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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유아 생태전환교육 본격 추진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의 하나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보육 격차를 줄이고 영유아기부터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기르기 위한 '영유아 생태전환교육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와 환경 변화에 대응해 영유아가 생명과 자연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삶의 태도와 실천 역량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생태전환교육 5개년 계획에 따라 가치관과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에 생애 첫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업은 ▲3~5세 지속가능발전 생태전환교육과정 운영 ▲0~2세 찾아가는 오감 중심 생태놀이 ▲영유아 교사 생태교육 역량 강화 ▲현장 지원자료 및 영상 제작 등 4개 과제로 추진된다. 먼저 3~5세 대상 교육과정은 도내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790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기관당 250만 원이 지원된다. 각 기관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놀이 중심 생태전환교육을 지역과 기관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교육청은 교사학습공동체와 보호자 참여 활동을 통해 교육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0~2세 대상 생태놀이는 영아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촉감·시각·청각·후각 등 오감을 활용한 자연 놀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어린이집 주변 자연환경을 활용한 활동과 지역 생태교육 기관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도 병행된다. 유보통합 시범기관 교사를 중심으로 한 선도교사단 8팀과 온맘미소 교사단 130팀, Only 교사단 2팀 등 총 140팀이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운영된다. 각 팀에는 1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교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공동 연구와 실천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울릉도와 독도를 중심으로 한 생태환경 체험 연수도 함께 진행해 교사의 생태 감수성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현장 지원자료와 영상 제작도 추진된다. 교육청은 자료 개발 TF를 구성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자료집을 보급하고 생태전환교육 관련 쇼츠 영상 2편도 제작할 예정이다. 사업 전 과정은 설명회와 사전 연수, 중간 점검, 결과 보고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되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정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26억 3천800만 원이 투입되며 기관 지원과 교원 역량 강화, 자료 개발을 연계한 생태전환교육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영유아기 생태전환교육은 미래세대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와 삶의 방식을 배우는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교육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14:21:1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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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원 열정 성취 인증제’ 확대 추진

경북교육청은 교원의 자율적 성장과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 교원 도전! 열정 성취 교육감 인증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증제는 학생의 '꿈 성취 인증제', 학부모의 '삶 성취 인증제'와 함께 교육공동체 전반의 자율 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AI 시대 교육 변화에 대응하는 교원의 성찰과 실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나의 빛나는 열정을 기록하다'를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원이 스스로 수업과 평가를 돌아보고 실천 과정을 기록하는 활동을 '도전'으로 인정하는 자율 성장형 제도다. 참여 교원은 IB 연수와 수업 아이디어 노트 작성, 수업 설계 및 실행, 성찰 일지 기록, 수업 나눔 활동 등 수업·평가 기반 과제를 수행한다. 올해는 교육 에세이 형식의 보고서를 추가해 교원의 교육 철학과 실천 사례를 보다 깊이 있게 담을 수 있도록 했다. 성과 수준에 따라 금장·은장·동장 인증서를 수여하며 교육감 인증을 통해 교원의 노력과 성장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교직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4월 16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참여 교원은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과제를 수행한다. 이후 11월 성과 나눔과 인증서 수여식을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인증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참여 교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교사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인증제를 보완하고 교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AI 시대 교육 변화 속에서 교원의 성찰과 실천은 교육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스스로 수업을 돌아보고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경험이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성장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5 14:21:04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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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KIMES서 산학협력 성과…전시 디자인 역량 주목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국내 최대 의료산업 전시회 현장에서 전시공간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산학협력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 참여는 실제 기업과 협업한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 중심 실무형 인재 양성 모델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패션마케팅학과 학생들은 3월 19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IMES'에 참가해 전시공간 디자인과 현장 운영을 맡았다. 학생들은 의료용 기능복 전문업체 보광아이엔티와 협력해 전시 부스 디자인을 기획하고 운영까지 수행했다. 이번 전시 참여는 대구시와 교육부가 지원하는 RISE 사업 '지역 전통산업 활성화' 과제의 하나로, 지역 섬유·패션 산업과 의료·기능성 산업 간 융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KIMES는 45년 이상 이어진 국내 대표 의료산업 전시회로 의료기기와 병원설비, 헬스케어 솔루션, 기능성 의료복 등 최신 산업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국제 행사다. 매년 7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전시회로 올해도 국내외 병원 관계자와 글로벌 바이어가 참여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학생 17명이 참여해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담당했다. 참여 학생들은 의료의류의 기능성과 기술적 특성을 반영해 메탈 소재 기반의 그레이·화이트 색상 중심 공간 콘셉트를 도출했다. 초기 기획과 디자인 개발, 부스 구조 설계, 디스플레이 구성,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 김주완 학생은 "전시공간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까지 경험하면서 산업 현장의 기준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기업과 협업한 경험이 진로 설정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여은아 교수는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섬유·패션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계명대학교 패션마케팅학과는 RISE 사업과 연계해 독일 ISPO Munich 국제 전시 공동 참가와 일본 고베 패션뮤지엄 글로벌 포럼 개최 등 산학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3-25 14:20:5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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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저출생 대응 ‘완전돌봄’ 6개 사업 본격 추진

경주시는 저출생 위기에 대응하고 아동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완전돌봄·가족친화' 분야 6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단편적 지원을 넘어 야간과 주말, 방학, 긴급 상황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돌봄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지원,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 K-보듬6000 운영, 온가족보듬사업, 웰컴키즈존 놀이시설 설치 지원 등이다. 먼저 달빛어린이병원은 황성동 한빛아동병원이 지난해 9월 경북 제1호로 지정된 이후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진료가 가능하도록 운영되며, 의료 공백을 보완해 돌봄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는 어린이집 유휴 공간을 활용해 방학 기간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돌봄을 제공함으로써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오는 10월 개소 예정인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는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병원 동행과 병상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K-보듬6000은 건천어린이집과 다함께 돌봄센터를 기반으로 평일 저녁과 주말, 온종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주형 공공돌봄 모델로, 외동읍과 황성동에 추가 설치가 예정돼 있다. 온가족보듬사업은 다문화가족과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교육과 상담, 사례관리를 지원해 가족 기능 회복과 정서적 돌봄을 강화하고, 웰컴키즈존 놀이시설 설치 지원은 아이 동반 이용이 가능한 외식 환경 조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경주시는 이들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맞벌이 가정과 취약가정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14:20:35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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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권한대행 체제 전환 후 첫 회의…시정 공백 최소화

경주시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첫 간부회의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2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소·본부장회의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부서별 핵심 사업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주낙영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뒤 처음 열린 간부회의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회의에서는 문화관광과 경제산업, 도시개발, 시민복지 등 주요 분야 사업 추진 상황이 보고됐고, 봄철 관광 대응과 재해 대비 안전점검, 민생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경주관광 누리집 '벚꽃알리미' 운영과 태양광 발전시설 안전점검, '성건 리뉴업센터' 조성 등 주요 사업 추진 계획도 공유됐다. 최혁준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은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각 부서는 맡은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을 철저히 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3-25 14:20:24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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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유니크 베뉴 3곳 지정…MICE 산업 경쟁력 강화

포항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형 유니크 베뉴 현판 수여식'을 열고 유니크 베뉴를 공식 지정하며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마이스산업과 등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니크 베뉴는 MICE 행사에서 공식 회의 외에 만찬과 환영 행사,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을 의미한다. 포항형 유니크 베뉴는 'PUV 기본계획 수립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스페이스워크(환호공원),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귀비고), 사방기념공원 등 3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공간들은 포항의 문화와 자연, 산업 자원을 복합적으로 반영한 장소로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경관과 행사 운영 여건 측면에서 적합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유니크 베뉴 홍보를 강화하고 소규모 회의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을 추진해 활용 경험을 축적할 계획이다. 또 향후 준공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POEX와 연계해 유니크 베뉴를 MICE 행사 지원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유니크 베뉴 지정은 포항형 MICE 산업의 출발점"이라며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참가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14:18:50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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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톈진·상하이 관광설명회…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

포항시는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 시행과 관광시장 회복 흐름에 맞춰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24일 중국 톈진에서 관광설명회를 열고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지역 관광 자원과 콘텐츠를 소개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26일에는 상하이에서 추가 설명회를 개최해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 관광시장 회복세에 대응해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포항 관광상품 개발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톈진을 시작으로 상하이까지 설명회를 이어가며 북부와 경제 중심지를 아우르는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톈진시 관계자를 비롯해 중국 온라인 여행 플랫폼 씨트립과 플리기 등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스페이스워크와 이가리 닻 전망대,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인 청하공진시장 등 주요 관광지와 대게·물회 등 지역 먹거리,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포항의 관광 자원을 소개했다. 이어진 네트워킹에서는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 단체관광객 유치 방안이 논의됐으며 인센티브 제도 등 지원책도 함께 안내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6년 1월 방한 외래관광객은 약 126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3%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중국 관광객이 약 41만 8천 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등 관광 수요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시는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병행해 광저우 국제관광박람회 참가와 팸투어 운영에 이어 중국 소셜미디어 '샤오홍슈'를 활용한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국 여행업계와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포항 관광을 알릴 계기를 마련했다"며 "현지 네트워크 구축과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14:18:40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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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소상공인 출산 시 최대 1,200만 원 지원

포항시는 소상공인의 출산으로 인한 경영 공백을 줄이기 위해 사업장 대체인력 인건비를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출산과 육아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출산 지원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소상공인을 직접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에 출산한 소상공인 또는 그 배우자로, 포항시에 거주하며 사업장을 두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고 연 매출액 1,200만 원 이상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대체 종사자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6개월간 총 1,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출산 후 3개월 이내 경북도 통합 플랫폼 '모이소'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시는 올해 총 4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약 32개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출산으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출산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문의는 경북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 상담센터 또는 포항시 경제노동정책과로 하면 된다.

2026-03-25 14:18:31 김진곤 기자