피 조치된 주민들도 대부분 귀가한 상황이다. 침수피해가 컸던 농경지는 배수작업을 완료하고, 읍면별 피해 현황을 조사 중이다. 특히 수확철을 맞은 벼의 병해충 확산과 도복에 따른 수발아 현상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통해 신속한 방제와 조기 수확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한 현장점검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수인성 감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22일부터 긴급 방역기동단을 구성해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살균·살충을 위한 긴급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우리지역에도 많은 피해가 발생하여, 부득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 비상근무를 실시하게 됐다."며"조속히 복구를 마무리하고, 군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군정의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4-09-23 10:18:4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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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애형 위원장, 제49회 여약사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은 22일(일) 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대한약사회 주최로 개최된 제49회 여약사대상 시상식에서 여약사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약사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보건 향상 등에 공이 있는 여약사를 발굴하여 포상하는 상으로, 이번 제49회 여약사대상은 10명의 피추천인에 대해 약사윤리위원회에서 심사를 진행했으며, 피추천인 공적, 지역 분배를 고려해 5인을 결정하고자 했지만 우열을 가리기 어려워 1인을 추가해 총 6인을 후보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알려져 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하게된 이애형 위원장은 지역 반장을 시작으로 분회, 지부의 주요 임원을 거쳐 현재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으로 재임하면서 약물의 안전 사용을 통한 국민건강증진과 약사의 사회적 위치 확장에 기여하였고, 현재 경기도의원으로서 경기도 의약품 안전사용환경조성 조례 제정 등을 통하여 약사의 직역확장과 약사회발전에 공헌했다고 평가받았다. 수상 후 이 위원장은 "약사로써 그리고 도의원으로써 항상 도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 위해 함께 현장에서 소통하고 최선을 다한 것이 여약사대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며 "오늘의 대상이 앞으로 도민들의 건강을 위해 보다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급속하게 변화해가는 사회에서 약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4-09-23 10:18:0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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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성공개최 위해 관·학·연 협력

'2025 수원 ITS 아태총회'와 아태총회 관련 공동학술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관·학·연이 힘을 모은다. 수원시와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조직위원회, 아주대학교, 경기대학교, 수원시정연구원은 최근 서면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5개 기관은 관·학·연 공동 학술포럼을 개최해 수원 ITS 아태총회 관련 공통 이슈를 발굴하고, 의제를 제안하기로 했다. 또 수원시 정책발굴을 위한 학술 연구·활동을 하는 등 수원 ITS 아태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관·학·연 공동 학술포럼은 10월 15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3에서 열린다. '국내 ITS 2030 기본계획 및 국내·외 기술 동향',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빅데이터 및 AI 활용'을 주제로 한 2개 세션이 진행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5 수원 ITS 아태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동학술 포럼을 마련하고, 학술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4개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서로의 지혜를 나눠 수원시의 ITS가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국토교통부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5 수원 ITS 아태총회는 'ITS가 제시하는 초연결도시(Hyper-Connected Cities by ITS)'를 주제로 내년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와 수원시 일원에서 열린다. 장·차관 등 고위급 회의, 학술세션, 전시회·비즈니스 상담회, 기술시연·시찰,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ITS(지능형교통체계)는 교통수단과 교통시설에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안정성·편의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2024-09-23 10:16:3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