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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 등굣길 피켓 들고 "마약 NO" 캠페인 동참

대전 지역 교직원과 학생들이 '등굣길 마약 예방 캠페인'에 동참한다. 20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이날 대전원신흥중에서 등굣길 마약 예방 캠페인에 참가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 예방의식을 강화하고 마약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시작됐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월 '흡연·마약류·음주 포함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계획'을 세웠다. 이후, 담당 교원 대상으로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심화연수'를 하고, 관리자 및 업무담당자에게 '마약류 및 흡연예방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아울러,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사회 전문 유관기관과 연계해 찾아가는 약물 오·남용(마약류 포함) 예방교육, 체험·참여 중심의 정보통신기술(ICT) 마약 예방 교육자료를 자체 개발·제작해 각 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등굣길 마약 예방 캠페인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대전지방경찰청장, 대전유성경찰서장, 대전지방검찰청 검사, 마약퇴치운동본부 대전지부장 등이 함께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내실 있는 마약예방 교육을 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1 20:06:4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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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수온’전복 김 양식 등 어장 예찰·관리 강화

해남군은 폭염이 지속되면서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복 가두리양식장과 김 양식장 등 어장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해남군 해역은 지난 8월 2일 진도군 울돌목~죽림리~해남군 땅끝까지 고수온 주의보 발효된 이후 고수온 현상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군은 지난 6월 고수온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기동예찰반을 운영하는 등 어업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이를 위해 7,500만원을 투입해 차광막과 액화산소 등 고수온 예방 기자재를 지원하는 한편 재해로 인한 경영불안 해소를 위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4억 6,500만원도 지원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실시해 왔다. 또한 현장대응반을 운영하여 수온 모니터링 및 예찰을 강화해 양식장 관리요령을 지도하고, 고수온 대응을 위한 장비 등 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관련 지난 19일에는 수온을 직접 확인하고, 양식어업인과의 신속한 정보공유를 위해 어업지도선을 가동해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 해남지원과 함께 어장 예찰을 실시했다. 이와함께 군은 김 양식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김 양식 적기 채묘 지도에도 나섰다, 2025년산 해남지역 김 양식 일정은 잇바디돌김(곱창김)은 9월 24일 이후, 방사무늬김(일반김)과 모무늬돌김은 10월 6일 이후가 채묘 적기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해남지원의 채묘 예보에 따르면 9월 상순 수온은 27.6℃로 전년대비 0.9℃, 평년대비 3.1℃ 고수온으로 불규칙적인 하강과 상승을 반복하고 있다. 수온의 변화 예측이 매우 어려운 실정으로, 수온 변화추이를 보며 최적시기인 22℃ 이하에 채묘해야 하므로 이른 채묘는 지양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고수온 대비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으로 양식수산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어업인들도 양식수산물 입식 신고 및 재해보험 적기 가입은 물론, 고수온 대응 요령을 숙지해 안전한 어장관리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전했다.

2024-09-21 20:05:2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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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취약계층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진행

양산시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위탁의료기관 접종대상자는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9월 20일에 2회 접종 대상인 생후 6개월에서 13세 어린이부터 이후 1회 접종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는 10월 2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임신부의 경우 산모 수첩, 임신 확인서, 임신 진단서, 의사 소견서 등 임신을 확인할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 65세 이상 어르신 중 75세 이상은 10월 11일, 70~74세는 10월 15일, 65~69세는 10월 18일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 무료 접종 기한은 2025년 4월 30일까지이다. 양산시민 자체 무료 접종 대상자는 14~64세(1960년 1월 1일~2010년 12월 31일)인 취약계층 대상자 가운데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 가금류 종사자 및 둘째아 이상 다자녀 가정의 14~18세 자녀(1960년 1월 1일~2010년 12월 31일)이다. 접종 기간은 10월 11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진행하며 접종장소는 보건소, 웅상·원동보건지소, 화제·선리보건진료소다. 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환절기를 맞아 호흡기 질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꼭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길 바란다"며 "특히 질병관리청에서는 이번 절기에도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코로나19와의 동시 접종을 적극적으로 권고하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한 번의 방문으로 편리하게 백신 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와 위탁의료기관 현황 등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21 20:04: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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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방위사업청 이어 국방반도체사업단 유치…'국방반도체 산업 허브'

국방반도체사업단이 대전에 문을 열면서 대전시가 국방반도체 산업의 허브 역할을 하는 데 탄력을 받게 됐다. 방위사업청에 이어 국방반도체사업단도 대전에 둥지를 틀면서 대전시는 국방반도체의 연구개발부터 설계 생산까지 지원할 수 있는 최적지가 됐다는 평가다. 대전시와 방위사업청은 20일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국방반도체사업단 개소식과 함께 참여기관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을 비롯, 국방·민간 출연기관장, 국방혁신소위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국방반도체사업단은 방위사업청 대전청사 7층에 위치한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소속 신설 조직이다. 국내 무기체계에 사용되는 국방반도체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방반도체사업단은 반도체 공급망이 불안정할 경우 국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는 위기감에 신설됐다. 사업단은 무기체계 전문가와 반도체 전문가, 기술기획 전문가로 구성됐다. 앞으로 전문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국방반도체 기술 자립과 국내 생산 역량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한국은 반도체 강국인데도 불구하고 99%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으로 최근 전장의 흐름은 무인화, 인공지능(AI) 추세고, 이 중 반도체가 핵심"이라며 "사업단 출범은 메모리 반도체 1위, K-방산, 세계 4대 방산강국으로 가는 중요한 기념비적인 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대전시는 국방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1월 방위사업청과 '국방반도체 발전과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월평동 창업공간(옛 마사회 건물)에 국방반도체사업단 출범을 위한 시설과 장소도 제공했다. 대전시는 또, 나노·반도체국가산업단지 조성, 화합물반도체 공정 구축, 공공 클린룸(Fab) 확충, 반도체 지역인재양성 등 역점사업과 국방반도체 생태계와의 다양한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등 국방반도체 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국방반도체 핵심 기술개발과 반도체 특성화, 반도제인재 양성 등을 위해 20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며 "대전에서 군사용반도체가 99% 생산될 수 있게 협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4-09-21 20:03:10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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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4 진도의 날 행사 개최

진도군(군수 김희수)은 오는 9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2024 진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진도로 오는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진도군의 우수한 문화예술과 농수특산품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진도군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려 브랜드(상표) 가치와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의 날 행사는 진도군의 맛과 멋, 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첫날인 28일 오후 5시에는 개막식과 함께 진도 출신 인기 가수 송가인과 마이진이 축하공연으로 무대를 빛내고, 행사 기간에는 진도아리랑, 강강술래, 북놀이, 씻김굿 등 전통예술 공연과 함께 진도군의 농수특산품이 전시·판매되며, 관광지, 축제 홍보와 함께 귀농·귀촌 상담, 고향사랑기부 홍보 부스(공간)도 운영된다. 아울러, 이번 진도의 날 행사를 맞아 행사장 인근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민속문화의 섬, 진도의 미래전략과 국제 연대'라는 주제로 문화도시 글로컬 포럼도 개최된다. 이 포럼은 국가유산청 무형유산위원회 위원장,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연구정보실장 등 국내외 문화도시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하여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진도군의 독창적이고 우수한 문화예술과 특산품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사람들이 진도의 예술과 가치를 새롭게 발견해, 더 많은 사람들이 보배섬 진도와 인연을 맺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1 20:02:03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