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밀양시, 제2회 밀양시 청년의 날 기념행사 성료

밀양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2회 밀양시 청년의 날 기념 '밀양 청년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영남루 인근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14호 태풍 풀라산 북상에 따른 기상악화로 시청 대강당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됐다. 이날 안병구 밀양시장과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이상준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 청년 단체장 등 주요 내빈과 청년단체 회원과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청년과 시민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청년 정책 홍보 부스, 청년 창업가 전시 부스, 청년 먹거리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청년 정책 홍보 부스에서 청년 정책 설문 조사를 진행했는데, 맞춤형 청년 정책 발굴과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후 6시부터는 본행사인 기념식이 열렸다. 제2회 밀양시 청년의 날 선포 퍼포먼스, 청년 정책 유공 표창장 수여, 안병구 시장의 기념사 및 내빈 축사가 이어지며 청년의 날을 기념하고 축하했다. 이어 지역 내 청년동아리의 댄스 및 버스킹 공연, 인기 개그맨 송영길의 유쾌! 상쾌! 통쾌! 밀양 청년 역량 강화 토크콘서트, 걸그룹 핑크블링과 DJ The Key의 뮤직 파티, 쇼단장 싸이버거의 흠뻑 빠져드는 공연이 펼쳐져 밀양의 밤을 젊음의 열기로 채웠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의 현재와 미래의 주역인 청년 가족 여러분의 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청년 발전과 청년 지원을 도모하고 청년 문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2024-09-22 14:22:31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2025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최종 선정

진주시는 국가유산청의 공모 사업인 '2025년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의 총 3개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국가유산 야행, 향교·서원 활용 사업, 생생 국가유산 사업이다. 이 가운데 생생 국가유산 사업은 2018년 공모 선정 후 몇 번의 도전 끝에 재선정돼 진주시로서는 선정의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진주시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국비 3억 2000만원을 포함한 총 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진주의 국가유산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지역민과 방문객들이 함께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4년 연속 선정된 국가유산 야행 사업은 매년 성장을 거듭하며 진주의 대표적인 여름철 야간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24 진주문화유산 야행'에서는 기록적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도 3일 동안 6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은 '화력조선, 진주성 총통의 기억'이라는 새로운 부제로 더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과 연계해, 진주의 여름철 대표 야간 행사로 명성을 떨칠 예정이다. 향교·서원 활용 사업은 11년 연속으로 공모에 선정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선정된 '북관대첩 가호서원'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유서 깊은 가호서원의 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프로그램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생생 국가유산 활용 사업은 '어명이다! 성문을 열어라'라는 프로그램으로, 진주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임진왜란 승전의 역사적 현장인 진주성을 배경으로 ▲1604년 선무공신 교서 알현의 날 ▲취고수와 함께하는 진주성 순라 등 다양한 스토리텔링으로 퍼포먼스와 체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올해 공모에서 생생 국가유산 활용 사업이 신규로 선정, 내년에는 3개 분야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됐다"며 "진주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일상에서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진주시의 국가유산이 지역 발전과 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2 14:22:20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관내 시설 실시간 안전점검·정비 실시

부산시설공단은 20~21일 이틀간 부산 전역에 호우가 집중하는 가운데 전 사업장에 189명의 비상근무를 통해 사고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부산 전역의 호우 대처를 위해 실시간으로 부산시 재난안전상황실을 비롯한 유관 기관과 호우 관련 대처를 이어나가고 있는 공단은 본사 시민안전실 주관의 재난안전상황실을 콘트롤타워로 해 도로, 해상교량, 지하차도 등 주요 관리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비롯해 정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공단은 해안 접점 시설에 대해 너울성 파도, 침수에 따른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출입통제 여부를 비롯해 주요 공원 유원지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급경사지와 지하차도 배수펌프 점검을 정비하고 있다. 21일에는 배수로, 빗물받이, 수방장비, 수방시설 등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실시간으로 이어나갔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집중 호우에 따른 안전사고와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부산전역의 현장 점검과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재난 발생 위험이 높은 위험시설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조치 후 신속한 보강·보수 추적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2024-09-22 14:22: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엄궁대교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 통과… 추진 본격화

부산시는 지난 20일 '엄궁대교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가 통과됨에 따라 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22일 밝혔다. 엄궁대교는 강서구 대저동 부산에코델타시티에서 사상구 엄궁동을 연결하는 낙동강 횡단교량으로, 부산의 지속적인 발전과 동·서부산권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주요 간선도로 가운데 하나다. 이 사업은 2018년 8월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로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고, 2021년 환경부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협의해왔다. 시는 3년에 걸쳐 겨울 철새, 여름 철새 등 현지 조사를 시행하고 전문가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겨울 철새 활동 보장 ▲대체서식지 확대 등의 환경영향 저감 방안을 담은 환경영향평가서를 마련했다. 이후 지난 13일 환경영향평가 협의 신청한 결과, 9월 20일 낙동강유역환경청에게 최종 통과 회신을 받았다. 엄궁대교 건설사업의 환경영향평가 통과는 그간 시가 낙동강하구지역의 복원사업을 직접 추진하는 등 개발과 보전의 가치가 공존하는 균형 잡힌 시정을 펼치고 있으며, 서식지 조성 및 관리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약속을 신임해준 결과로 보고 있다. 시는 환경영향평가 통과 이후 남아 있는 국가유산청과의 국가자연유산 현상변경 심의 절차를 거쳐 내년 3월 중 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엄궁대교는 서부산권 균형발전과 '글로벌 허브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기반 시설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서부산권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에 따라 크나큰 불편함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낙동강 횡단 교량의 마지막 퍼즐이 될 엄궁대교가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2 14:21: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프리랜서 에스크로 시스템 도입...약자 위한 서울형 노동복지 추진

서울시가 약자를 위한 서울형 노동복지를 실현하고자 에스크로 시스템 도입, 혹한기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등 생활 밀착형 노동복지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22일 시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시범 운영하는 프리랜서 에스크로 시스템은 은행 등 제3자가 결제 대금을 맡아두는 시스템이다. 시는 프리랜서와 발주자 간 대금 거래를 에스크로 시스템에 연계해 미수금 발생을 차단한다는 목표다. 지원 대상은 오프라인(개인 구직)을 통해 일감을 확보한 프리랜서 약 2만여명이며, 시에 거주하거나 서울 소재 사업장에서 노무를 제공하는 자여야 한다. 시가 지난 5~7월 강사, 웹툰, 디자인, IT 개발 등 다양한 직군의 프리랜서와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수렴한 결과 저렴한 에스크로 수수료, 빠른 대금 입금, 프리랜서와 발주자 사이 분쟁 조정, 공공기관 에스크로 사용 의무화 등의 목소리가 나왔다. 시는 올 9~10월 은행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말까지 서울노동포털 내에 프리랜서-발주자 계약 정보 입력 페이지와 은행 등 민간 에스크로를 활용한 대금 거래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프리랜서들이 경력을 정당하게 인정받아 계약을 맺고 일할 때 더 나은 보수를 받을 수 있도록 에스크로 시스템 거래 내역을 노무 경력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올해 정보화전략계획(환경·업무·시스템 분석, 서울형 경력관리 시스템 모델 설계 등) 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내년 경력관리 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는 구상이다. 프리랜서 에스크로 시스템은 오는 2025년부터 시범 가동된다. 프리랜서 직종별 주요 협회와 기관을 대상으로 서울시 에스크로 시스템을 홍보하고, 이용 협조를 요청할 것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법적·제도적 사각지대에 있는 프리랜서를 위한 사업 추진으로 취약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노동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여름에 이어 올 11~12월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가동한다. 이동 노동자 밀집 지역에 캠핑카 4대를 투입해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방한용품과 생수도 지급한다. 현재 시는 이동 노동자들이 자주 찾는 지역 5곳에 '휴(休)서울 거점쉼터(서초·북창·합정·상암·녹번)'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 자치구 관내 유휴시설·공영주차장 등을 활용한 간이쉼터 6곳(서대문· 도봉·영등포·중랑 각 1개소·강남 2개소)도 마련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기준 휴서울쉼터에는 4만873명이, 자치구 간이쉼터엔 1만5281명이, 찾아가는 쉼터에는 2835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2024-09-22 13:25:07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생, 국제 학술대회 ‘베스트 구두발표상’ 수상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은 화학공학과 인공지능기반 공정시스템공학 연구실(AIPSE) 대학원생 6명이 '제16회 지속 가능한 에너지 및 환경 보호에 관한 국제 콘퍼런스(SEEP)'에 초청돼 이 가운데 1명이 베스트 구두발표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16회째를 맞은 이 국제 학술대회는 지난 9~12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있는 자연자원 및 생명과학대학(University of Natural Resources and Life Sciences, BOKU University)에서 개최됐다. 학술대회는 모두 5개의 메인 심포지엄과 16개의 구두발표 섹션으로 진행됐다. AIPSE 연구실 박사과정 하병민 씨, 석사과정 고재락, 이현정, 정수민, 주영은, 김나현 씨 등 연구원 6명 모두 학회 구두발표에 초청됐다. 이 가운데 정수민 씨는 '바이오 에너지 심포지엄' 메인 발표자로 선발됐고, 이현정 씨는 학회 베스트 구두발표상을 수상했다. 이현정 씨의 구두발표 주제는 '차세대 시뮬레이션 플랫폼: 계산 비용 최적화를 위한 화학 시뮬레이터와 오픈 소스 언어 연결'로 프로그램 인터페이싱을 통한 차세대 시뮬레이션 자동화 플랫폼의 근간을 구성함으로써 화학공학 공정시스템 분야의 혁신적 변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현정 씨는 "이번 국제 학술대회는 화학공학 및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였다. 우리 연구가 그 가운데서도 주목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이 분야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온 많은 연구자의 성과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발표 주제는 화학공학 공정시스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혁신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는 프로그램 인터페이싱을 통해 시뮬레이션 자동화를 구현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현정 씨는 "이번 성과는 함께해 준 AIPSE 연구실원들, 그리고 황보순호 교수님 덕분에 가능했다"며 "이 자리를 빌려 그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 연구가 더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4-09-22 13:01:20 이도식 기자
부산교회총연합회, ‘희망과 사랑의 쌀 나누기’ 전달식

부산교회총연합회(이하 부교총)는 지난 10일 오전 부산 해운대제일교회에서 부산시민을 위한 '제1회 희망과 사랑의 쌀 나누기 대회'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황금쌀 10㎏ 총 2000포가소외계층 가정 및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후원에는 센텀새생명교회, 안락장로교회, 부산영락교회, 해운대제일교회, 새에덴교회 등 25여개 교회와 베데스다선교회,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등 10여개 단체 그리고 30여 명의 개인 후원자가 참여했다. 전달식은 1부 예배, 2부 축하 및 전달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사회는 엄정길 사랑의쌀 나누기 본부장, 2부 사회는 임현백 부교총 사무총장이 맡았다. 축사는 박남규 부산성시화운동본부장과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이 했다. 김 구청장은 "해운대구가 예산도 제일 많고 기초수급자도 제일 많다. 교회에서 귀한 일을 섬겨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현백 부교총 사무총장은 "이번 쌀 나누기 대회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기획됐다"며 "부교총은 앞으로 교회와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2 13:01:0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